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이 포함된 대방출을 왜 소셜 커머스에서 할까나...

영업상의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이해는 되지 않은 마케팅 방법이었다.



:: 이스타 항공에 홈페이지 9999-12-31  ::


지난달이었다. 티몬에서 이스타항공의 ' 얼리버드 ' 행사를 한다고 이메일이 날라왔다.


마침 모회사의 ' 페이코 ' 의 포인트를 제법 가지고 있던터라 주말 1박 2일의 홍콩항공권을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아무튼.... 뭔가 궁금해 졌다.


' 왜 이런행사를 최근에 리뉴얼을 한 홈페이지를 알리기 위해 활용하지 않지? ' 라고..


이스타항공은 최근 홈페이지 리뉴얼을하며, ' Exciting 요금 ' 을 신설하였다. 이 자리는 위탁수하물이 허용이 되지 않는 것으로 가볍고 저렴한 가격의 여행을 지향한다.


보통 이러한 요금제가 신설이되었고, 이정도 가격의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면 ' Exciting 요금 ' 을 알리며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것이 아닐까?


또한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 Exciting 요금 ' 을 알리며 진행 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티몬을 통해 구매를 한 고객들이 ' 위탁수하물 없는 요금 ' 을 얼마나 이해하고 이 싼 가격을 덥썩 구매하였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하였다.


물론 티몬에서는 대규모(??)의 이메일 물량으로 서포트 하긴 했지만, 뭔가 궁금했다. 그냥 궁금했다.  



' 뭐 내가 싸게 사면되지만 ' ;;;



그리고 이 항공권은 구매 후에 ' 제반 세금 ' 을 이스타항공의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결제를 해야하는 티켓이었다. 


그래서 인천발, 홍콩발 각 항공권의 예약번호가 문자를통해 날라오면 그것으로 조회를 하여 결제를 진행하는 것이다.


숙지하고 이었던 나는 친절하게 문자가 날라와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 예약조회 - 소셜커머스 ' 라고 되어 있는 부분으로 들어가서 결제를 진행하고자 했다.


개인적으로 이스타항공이 홈페이지에서 ' 소셜커머스 예약 조회 ' 기능을 만들어둔 것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예약관리를 ' 유기적 ' (???) 으로 하고 있다는 이미지 때문이었다. 


하. 지. 만. ;;;


티몬에 분명히 생년월일이 정확하게 들어가 있었는데, 이스타항공의 조회 화면에는 9999-12-31 로 표기되어 있다.



그런데 조회를 해 보니 내 생일이 ' 9999-12-31 ' 로 들어가 있는 것이다. 


이 경우는 두가지 케이스가 있다.


1. 티몬에서 고객정보가 영문이름&성별 만 남어간 경우로 생년월일을 아무것도 기입하지 않을경우의 ' 9999-12-31 ' 로 Default Setting 을 해두었을 경우

2. 오류가 났을 경우 ( 아마 이건 아닐 것 같다 )


하지만, 티몬은 최근 ' 티몬여행 ' 을 강하게 밀고 있으며, 고객의 여정정보를 기본적으로 받게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생년월일이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스타 항공의 ' 9999-12-31 ' 이 여간 신경쓰이는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일전 이스타 항공 티켓팅을 할때 기입 해둔 여권유효기간이 9999년으로 들어가 있어 현장에서 수정을 해본 경험이 있기에 시스템적인 오류가 아닐까 라는 의심 아닌 의심을 하게 되었다.


보통 항공권을 구매할때 ' 여권번호 ' , ' 생년월일 ' 까지 넣지 않아도, ' 영문 이름 ' & ' 성별 ' 정보만 명확하게 기입이 되어있다면 공항에서 티켓팅 할때 항공권을 수령하는데 문제가 없다.


다만, 우리나라 여행사 및 온라인 항공 사이트에서는 상호 편의를 위해 여권정보를 포함한 모든 개인정보를 사전에 기입하도록 권유(또는 의무화)하고 있으며 실제로 항공권을 구매할때 그러한 정보를 모두 넣고 구매하는 패턴이 일반적이다.


