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P 에서 날아~ #ICN 로~ #ICN 에서 날아~ #GMP 로~

( 어디든 가도 급격한 턴은 필수~ 사진은 페리가 아닙니다 참고용입니다 ^^;; #OZ236 )



:: 페리(Ferry)가 뭔가요? ::


어딘가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페리?

Ferry?


배인가?


항공 용어에서 페리는 ' 승객을 태우지 않고 빈 상태에서 이동하는 것 ' 을 뜻하는데 비행기가 자주 오가는 휴먼의 집 상공에서도 


' 쿠아아아아아~ ' 하는 평소보다 큰 소리가 난다면 ' 페리인가? ' 할 정도로 낮게 난다.


이러한 페리 운항(Ferry Flying)은 Wikipedia에서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 WIKIPEDIA 바로가기


' Ferry flying refers to delivery flights for the purpose of returning an aircraft to base, delivering a new aircraft from its place of manufacture to its customer, moving an aircraft from one base of operations to another or moving an aircraft to or from a maintenance facility for repairs, overhaul or other work. '


Ferry Flying 은 비행기를 거점으로 돌려보낼 때, 새로운 기체를 공장에서 고객에게 배달할 때, 수리/점검 및 그와 관계되는 작업을 위해서 정비 베이스로 보내거나 받을 때의 이동 및 운영 시 등을 목적으로 하는 비행을 통칭한다.


- 'Ferry flying ' 의 wikipedia 중



인천 #ICN 에서 김포 #GMP 로 가는 아시아나 #OZ Ferry(페리) #AAR805A #A330 #HL7740

고도가 1000m 도 안된다. 소리가 쿠아아아아앙~~~ ( 출처 : #flightradar24 )



이에 페리가 운항하는 케이스를 정리해 보자면~


1. 출발지를 변경하여 승객을 탑승시키려 할 때

  - 김포 -> 인천, 인천->김포 케이스가 가장 많이 보이긴 함

  - #flightradar24 를 통해 가장 많이 본 기억은 아시아나 > 제주항공 > 기타 등등 이었던 듯


2. 항공기 정비 및 도장을 위해 이동시킬 때

  - 격납고가 없거나, 특정 정비가 필요할 시 

  - 국내에서 처리 못하는 정비 등, 보잉  상하이 등이 많이 가는 곳

   ( 보잉 상하이 홈페이지에서는 이를 Heavy Maintenance라고 표현하고 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3. 신규 항공기를 도입할 때

 - 제주항공의 #HL8049 도입 포스팅 참고 ( 바로가기 LINK


4. 자국민을 보호할 목적으로 파견되는 항공기

 - 해외 등에서 자국 민을 보호할 목적으로 데려 올 일이 생긴다면 페리 상태로 파견한다

 - 의료진 등을 파견할 때는 좌석 쪽을 정비하여 침대 등을 놓는 경우도 있다


5. 에어쇼 등의 행사를 할 때


6. 신규 공항 설립 시

 - 인천공항 개항 시에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인천발 항공을 띄우기 위해 전날 페리 운항을 한 기록 들이 있다.


그리고 기타 등등~ 이 아닐까?


특히 5번과 6번의 경우는 대대적인 이벤트로 페리 운항에 VIP 고객이나 자사 팬(?)들을 태우는 모객을 하여 이벤트를 벌이는 회사들도 있었다고 한다.


자료를 더 찾아보니 2006년 개항한 고베공항의 경우 페리 운항 계획과 촬영 관련된 안내 등을 담은 내용을  ' 개항 전 페리 운항 계획 안내 ' 라는 고지로 기자들에게 안내를 한 것이 있었다.


' 페리 운항으로 한 이벤트 건들을 모아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방금 들었다. ' #오예



고베시의 공지 내용 ( pdf 버전으로 웹상에 오픈 중, 바로가기 LINK

아나항공 #NH , 일본항공 #JL , 스카이마크 #BC 등의 페리 운항 시간이 공지되어 있다.


