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JUN 2014 #ICN to #NRT on #OZ102 & #HL7625

대한항공이 그랬던 것처럼 아시아나 항공의 #A380 의 첫 비행도 인천-나리타 노선이었다.



:: 마법사의 A380 첫 비행 이야기 ::



대한항공의 A380 첫 취항을 경험하고 정확하게 3년 뒤,

아시아나는 2014년 5월 30일 홈페이지 ' IR 뉴스레터 ' 란을 통해 A380 도입을 공식화하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A380 1 호기는 6 월 13 일부터 단거리 노선인 나리타(매일), 홍콩(주 6 회)

운항을 시작한다. 또한 7 월말 2 호기 도입 후 8 월 중순부터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LA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아시아나 A380 은 퍼스트클래스 12 석, 비즈니스클래스 66 석, 트래블클

래스 417 석 등 총 495 석으로 각 클래스별 승객 수요에 맞춰 설계하여

좌석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 - [14.05.30] 아시아나항공 A380 도입 中 ( 바로가기 LINK


위에 소개된 대로 아시아나 항공의 A380 좌석 구분은 대한항공의 A380 과 차이가 있다.


가장 차이점은


1. 2층에도 이코노미 클래스를 배치 ( 이코노미 클래스만 417석 )

2. 그렇게 때문에 대한항공의 407석 기체보다 추가 88석의 배치가 가능


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물론 그에 따른 탑승 승무원 추가 등등 불라불라~ )



아시아나 항공 #A380 의 기체 재원표

( 출처 :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 A380-800 소개란 바로가기 LINK



사실 첫 취항 소식을 듣고 예약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평일이면 하루가 아쉬운 직장인으로 아쉬울 터...

다만, 대한항공의 첫 취항 때처럼 금요일에 뜬다는 확신을 갖고 기다렸는데 딱 금요일이었다.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바로 마일리지 편도 예약을 했다.



물론, 첫 취항 탑승을 기대하는 자세는 대한항공 때처럼

' 첫 취항 탑승 ' 이라는 짜릿함과 

' 은근히 기대되는 Gift Pack ', 그리고 

' 기내 이벤트 ' 등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2014년 6월 13일~!

2014년 6월 13일은 한국의 두 국적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가 모두 A380 의 운항을 하게 되는 날이 되었다.



13JUN14 #OZ102 #ICN to #NRT 75K~ 티켓!

75번은 2층 이코노미중에서 5번째 줄에 해당된다. 자리는 물론(?) 창가로.. 



2011년 6월 17일 취항했던 대한항공 A380 티켓. 편명은 #KE380 이었다.


티켓을 받고 살짝 아쉬웠던 점은 1일만 편명 조정을 하여 #OZ380 의 명칭을 한번 써 보면 어땠을까 하는 점인데,


이 것은 기존에 배정되어 있고 안내된 편명을 조정해야 하는 것이라, 원래 해당 편명을 탑승하는 고객에게 전체 안내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생각만큼 쉽지 않은 절차라는 것을 알기에 담당자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는 있었다. 

하지만, 아쉬웠던 것은 아쉬웠던 점으로~~ 


현재 아시아나 항공의 #OZ380 편은 창춘( #CGK )  to 인천( #ICN ) , 

대한항공의 #KE380 편은 호치민( #SGN ) to 인천 ( #ICN ) 으로 배정되어 있다.


티켓을 받고, 배정된 게이트 43번으로 향하니 역시 예상한 대로 성대한 첫 취항식 준비가 한창 중이었다.



준비가 한창이었던 인천공항 메인 터미널 43번 게이트..



행사장은 행사 준비 스텝은 물론 관계자, 기자, 지나가든 사람들, 탑승객으로 붐비기 시작했으며, 사회자의 아시아나 항공의 A380 도입을 축하하는 멘트로 본 행사가 시작되었다.


대한항공의 그것과(?) 차별이 되었던던 점은 아시아나 항공의 ' 색동 ' 이미지를 알리고자 스텝 복장 일부를 색동저고리와 한복을 배정하여 친근한 이미지를 주려고 시도했다는 것이다.