받지 않아도 되는 정보라면 정확하게 받지 않고 현장에서 처리하게 해야할 것이며,

이왕 받아서 처리할 것이면 ' 정확 ' 하게 처리하는 것이 예약확인을 하는 고객의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해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최근 몇년간 우리나라의 각 항공사의 홈페이지에는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다만, ' 홈페이지의 외모 ' 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 정확함 ' 이 생명인 ' 시스템 ' 이라고 불리우는 것에는 얼마나 고려하고 있는지 의아하다.


아울러 이스타 항공은 최근에 포스팅을 했던 ' 결제 금액 ' 이상과 관련해서도 아무런 코멘트나 회신도 없이, 

( 문의는 이스타 항공의 SNS 을 통해서 했었다 )


해당 금액이 잘못된 것을 스리슬쩍 수정 한 것으로 일단락 하였다. 


이스타 항공의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고객이 


' 마케팅 ' 을 ' 인지 ' 하고

' 합리적이다 ' 로 ' 판단 ' 하였으며,

' 사자 ' 라고 ' 결심 ' 한 고객을 만들었다면, 그에 맞는 정확한 시스템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조금은 투박해도 자주 들어가게 되는 ' 피치항공 ' 의 홈페이지나, ' 젯스타 ' 의 홈페이지가 그러한 것 처럼 말이다.


당장 내일 이스타 항공을 타고 오키나와에서 한국으로 돌아가기에...

요즘 꽤 많이 타는 항공사이기에 그 아쉬움은 더 하기만 하다.


과연...


The End of Story

#flyhuman #humanmkt #humantravel #ze #이스타항공 #항공마케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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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일 10편 취항하는 인천 to 하노이 노선에 이스타항공이 도전장을 내민다.

Google 검색어 ' ICN to HAN flight ' 검색 결과화면 캡처 



:: 1+1 은? 귀.. 귀요... 응? - 이스타항공의 이상한 셈범 ::



이스타항공이 11월 1일부터 인천에서 하노이로 새로운 하늘길의 문을 연다.

그 신규 취항의 일환으로 지난주 금요일 ( 9월 30일 ) 노선하나로 홈페이지가 마비가 되었던 ' 특가 '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신규노선이기도 하고,

하노이에 가본적이 없기에 휴가를 내지 않아도 되는 스케줄인 금요일 저녁 출발, 월요일 아침 도착의 항공권을 급하게 예약하였다.


2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예약하였기에 평소 답지 않게 금액도 정확하게 확인을 안했는데...


' 안했는데 ;;; '


연휴에 예약내용을 다시 확인해보니 뭔가 이상한 것이다.


' 이상하다 '


처음에는 모바일로 보았다. 뭔가 이상했다.

그리고 PC로 보았다. 역시 이상했다.



그래서 전에것도 이렇게 계산되었나? 하고 일전에 예약했던 것을 조회 해 보았다.


작년 12월에 구매한 오키나와행 비행기표 

같은 포맷이지만 합이 맞다. ' 역시 이상하다 '



내 머릿속으로는 92000원 + 65700원이 도저히 18로 시작하는 숫자가 나오지 않는다.


' 그렇다면 그때 왜 이렇게 결제가 되었을까? ' , ' 내가 산수를 못하나? '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단순히 계산해 보니


92000원 x 2 + 1700원 이란 셈법이 나왔다.


' 그렇다. 인천에서 하노이 가는 편도총액을 두번 곱하고 1,700원을 더한 금액을 결제 한것이다 ' 


' 그런데 왜 ???? ' 


이스타항공은 최근에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하였고, 지난주 하노이 뿐 아니라 금주 10.4 에 내년 2월 티켓의 얼리버드도 진행하며 몰리는 트래픽의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볼때 리뉴얼된 시스템에 많은 문제점이 있으리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서버부하가 걸렸을때 날짜 선택지의 모습.