상기의 내용을 요하자면


 ' 평성 18년 2월 16일 아침에 고베공항으로부터 출발할 정기 편(일본항공, 아나항공, 스카이마크 에어라인 3개사) 이 2월 15일에 오는데 스케줄은 이러 이러하다. 촬영은 15일 2시에 어디서 하며, 방송사는 1개사 중 1개의 카메라만 가져 올 수 있다. 전망대에는 많은 손님들이 예상된다. 등등등~ '  - 고베시의 기자 제공 자료 중


이와 같이, 우리 머리 위로 나는 비행기는 손님이 타고 있는 것, 손님이 타고 있지 않는 것 그리고 화물을 태운 것 등등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공대 개그 중에


일반인 vs 공대생 이 frequency라는 단어를 인지하는 뜻에 대한 것이 있다.

일반인은 ' 빈도, 종종, 자주? ' 

공대생은 ' 주파수 ' ^^;


적어도 항공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Ferry ( 페리 ) 라는 단어를 들을 때 ' 아~~ 손님이 없는 항공기? ' 라고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도 재미있는 항공 용어들을 다룰 수 있기를 저도 바라고 읽고 있는 분들도 바라길 #또바라며 ~


오늘의 이야기를 마칩니다 :)


쿠아아아아아앙~~~


The Aviation Story of Human

#flyhuman #ferry #flyword #페리 #항공용어 #flyword


Posted by Fly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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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gfv 2020.07.07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RgEN 2020.07.07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항공의 새로운 BI JEJU air :)

홈페이지에는 ' 아시아 최고의 LCC로 발 돋움 하기 위한 의지를 제주의 자연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표현 '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 새 술은 새 부대에 ::


제주항공은 지난 9월 말 IPO(주식 상장)을 앞두고 로고를 포함하여 전체적인 디자인을 변경한 BI 변경 안을 발표하였다. 


전과 같으면서도

전과 다르면서도

전과 같은 너~ 


뭐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다. 물론 한층 더 깔끔해지고, 한층 더 눈에 들어온다.

( 디자인 부분은 개인별로 다 다르겠지만~ )


이에 발 맞추어, 11월 6일 공개한 주식 상장은 공모가 대비 상당히 높은 시초가 49,500원으로 시작하였고 AK홀딩스와 함께 항공주 분야의 뜨거운 감자가 되어가는 듯하다. 이 분야를 파고 파고 또 파도 전문가 분들에 비해서는 새 발의 때도 안되니 바로 패스하도록 하자.


오늘은 제주항공이 새로운 BI를 처음으로 적용한 새 기체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제주항공은 올해 11월~12월 1대를 반납하고 3대를 도입하는 일정의 시작으로 Reg. 가 #HL8049 로 부여받은 B737-8AS(WL) 기종을 아일랜드로부터 들여왔다.


제주항공의 새로운 BI를 입혀서 인지 현지에서부터 항공 마니아 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것은 덤이랄까...

구글 검색에는 이미 제주항공의 새 기체 사진이 둥실둥실 넘쳐나고 있다.

( 제주항공의 새 기체 사진 보기 ==> 바로가기 LINK / CopyRight All Reserved로 모두 사용할 수 없다 ^^;;; )


새로운 기체는 아일랜드의 라이언에어 ( #FR )의 EI-DYH를 들여왔으며 기력은 다음과 같다.



제주항공이 최근 들여온 새 기체 #HL8049 의 기령은 7.6년 첫 비행은 2008년 3월 28일에 한 비교적 젊은 기체이다.

( 자료출처 : https://www.planespotters.net )


우리나라 저가항공의 평균 기령을 보면

1. 에어부산 14.5년

2. 이스타항공 13.7년

3. 제주항공 11.6년 ( 새 기체 도입 바로 전 까지 )

4. 진에어 11.2년 ( 올해 도입 4대 모두 신규 기체 )

5. 티웨이항공 10년

( 출처 기사 : ' 가장 젊은 항공기 띄우는 LCC는? ... ' 바로가기 LINK / 15.10.31 기사의 DB 기준 )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이번에 제주항공이 들인 기체는 저가항공 평균 기체의 기령보다 낮은 편이다.



