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온지도 벌써 2주가 훌쩍 넘어갑니다...
하루하루 쓰는 일기장은.. 어느덧 약간 두터워 진듯하다는....
지난 일주일도.. 나에게는 이런 저런 일이 있었는데.. 두번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

이번 한주는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가 아주 많았던것 같습니다..
4월 9일에는 칸사이 한인 유학생 모임에도 댕겨오고..
담당 교수님 연구실 사람들과 술자리도 함께 하고.. 고베 한국 문화 연구회 학생들과도..

우선 코난 대학교 국제 교류 센터 직원 분들을 소개 해 보겠습니다...

여기 입국 전까지 이것 저것 메일을 주고 받은 이노우에 선생님을 시작으로.. 오바타 선생님까지.

아직 모두의 이름을 외우지는 못하지만 ^^;; 매일 매일 교류센터에 들르면 즐거운 미소로 방겨주시는 분들입니다.. 자연스럽게 찍자고 했지만.. 모두 밝은 미소로 고개를 돌려주시는 센스~ ㅋ

그리고 이날은 담당 교수님인 다나카 교수님의 지식정보처리 렙에서 세미나도 함께 하고.. 처음에는 함께 하자는 권유를 받았지만, 그래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제가 하고 싶은 분야와는 많이 다른 분야로.. 연구실에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만..

이곳의 4학년 졸업 연구생과 대학원 연구생들과 술자리를 함께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가장 많이 이야기 한건...

' 일본도 반성할건 반성을 하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젊은 사람들이 합께 해야할 무언 가를 찾아야 합니다~ ' 라고 말한듯.. ^^;;

언듯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 였지만 한잔 한잔 함께 하며.. 수긍하며 이해하며 천천히 이야기 하니 이런 이야기도 선듯 할 수 있겠더군여..

그래서 이날은 저에게 있어서 처음 일본의 많은 젊은이 들과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그런 자리였던듯 합니다. 교수님도 함께 말이지요... 서로 서로 이해 하며.. 비난을 줄였으면 좋겠습니다만.

시간이 걸리겠져? ^^

그리고 다음날인 4월 12일은.. 함께 코난 대학으로 교환 유학을 온 예진이하고 고베 시내 구경 겸 쇼핑을 나갔습니다. 지금 있는 오카모토 역에서 특급으로 1정거장 밖에 안되는데 처음 가봤다는.. ^^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제법 큰 도시 답게...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LOFT라는 곳에서 쇼핑을 좀 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난킨 마치를 갔지요~

난킨 마치 입구 입니다.. 오랫만에 와서 입구를 찾는데 한바퀴 돌았다는 ^^;;

저녁을 먹은 중국 음식점에서 중국식 볶음밥을 시키고 함께 시킨 중국 맥주 칭따~~오...
개인적인 지식을 빌리자면, 이 칭따오는 독일 기술로 처음에 만들어지기 시작 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뻗어 나갈 수 있었다고 하는군여.. 맛이 꽤 깔끔함~ ㅋㅋㅋ

고베 하버랜드의 요모 조모 입니다... 가는 길에 풋살 경기장이 보이더군여... 이런 곳이 이곳 저곳에 있던데 인프라는 참 부럽습니다.. 2학기에 풋살 수업이 있던데 꼭 듣고 싶더군여 ^^
그리고 고베 야경지로 가장좋은 하버랜드에서 한장씩 사진을~ ㅋㅋ

고베 구경의 마지막을 장식한것은.. 오리엔탈 호텔의 모습입니다.. 저런 호텔에는 언제 묵어보나~~ ㅋㅋ

일본에 와서 이런 저런 차 맛을 보고 싶었지만 마땅한 도구가 없어서 못먹고 있었는데..
전날 LOFT에서 산 차 pot에 일단 집에서 가져온 보이차를 마셔 보았습니다..
구~~~~~~~~~ 웃~!

제가 스포츠를 좋아 하는 편입니다만... 지금까지 한번도 못해본게 이 골프~~ 학교 수업으로 신청하려 해도.. 무지막지한 신청 인원에 번번히 실패한 이 골프 수업을 일본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처음인지라... 허리 힘이 아닌 팔의 힘으로 치다보니 다음날.. 군데 군데 쑤시고 아프고.. 골프가 이렇게 어려운 운동이었구나~~ 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준 골프 첫 수업에서 멋진(??) 스윙과 함께 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함께 한것은 짜파게티... 금요일의 수업을 마치고.. 쓸쓸히 T.T 집에 오니.. 14일 이더군여.. 집에서 마침 두개의 짜파게티를 가져 왔는데.. 그냥 기분이다~!! 하고 끓여 먹었답니다 ㅋㅋ
뭔 청승이야 ㅡ.ㅡㅋ..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의 마지막을 장식 할 것은.. 고베시내 학교 중심의 클럽인 한국어 문화 연구회 입니다. 지금 코난 대학교 한국어 교수님으로 계시는 김태호 교수님이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한국어에 관심이 있거나 그리고 한국사람 ( 3명 있음 ^^;; )과 함께 점심 먹는 시간을 마련하셨는데.. 그곳에서 만난 재일 교포인 한남석 군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비가 주적 주적 내리는 날이었지만 しあわせのむら 라는 곳으로 함께 산노미야로 부터 이동하여, 탁구를 치고.. 온천욕을 하며 친해지고..