이건 뭘까.. 선택은 어떻게 하라는 걸까? 라고 생각했던 그화면



구매가 이루어지는 홈페이지 / 모바일웹 / 모바일앱 은 각 사의 ' IDENTITY ' 를 기반으로 사용자를 배려한 다양한 사상이 고려가 된다. 그리고 그 사상을 바탕으로 꾸준한 ' 재방문 ' , ' 재구매 ' 를 유도해야 직접판매를 통해 누릴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충분한 테스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인터넷 쇼핑에 익숙한 요즘의 고객들에 맞지 않는 구매 프로세스 반영은 큰 돈(?)을 들여 개선한 플랫폼의 이미지를 흐리는데 일조를 하는 것 같다.


일예로 이스타항공은 작년 6월 1일부터 ' 기내식 ' 을 유료화 하며,

' 우리가 기내식을 런칭을 했는데 신청은 홈페이지말고 전화로 해~~ ' 라는 뉘앙스를 풍겨주셨다. 

( 물론 이번 리뉴얼로 개편이 되었지만 )


심지어는 기내식이 신청이 안되는 일본구간 예약 뒤에도 친절하게(??) 전화로 신청하라는 팝업까지 띄워주어,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기쁜(?) 경험을 하였다.


또한, 작년에는 ' 엔화 ' 로 산 항공권의 결제정보가 모바일웹으로 들어가면 ' 원화 ' 로 보이는 기상천외한 화면도 있었으니, 얼마나 결제 뒷단에 신경을 쓰지 않는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이번의 결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 돈 ' 과 관련된 부분이 맞지 않는다면, 이것은 플랫폼의 신뢰에 이어지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본 건이 필자뿐 아니라 다른 예약건에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기 때문에, 이스타항공은 결제 진행시 고객이 구매하는 금액의 검증, 결제 후의 ' 결제 상세 ' 에 들어가는 정보의 정확성을 검토해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자, 이스타항공이 이러한 건은 언제 인지하고 차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줄까.


기대가되는(???) 부분이다.


이 모든것이 요즘 이스타항공을 자주 이용하기 때문이라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한 몫하기에 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The End of Story

#humantravel #flyhuman #이스타항공 #결제오류인가 #덧셈뺄셈인가 #언제해결될까 #시스템이상인가



애써 준비한 이러한 특가 이벤트가 덧셈 뺄셈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길 바라며

출처 : 이스타항공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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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의 취항 8주년과 뜬금없는 다다음달 16년 3월 출발 노선 프로모션.

딱히 연관성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



:: 4월 프로모션 뒤 3월 특가 판매 ::



이스타항공이 또(!??) 전 노선 대상에 가까운 프로모션을 한다.


' 이벤트 페이지의 말 그대로 어마어마하다 ' 


주제는 ' 8주년 ' 인데, 딱히 8주년과 관계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그냥 일시 비수기로 접어드는 3월 탑승 판매분을 털어내려는 의지가 보인다.

#미안하다 


조금 다른 특징도 있다. 부산발 칸사이, 방콕 노선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


프로모션 대상 항공권 가격은 지난 1월 1일에 했던 4월 프로모션보다는 소폭 상승한다.


인천->나리타 (편도) #ICN to #NRT

4월 얼리버드 87,000원~ / 3월 8주년 특가 88,000원~


인천->오사카(간사이, 편도) #ICN to #KIX

4월 얼리버드 68,000원~ / 3월 8주년 특가 76,000원~


인천->홍콩(편도) #ICN to #HKG

4월 얼리버드 72,000원~ / 3월 8주년 특가 77,000원~


본 운임의 주요 유의 사항으로는


- 이벤트 특가 구매의 경우 환불 불가

- 선착순 마감, 판매 가격 조기 소진 ( 이건 뭐... 3월에 얼마나 많이 안 팔렸냐에 따라서 ;; )



가 있다.


