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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멍했던 한주... )

:: prologue ::

'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 ( 이승환 노래中 ) 뭐.. 슬픈 예감은 아니지만 불길한 예감이 온몸을 휘감았던 한주였다. 아니나 다를까~ 이제 다시 백수가 되어있는 나.. T.T 거실에서 방으로 옮긴 뒤 너무나 편안한 생활에 몇일은 둥둥 떠서 생활했고 몇일은 고민에 휩싸여 생활했다. 물론 지금은 다시 나의 생활을 다시 찾은 듯한 느낌이랄까..? 그 혼돈의 주.. 그리고 그 이야기 이제 시~~ 작~! ^^;

:: 술.. 그리고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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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이야기에서 빠지면 섭할것 같은 소세지, 삼겹살 그리고 맥주의 사진... )


이번주는 이틀정도를 빼고 매일 술과 함께 한 혼돈과 고민의 주 였던듯.. 물론 과음을 하지는 않았지만 심신이 피곤한 상태에서 마시는 술기운에 그냥 뻗어 잔 날도 있다. 특히, 박스와인과 처음 사먹는 소주 조합은 최악이었는데 그나마 처음 사먹는 양념통닭의 힘으로 버티었던듯.
( 사실 통닭을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2달만에 처음 사먹어봤다. 양은 적었어도 그 쌉싸름하고 달짝찌근한 맛.. 잊을 수 없다는 T.T )

외장하드를 고이고이 가져다준 하랑님과 동생들과 이틀을 함께 하며 앞으로를 이야기 해보았다. 그래도 열심히 뛰어 댕긴 결과 자기자리를 하나하나씩 찾은 동생들, 멋지다~ 하지만 나 만은 다시 고민에 휩싸일 수 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한주에 월요일만 들이키던 술도 여러번 마시게 된듯...

사실 건강과 돈을 생각하자면 술을 많이 줄여야 하지만 이번주는 아니였다. 그냥 마냥 지금까지 쌓여왔던 모든 피로, 모든 고민, 모든 사색, 모든 과뇌들이 터져나와 내 몸을 괴롭혔던 한주였기에 더 견디기 힘들어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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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0$ 했던 통닭.. 후덜덜한 가격이었지만 이날은 소주와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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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M.D.C. 멤버들~ 너무 배불리 먹어서 고기를 남기는 사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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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와... 치킨에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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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훈이와 울 동네 공원에서 맥주까지~ )

직장을 다닐때 하루이틀 사흘 나흘 마시던 술과는 또 다른 느낌 또 다른 생활, 보통 공원같이 넓은 공간에서 많은 이야기와 함께 하는 자리인지라 더욱 남는 시간들인듯 하다.
내가 힘들고 지칠때 다른 사람에게 열정을 받는 시간이 있듯이, 다른 이들이 힘들고 지칠때 나의 열정을 조금이라도 나누어 줄수있는 시간을 다시끔 가지고 싶다. 지금까지 나누어 준 열정이 바닥을 들어냈을지도 모란다는 생각에 지난 주에는 열정과 술을 가슴속에 들이 부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말할 수 있는건 내 열정의 바닥은 없다라는 것~! ^^

:: Bye~ CAPRI... ::

점심 shift를 하고 있던 어느날 시간이 거의 다 되어 Chef에게 점심식사를 좀 부탁했다. 돌아오는 Chef의 대답..

' 3시간 이상 일해야 밥을 주는 것이고, 니가 원하면 사먹어라. '

무언가 다른 Chef의 느낌과 말에 몇일전에 Off 시간을 적을때 맨 뒷장에서 보았던 또다른 Resume 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 나 짤리는 건가...? '

그래서 시작된 고민의 나날들.. 사실 우리가게의 일 시스템은 이렇다..

Main Chef 3명에 보조 요리사 3명 그리고 Dish Washer 인 나... 처음 일을 할때에도 조건은 Dish Washer만 주가 되는 업무였고, 그 뒤로 몇가지 일을 시켰지만 다 함께 하는 일이기에 군말없이 일을 할 수 있었다. 항상 문제는 그 좁은 주방에 6~7명이 다 일할때였는데, 다 씻어둔것을 제 자리에 둘때 자리가 좁기 때문에 조금은 지체하고 있는 모습조차 잔소리를 하는 Boss와 여자 Chef 덕에 가끔 스트레스가 한쪽 구석에 자리잡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

Salad를 만들고 간단한 음식을 만들었으며 지하 청소를 하며 재료 정리까지 어느정도 마스터를 하였으나, 5시간을 일하면 단 5분도 없는 쉬는 시간에 지칠때도 있었지만 너무나 좋은 동료들에 힘내며 일한적도 많았다. 조금이라도 빨리 끝내고 쉬려고 하면 다른 일까지 시키려는 것은 Boss로써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추가로 시키는 일이 단 몇분만 늦어도 면박을 주는 생활또한 견디어 내며 지냈건만, 한주전부터 주방의 분위기가 조금은 달라짐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Kitchen Hand 라는 자리가 쉬운 일이라고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으며 언제나 일 갈때마다 긴장을 하며 갔던 나날들이었기에 가슴 한구석에 달라진 분위기가 섭섭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위에 적은것 같이 다른 사람을 뽑는 Resume 을 보았을때 짤릴 바에에 먼저 나간다고 해야겠다라고 마음을 먹고 갔던 지난 금요일...

