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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공항5

[휴먼의 항공이야기] 당신의 푸른 하늘은 안녕하십니까? 인천공항에서 이륙하는 대한항공의 A380 #PENTAX #K100D #20191228 #ICN :: 누구에게나 있는 첫 비행의 기억 ::본가에서 독립하기 위해 내 방의 짐을 하나씩 정리했던 날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책자를 정리하던 나의 눈에 들어온 한 수첩이 있었는데, 표지에 쓰인 글씨는 나의 것이었다.'어 이것은 뭐지?' 라고 손에 들었던 수첩은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적었던 일기장.일기장의 하루는 ‘비행기를 처음 타는 어린아이’의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그리고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이 났다.그 비행기는 푸른 빛의 대한항공이었고, 이쁜 승무원분이 나에게 장난감을 선물로 주었으며, 창밖에 놀라운 광경에 눈을 떼지 못했다는 것을... 어느 날 하늘 위 #SONY #RX100M3 비행기를 꽤.. 2020. 3. 30.
[휴먼의 주말여행] 첫 번째 비행(4) - 한 잔, 두 잔 동경의 밤... 그리고 17년 첫 비행을 마치며 - 高田馬場(다카다노바바)의 야키토리 가게やきとり家すみれ(야키토리이에스미레 / 야키토리집 스미레) :: 한 잔, 두 잔 동경의 밤 :: 타가다노바바로 돌아오니 벌써 어둠이 도시를 덮쳤다.다음날 오전에 나리타 공항으로 향해야 했지만,동경으로 돌아오자마자 그냥 저녁을 보낼 수는 없었다. 그래서 일전에 ' 가 봐야지! ' 했던 야키토리 식당에서 飲み放題(노미호다이 / 마실 것 무제한 )와 야키토리를 주문했다. 좋아하는 껍질 부위 껍질은 皮/かわ(가와) 라고 읽는다.맥주 안주로 그만이다. 꽤 맛있는 꼬치 요리 덕에 마시고,또 마셨으며,또 마셨다.아마도 직원들은 이렇게 게걸스럽게 마시는 외국인은 오랜만 이었으리라. 닭의 오돌뼈로 ナンコツ/なんこつ(난코츠) 라고 읽는다.씹는 맛이 그만이다. 양념이 되어 있는 닭의 목살.. 2017. 8. 9.
[휴먼의 주말여행] 첫 번째 비행(1) - 나리타 그리고 동경 근교로... - 그날은 눈이 참 많이 왔다.#LJ201, ICN to NRT :: 이른 항공권 구매로 시작 된 2017년의 여정 :: 작년 7월 5일, 진에어의 진마켓의 행사를 통해 3개의 항공권을 샀었다. 1월은 동경, 2월은 삿포로, 3월은 다시 동경... 동경은 158,000원짜리의 왕복 티켓... 그렇게 2017년의 비행이 시작되었다.언제부터 다른 것의 허리띠를 졸라메고 타고 다니기 시작한 ' 비행기 ' 를 통한 여행...휴가가 충분히 있지 않기 때문에, 주말 or 금요일 하루정도만 붙여서 2박 3일정도의 짧은 일정으로 새로움을 경험하고 오는 여행을... 반년여가 지났지만,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다가왔다. 2017년 2월 3일 새벽 4시..전날 불안해서 맞추어둔 알람은 빨리 인천공항을향하라고 울린다. 그럴것도 그.. 2017. 3. 3.
[휴먼의 배낭여행] 나리타와 하네다 사이(3) feat. 직통열차 나리타로 갈까요~~ 하네다로 갈까요~~ 아니면 여행을 좀 더할까요~~~도에이아사쿠사선승강장(都営浅草線のりば) :: 나리타와 하네다 사이 세 번째 이야기 - 공항 간 직통열차 ::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사철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그래서 이 구간을 오갈 때는 이것을 탔다 저것을 탔다 갈아타기도 하는데... 하는데... ' 그. 런. 데! ' 이 구간을 단 한 번의 환승도 없이 갈아타는 열차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 도에이아사쿠사선・나리타스카이엑세스선경유(都営浅草線・スカイアクセス線経由) '와 ' 도에이아사쿠사선・케이세이본선경유(都営浅草線・京成本線経由) ' 가 그것이다. ' 이름도 참 길다... ;;; ' 스카이라이너(スカイライナー)가 다니는 스카이엑세스선(スカイアクセス線)를 경.. 2016.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