2008년 4월 10일에 #Ryanair 에 처음 인도되어 2015년 11월 14일에 제주항공에 인도된 #HL8049 ( #B737 - 8AS(WL )

( 자료출처 : https://www.planespotters.net )


그럼 이런 새 기체 도입은 어떤 루트를 통해 오게 되었을까?


B737은 보통 최장 비행 시간이 5~6시간 사이로 유럽 소재의 아일랜드에서 한 번에 오기 어렵다.


항공기 트래킹 서비스 #flightradar24 의 히스토리에 따르면,

이번 제주항공의 새 기체를 가져오는 과정에서는 중간 기착지를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공항 ( #GYD ) 로 선정하여 루트를 잡았음을 알 수 있다.



#DUB to #GYD 그리고 #GYD to #GMP


우선 아일랜드 더블린 #DUB 에서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GYD 까지.


그리고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GYD 에서 서울의 김포공항 #GMP 까지 먼길을 날아왔다.

( 자료출처 : #flightradar24 )


비행시간만 약 13시간이 넘는 동안 새로운 디자인의 새로운 기체를 조심스럽게 조종하며 날아왔을 조종사 분들...

그중에 지인이 한분 포함되어 있어 그 느낌이 더 다가오는 듯하다. ( H.Y. 기장님 수고하셨어요!!! )


그래서 인지, 올해 여러 항공사가 공격적으로 노선을 확장하며 들인 여러 대의 신규 기체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도 사실이다.


자, 이 새로운 기체는 언제쯤 제주항공의 새로운 노선과 함께 할까?

11월 16일 자 뉴스에 의하면 ( ' 제주항공 새 BI 적용한 항공기 도입 ' 바로가기 ) 제주항공의 새 기체인 #HL8049 는 11월 20일을 전후하여 승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빨리 타 보고 싶쥬? #HL8049


어느 노선부터 들어갈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분명 제주항공이 최근에 보이는 새로운 행보에 첨병이 될 것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 행보가 걸어가는 노선이 어디일지, 그리고 IPO(상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어떠한 변화를 줄지 기대가 된다.

( 사실 제주항공은 최근 새로운 마일리지 제도 신설, 공격적인 부산 노선 확장 등 마치 ' 따라올 테면 따라와봐~! ' 라며 시장에 외치는 듯 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


새로운 발걸음에 맞춘 새로운 비행기가 제주항공이 보여줄 더 상큼하고 신선한 맛에 즐거움을 더 하길 바라며.


새 술을 맛나게 마시는 승객들의 구미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보여주길 바라며~ :)


The Aviation Story of Human

#flyhuman #humantravel #7C #제주항공 #HL8049 #DUB #GYD #GMP #B737 #새술



#제주항공 의 새로운 기체 #HL8049 달려라! 날아라! #HL8049

( 사진제공 : H.Y. 기장님 / 사진 제공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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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즌뱅이형 2015.11.17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디테일한 이야기가 도움이 많이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사가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는 무려(?) 1시간 30분 밖에 안 걸린다.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들어가는 정도랄까... #는나만의생각 (?)


:: 티웨이 그리고 사가 ::


티웨이항공은 필자에게 두 가지 기억이 있는데. 


하나는 은행 영업을 하던 시절의 이름

그리고 전신이 한성항공이라는 점이다.


은행영업을 하던 시절의 이름의 추억은 현재의 티웨이 홀딩스가 관리하기 전 토마토 저축은행이 대주주였던 시절의 티웨이 항공을 기억하는 것이고, 당시 영업 대상의 부장님이 인도 사람들을 데리고 예약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다고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가물 ... #말도잘안들었다고했나 #가물가물


티웨이항공은 전신인 한성항공은 2003년 5월 설립된 충청항공(주)이 2004년 8월 (주)한성항공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2005년 8월 31일 청주-제주 노선으로 국내 LCC 의 포문을 연 항공사로 경영난으로 문을 닫은 뒤 2010년 8월 (주)티웨이항공으로 회사명을 변경하였으며,


T'way 의 T 의 시초(?)는 대주주로 경영권을 쥐고 있던 토마토 저축은행의 T로 기억한다. 