이것만 진행하면 정말 뭔가 연관성이 없어 보이니, ' 삼행시 ' 행사를 같이 한다.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본 ' 취항 8주년 이벤트 기간 중에 항공권을 구매하신 분 ' 께 우선권을 드린다고 친절히 명기되어 있다. 


이건 뭐.. 어쩔 수 없이 당연한 ... '




1위는 국내선 왕복 항공권이다. 

제주 왕복이겠지..



본 티켓의 판매 기간은 2016년 1월 11일~1월 18일(8일간) 이며, 대상 이벤트 티켓의 탑승기간은 3월 한 달이다.

이벤트 운임의 판매는 역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과 앱! 이스타항공의 앱에 대해서는 누차 언급했지만 iOS(아이폰) 를 가지신 분들은 그냥 모바일 웹으로 사자. 그것이 마음이 편하다.


이스타항공의 장점이라고 하면 서울, 부산뿐 아니라 청주발 노선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을 가는 분들이 좀 더 다양한 선택을 갖게 해주는 것이니, 출발 날짜와 운임을 잘 확인하여 좋은 가격에 여정을 득~ 하셨으면 한다.


다만, 아기다리고기다리는 다른 항공사의 16년 이벤트 및 프로모션은 언제 뜰 것인가.

티웨이항공이 금일(1월 8일) 홈페이지 리뉴얼과 관련된 기사를 냈으며 뭔가 할 것 같은 냄새를 풍긴다.

진에어는 연일 하와이 관련 내용을 빵빵 터뜨리고 있다.

제주항공은 6개월 뒤 얼리버드 운임을 판매하는 Lucky 7 Catch Fare 의 소식이 잠잠하고, 이쯤이면 4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해야 할 것 같은 에어부산도 조용하다. 


이스타항공의 ' 8주년 ' 을 내밀고 하는 프로모션인 만큼 3월 출발 분의 소량분의 떨이가 아니라, 좋은 가격의 좌석을 그래도 많이 공급해 주길 바라며~ lol



The Aviation Promotion News of Human

#flyhuman #promotion #이스타항공 #8주년 #3월특가 #부산출발 #LCC #ZE #프로모션




[이 글은 어떠세요?]

- [항공 프로모션] 국제선 하계스케줄 오픈이라니~ feat. 이스타 항공 : 바로가기 LINK ( 이스타항공 사이트 이용방법 등 포함 )

- 취항 8주년 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 - 8년의 비행, 8년의 동행!!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 바로가기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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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0일부터의 이벤트를 12월 9일의 이메일로 사전에 안내하고 있는 이스타 항공.



:: 이메일로하는 항공 마케팅??? - 항공사 이메일 마케팅 첫 번째 이야기 ::



' 스팸이 많아요 '

' 요즘 누가 이메일을 보나요? '

' 이메일로 판매가 되나요? '

' 어플리케이션 푸시가 더 좋지 않나요? ' 


어느 순간부터 이메일(Email)은 대한민국에서 대중의 관심에서 조금은 멀어진 마케팅 수단이 된 느낌이다.

하지만, 이메일은 여전히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알리는데 있어 꽤(!!!) 괜찮은 수단이며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건당 발송 비용은 공짜다. ( 이메일을 보내기 위한 인프라 구비와 관리 유지보수 비용은 일단 논외로 하자 )

 - 물론 대량의메일을 ' 문제없이, 빠르게, 잘 ' 보내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인프가 확보가 필요하다.

 - 때문에, 이메일을 통해 얼마나 유입되는지 얼마나 벌고(!!!) 있는지 명확히 파악 할 필요가 있다.

2. 꾸준하게 A/B Test 를 하여 오픈율(Open Rate), 오픈대비 클릭율(Click-To-Open-Rate) 그리고 전환율(Conversion Rate) 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이메일로 할 수있는 A/B Test 는 제목 / 내용 / 발송시간 / 발송타겟 구분 / 진행프로모션의 분리발송 등의 방법이 있다.

