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정일기..? ::

' 처음 시작할때는 이렇게 오래 해 먹을 줄 몰랐어요... '
( 참 솔직한 심정이다.. ㅋㅋ ) 

2006년 일본 생활 당시 매일 운동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하루하루 변화하는 모습을 카메라로 남기자고 시작한 셀프카메라 일기..

현재 표정일기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은 총 네 곳입니다.

1.  
다음블로그(링크) : 처음 올리기 시작한 곳.
2.  
티스토리(링크) : 블로그를 옮기면서 올리기 시작한 곳.
3.  
싸이블로그(링크) : 현재 올리는 곳.
4.  
플리커(링크) : 현재 올리는 곳.
5.  트위터(링크) : #facediary 의 tag로 올리고 있음.

이렇게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에 등장 시킨 것은 잘 생기지도 않은 얼굴 메인 블로그에 매일 노출 시켜봤자 반감(?)만 생길 것 같다는 두려움과 소심함이 있었기에 그럴테면 일주일에 한 번 포스팅화 해보자는 작은 의지로 비롯 되었습니다. ^^;;;

일~토... 로 이어지는 휴먼의 한주..

더 긍정적으로..
더 즐겁게 살기 위한 몸무림으로..

그렇게 되길 바라며~ :) 기본적으로 10년은 채우는 표정일기가 되길 바라며~ ^^


:: 8th May 2011 ~ 14th May 2011 ::

이번 한주는 대체적으로 선택과 집중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해야할 것, 말아야 할 것 그리고 봐야할 것, 보지 말아야 할 것..
신경써야 할 것, 그러지 말아야 할 것...


다행인건 분명히 무언가 시작되고 있다는 겁니다. 제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좀 더 넓게 보인다는 사실이 방갑기만 합니다.

이렇게 한주에 가졌던 마음을 되 돌아보고 오늘 저녁부터 시작될 새로운 한주를 생각할 수 있다는 여유가 고맙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마음가진대로만 행동이 모두 이루어 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단순하게 찍고 그날의 감정을 정리하는 사진 한장이 아닌 다시 돌아보고 다시 느끼며 내일을 다시 상기 할 수 있는 자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도 화이팅 입니다!!! :)

by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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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라는 매체를 접한지 벌써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인터넷 보급 초창기라 불리우는 2000년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어 커뮤니티를 운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만드는 방법을 알고 어설프게 디자인하고 게시판 댓글로 소통하고 했던 시절이 어찌나 재미 있었는지, 그 시간이 너무나 떠오르는 요즘이다.


' 벙개 ', ' 정모 ' 등을 통해 같은 관심사의 친구들을 만나가며 쌓아갔던 ' 온라인 인맥 ' 이라는 존재.

당시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재산이었다.


또한, 다음카페가 Text 버전이긴 하지만 모바일로 가능했던 2003년의 어느날은 고등학교 친구들 카페에 핸드폰으로 접속하여 어찌나 부산을 떨었던지...


생각해보면 내가 지금 접하고 있는 온라인 수단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흔히 접할 수 없는 만남이 가능할 수 있게 도와주었고, 실제로도 너무 행복한 시간들을 가져다 주었으며 내가 모르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


하지만, 그에 그치지 않고 조금!! 만 더 신경을 쓰며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가지런히 정리 하여 교류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활용 했더라면 하는 생각과 함께 ' 왜 ' 지난 6개월 동안 이 공간을 ' 준비중 ' 이라는 핑계와 함께 방치 해 두었을까... 라는 후회가 가득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무엇이 최선이며 무엇이 확실한 선택일까.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한낯 소소한 지식의 모음에 불과 하더라도 소중하게 느끼는 공간을 더 소중하게 꾸밀 수 있으려면 그에 맞는 시간 투자와 집중을 해야 함을 요즘 들어 다시 느끼고 있다.


징검다리 휴일의 마지막날.. 비가 오고 전철은 한강다리를 건너고 있다.

지금 조금이라도 가지게 된 이 마음 놓치지 않고 오늘 하루를 정리 하고 싶다.


Just do it... 지금 나에게 필요한 문장...