 - 물론 브랜딩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지만 ;;;

 - 물론 토마토 저축은행의 레드와 초록의 색상을 따 온 것도 ;;;

 - 물론 토마토 저축은행이 제2금융권의 난(?) 이후에 예림당에 주식을 매각을 했;;;

 - Travel 의 T 도 포함인가? ( 는 문득 든 생각 )


어쩌다 보니 티웨이 항공의 역사를 끄적끄적 해 버렸다. #엥


경쟁이 심한 대한민국 LCC 속에서 티웨이의 다양한 행보와 노선 전략 중에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역시 일본 규슈의 노선 전략...


현재 티웨이는 인천발 규슈지역의 세 개에 취항을 하고 있는데 지역은 각각 후쿠오카 공항 #FUK, 오이타 공항 #OIT 그리고 사가 공항 #HSG 이다.

언 듯 삼각형 모양으로 키타규슈 지역 대부분과 멀게는 오키나와( #OKA ) 까지 노선을 커바하고 있는 모양으로 티웨이의 삿포로, 오사카 노선에 이어 주요 거점이라 할 수 있겠다.



시간표 및 운항 상황 링크를 누르면, 사가공항에 취항하는 티웨이항공의 정보가 나온다 ( 아래 )




사가공항의 노선정보 ( 바로가기 LINK )

#TW296 및 #TW295 편의 자세한 정보 화/금/일 운항 그리고 공항 이용 시간 등이 자세하게 나온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 20분 정도로 후쿠오카를 가는 시간과 비슷하며, 글의 서두에서도 언급하였듯이 키타규슈의 어디에서도 접근성이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 것 같다.

( 물론 후쿠오카 공항은 시내에서의 거리가 사기급(???)으로 가깝기 때문에 이 부분은 살짝 논외로 하자 )


그래서일까 사가로부터 여정을 시작하였음에도 일정을 짜기에 어려움이 없었으며, 만약 규슈를 목적으로 한 단기여행을 한다 하더라도 3개의 노선을 충분히 활용하여 알찬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하지만, 말은 이렇게 해도 IN/OUT 이 달라지면 편의나 가격 그리고 위치에 따라 항공사 선택의 폭을  넓혀 선택할 것이다. 그것이 소비자 심리 ;;; #읭 )


8월의 어느 날 #TW295 탑승 티웨이의 캐릭터인 부토가 기체에 그려져 있었다.


사가공항에는 티웨이를 비롯하여 단 4곳의 취항지가 있기 때문에 공항이 참 아담하였으며, 그런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도착하는 노선 시간에 맞추어 시내에 들어가는 리무진 버스가 배정되어 있었다. 실제로도 도착 후 입국심사를 받는 곳에서 리무진 버스가 밖에 보였는데 마치 


' 빨리 수속 하고 버스나 타셔요~~ ' 하는 느낌으로 버스가 정차되어 있었다.


 아마도 대부분이 시내로 들어가기 때문에 공항 측에서 배려한 게 아닌가 싶다. 

버스 티켓은 수속을 하고 나오면 리무진 버스 타는 방향으로 알아서(?) 살 수 있다. 버스 요금은 인당 600엔인데, 두장을 한꺼번에 사면 1,000엔으로 할인되므로 혼자 간 사람들은 혼자로 보이는 사람을 아무나 붙잡고


' 一緒に買いましょう ' ( 잇쇼니 카이마쇼우~ 같이 사요~! ) 라고 이야기 해 보자. 

물론 한국 사람에게는 ' 같이 사요~ '라고 하면 된다. #뭐래


시내까지는 버스로 약 30분 내외로 작은 공항 교외 논밭을 배경으로 살살 달리다가 시내를 만날 수 있다.



사가 역 앞의 사가공항 홍보(?) 구조물 ' 마이 에아~~ 뽀또~~~ '

동경(하네다 #HND), 나티라 #NRT, 상해 #PVG 그리고 서울(인천 #ICN) 이라고 크~~~게 적혀있다.


사가는 옛 아시아 국가들과의 교류의 흔적과 성터, 신사 등이 제법 많은 현 중의 하나이고,

사가의 관광정보는 사가현 관광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 바로가기 LINK ) 를 참고 하자.