' Chef 할말이 있어여 '

' Henry 나도 할말 있다 '

라고 시작된 이야기..

' 너는 Good Guy 지만 우리가 생각하기에 충분할 만큼 못해준것 같아, 지난 몇일은 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Boss가 새로운 사람들의 면접을 본것같다. 내일 하고 모레는 나오지 말고 나의 연락을 기다려라, 그 친구들이 못하면 다시 기회를 주겠다. '

.....

순간 관둔다고 이야기 할 필요성이 전혀 없을을 알게 되었다. 진작 이렇게 될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시 연락이 오고 안오고가 중요한것이 아닌, 일주일을 일해서 받는 돈이 중요한것이 아닌 나의 첫 일자리에서 내가 원치 않은 시점에 짤리게 되었다는 사실이 내 자신을 답답하게 만들었지만, 이내 곧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 변명하지 말자. 내가 일하는 장소에서 그들이 원하는 최선의 서비스와 일을 못했다면 당연한 결과 아닌가.. '

나의 첫 호주 일자리, 그리고 알게된 친구들,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분위기, 분명 내가 이곳 생활을 하는 마음가짐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거라 믿는다.

2009년 1월 6일 처음 브리즈번에 왔을때 가지고 있었던 돈과 비슷한 액수, 그리고 비슷한 상황, 하지만 돌아보면 지난 두달간 좋은 경험들과 만남으로 인해 조금은 성장한 내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 보며 내일을 위한 준비를 다시 할 용기를 얻었다. 마음의 안정, 혼돈 뒤의 안정감의 무서움을 이제 보여줄때다.

물론 글로 표현하지 못한 많은 감정들이 지난 한주 내내 내 마음을 후벼파고 갔지만, 그 마음까지 표현하기에는 글이 부족하니 이정도로.. ^^ 힘내자구여~! 워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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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자 이럴 땐 술집가서 돈 낭비 말고~ 6pack 하나 사서 화~!! 악~! 푸는거다!!! )



:: 로마파크 아파트 그리고 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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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그냥 수영을 즐기는 정도이다. 숨도 차고 힘들때도 많다. 능력자는 절대 아니다~ )

로마파크 아파트로 이사온지 벌써 2주정도 물론 거실->세컨룸으로 이사한것도 포함해서 이다. 이사이야기를 조금 더 하자면 지난 거실 인생이 조금은 피곤했던지라 같은 아파트에서 찾고 싶었던 욕심에 찾았던 것인데 같은 동의 최고 층을 찾아서 들어가게 되었다. 세컨룸에 개인키 지급 그리고 룸메이트는 콜롬비아인 파울로~

새벽 4시에 청소를 가는 그를 위해 자정가끼이 되면 거실로 나와 개인 용무를 본다. 물론 나도 새벽청소를 시작하게 되면 일어나게 될 시간이지만, 과연 그게 쉬울까..? ( 일도 못찾았으면서 T.T ) 또한 집이 상당히 넓어서 거실에서 뒹굴기도 편하다. 무엇보다도 밤에 보는 야경이 너무 좋다고 이야기 할 수 있겠다.

로마파크랜드의 수영장은 지금까지 내가 보았던 어느 아파트의 수영장보다도 넓고 크다. 그래서 마구 휘어젓기에도 좋다. 물론 가끔 한국의 수영장을 방불캐 하는 인원 구성으로 나를 당황스럽게 하는 적도 적지 않다. ( 10명에 8명이 한국인이던가.. 뭐 그런경우..? ) 보통 점심먹으러 집에 간 뒤에 오후에 수영을 하는데 한번 턴하고 나면 할딱 할딱 거리는 나의 숨... 정말 오랫만에 수영을 하는지라 숨조절이 엉망이다. 천천히 숨조절하며 이리 턴~ 저리 턴~ 하는 아저씨의 포즈를 보고 요즘 연구중이다. ^^ 수영은 또한 지친 나의 뼈들에게도 유연함을 주는 방법인듯 하다. 일할 때 경직되며 서서 설겆이를 했던 나의 뼈들에게 숨쉴 공간을 줄 수 있는 방법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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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쪽 베란다에서 바라본 로마역의 플랫폼.. 언능 DSLR 용 충전기를 사야 잘 찍을 수 있을듯.. )