^^


성수역에서 출발하기 전에 저장좀 되라~!!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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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에는 아주 약한 스포일러만 들어있습니다. 영화보시는데 지장은 없을것입니다 ^^ )

' 띠~~~이~~~~ 이~~~~~ 이~~~~~ '

필자가 PC통신이라는 것을 처음 접한것은 1997년 어느날, 1440bps 모뎀의 뒷편으로 연결되는 전화소리와 함께 파란 or 까만 화면과 함께 하얀 글씨들이 눈에 들어왔다. ID를 무엇으로 만들까, 어떻게 이용할까 하는 고민 뒤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 그것이 PC통신 이었다. 

[ 고등학교 동호회 모임, 팬클럽, 쪽지, 정팅, 정모, 벙개, 정모 ] 라는 단어에 익숙해 지며, 전화선 뒤의 세상은 그 해 초에 만들었던 ' 삐삐 ' 보다도 신선하게 다가 왔다. 그 뒤로 인터넷이 보급되고 DAUM의 ' 카페 '를 시작으로 한 본격적인 커뮤니티의 보급과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의 등장으로 PC통신은 설자리를 잃어 버리기 시작하였지만 필자는 그때의 추억을 고스란히 기억한다.

가끔은 그때가 좋았지... 하며 조금은 기성 세대 같은 말도 입에 담곤하지만. ^^

이러한 옛 생각이 난것은 최근에 본 이 영화. ' Social Network '(소셜네트워크) 때문이었다.

( 영화 Homepage 인 http://www.500millionfriends.com 의 메인화면 )

' You don't get to 500 million friends without making a few enemies. '

우리는 스마트폰이 폭발적으로 보급되는 최근 바로 앞의 사람에도 신경쓰지는 못하지만, 우리에겐 계속 뇌리속에 신경 쓰고 있는 유/무선 인터넷을 통한 건너편 세상에 또 다른 사회와 친구들이 있다. 그것이 지금의 SNS ( Social Network Service )의 생태계가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Facebook.com 을 처음 만난 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 Facebook 해볼까? ' 라는 생각이 든 것은 2009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의 브리즈번을 방문 했을 때이다. 매일 오전 방문 했던 브리즈번의 SLQ ( State Library of Queensland ) 을 처음 방문했을때 무료로 제공된 무선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수 많은 현지 학생 및 유학생들이 공통으로 집중하고 있었던 파란 화면이 유난히 눈에 띄었다. 그것이 바로 페이스북 ( Facebook ) 이었던 것이다.

그것은 마치 대학 입학 초 대학 도서관의 모두가 Daum 의 카페 에 접속해 있던 모습,
제대 후 복학 후 대학 도서관 모두가 Cyworld 의 미니홈피 에 접속해 있던 모습,
일본으로 교환유학을 갔을 때 도서관의 일본인들이 믹시( mixi.jp )에 접속해있던 모습과 다를 바 없었다.

한마디로 ' 대세 ' 였던 것이다. 
영화속에서 주인공은 이것을 ' COOL ' 로 표현 하지만...

영화는 단순하게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진행형으로 내용을 이끄는 것이 아닌 현재형의 2가지의 소송과정에서 그려지는 과거회상으로 이루어 진다. 한가지의 소송은 Facebook의 CEO인 Mark Elliot Zuckerberg (이하 주커버그) 와 절친인 왈도 세브린( Eduardo Saverin ) 의 소송건, 그리고 또 한가지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주커버그가 가로채 갔다고 소송을 진행한 타일러 윙클보스 형제의 건이다.

개인적으로 처음에 지루하게 느껴졌던 영화는 윙클보스 형제가 '하버드커넥션' 이라는 아이템으로 주커버그에게 관심을 보인 부분 부터 급격히 관심을 쏟으며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주커버그는 소소한 복수(?)를 위한 사이트인 facemash를 시작으로 하여 facebook 에 이르렀다. )

초기 THE FACE BOOK 구축을 위한 주커버그의 치밀하게 보이진 않지만 치밀했던 윙클보스 형제에 대한 응대, ' COOL ' 한 서비스를 위해 내린 ' 용단 ' 들 그리고 냅스터의 창시자인 숀 파크와의 만남 등등 영화는 페이스북이 있기 까지 그 동안 세간에 가려져 왔던 모습들을 관객들에게 보여 주었다.