아 참~! 최근에 10.30 ~ 11.3 까지 ' 2015 사가 인터내셔널 벌룬 페스타 ' ( 홈페이지 바로가기 LINK ) 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내년에 한번 꼭 가보고 싶은 행사 중 하나이다.

( 검색해 보시면 알겠지만 티웨이의 사가행 평일 편도 가격은 생각보다 많이 많이 저렴하다는~ )



인천을 거점으로 규슈에 무려 세 곳을 취항하고 있는 티웨이 항공

사가 #HSG, 오이타 #OIT, 후쿠오카 #FUK


이러한 티웨이의 사가 노선이 여타의 LCC와 충분히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역시 규슈의 다른 노선들과의 어필을 충분히 할 마케팅이 있어야 할 것 같다.

막연하게 ' 사가는 어디야? ', ' 후쿠오카보다 이동 편의가 불편하지 않나? '라는 일각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서는


 1. 일 1회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운임 어필

 2. IN / OUT을 자유롭게 하여 더 다양한 규슈 여행 루트를 짤 수 있다는 점 어필

 3. 규슈 이남 여행에 강한 항공사 임도 같이 어필 

    ( + 오키나와까지 하여 규슈 이남 여행의 강자는 우리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 )


흔히 잘 나가는 항공사보다 확~! 선도적이지는 않아도, LCC 본연의 취지에 맞게 유명 도시의 공항보다 근교의 공항을 찾아 선보이는 노선 전략을 그리는 항공사가 바로 티웨이 항공사였다.


궁여지책인지, 전략인지는 담당 직원이 아닌지라 잘 모르는 바이지만 가지고 있는 장점을 충분히 고객들에게 인지시켜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항공사로써의 입지를 충분히 다졌으면 한다.


앞으로 후쿠오카 가는 항공권이 구하기 힘들다면, 티웨이항공의 사가 노선을 노크해 보자.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지 않는 이상 만족할만한 가격과 시간 ( 매일은 아니지만 )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 누가 아는가?


#똑똑


The Aviation Story of Human

#flyhuman #humantravel #TW295 #티웨이항공 #TW #ICN #HSG #LCC #항공이야기 #휴먼


 

아기자기 한 로고의 느낌 만큼이나 친근한 노선 많이 발굴해 주세요~~ lol 티웨이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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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doun 2015.11.16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안으로 고려할만 하겠네요!


#NRT to #ICN #ZE604 #국민항공사 #읭 ?

짜릿하긴 했다. 구매 뒤 예매확인에서 환율 단위를 보았을때와 수속 카운터가 잘못 안내되어 있는 것을 보았을 때... ;;;


:: 짜릿하다 못해 이상하다 ::


2015년의 한 여름이었다. 일본으로 가기 위해 티웨이의 #TW295 편을 이용하여 사가에 당도하여 약 2주간 여행을 마친 뒤 이스타의 #ZE604 편으로 돌아오려는 참 이었다. 


항공권은 참 저렴하게 구매하였다. 특히, 이스타항공의 비행편은 동경의 나리타에서 인천까지 세금을 포함하여 9,340엔에 구매하였다. 굉장히 만족할 만한 가격이었지만, 이스타항공의 홈페이지 그리고 모바일의 ' 예매정보 ' 에서 보여졌던 화면이 나를 짜릿하게 했었던 것 같다.


그래 기억한다.




( 이스타 항공 모바일 웹 페이지 캡쳐화면 )

아니 이스타양반 \6,000 + \2,690 + \700 이라니? ( 그럼 9,390원? )

결제정보에는 9,390엔이라고 표기 되어 있다.


사실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일 수 있다. ( 아니 돈 문제는 중요하다 약 9.5배의 차이가 나고 불라불라~ )

분명 결제 했을때 해외 승인 및 9,390엔이라고 인지를 하고 있었으며, 그렇게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결제한 금액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표기되어 있지 않음은 분명 기분이 유쾌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차라리 9,390원에 주면 기분이 아주 날아갈 것 같겠지만..


문제는 이것 뿐 만이 아니다.





