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음악을 싸이 배경음악으로 ( 전자신문 2007/6/22 )

일단 싸이를 하는 유저라면 이러한 소식을 기다린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다..
도토리 5개를 주고 사는 음악 얼마나 만족하고 써왔는지...
물론 이것이 그냥 공짜로 이용될까 말까는 서비스가 나와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 기존의 스킨도 직접 제작한것을 자기 미니홈피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같은 도토리가 들었다.. T.T )

하지만 잘만 이용된다면 스킨 이상으로 좋은 호응을 얻을 수도 있을듯...

기사에 의하면
' ‘뮤직쉐이크’(www.musicshake.com)는 17만개 이상의 다양한 패턴을 조립해 레고를 만들듯 마우스만 가지고 쉽게 음악을 만드는 서비스이다. '

라고 되어있다.. UCC 시장이 점점 알수 없는 경쟁구도로 가는데 어떠한 모양새를 만들어줄지~
기대해 봐야겠다는~! @.@

< 휴먼 >

여행은 만남입니다.
Posted by Fly Human

' 안녕하세여 휴먼의 음악마을 CJ 휴먼입니다... '
라고 매주 목요일밤 10~12시 했던 인터넷 음악 방송 이야기는 옛 이야기 같다...
그때에는 지금은 거의 쓰지도 않을 윈엠프와 인터넷선 하나면 방송이 가능했었는데.......

2007년의 한국...
UCC가 발판이 되어, 아프리카(http://www.afreeca.com)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저참여형 방송 제작은 그 끝을 모르게 달리고 있는듯 하다. 아프리카의 초창기 컨텐츠는 역시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는 게임리그(MBC MSL, 온게임넷 스타리그, 프로리그) 였던것 같다. 또한 정규방송(MBC, KBS, SBS)의 인기 컨텐츠를 그대로 방송하는 것 또한 하나의 인기 이유였다. 이것이 기폭제가 되어 방송 MC들은 자체 리그를 구성하기에 이르렀고 현재는 스타크레프트 이외에도 여러게임의 리그와 각종 비디오 게임의 플레이 방송들이 그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 영국 프리미어 리그등 축구와 야구등의 중계방송시 방에 들어갈 수 없을정도로 밀려있는 것을 보면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운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던 것이 곰플레이어의 곰TV화, 그리고 곰TV가 무료영화(광고삽입등의 방법), MSL(MBC GAME Starleague) 곰TV 시즌 1을 스폰서, 각종 게임리그의 중계를 맡으면서 더욱더 저변을 확대 시켰다. 성인컨텐츠 이외에 따로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은 것과  곰플레이어라는 대중성있는 영상플레이어의 힘은 역시 컸다.

판도라 TV(http://www.pandora.tv), 엠군(http://www.mgoon.com), 엠엔캐스트(http://www.mncast.com)의 UCC 사이트들도 무시 못할 세력으로 등장하였으며, 일전에 유료화파동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프리첼 또한 UCC로 회생하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본인이 학습을 위해 자주 들르는 픽스카우(http://www.pixcow.com)또한 양질의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

그리고 현재, 다음의 UCC공세가 더욱더 가세되고 있다. UCC 공세 뿐만아니라 TV팟이란 서비스의 라이브팟의 기능을 홍보하며 UCC 경쟁에 선두자리가 되기 위해 힘을 더하고 있다. 엮인글에 따르면 현재 다음의 TV팟은 UCC분야에서 1등을 고수하고 있다고 한다. 포털의 분위기가 UCC에 힘을 더하는 분위기에서 네이버의 1위의 아성은 조금 위태하게 보일런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국내 SNS(Social Network Service) 1위인 싸이월드는 어떨까? 싸이의 젊은 유저층을 공략하기 위한 동영상 메뉴가 현재 게시중이다. 인턴모집에서도 현재 UCC자기소개 영상을 필수 항목으로 넣을 정도로 사내에 관심이 많은 분야 인 것은 분명하다.

UCC의 다양화 라는 것이 가져다 주는 행복은 역시 다양한 컨텐츠와의 손쉬운 만남이다. 검색에만 어울릴것 같았던 광고시장이 영상, 음악과 만나 가져다 주는 인터넷 미디어의 세계.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되는 바이다.

가끔은 그런생각도 든다. 나도 요즘 플래폼을 이용하여 그 옛날(?) CJ 휴먼으로 돌아가볼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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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만남입니다.