저녁때 술자리에서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었습니다. 거의 순 일본 사람이며.. 어머니가 한국인인 학생도 두명 있더군여.. 29일에 바베큐 파티때 봅시다~~ 그러고 헤어졌습니다만.

이날 일본에서 처음으로 가라오케를 갔습니다.. ^^;;

그리고 신청한 인터넷의 상담원 전화가 왔는데.. 이번주 토요일에 드디어.. 설치를 해준다는 군여.. 인터넷을 신청하고 못해도 2~3주 이상은 걸리는듯 합니다.

우리 나라였으면 가능 했을까? ^^;; 라는 생각을 하며 피씩 웃었다는...

지금은 학교에서 매주 월요일 쯤에 한주 한주 생활을 정리 하는 글을 올리지만.. 다음주에부터는 집에서 종종 올릴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여.. ^^

처음에 이곳에 오기전에 결심한게 많이 있습니다만...

그중에.. 무언가 종적을 남기는~ ㅋ
초등학교 졸업이후로 안쓴 자필 일기를 여기서는 하루도 밀리지 말고 쓰자..
가계부도 하루도 밀리지 않고 쓰자..
그리고 생활이야기.. 즉 체험기를 일주일에 한번은 쓰자... 는 아직까지는 잘 지키고 있는듯 합니다.

뭐 몸을 가꾸자.. 돈을 벌자.. 이런건 쫌 나중에 하더라도 ^^;;
아무쪼록 이번주도 즐겁게 읽으셨길 바라며.. 제 자신도 한주를 돌아 보는 좋은 시간이 되는듯 하는군여..

그럼.. 다음 이야기에서 뵐께여~~ @.@

< 휴먼 >

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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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전면 입니다.. ㅋㅋㅋ 파란분위기로 연출 했음.. ^^;;;
태극기도 잘 걸어 두었는데.. 테이프가 얼마나 갈런지...
약간 고장난 가구들도 관리인에게 부탁해서 다 고치고~~ 므흣...
혼자 살기 딱 좋은.. 저만의 공간 입니다~~

냄비는 100엔샵에서 산놈이고.. ㅋㅋㅋ 후라이펜은 옆 마켓에서 적당한 돈을주고 산건데..
아직 상태가 좋아서.. ^^;; 돈 여유가 생기면 테빠~~알로 바꿀 예정..
설겆이 하고 말리는 식기들과... 설겆이 도구들과 나의 숟가락과 젖가락이 보이는군요~ ㅋ

티비 놓는곳을 책장으로 쓰고.. 화장대 쪽에 티비를 두었음.. 위에는 찻잔과..
모자... 그리고.. 맥주 하나가 보이는군여~ ㅋㅋㅋ 장의 아래에는 먹거리가..
가~~~득.. 하진 않습니다.. ㅋㅋ

티비와 PMP.. 를 옷장에 올려두고.. 책상은 놋북을 올려두고 쓰고 있으며.. 공부도 하는
좋은 공간~ ㅋㅋ 왠지 난잡해 보인다 ㅡ.ㅡㅋ

침대... 와 전자렌지가 보이는... 어머니가 걱정하셔서.. 언제나 전자렌지는 사용할때 빼고는..
플러그를 빼둠.... 근데 달리 둘때는 없습니다여 ㅡ.ㅡㅋ

벽을 꾸몄는데... 그냥 두면 심심할거 같아서... 학교 지도~ 시간표~ 사진들~ 메모들~
그리고.. 흠... 안심심한가.. ^^;;; 에거..

침대 위에... 태극기를 붙여 두었다..
세개를 가져 왔는데.. 두개는 서랍장에 일단 고이고이.. ^^
처음에 테이프로 잘 안붙어서... 전자렌지 배송왔을때 붙어있던 테이프가 무지 강해서.. 그것으로 했더니.. 떨어지지질 않는다.. 아싸~~
대한민국 사람임을 언제나.. 마음속에 그리고 방안에 간직하며...
열심히 살수 있는 범희가 되기를..