( 이스타항공의 PC 웹 페이지 캡쳐 화면 )

PC 웹의 예매 정보에서는 9,390 JPY 라고 안내되어 있으나, 매출전표에는 9,390원이라고 표기가 된다. 

누군가 전표로 회사에 보고나 혹은 결제한 내역으로 관리한다고 하면 분명 잘못 된 정보이다. 

( 또는 정말 그렇게 처리가 되어 있을지도??? )


제주항공을 선두로하여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 그리고 이스타까지 좋은 경쟁구도의 좋은 가격이 나오기 위해서는 모두의 판매 플랫폼이 동등한 수준에서 비교가 되어야 할 것 이다. 또한, 국내 고객대상 뿐 아니라 국외 대상의 고객들까지도 어우를 수 있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스타 항공의 iOS 앱을 들어가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몇 개월째 제자리 걸음으로 보여지고 있다.



사실 안드로이드앱은 안들어가서 모르겠으나, iOS 는 더 이상 지원을 안하는 것 같다. #이스타항공

그냥 iOS 어플리케이션 LIST 에서 없애주는 것이.. ;;


짜릿한 경험은 이것 뿐만이 아니다. 


8월 29일 약속된 비행시간에 #ZE604 를 타는 이틀 전

먼저 한국에 돌아가는 일행이 같은 비행편으로 출발하는 것을 배웅하기 위해 나리타 공항으로 동행하였다.

하. 지. 만. 동경 시내의 화재와 인사 사고로 인해 열차가 늦게 되었다. 

( 완전 나홀로집에를 찍는 기분이었달까... 늦게 나온 것도 아닌데 )


요는 급한 마음에 수속카운터를 따로 보지는 않았고, 기존 열차에서 내리기 전에 찾은 나리타 제2 터미널에 나온 정보와 홈페이지에 있는 정보와 같이 S카운터로 뛰었다. 그 큰짐을 들고 ' 헥헥헥 '


그런데 #ZE604 편은 추가편이기 때문에 B 카운터에서 수속을 한다는 비보(?)가,

( 이스타항공의 수속카운터 정보 LINK 바로가기 / 지금도 S라고 안내가, 추가편에 대한 안내는 전혀 없음 )



오른쪽인 S로 큰짐을 들고 뛰고 정신을 차리고 스크린을 보고 확인 한 다음 반대 왼쪽편인 B로 또 뛰었다.

먼저가는 일행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는 29일에 고민도 안하고 B로 왔었다.


카운터의 직원에게 물어봤다. 왜 오전과 오후의 수속카운터가 다름이 웹 페이지나 기존 카운터인 S에 안내되어 있지 않느냐고..


 - 오후편은 증편을 한 것이기 때문에 임시 수속카운터의 B를 쓴다는 것

 - 그리고 공항 홈페이지나,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추가적으로 안내가 되어야 할텐데 안내가 미흡하여 혼란스러운 손님들이 발생을 한다는 것 '


공항에 도착하면 수속 안내에 관한 스크린을 보는 것은 필수이며, 그 안내에 따라서 수속을 진행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기는 하다.

하지만, 급한 손님들은 눈에 보이는 기존 안내판 등에 의존 할 수 밖에 없다.

( 나리타 제2터미널은 열차를 타고 온 지하의 좌우 갈림길 에스컬레이터에 항공사에 따른 수속 카운터를 안내하는 표시판이 있다 - 사진이 어디에 있더라~ )


증편에 따른 손님의 편의를 생각했다면, 제주항공이 제3터미널로 옮기기 전 나리타에 도착할때 안내할때의 ' F 아일랜드 ' 언급 등과 같이 신경을 썼으면 좋지 않았을까 한다.



이스타항공의 모바일 웹 대문은 꽤 깔끔하다.

물론 PC는 메인화면과 그 다음 단계 화면의 스타일이 완전 다르다. ( 새로운 메인 페이지 + 올드한 과거 페이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타항공은 청주를 기점으로한 다양한 중국 정기노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군산이라는 다른 항공사는 지니지 못한 국내선 거점을 가지고 있다. 유니폼이 깔끔하고 이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실터...


