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UMAN TRAVEL

일본유학 네번째 이야기... 4월 26일 ~ 5월 1일 4월의 변덕스러운 날씨가 지나고.. 5월의 따스한 날씨가 오나~~ 싶었더니. 다시끔 쌀쌀한 날씨가 오늘 찾아왔습니다. 아주... 날씨... ㅡ.ㅡㅋ 이루 말 할 수 없이 변덕스럽군여... 저번주에 아무생각없이 감자랑 당근을 사왔는데 무엇을 해먹을까 하다가... 남은 베이컨이랑 계란가지고 만든 볶음밥입니다.. 뭐.. 이름을 붙이기에는 뭐하지만.. 나름대로 맛있었습니다~ ㅋㅋ 매 2, 4주 수요일에 페트병과 캔을 버리기 위해 분리수거 한 것들입니다... 맥주는... 강조하지만.. 제가 다 마신게 아닙니다~ 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 저번주 목요일에는 이곳 코난 대학교에서 작년 9월부터 교환학생으로 온 외국인들을 위한 환송회가 이곳 클럽인 IEC 주최로 있었습니다. 저는 4월 부터 유학생활을 시작 하였기.. 더보기
일본유학 세번째 이야기... 4월 17일~24일 벌써 이곳에 온지 3주가 살짝 지났습니다... 이런 저런 수업들에 하나둘씩 적응되가는 것 같다는.. 특히 거시 경제 수업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수업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너무나 친근하고 느~~린 말투로 수업을 진행해 주시거든여 ^^;;; 이제 하루 하루 별반 다르지 않는 생활이 오는 가운데.. 저번주에는 오사카의 탄마바시라는 곳의 마쯔리를 다녀왔습니다.. 이날이 마지막이라는 마짱의 말로~ 함께 교환학생을 온 예진과 갔지요~ 이렇게 세명이 오늘 함께 꽃구경 왔습니다~ 휴먼 예진 그리고 마짱~ 최근 비가 많이 내려서 더러운 꽃이 많았는데 그나마 깨끗한것을 찾아 찍었습니다~ ㅋㅋ ^^ 작년 우리학교로 단기 어학연수를 온 마유미.. 마짱.. 꽃구경 오기 전날 남자친구와 오사카의 한국 거리.. 더보기
일본유학 두번째 이야기... 4월 10일~16일 이곳에 온지도 벌써 2주가 훌쩍 넘어갑니다... 하루하루 쓰는 일기장은.. 어느덧 약간 두터워 진듯하다는.... 지난 일주일도.. 나에게는 이런 저런 일이 있었는데.. 두번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 이번 한주는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가 아주 많았던것 같습니다.. 4월 9일에는 칸사이 한인 유학생 모임에도 댕겨오고.. 담당 교수님 연구실 사람들과 술자리도 함께 하고.. 고베 한국 문화 연구회 학생들과도.. 우선 코난 대학교 국제 교류 센터 직원 분들을 소개 해 보겠습니다... 여기 입국 전까지 이것 저것 메일을 주고 받은 이노우에 선생님을 시작으로.. 오바타 선생님까지. 아직 모두의 이름을 외우지는 못하지만 ^^;; 매일 매일 교류센터에 들르면 즐거운 미소로 방겨주시는 분들입니다.. 자연스럽게 찍.. 더보기
휴먼의 집을 소개 합니다~! 집의 전면 입니다.. ㅋㅋㅋ 파란분위기로 연출 했음.. ^^;;; 태극기도 잘 걸어 두었는데.. 테이프가 얼마나 갈런지... 약간 고장난 가구들도 관리인에게 부탁해서 다 고치고~~ 므흣... 혼자 살기 딱 좋은.. 저만의 공간 입니다~~ 냄비는 100엔샵에서 산놈이고.. ㅋㅋㅋ 후라이펜은 옆 마켓에서 적당한 돈을주고 산건데.. 아직 상태가 좋아서.. ^^;; 돈 여유가 생기면 테빠~~알로 바꿀 예정.. 설겆이 하고 말리는 식기들과... 설겆이 도구들과 나의 숟가락과 젖가락이 보이는군요~ ㅋ 티비 놓는곳을 책장으로 쓰고.. 화장대 쪽에 티비를 두었음.. 위에는 찻잔과.. 모자... 그리고.. 맥주 하나가 보이는군여~ ㅋㅋㅋ 장의 아래에는 먹거리가.. 가~~~득.. 하진 않습니다.. ㅋㅋ 티비와 PMP.. .. 더보기
일본유학 첫번째 이야기... 3월 31일~4월9일 여행은 만남입니다.. 를 외치며... 몇년을 살아오다가.. 무언가 한곳에 정착하며.. 내꿈을 실현해 보고자 하는 그런 자리에.. 그곳이 일본으로.. 결정되어 온 첫날 3월 31일... 코난대학교의 스텝과 학생들이 마중을 나와서 더 방가웠던 그 첫날.. 비행 시간이 1시간 30분이 채 안되어.. 내가 정말 외국에서 공부하는 것인가.. 하는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까운 이 나라에서... 나의 하루하루는 시작되었다.. - 만남 이런 저런 친구들이 있었지만 첫날부터 나를 많이 도와준 이 두친구 하야마와 유끼.. 생활용품과 테레비 그리고 집 근처에 대해 소개해 주었다.. 둘다 재일한국인이지만 한국어가 서툴다... 하지만 마음만은 너무나 따뜻한 두 친구들인듯 하다.. 또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학교 구경을 시켜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