이상.. 문득~~~ 올린.. 휴먼의 방 소개 였습니다.. ^^;;;

< 휴먼 >

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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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만남입니다.. 를 외치며... 몇년을 살아오다가..
무언가 한곳에 정착하며.. 내꿈을 실현해 보고자 하는 그런 자리에..
그곳이 일본으로.. 결정되어 온 첫날 3월 31일...

코난대학교의 스텝과 학생들이 마중을 나와서 더 방가웠던 그 첫날..
비행 시간이 1시간 30분이 채 안되어.. 내가 정말 외국에서 공부하는 것인가.. 하는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까운 이 나라에서... 나의 하루하루는 시작되었다..

- 만남

이런 저런 친구들이 있었지만 첫날부터 나를 많이 도와준 이 두친구 하야마와 유끼..
생활용품과 테레비 그리고 집 근처에 대해 소개해 주었다.. 둘다 재일한국인이지만
한국어가 서툴다... 하지만 마음만은 너무나 따뜻한 두 친구들인듯 하다..

또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학교 구경을 시켜준 교류센터 서포타~~~ 친구들...
작년에 단기로 우리학교에 어학연수를 온 학생들로.. 축구경기를 데리고 간터라
안면이 있었다... 모두 활기차고 고마운 친구들이다...

- 처음 일상~


하루하루 생활을 말하자면... 우선 청결(??) ... 먹은 것은 즉시 설겆이 하기~! 라는 모토아래
실행중이지만.. 가끔 까먹을때도 있다.. 그리고 분리수거 인데..

이것이 우리 동네의 쓰레기 버리는 날이다.. 고베시 히가시나다구~ 라고 하는 지역의 쓰레기 버리는 날.. 잘 지키면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전기... 집에서 나오기전 항상 쓰지 않는 플러그는 빼놓고 오는 습관도 중요한듯 하야 실행하고 있다.. ^^...

- 학교생활...

코난 대학교는 4월 5일부터 학기가 시작되었는데 우리나라와는 달리 수강이 학기 시작후에 결정되는 수업이 많다... 하긴 우리 학교도 정정 기간이 있으니깐... 언어수업 같은 경우에는 신청을 해두고 당첨(??)을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나는 유학생이라 그런지 담당 선생님들과 상담후에

기초 중국어와 중급영어 커뮤니케이션을 등록할 수 있었다.
전공 수업은 이곳의 정보 시스템 학과라는 우리 학교 컴퓨터학과와 유사한 학과에서 듣는데..
통상 1년짜리 수업 전기(1학기)수업, 후기(2학기)을 선택해서 들을수 있다..

나는 경영정보시스템이라는 1년짜리 수업과 정보통신네트워크라는 1년짜리 수업 두개만을 신청했는데 이유가.. 소프트웨어 공학과 휴먼인터페이스 수업이 후기에 있기때문에.. 더 신청하면
후기에 전공만 5개 이상이 되므로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다.. 소프트 웨어 공학수업은 한양대학교에서 4학년 1학기에 있는 수업이지만. 이곳에는 통상 수업이 3학년 후기에는 마무리되고..
4학년들은 ゼミー라고 불리우는 세미나 수업을 보통시작하게 되어 나도 담당 선생님인 타나카 선생님으로부터 연구실 ゼミー수업을 제의 받은 상태라 내일 일단 참여하게 된다...

교양수업은 초급거시경제 수업과 골프 수업을 신청하였는데.. 골프수업은 정원이 30명이라 될 수 있을까 말까하는 걱정이 들었지만... 40여명이 넘게온 자리에서 선생님이 면접이 자주 있는 4학년이나 이전학기에 들었던 학생은 나가주세요~ 라고 하니 24명이 되어 운 좋게 손 쉽게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초급거시경제 수업은 월요일 1교시로써 오늘 듣고 왔는데 선생님이 쉽고 천천히 설명해 주셔서.. 거의 알아 들을 수 있었던게 너무 좋았던듯 하다..

시간은 1~5교시로.. 9시부터 1시간 30분씩 있으며.. 2교시 3교시 사이에는 50분짜리 점심시간이 있다.. 그래서
1교시 9:00~10:30
2교시 10:40~12:10
점심 12:10~13:00
3교시 13:00~14:30
4교시 14:40~16:10
5교시 16:20~17:50

으로 결정 된다... 점심시간이 따로 있는게 좋다면.. 너무 좋은듯 하다.. 한양대학교에서는 30분씩 쪼개진 수업으로 이행하였기 때문에 가끔은 점심시간이 없는 날도 있었는데 말이다~ ㅋㅋ

- 벚꽃 놀이...