 -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환율을 업그레이드하면 바로 매출의 상승으로 이어진다.

3. 이메일 컨텐츠 배치와 그에 맞는 트래킹 방법에 따라서 고객의 성향 및 패턴을 수집 할 수 있다.

4. 꼭 가입자(SIgn up)가 아니더라도 구독자(Subscriber) 의 확보를 통해 진행하는 이벤트/프로모션을 꾸준히 알릴 수 있다.

 - 물론 이와 함께 Un-Subscriber 의 방지를 위한 추가 프로모션도 진행할 수 있다.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는 스마트인사이트( smartinsight.com ) 에 따르면, 여행사 및 여행서비스( Lodging, Travel Agencies and Service) 산업 부문에서 Top Quartile( 최고 사분위수 ) 및 오픈율에서 각 56.7% / 29.6% 로 이메일 구독자로부터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최고 사분위에서 56.7% 라는 높은 오픈율을 보여주는 여행 부문...

( 출처 : smartinsight.com 8월 update 버전 / 바로가기 LINK )



그렇다면, 국내의 이메일 평균 오픈율은 어떻게 될까? 인포그래픽 사이트 ( infogr.am ) 의 2014년 자료에 따르면, 각 ISP( Internet Service Provider ) 별로 발송 성공대비(Delivery) 오픈율은 국내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네이버 기준으로 5.4%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오픈율이 가장 높은 메일은 Gmail로 20.8% 이었으며, 사용자가 가장 많은 네이버는 5.4%로 낮은 편에 속했다.

( 출처 : 바로가기 LINK / https://infogr.am/2014------1558043 )



' 그럼 국내 LCC(Low Cost Carrier) 는 어떠한 방법으로 고객들과 이메일로 소통을 하고 있을까? '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의 모든 이메일을 파악해 본바, 대한민국의 LCC 회사 중 이메일의 A/B 테스트를 진행하는 곳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대부분 통짜 이미지를 자른 형태로 컨텐츠를 구성하고 있어, 고객의 클릭 패턴 등을 수집 할 수 있는 컨텐츠 배치에 제한요소가 많다.

2. 보내는 시간이 제각각이나, 이는 시간을 변동하여 테스트를 했다기 보다는 대량이메일을 보내는 인프라나 각사의 내부 업무 처리 순처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3. 타겟팅을 할 정보 수집에 제약사항이 많으며, 이를 수집하기 위한 별도의 장치가 가입이나 고객 정보관리 기능에 보이지 않는다.

 - 물론 고객의 주소 정도를 수집하는 방법으로 지역 구분으로 보내는 방법은 있을 듯 하다.

 ( 제가 파악 해 본바로는 없으나 혹시 A/B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 있다면 제보 부탁 드립니다. (__) #꾸벅 )


특별히 차이점을 보였던 것은, 이벤트/프로모션을 알리는 이메일의 발송 시기였는데 이것을 통해 대한민국 LCC( 저비용항공사) 가 이메일 마케팅을 바라보는 관점을 어느정도 유추 해 볼수 있었다.



< 이벤트/프로모션을 이메일로 사전에 알려주마~! / 부제 : 우리는 이것밖에 없다. - 이스타항공 > 


휴먼은 이스타항공의 하계스케줄오픈 이벤트를 이메일로 처음 인지하여, 3구간을 구매하게 되었다.

2015년 12월 16일의 오후 4시에 안내된 하계스케줄 오픈 특가 이벤트(17일 오후 2시 시작)



이스타항공의 최근 이메일을 파악해 본 바로는 ' 부산출발 특가전 ' 안내 이메일을 당일에 보낸 것 이외에는 보통 1~3일 전에 진행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안내 해 주고 있었다. 다른 채널의 운용 방법에 관해서는 파악해 봐야 알겠지만, 구독자에게 최대한 사전에 안내 해 주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이메일 스케줄링을 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 일단 이메일을 잘봐바 우리는 이벤트 할때 딱 맞춰서 보내~! / 부제 : 우리는 온타임(?)이야 - 에어부산 >


최근의 메일 중에는 16년 3월의 얼리버드를 안내하는 메일을 제외하고는 보통 이벤트 당일에 보내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12월 11일의 프로모션을 당일에 보낸 에어부산.

