한 동안 이었나봅니다. 음악을 좋아했던 열정은 어딘가 사라지고 그냥 스쳐가는 음악들.. 예전의 음악들로 몇년을 지냈던 것 같습니다. 이승환의 새로운 앨범이 나오고 토이의 새로운 앨범이 나오며, 김동률의 새 앨범이 나오니 이제는 무언가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요즘 음악중에도 좋은 음악들이 많지만 말이져.

예전에 음악방송을 했을 때는 대중가요 혹은 올드팝으로 진행했었는데 이 관념을 깬 드라마로 요즘은 새로운 음악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 Classic ' ...

저의 지인들은 믿지 못하겠지만 어릴때 약 5~6년여정도 바이올린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손이 굳어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는 분명히 즐겁게 바이올린을 켰더랬지요. 그때부터 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생음악으로 불리우는 이런 음악에 관심이 있었던것은.. 한동안 그러지 못했지만 말이져.

[노다메칸타빌레] 라는 드라마를 일본 교환유학당시 보았습니다. 그때는 별 아무생각없이 보았지요. 그리고 2년이 지난 요즘 그것의 스페셜판을 보고 다시끔 그 음악에 빠져버렸습니다. 오리지날과는 조금은 다르겠지만 다시끔 이 음악들을 들어보아야 겠다는 모티브를 준것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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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다메 칸타빌레

그리고 결국 지난 주말 시즌 하나를 통째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 하.. 하핫.. ' ^^;; 특히 오프닝곡으로 쓰인 베토벤 교향곡 제 7번 1악장, 그리고 4악장은 노다메 버전 뿐만 아니라 오리지날 버전까지 집에 묵혀있던 CD를 찾아다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같은 곡이지만 느낌이 참 다르더군여, 이것이 오케스트라의 매력이 아닐지. ( 이제 알았냐~!! T.T )
음악을 알고 느끼는 과정은 참 여러 시작이 있는 듯 합니다. 저는 뭐 드라마가 계기가 된것이지요. 이 관심이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쭈~~욱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질 생각입니다. 물론, 듣는 노력 이해 하는 노력도 빠지지 않고 말이져.

자~ 그러면 오늘은 모짜르트를 들어볼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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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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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y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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