Posted by Fly Human

역시 주제별로 블로그를 쓰는게 좋을것 같은 판단에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여행을 통해서 얻었던 것들을 하나둘씩 풀어놓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원래 홈피를 재정비해서 올릴라고 했는데, 시간도 없고 만들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고
용량은 턱없이 부족하고. 역시 블로그가 답이군여 ^^

2단 스킨을 어설프게 손 보고.. 이곳에 올렸던 글 몇개를 이사 시켰네여.
오랫만에 html을 만지다 보니 막 뒤틀리고 안맞고.. ^^; 배경사진을 좀 바꾸고 위치이동좀 시키고 하는데 쉽진 않더랍니다. 다음에는 직접 스킨 제작도 해봐야 겠습니다~!

암튼 한번씩 들러 주시길~!
http://humantravel.tistory.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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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만남입니다.

Posted by Fly Human
요즘에 운영하는 블로그가 벌써 4개로 미니홈피, 블로그 2, 일본의 믹시..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에는 매번 같은 포스팅을 올리고 있고.
미니홈피는 일촌유지정도로 개인적인 것을 자주 올리는 편인데, 일본의 믹시(mixi.jp)에는 일본에 있는 사람들의 소식을 알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이 생활이 얼마나 오래갈수 있을까? 곧 싫증을 낼수도, 시간이 없거나 급해지면 유지도 못할텐데...
요즘 정말 많은 사람들의 블로그에 방문해보았다. 각자들 특색있고 전문성있는 블로그로 모두에게 어필하고 있는듯..
나의 블로그는 이도 저도 아닌 그냥 평범한 블로그라는 생각이 문득들었다.

티스토리에는 복수계정이 허용되어 일단 사진을 올리는 블로그를 따로 분리해볼까 하여 http://humanphoto.tistory.com 라는 계정을 만들어 보았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분리해서 조금더 블로그를 운영할거라면 책임감 있게 운영해보아야 겠다는 느낌이 들은거다.

' 늦었다... '

그렇다 너무 늦어버렸지만, 이제부터라도 블로그의 원래 의미를 되새기고 나만이 가지고 있는 개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주제별 블로그는 필요조건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많은 이들의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 정말 대단해~ ' 라고 느낄정도로 된것은 그들이 주제별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만큼 포스팅할때 한번 두번 더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나도 그럴 수 있을까??

대세는 역시 주제별 블로그이다.. ( 늦게 깨달았다 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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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만남입니다.

Posted by Fly Human
글을 좀 뒤져보니 2003년 11월 17일...
무슨 말인고 하니~ 내가 처음으로 블러그라는 것 야후를 통해 시작한 날이다.
당시 홈페이지 운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딱히 다른 서비스의 이용이 없었을때, 싸이월드라는 것이 조금은 답답하여 찾아보던 차에 시작한것이 블. 러. 그.

Web + Log = Weblog 에서 BLog로 불리워지는 이놈은.
2007년을 대표하는 서비스 아이콘이자 포탈은 저리가라 싶을 정도로 양질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1인 미디어, 웹진을 표방할수도 있는 대단한 놈이다.

우리나라와 외국의 블러그의 차이는 역시 블러그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 그리고 UI 인듯 하다. Skin 이라는 것이 유료로 혹은 무료로 공급되어 자신의 개성을 마음것 뽐내거나, 음악컨텐츠를 서비스공급업체에서 구입하여 play 하는것 또한 우리나라 blog이외에는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색깔로 더욱더 blog가 발전한게 아닌가 싶다.

초기의 blog 서비스보다 발전하여, 지금은 RSS라는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여 드넓은 웹세상에 자신의 의견이나 좋은 정보 그리고 이야기등을 배포할 수 있는것도 하나의 매력. 그 매력이란 자신이 창조한 이야기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정형화된 장치가 보편화 되었다는 것을 의미 하기도 한다.

blog가 대중화 되면서 구글의 ad-sense를 중심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도 늘어났고, 그 이야기를 듣노라면 나도 그 트랜드 속으로 빠져 들어가야 할 것 만 같은 충동을 느끼는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 만큼 이 사회가 blog라는 세상을 보아도 자신이 노력한만큼, 양질의 정보를 생각한 만큼 대우를 받고 보상을 받는것에 많이 관대 해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서비스 공급업체와 이용자간의 일방적인 소통 과정이 양방향의 소통과정이 되고, 그것이 발전하여 역방향으로까지 영향을 주는 지금의 현상은 분명, 블러그와 같은 1인 미디어의 기능이 참 커진 듯 하다. 막연히 웹이라는 것은 자신의 홈페이지라는 것을 자신이 꾸미고 발전해 나가야 한다 라는 나의 딱딱한 사고는, 내가 모르는 사이에 blog세상에서 바뀌어 진지 오래전이 아닐까.

어제가 옛날 처럼 느껴지는 변화가 빠른 인터넷 세상에서 blog라는 것을 이어나가고 그것을 이어나가는 사람들이 또 이어지고, 그렇게 이어진 사람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집단지성의 향연이 앞으로 이시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 한자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휴먼 >

여행은 만남입니다.
Posted by Fly H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