 


에어부산의 이메일은 자주확인 하는 사람이라도 받은 즉시 구매에 성공할 확률이 적을 수 있다. 이벤트/프로모션 당일에 발송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에, 이메일보다는 Social Network 나 홈페이지 그리고 홍보기사를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 


이는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이메일로 알리는데 있어 신경은 쓰지만, 이메일 채널은 구독자 대상으로 당일에 알리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내부적으로 판단하는 듯 하다.

아울러서, 에어부산은 다른 항공사와 달리 ' 부산 출발 ' 노선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정보수집을 진행한다면 더욱 효율적인 이메일 마케팅을 할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 본다.


' 부산 출발 노선을 자주 이용 하십니까? '

' 사시는 곳이 부산이신가요? ' 

를 둘러서 수집 할 수 있는 이벤트, 프로세스를 분명히 넣을 수 있지 않을까??



< 일단 알리고.. 또 알리면 되겠지 / 부제 : 때 되면 보내지 뭐 - 진에어 >


진에어는 대부분 당일 안내이며, 에어부산과 비슷한 패턴을 보여준다.

최근에 한 이벤트 중에서는 ' 뇌섹특가 ' 라는 이벤트의 이메일 안내가 사전에 소개되었다.

( 트렌디하지만 뭔가 이해하기 어려운 이벤트 ;;; )




최근에 진행했던 슬림한 진의 이메일 안내.



최근에 진행한 슬림한 진 이벤트는 시작하기 전날 사전에 안내가 되었으며, 끝나기 전 리마인드 메일로 다시 소개가 되었다. 하지만, 7월에 진행한 진마켓의 경우 당일에 안내가 되고 또 소개가 된 것으로 보아, 소개 일은 대중이 없는 듯하며 리마인드 메일을 보내는 이유는 ' 좌석 추가 ' 등의 이슈가 있는 것으로 포장이 되어 있으나 정말 좌석을 추가하여 또(!!!) 소개 하였는지는 파악이 어려운 상태이다.



< 이메일 좀 늦게 보내면 어때~ / 부제 : 우리에겐 페이스북이 있어 - 제주항공 >


제주항공의 이메일을 통한 이벤트/프로모션 소개는 보통 2~3일 늦는다.

이메일로 내용을 확인 한 사람들은 원하는 날짜에 티켓을 살 확률이 아주 낮지 않을까...



제주항공은 대한민국의 어느 LCC 보다도 다양한 컨텐츠를 이메일로 담아 보내는 항공사이다. 이벤트와 프로모션은 물론이며, 조이버 활동의 컨텐츠도 이메일로 고객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이런 제주항공의 이메일 마케팅의 아쉬운점은 역시 ' 보내는 시점 ' 에 있다.


제주항공의 이벤트 및 프로모션 안내는 보통 1~3일 늦으며, 이벤트/프로모션 당일에 어찌어찌 보내는 항공사보다도 상당히 늦는 편이다. 이는 이메일 이외의 다른 채널 ( 특히 페이스북 ) 등의 온라인 채널과 유료 온라인 광고등에 자신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때문에, 제주항공의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이메일로 안내를 받아 처음 인지했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고객은 원하는 날짜나 이벤트 운임은 구매가 어려울 수 있다. 이에, 제주항공의 이벤트/프로모션은 이메일보다는 페이스북 채널이나 홍보기사를 주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또한, 이메일 상에 ' 시작날짜 ' 를 따로 기입을 하지 않아 ' 클릭 유도 ' 를 하는 효과를 보이긴하나 ' 이벤트/프로모션의 시작일보다 늦은 이메일 수령 ' 에 실망한 구독자들이 이메일 컨텐츠에 관심을 보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제주항공의 ' 얼리버드 ' 격인 럭키 7catch Fare.