벚꽃은 일본의 국화로써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하는 꽃이고 실제로도 무지 많다.. 저번주에는 일본 아이들과 작은 공원에서 먹거리를 사다가 하나미를 하게 되었는데.. 비가 온 다음이라 쌀쌀하기도 하였다.. お花見라 불리우는 이 벚꽃 놀이는.. 벚꽃 뿐 아니라 봄을 느낄수 있는 꽃이 피어있는 모든 곳에서 사람들이 도시락이나 간단한 음식을 준비해서 담소를 나누거나 봄을 만끽하는 자리라 할 수 있겠다... 뭐~~ 우리나라에서도 여의도에서.. 많이 하니깐.. ^^;;

- 개인 통신...

일단 우편물~ 우리집 주소는..
神戸市東灘区魚崎北町5-1-23 第1マシャンブル203号
다... 주소 외우는데 무지 힘들었다는 ^^;;;

전화는 일본의 법이 4월 1일부터 바뀌어 등록증이 나올때까지는 못 만드는건데. 일단 다이치의 이름으로 만들어서 등록증이 나오는데로 명의 변경을 하기로 했다.. 너무 고마웠다는..

090 3613 0931 로..
명의 변경시 번호는 바뀌지 않으나.. 우리나라 문자 메세지 같이 이용하는 핸드폰 메일은..
herobum80@ezweb.ne.jp -> herobumkorea@ezweb.ne.jp 로 바뀔 예정이다..
뭔가 필요한것이 있으면 연락 하시길~! ^^ 휴먼 목소리가 듣고 싶거나~ ㅋㅋ

- 한국인 유학생 모임..

어제 4월 9일.. 오사카 쿄바시에서 칸사이 한인 유학생 회의가 있어서.. 코난 대학교 대표(??) 이름으로 갔으나.. 뭐 2명밖에 없으니 ^^;; 1월에 참가해서 안면이 있는터라 어색하지는 않았다.

올해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정리 하고 의논하는 자리이기도 하고 나에게는 유학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은 풀 수 있었던 좋았던 자리였던듯 하다..

회장인 병일이와 쿄토대학의 진호가 어제 우리집에 놀러와서 한바탕 마시며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를 하니.. 좀더 유학생활에 빠져드는듯 했다...

칸사이 한인 유학생 카페는 http://cafe.daum.net/koreakansai 이다.. ^^

첫번째 이야기를 마치며...

무언가.. 지난 10일을... 하나하나씩 정리한 느낌이지만.. 다음에는 좀더 자연스럽게 올리는 나의 일기.. 체험기.. 그리고 추억이 될거라 생각한다...

물론 이것 말고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 다 이야기 하기에는 힘도 들고~~

10일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했던것 같다.. 앞으로 배워야 할 것도 산더미 같고... 공부해야 할 것도 산더미이며.. 만나야 할 사람도 많은 것 같다.. 느껴야 할 것도 많다...
세상사가 다 마찬가지겠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발전도 없는 것 같다.. 수업을 하나씩 하나씩 들으며.. 이해 못할때 좌절 할 때도 있겠지만... 남들보다 몇배더 노력 하지 않으면 살아 남지 못하리라.. 하는 생각도 들었다..

집에 아직 인터넷이 안되는 지라 당분간 학교에서 소식을 남기겠지만.. 매일매일 인터넷과 함께 하다.. 조금은 절제된 생활을 하니 그리 나쁘진 않은듯.. 집에 있는 저녁시간이 왠지 모르게 더욱 풍요로워진 느낌이기도 하다...

아무쪼록 남은 생활이 더욱더 즐겁고... 나의 꿈이 조금씩 열매 맺어 가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응원해 주시길 바라면서... 다음 이야기 기대해 주세여~! ^^

< 휴먼 >

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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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라는 놈에는 오래 정착한적은 없지만 현재 다음 블러그 (http://blog.daum.net/human )을 이용하고
있는데.. 티스토리가 다음과 함께 하는거라 마이그레이션이 될까~ 하는 생각도 좀 했습니다만..
역시 무리 겠군여 T.T ..

다음 블러그도 나름 정든 놈인데... 그놈의 스팸 방문자들이 너무너무 많고 자유도도 부족해서..
원래 테터로 이사 할까~ 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11일 부터는 싸이월드 2탄인 C2 초대장도 슬슬 올텐데..
요즘은 새로 도전 해볼 사이트가 너무너무 많아 나름 즐겁 습니다~! ^^

오늘 내일은 일단 이놈 가지고 장난좀 치면서 고민좀 해봐야 겠군여~!!
잘 부탁 해여~!! ^^/

< 휴먼 >

여행은 만남입니다.
Posted by Fly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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