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
-
김민정 2012.10.12 23:3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홍대 시각디자인과에 재학중인 김민정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졸업작품을 준비하면서 여행에 대한 주제로 만들어진. 블로그들을
둘러보다가 많은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관리자분을 인터뷰 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니신분들도 있고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도 있고
여행을 다니지 않으신분들도 있고. 여행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의 이야기를
담아서 만들게 되는 다큐멘터리 인데요.
혹시. 인터뷰가 가능할까요?
가능하시다면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
高志 2011.06.07 00: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전에 포스팅된 예전 여행 글들 보면서
최고 부러운 추억들 중 하나를 가지고 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했는데 ㅋ
잘 지내시죠? ㅋ -
-
sori4rang_ 2011.05.03 14:2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트위터 팔로윙 해주셔서 타고 여기까지 왔네요! ^^
다시 시간내서 놀러올게요! ^^ 반갑습니다. -
신동환 2010.08.30 22:5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호주 Brisbane 있을 때 일했던 Cafe Capri가 생각나서 인터넷에 찾아보던 중 반가운 글과
사진을 봤네요. 2005년에 저 거기서 일하고 있었거든요. 저를 Shin이라고 불렀던 몬테네그로인
사장 부부와 사장 동생..오랜만에보니까 반갑네요. 사람들도 때론 저를 지치게 하고 때론 저를
성취감에 젖게 만들었던 식기들 그리고 창고의 물건들..
저 있을때는 Chef가 Michael이었는데 다른 곳으로 옮겼는지 다른 분이군요.
보물상자에 꽁꽁 숨겨뒀던 추억의 물건을 다시 꺼내본 기분이 들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
김영태 2009.12.04 16:35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을 가끔씩 보는 워홀러입니다.
혼자 이 여행을 떠나게 되서
알고 있는 것도 없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잘 모르고 그래서
홀깃홀깃 눈칫밥으로 살고 있지요...
블로그에 올리신 글도 보면서 적지않게 도움도 되고 있구요.ㅎㅎㅎ
뜬금없이 물어보는 질문인데요
혹시 실례지만 지금 계신곳이 어디신지???
얼마전에 제가 바닷가를 놀러간적이 있는데
님과 조금 닮으신 분이 계셨던것 같아서요
제가 있는 곳은 동부 골코입니다.(서퍼스파라다이스에서 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