참 아시아나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아시아나 항공 #색동 활용 교육기부 활동 참고기사 : ' 아시아나항공, 땅끝마을 해남 찾아 ‘색동나래교실’ 선사 ' 바로가기 LINK



색동 저고리(?)를 입은 스텝들

행사는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10여분 정도로 진행되었으며, 축사 및 테이프 컷팅식 등으로 구성되어 마무리되었다. 




아시아나 항공 A380 #OZ102 첫 취항의 Crew 들.

이들은 어떤 생각 중이었을까? ^^;



아시아나 항공의 A380 비즈니스와 일부 이코노미는 2층!

' 비즈니스 전석과 이코노미 좌석열 70~83과 비즈니스는 2층이에요~~ ' 라고 안내했던 아시아나 항공 직원




드디어 43번 게이트로 탑승!

물론 2층으로 바로 갈 수 있도록 게이트가 마련되었다.




아시아나 항공 A380 첫 취항 기념 Gift Pack

사실 정말 기대를 많이 했다. ^^;;; #네정말입니다.



탑승이 시작되고,

2층 탑승 손님들은 바로 2층으로 연결되는 게이트로 탑승할 수 있었다.



대한항공 때 아쉬웠던 점은 1층, 2층을 휘젓고 다니며 사진 찍을 타이밍을 확보하는 것 이었는데, 아시아나 항공은 출발 전 탑승시간에 그 점을 어느 정도 반영해 준 느낌이 들었다. 덕분에 1층의 구조와 2층의 구조를 사진에 마음 것 담을 수 있었다. ' 퍼스트 스위트 클래스 ' 와 ' 비즈니스 스마티움 클래스 ' 를 나중에라도 꼭 타고 싶다는 마음은 꾹꾹 눌러 담으며 말이다.




비행기 탑승 전~



LCC ( Low Cost Carrier ) 의 약진 및 그들과의 차별화

더욱 합리적인 운임 단가 설계 및 마케팅, 브랜드 효과 증대


상기 두 가지 요소는 A380 을 도입하는 회사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노리는 점이며, 이제 FSC ( Full Service Carrier ) 의 대형 항공기로의 기체 전환(또는 보유)는 중요한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물론, 많은 인원 및 화물을을 탑승/적재시키고 내리는데 드는 시간을 최적화하여 정해진 출발시간과 손님의 여정을 맞추는 것 또한 A380 이라는 대형 기종이 풀어야 할 숙제이다. 

( 그 뒤로 대한항공 A380 의 인천->LA, 아시아나 항공 A380의 LA->인천 노선을 타 보았지만 탑승 시간과 관련한 답답함이 아주 없지 않았다. )



2014년 6월 13일 아시아나 항공 A380 첫 탑승 2층!

2층도 넓다. 아주 넓다. 그래서 500명 가까이 태우나 보다.



그럼 75K에 앉아 일본으로 날아가기까지의 이야기는???

' 마법사의 A380 첫 비행 ' 두 번째 이야기를 기대해 주시라~ 뿅!


The Aviation Story of Human

#flyhuman #A380 #OZ102 #ICN to #NRT #HL7625 #아시아나항공 #색동 #아름다운사람들 #첫비행



게이트에서도 미소와 함께 색동 맞이는 계속되었다. :)

' 힘드시겠어요 ' ㅠ;; #아시아나항공 #A380


[A380관련 이글은 어떠세요?]

  • [휴먼의 항공이야기] 마법사의 A380 첫 비행~ (2) 탑승편 feat. 아시아나항공 ==> 바로가기 LINK
  • 휴먼의 A380 이야기 - 처음쓰는 비행 이야기 그리고 시작 :) ==> 바로가기 LINK
  • 휴먼의 A380 이야기 - 2011년 6월 17일 Take off From ICN to NRT by 대한항공 KE380 (1) ==> 바로가기 LINK
  • [휴먼의 항공이야기] A380 첫 취항 그 뒷 이야기 feat. 대한항공 ==> 바로가기 LINK  



Posted by Fly Human



' 부산 갈매기 ' 가 떠오르는 #에어부산 ( #IATA : #BX ) 의 로고



:: 파란색 그리고 부산 ::


에어부산을 처음 탄 것은 서울에서 부산에 출장을 내려갈 때였다. 벌써 오랜 시간 전인데 문득 떠오르는 이유는 당시 ( 2010년으로 기억 )에 LCC 업계 최초로 ' 기업 우대 서비스 ' 로 서울-부산을 오가는 비즈니스 기업을 대상으로 할인 요금을 적용해 주었기 때문이다.



