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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HEROBUM369

[휴먼] CASS Red~ 저번주 일욜에 사다 마신 맥주... 6.9도에 빨간 이미지, 유럽에가면 벨기에에 10도가 넘는 맥주들이 많이 팔고, 특히 도수가 높은 맥주는 단맛이 나기 때문에 여성들이 선호한다... 벨기에의 도수높은 맥주중에 내가 제일 좋아 하는건 듀벨~ 하지만 15도가 넘어가는 맥주는 소세지 맛이 나서 웨~엑 해버릴번한 적도 ㅡ.ㅡㅋ. 뭐 이것도 나쁘진 않았지만.. 역시 내 사랑 OB에는 비할바 안되는구만~!! ^^ 여행은 만남입니다. 2007. 6. 16.
[휴먼] 여행 블로그 오픈~ 역시 주제별로 블로그를 쓰는게 좋을것 같은 판단에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여행을 통해서 얻었던 것들을 하나둘씩 풀어놓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원래 홈피를 재정비해서 올릴라고 했는데, 시간도 없고 만들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고 용량은 턱없이 부족하고. 역시 블로그가 답이군여 ^^ 2단 스킨을 어설프게 손 보고.. 이곳에 올렸던 글 몇개를 이사 시켰네여. 오랫만에 html을 만지다 보니 막 뒤틀리고 안맞고.. ^^; 배경사진을 좀 바꾸고 위치이동좀 시키고 하는데 쉽진 않더랍니다. 다음에는 직접 스킨 제작도 해봐야 겠습니다~! 암튼 한번씩 들러 주시길~! http://humantravel.tistory.com 입니다~ 여행은 만남입니다. 2007. 6. 14.
[휴먼] 대세는 주제별 블로그인가...? 요즘에 운영하는 블로그가 벌써 4개로 미니홈피, 블로그 2, 일본의 믹시..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에는 매번 같은 포스팅을 올리고 있고. 미니홈피는 일촌유지정도로 개인적인 것을 자주 올리는 편인데, 일본의 믹시(mixi.jp)에는 일본에 있는 사람들의 소식을 알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이 생활이 얼마나 오래갈수 있을까? 곧 싫증을 낼수도, 시간이 없거나 급해지면 유지도 못할텐데... 요즘 정말 많은 사람들의 블로그에 방문해보았다. 각자들 특색있고 전문성있는 블로그로 모두에게 어필하고 있는듯.. 나의 블로그는 이도 저도 아닌 그냥 평범한 블로그라는 생각이 문득들었다. 티스토리에는 복수계정이 허용되어 일단 사진을 올리는 블로그를 따로 분리해볼까 하여 http://humanphoto.tistory.com 라.. 2007. 6. 5.
[휴먼] 블러그에 대한 짧은 단상... 글을 좀 뒤져보니 2003년 11월 17일... 무슨 말인고 하니~ 내가 처음으로 블러그라는 것 야후를 통해 시작한 날이다. 당시 홈페이지 운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딱히 다른 서비스의 이용이 없었을때, 싸이월드라는 것이 조금은 답답하여 찾아보던 차에 시작한것이 블. 러. 그. Web + Log = Weblog 에서 BLog로 불리워지는 이놈은. 2007년을 대표하는 서비스 아이콘이자 포탈은 저리가라 싶을 정도로 양질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1인 미디어, 웹진을 표방할수도 있는 대단한 놈이다. 우리나라와 외국의 블러그의 차이는 역시 블러그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 그리고 UI 인듯 하다. Skin 이라는 것이 유료로 혹은 무료로 공급되어 자신의 개성을 마음것 뽐내거나, 음악컨텐츠를 서비스공급업.. 2007.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