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휴먼 그리고 이야기
[휴먼] 슬슬 크리스 마스 인가....
Human
2006. 12. 16. 01:39

그제 산노미야에 옷을사러 나간김에 집안을 꾸밀 크리스마스 장식품 몇개를 사왔습니다..
뭐 방이 작으니깐 많이 살필요도 없는듯 하고.. ^^
오랫만에 방에 불을끄고.. 활활(?) 타오르는 촛불을 보니... 그냥 마음이 편해 졌습니다..
오늘도 편하게 즐거운 밤 되시길...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야 ㅡ.ㅡ+
< 휴먼 >
여행은 만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