매달진행하는 대표 이벤트이고, ' 매월 첫째주 수요일 진행 ' 을 언급해서 일까? 이메일을 통한 안내는 이벤트 시작 다음날에 진행되고 있다.



< 이메일에 무슨 문제 있어요? / 부제 : 16년에는 보내겠져 뭐.  - 티웨이 항공 >


10월 이후로 이벤트/프로모션을 안내하는 메일이 단 6개인 티웨이항공.




가장 최근의 프로모션 안내인 메일의 경우는 이미지도 표기되지가 않는다.

( 리뉴얼 진행 시 서버에서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



티웨이항공은 노선 전략에 관해 개인적으로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는 항공사이다. 이러한 좋은 노선에 대한 안내를 이메일로 효율적으로 소개하는 좋으련만, 최근에이메일이 도통 오지를 않는다. 개인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문제는 


' 최근에 진행한 ' 홈페이지 리뉴얼 ' 시 이메일 발송 관련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진행 한 것이 아닌가 '

' 때문에, 기존에 발송한 이미지는 죄다 날라가지 않았나 '

' 그래서 구독자 정보 관리 등에도 변동이 있지 않았을까? ' 


등 이다.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며 기존에 진행하던 이벤트/프로모션 운영 스케줄에도 영향을 끼친게 아닌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메일 마케팅이 정체되어 있는 상태이다. 


최근에 리뉴얼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운영 될 이메일 마케팅에도 변화가 있을런지 지켜보아야 할 듯 하다.



 :: 국내 항공사의 이메일 마케팅 첫 이야기를 마치며.. ::



이메일은 발송 프로세스 정비에 따라서 유입에 따른 솔솔한 전환율과 매출을 가져다 주는 대표적인 온라인 CRM 채널이다. 해외의 경우 이메일을 통한 매출 규모가 전체 매출의 20~30% 이상을 차지하는 사례가 많으며, 최근에는 늘어나는 모바일 이메일 오픈율을 고려한 다양한 템플릿까지 요구되는 상태이다.


45% of email opens occured on mobile, 36% on desktop and 19% in a webmail client. – Adestra “Top 10 email clients” (March 2015) - EmailMonday.com 발췌 ( 바로가기 LINK

( 이메일의 오픈을 차지하는 비율은 45%가 모바일, 36%가 데스크탑이며 19%는 웹메일전용이다 )


항공사의 Business 는 어찌되었든 국제선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Outbound(내수고객) 및 Inbound(해외고객)를 적절하게 고려한 이벤트/프로모션의 안내가 진행되어야 하기 문에 ' 전체적인 이메일 발송 전략 ' 중에 글로벌 트렌드에 기인한 기민한 이메일 마케팅 진행 및 제반 설계가 필수라 할 수 있다. 이는 Email Lead Generation ( ' 구독자 취합 ' ) 단계에서 부터 ' 정보 안내 ' , ' 정보 유입 ' , ' 구매 및 유입자 분석 ', ' 구독자 유지 방법 ' 등  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며, 이를 위한 투자 및 인력구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1위 LCC 인 제주항공을 기준으로 2015년 예상되는 약 6,000억 이상의 매출 중에 이메일을 통한 매출의 목표를 단 1%라도 잡는다면 연 60억 가까운 매출이 이메일을 통해 기대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무엇이 이메일 마케팅을 진행하는 옳은 방향인지는 각 사의 마케팅 담당부서의 몫이다. 다만, 이메일은 여전히 온라인 마케팅 채널로 매력적인 채널이며 이를 분석하는데 리소스를 투자하여야 


더 나은 오픈율

더 좋은 클릭율

더 달콤한 전환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올해 에어서울까지 가세하여 6개 사가 경쟁할 국내 저비용항공사 시장의 이메일 마케팅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더 주목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과연 2016년 국내 항공사 이메일 마케팅은 어떨지...