나름대로 공격적인 노선전략을 피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항공사를 따라 가려는 시도를하는데 있어 온라인 직판 채널/플랫폼 쪽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는 점이 눈에 뜨이는데. 그것은 바로 사내 기내식 주문...


이 또한, 기내식이라는 짜릿한 경험을 얻기 위해서는 좌석 구매 시가 아닌 좌석 예매 후 뜨는 팝업창의 콜센터에 전화 ( #일오사사공공팔공~~~ ) 를 해야 주문 할 수 있다.

( ????? 어라... 랏??? )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은 사용자 경험이라고나 할까. #어쩌다사용자경험이라는말까지



전화로 예약을 할수는 있겠지만, 온라인 주문이 안되있는 상태에서 전화로만 예약 받는 기내식 주문은...

아마 처음 본 듯....? #기내식


사전 기내식 주문 관련한 이야기는 다른 항공사의 사례들과 함께 나중에 포스팅을 한번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8월 9,390엔이 9,390원으로 찍힌 것을 본 뒤 꼭 언급해야 겠다고 생각했던 짜릿한 경험..

다만, 지금쯤 수정되었겠지라는 생각은 기우였다.


이스타항공이 지금 가지고 있는 노선 인프라와 해외고객들에 대한 지속적인 어필을 하기 위해서는 


1. 대한민국 (원) 이외의 다른 통화 표기에 신경 쓰는 것 ( 아마 일본사람이 봤다면 #덜덜덜 )

2. 증편을 했다면 안내를 그래도 잘 해 줄 것 ( 그래도 공항가면 스크린 꼭 보도록 해요!! )

3. 기내식을 전화로만 주문 받으면 콜센터 직원들이 힘들어 할 것 ( ㅠㅠ )


정도는 신경 써 주었으면 한다.


그래서 앞으로는 진심으로 짜릿한 경험을 주는 #국민항공사 로 거듭나길 바라는 바~! 입니다.


대한민국 LCC 화이팅 :)


The Aviation Story of Human

#flyhuman #humantravel #ZE #ZE604 #NRT #ICN #LCC #항공이야기 #휴먼



EASTAR JET + RED 이 얼마나 깔끔한 네이밍과 색이란 말인가~ #ZE604 + #RED #flyhuman

Posted by Fly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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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doun 2015.11.13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스타 홈페이지에 돈좀 쓰지..동감합니다

2000년 6월 28일 #GMP to #NRT & 2000년 6월 29일 #NRT to #LHR

공항에서 하루 노숙을 하고 유럽으로 향하였더랬다.


:: 문득... ::


지난 추석 연휴를 활용하여 9일간의 짧은 미국 여행을 다녀왔다. 조금 빡빡한 일정이었는데, 일정은 다음과 같았다.


9월 26일 : ICN-ORD OZ236

9월 28일 : MDW-ICT-DAL WN31 ( ICT 즉 Wichita 내렸다 새로운 손님을 태우고 다시 랜딩 )

9월 29일 : DAL-HOU  WN19

9월 30일 : HOU-DAL-LAX WN46 & WN1221 ( DAL 경유 )

10월 4일 : LAX-ICN OZ201

[각 Three Code 명칭]

ICN : 인천국제공항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ORD :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 Chicago O'Hare International Airport )

MDW : 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 ( Chicago Midway International Airport )

ICT : 위치타 공항 ( Wichita Mid Continent Airport )

DAL : 댈러스 러브필드 ( Dallas Love Field Airport )

HOU : 휴스턴 허비공항 ( Houston William P Hobby Airport )

LAX : 로스엔젤리스 국제공항 (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

( 더 많은 Three Code 검색 : https://www.world-airport-codes.com ) 



아시아나는 매일 #OZ236 편으로 시카고의 오헤어 공항( #ORD ) 의 직항이 있다.

구글에서는 출발지 to 도착지 flight(또는 편명) 이라는 검색을 하면 해당 노선의 정보를 볼 수 있다.