' 이 글을 쓰면서 생각났다. 지금도 아마 당시 다닌 회사의 직원으로 기업우대 고객으로 가입되어 있는 것을... '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로 2007년 8월 ' 부산 국제항공 주식회사 ' 로 2008년 10월 부산-김포 노선을 시작으로 첫 상용 운항을 시작하였다.


기체는 #A320 를 주력으로 #B737 을 함께 운영하며 올해 11월 18호기를 들여와 부산을 베이스로 하는 다양한 노선 확장을 노리고 있다.





부산을 중심으로 한 에어부산의 노선



에어부산은 아시아나로부터 들인 Boeing 기종으로 노선을 확대해 나갔으며, 2011년에 국제선 노선 확장에 따라 국내 LCC 중 처음으로 A321-200 을 도입하게 되었다.


2016년에는 기존 아시아나로부터 들인 기령이 다된 보잉 기종을 모두 처분하고 에어버스 기종으로 통일할 예정으로, 운용의 효율성은 물론 평균 기령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BLUE...


에어부산은 IDENTITY 가 되는 색상이 #BLUE 인 것으로 유명하다.

제주항공을 시작으로 국내 LCC 도 가지고 있는 ' 색 ' 을 최대한 활용하여 홈페이지를 최대한 고객 친화적으로 꾸미고 있다.


에어부산은 기업우대 사이트와 여행사 우대 사이트를 ' 파란색 ' 을 베이스로 고객 편의에 맞는 깔끔한 UI로 운영하고 있으며, FAN&STORY 의 메뉴를 통해 내부 경험을 컨텐츠화하고 있다.

( 기업/여행사 섹션 모두 기존 개인 사이트와 위화감이 거의 없는 유저 친화형으로 만들었다. ) 



파란 雪(눈)으로 12월 3일 부산-삿포로 신규 취항을 알리고 있는 에어부산의 배너~

( 화면 출처 : 에어부산 홈페이지 ) 


에어부산은 파란색을 주제로 하늘을 그리고 바다를 표현하고 있으며, 부산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 물론, 회사소개의 CI 설명에는 갈매기의 표현도 덧 붙여 있다. ^^; )


파란색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항공사들이 있는데,


미국은 젯블루 ( #B6 )

유럽은 라이언에어( #FR )가 그것이다.


에어부산은 현재 만들어둔 깔끔한 사이트와 브랜드 이미지를 기 구축된 해외 항공사들의 장점을 도입하는 시도가 필요할 것이다.

그것은 노선을 확장하는 해외 지역의 외국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이트와 에어부산을 경험할 기회를 가져다줄 것으로 생각된다.


에어부산이 슬로건으로 내 세우는 ' FLY TO BUSAN ' 을 외치며~



김포공항에서 출발을 기다리는 에어부산




TRUEBLUE 를 내세우는 젯블루의 홈페이지




심플함은 물론 호텔과 차량 렌트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유럽의 라이언에어 홈페이지




파란색은 바다와 하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색이다.

아마도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크레파스의 파란색을 아끼지 않았을까 싶다. 

( 적어도 이 글을 적고 있는 이의 어릴 적은 그랬다... ;;; #덜덜덜 )



에어부산이 ' 파란색 ' 을 무기로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노선 확장에 더욱 주목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다져둔 부산의 항공 대중화에 경쟁자들이 하나둘씩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 제주항공의 부산 베이스 신설, 이스타 항공의 부산 거점 노선 확장 등... )



이는 부산에서 여행을 떠나는...

그리고 부산을 찾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없이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한다.


' 지역명 ' 을 항공사명으로 가지고 있는 것인 장점과 단점이 모두 존재한다.

( 제주항공이 가지고 있는 '제주'라는 상징성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


에어부산이 지역명을 포함한 항공사 이름으로 경쟁자들과 함께 1,300만 가까운 영남권( 경상도, 부산, 대구, 울산 )을 타겟으로 하는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이다.


:)


The Aviation Story of Human

#flyhuman #AIRBUSAN #BX #에어부산 #부산 #A321 #에어버스 #아시아나



#BX8023 #A321200 :) #flyhuman

Posted by Fly H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