또한, 소위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하는 업체가 가져야 할 필수요소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짚어주었던 것 같다. 물론, 총제적으로 생각해 보면 가장 필요한 요소는 ' 돈 ' 이 아니었을까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영화의 시작과 끝에는 주커버그가 페이스북을 통해 잃었던 것과 얻고 싶은 것에 대한 표현이 잘 되어 있었다. 필자는 주커버그라는 천재가 그리는 사회, 그리고 친구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었다. 하지만, 관람 후 아무리 그것을 그리고 그려 보아도 너무나 힘들다. 구글을 뛰어 넘는 서비스가 될 수 있다는 세간의 평가는 그냥 뒤로 한채 생각하더라도 쉽게 그려지지 않는다.  마치, 그가 회사 근처에서 월세로 살고 있는 것을 이해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 그것 ' 처럼 말이다. 

분명한것은 주커버그라는 천재가 만난 시기 적절한 만남 및 기회에 그의 숨어있던 행동능력이 가미가 되어 지금의 페이스북이 존재 한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영화를 보기 전까지 페이스북을 소극적으로 이용하던 필자는 앞으로 이 서비스에 대해 세세하게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Social) 구성원들의 모든 요소를 ' Like ' 버튼 하나로 묶겠다는 생각은 기존의 ' 추천 ' 에 Social 적 요소를 가미 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과연 그것이 기존의 패러다임과는 무엇이 다른가 까지도 이제는 호기심의 대상이 되었다. 

영화의 리뷰를 쓰겠다고 시작한 포스팅이 결국 개인적 고민 및 현재의 상황을 이야기 하는 장이 되어 버렸지만, 이 영화는 분명 현재 인터넷을 기반으로 일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개개인의 고민거리를 풀어주거나 얹어주는 놈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는가 생각해 본다. 특히, 개발자들에게 주는 메세지가 강하지 않았을까?

( facebook & Mark Elliot Zuckerberg CEO )

필자는 영화의 시작과 끝이 가장 인상이 깊게 기억한다. 그중에도 영화의 끝인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F5를 누름과 동시에 무언가 기다리는 그의 모습이 머리속에서 떠나 가질 않는다. 5억명이 소통을 하는 사이트의 대장이 되었지만 정작 그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단 한 사람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그것은 인터넷없이는 하루도 살기 어려운 우리 모두에게도 해당되는 것이 아닐까?

오늘은 천재가 만들고 싶었던 사회와 친구, 영화 소셜네트워크 Social Network 에 대해 끄적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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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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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CCK 활동가 휴먼입니다.

CCK의 많은 활동가 분들이 2010년의 야심작으로 준비하는 CC Asia Pacific Commons 2010 행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 자신부터 많은 참여가 있어야 하였지만, 일이라는 이유로 많은 참여를 하지 못하고 있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더 하기 위해 이 포스트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참여와 공유로 대변되는 오픈 웹이라는 목적, 그리고 이 안에서 만들어 질 수 있는 무궁무진한 ' 창조 ' 라는 가치가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분들께 더욱 새롭게 다가 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CCK에서 작성한 Invitation Card를 보시고 CC와 CCK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일정 및 장소 참여 방법을 참고하시어 당일 좋은 시간을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__)_

WELCOME TO CC ASIA Pacific 2010

< Invitation Card >

CC Asia Pacific Commons 2010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픈이 주는 사회적 혁신_

CC Asia Pacific 2010은 다양한 컨텐츠들을 여러 분야에서 올바르게 공유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더 나아가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가 준비한 국제 컨퍼런스 입니다.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오픈 사례 및 현황, 국내외 유명 강연자들의 오픈과 관련된 강연을 듣고,
오픈이 주는 사회적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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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정         2010.06.04 (금) 09:30 ~ 18:00
장       소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세미나실   >>> 찾아가는 길(약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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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키노트. 혁신을 위한 창작과 공유 ( 조이 이토)
                        세션 0. 커뮤니티 : 열림, 그리고 혁신
                        세션 1. 비즈니스 : 오픈과 비즈니스
                        세션 2. 공공정보 : 웹2.0시대의 혁신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것
                        세션 3. 예       술 : 창작물의 오픈이 주는 영감
                        세션 4. 교       육 : 열린 배움의 미래
                        키노트. 오픈이 주는 사회적 혁신 (로렌스 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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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400명 ( 선착순 모집)
모집기간        5/12(수) ~ 6/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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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용        <사전접수> 일반 5만원, 학생 2만원 <당일접수> 일반 7만원, 학생 3만원
                        입금계좌 : 하나은행 420-910006-29105
                        예금주 : 사단법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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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        공식사이트 : http://conference.cc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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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공유 그리고 열린 인터넷을 꿈 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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