' 도대체 난 9일 동안 6개 공항에서 7번의 랜딩을 할 생각을 왜 했을까. ' 


여정을 준비할때 반사적으로 ' 여행지 ' 에 대한 설레임 뿐 아니라, 해당 지역에 ' 공항 ' 은 있는지 그리고 그 ' 공항 ' 에는 어떠한 ' 항공사 ' 가 취항하고 있는지가 관심사인 나에게 어쩌면 당연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것이 흔히들 이야기하는 #반사신경 은 아닐런지 그래서 인지 딱히 여러 여행지를 가보지 않더라도 공항을 갔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여행을 갔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다. 


그래서인지 공항을 가면 언제나 생각나는 영화와 대사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Love Actually 의 영화 서두의 휴그랜트의 대사...


Whenever I get gloomy with the state of the worId, I think about the arrivals gate at Heathrow airport. General opinion's starting to make out that we live in a world of hatred and greed but I don't see that. It seems to me that love is everywhere. Often it's not particularly dignified or newsworthy but it's always there. Fathers and sons, mothers and daughters, husbands and wives, boyfriends, girlfriends, old friends... When the planes hit the Twin Towers, as far as I know, none of the phone calls from the people on board were messages of hate or revenge, they were all messages of love. If you look for it, I've got a sneaky feeling you'll find that love actually is all around.

     ※ 영화 Love Actually 의 처음 대사 中


나의 첫 비행기 탑승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주 어릴적 할머니댁을 가기위한 김포->대구 대한항공이었던 것 같고,

그 때의 기억은 아주 이쁜 승무원 누나가 준 장난감이었던 것 같다. ( 이 한줄의 팩트는 뭘까 )


첫 국제선 탑승은 1995년 필리핀 세계청소년대회때 마닐라를 갔던 필리핀항공(아니 #대한항공 이었나? )로 기억을 하며, 그 때의 탑승 중의 기억은 거의 없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탑승한 항공기의, 방문 한 공항의 기억이 머릿속에 하나 둘씩 남아있으며, 그 이유는 그냥 항공 업계가 좋아서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공항에서 느끼는 감정들과 생각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탑승의 기억과 추억이 고스란히 마음속으로 간직 할 수 있던 것은 Love Actually 서두의 마지막 대사의 ' Love Actually is all around ' 처럼 그 기억으로 인해 ' 비행의 즐거움 ' 을 알았다는 것이 아닐런지...


그래서 

문득 드는 생각은 나를 문득 성장시키는 것 같으며,

문득 드는 생각은 나를 변화 시키는 포인트가 되는 것 같다.


여행과 비행 이야기를 쓰겠다고 마음 먹은 것이 언 4년...


언제부터인가 나의 이야기는 정체하고 있으며, ' 추억 ' 이라는 미명아래 사진은 고스란히 쌓이고 있다.

심지에는 Digital 사진이지만 먼지가 나올 것 같다.


마음속으로는 ' 이야기를 끊지 않고 계속 전달하고 싶어 ' 라는 생각이 있지만, 언제나 생각과 몸이 따로 노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 물론 반성아닌 반성은 계속 하면서 ;;; )




2012년 5월 시애틀 #Boeing H.Q. of #SEA

고작 3년전인데... 정신상태도 몸도 지금과 많이 다른 듯


정보를 모으지 않고 그간 facebook 과 instagram 정도로 #flyhuman 그리고 #humantravel 이라는 테그를 통해 사진 및 영상 정보를 google.com 에 모아 두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현지에서 느낀 그대로의 기분이나 감정은 그때 그대로 남아 있으나, 내가 이 산업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한동안 정체되어 있던게 아닐까.


그래서 더더욱 비행과 여행 이야기를 본연의 그대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알기 쉽게 나열하고 열거하며 알려주는 것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이번 미국 여정 내내 하게 되었다.


항공산업은 앞으로 나에게 더욱 특별해 질 것이며, 지금까지 축적된 이야기를 하나둘씩 정리 하며 오늘과 내일을 준비 하고자 한다.


그냥 문득 든 생각이 '항공 이야기' 라는 부제에 걸 맞도록 꾸준히 이어지길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비행하시기를 :)


The Aviation Story of #flyHuman.

#flyhuman #travelhuman #LCC #lowcostcarrier #항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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