The Aviation Marketing Story of Human

#flyhuman #humanmkt #이메일마케팅 #국내LCC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오픈율 #CRM #마케팅이야기



[이 글은 어때요?]

[휴먼의 마케팅이야기] 고객의 Email 주소를 훔쳐라(??) feat. 피치항공 : 바로가기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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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 항공의 2016년 4월 얼리버드를 알리는 항공 프로모션 DM 이미지



:: 2016년 상반기 얼마 안 남은 얼리버드 프로모션 ::



지난번에는 이스타가 2016년 하반기까지 오픈한 ' 하계 스케줄 오픈 프로모션 ' 에 관해 예약 방법과 함께 안내를 하였다. 실제적으로 3구간을 구매하였지만, 평일 중심으로 이루어진 운임 배분에 조금 실망이 된 것은 사실이다. 다만, 국내의 저비용 항공사에서 프로모션 기준으로 6개월이 넘어가는 일정의 좌석 관리는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시도를 본 것만 해도 만족(?)이라 하겠다.



' 오늘의 소개할 프로모션은 내일(2016년 1월 1일) 오픈될 이스타항공의 2016년 4월 얼리버드 오픈이다. '



현재 국내의 LCC 은 프로모션 진행 시점에서 4~6개월 앞의 일정을 얼리버드 속성의 이벤트 운임으로 판매하며 그 앞 뒤 일정으로 새로운 프로모션을 구성하는 것이 보통이다. 

( 신규 취항 노선 이벤트 이외에는 기간으로 하는 프로모션은 모든 LCC가 대동소이하여 사실 별 새로울 것은 많이 없는 듯하다. )


가격은 일본 노선을 예로 들어 하계 스케줄 오픈가에 비해 각


인천->나리타 (편도) #ICN to #NRT

하계스케줄 오픈 58,000원~ / 16년 4월 얼리버드 87,000원~


인천->오사카(칸사이, 편도) #ICN to #KIX

하계스케줄 오픈 58,000원~ / 16년 4월 얼리버드 68,000원~


인천->오키나와(편도) #ICN to #OKA

하계스케줄 오픈 58,000원 ~ / 16년 4월 얼리버드 79,000원~


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운임(?)의 구매 유의사항으로는

  • TAX만 환불 가능(운임환불불가 조건)
  • 수수료 부과시 여정은 변경 가능
  • 영문 이름 변경 불가( 꼭 유의!!! )
  • 해당운임 예약센터 예매 불가


청주발 중국노선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스타항공의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는 방법은 지난 포스팅에 함께 설명했으니 확인해주시길~! :)


  • [항공 프로모션] 국제선 하계스케줄 오픈이라니~ feat. 이스타 항공 : 바로가기 LINK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의 두 번째 항공 자회사이자 6번째 LCC 인 에어서울이 가세할 2016년의 국내 LCC의 운임과 프로모션은 어떠한 변화가 있을 것인지 기대가 된다.


자, 신년 1월 1일을 여는 이스타항공의 16년 4월의 프로모션은 어떻게 좌석이 열어져 있을지..

내일 한번 브라우저나 모바일 웹을 한번 열어 봅시다!!


The Aviation Promotion News of Human

#flyhuman #promotion #이스타항공 #얼리버드 #이벤트 #LCC #ZE #프로모션




하계 스케줄을 놓치신 분들은 2016년 4월 이스타항공 얼리버드로 고고~ #flyhuman



[이 글은 어떠세요?]

[항공 프로모션] 국제선 하계스케줄 오픈이라니~ feat. 이스타 항공 : 바로가기 LINK
[휴먼의 항공이야기] 복숭아항공의 동경행을 모바일웹으로 예약하자~ feat. 피치항공 : 바로가기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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