수영도 밤을 보는 풍경도 높은 곳에서 보는 파란 하늘도 지금의 나에게 좋은 공간인듯 하지만 백수의 나날들이라 얼마나 더 있을지는 장담 못하겠다. 적어도 내 사랑 수영을 다시 마스터 할 수 있는 시간정도는 이곳에 머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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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파크 랜드 3&4 동입니다~ ^^ )

적어도 호주 생활에서 가장 오래 사는 아파트로 기억하고 싶은 이 동네, 나를 한 단계 도약 시켜줄 기회들과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것이 비단 한주 한주 140$을 내야 하는 부담스러운 방 가격일지라도 내 자금에 시간폭탄 시간을 장착하여 그 안에는 Mission Complete를 할 수 있는 자랑스럽(??) 하루를 보낸 다면 문제 없을듯 하다.
( 정신 못차리고 자신감은 하늘을 찌를듯 하다~! )

이것이 내가 찾은 안정.. 그리고 생활이 아닌가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규칙적으로 하루하루 만들어 나가는 것!!! 그 안에서 내가 찾고 싶은 목표를 향해 조금씩 걷고 싶다.

:: epilogue ::

호주 생활에서 고민이 생기는 것은 두가지 이다. 하나는 금전적인 문제, 하나는 공부... 공부를 하자니 돈벌 시간이 적어지고 돈을 벌자니 피곤해서 공부가 안되거나 시간도 줄어든다. 다 양립하며 지낼 수 있는 생활 그리고 그에 맞는 일을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인듯 하다.

한국에서 구직을 할때도 마찬가지였다. 이리재고 저리 재고, 내가 가고 싶은 곳만 중점적으로 하겠다며 몇개 안 준비했던 게흘렀던 시간도 있었다. 내가 눈치를 못챈게 아니라 그렇다고 변명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난 지금 이곳에서 공부도 일도 그리고 생활비도 놓칠 수 없는 그런 입장에 놓여있다. 어떻게 살아야 그런 것을 다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그 중에 몇가지를 손해 보아야 할 것인가는 개인적인 문제인듯 하다. 그래도 그것을 100%는 아니지만 60%, 70% 그리고 80% 까지도 만족시키며 지내고 있는 이들이 분명이 있을것이기에 그것에 희망을 걸고 하루하루를 지내고 싶다.

지난 주 잠시 지친 엔진에 휘발유를 들이 붓는 하루하루를 지낸 듯 하다. 이제는 휘발유 대신에 윤활유를 넣어야 하지 않을까? 좀더 부드러워지고 하루하루를 Flexible 하게 보낼 수 있는 내 자신을 기대하며...

혼돈 뒤의 무서운 안정의 힘을 찾고 싶다. ^^ . 어찌 저에게 힘좀 주실랑가여? 방문자 분들~♡

The End of 8th Week'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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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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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뒤 올라가는 엘레베이트에서 느꼈다 ' 나... 많이 헬쓱해졌네... ' 라고.. 하지만 마음만은 더욱 굳건해 질것을 믿기에 미소(?)^____^ 를 띄워 본다. )

Posted by Fly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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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자씨 2009.03.02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henry 힘내세요~!!!
    오랫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더니 이런 글이~ㅠ_ㅠ
    저도 6월에 브리즈번 가는데 저에게는 henry님의 블로그가 많은 힘을 주었어요.
    감사하게 좋은 경험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새로 이사하신 곳은 괜찮은데요.ㅎㅎ
    금방 좋은 job구하실 거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인생의 무기는 용기와 희망!!!

    • Fly Human 2009.03.03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급한 마음을 먹지 않으려고 해도 세워둔 계획들이 차질 빚을까봐 그것이 쪼매 걱정 되는 군여~
      인생의 무기는 용기와 희망~ ㅋㅋㅋ

  2. 포니린 2009.03.02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먼님 글 읽고 있으면 제가 너무 나약하기만 한것같아..지금 반성중입니다..;;;
    한달뒤면 저도 진짜 워홀러가 되는데.. 휴먼님 글읽고 많은걸 배워가요.^^
    (지금은 가짜 워홀러..;;;ha ha!)

    Keep moving forward!!
    언제나 화이팅이예요~^-^*

  3. 혜진디 2009.03.03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셔운 세상일세~
    너무 유들유들한 마인드로 세상 살아가다간
    그저 뒷통수 얻어맏기 딱인듯 해 ㅎㅎ

    힘내셈!!
    멋지고 밝은 미래가 그대를 기다릴진저..!!

    • Fly Human 2009.03.03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혜진D~ 오랫만에 들어보는군~
      그대도 힘내시게나~ ^^
      유들유들한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자기 자신은 자기가 지켜야..
      진짜 무서운 세상~!

  4. 2009.03.03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먼님같이 일잘할것같은분이 만족하지 못했다고 들으면 도대체 누가 호주인 밑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ㅠ 저두 걱정이네요...

    힘내세요!!

  5. 베이비뚜 2009.03.0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제가 첫번째였던거 같은데.. ㅡㅡ^
    이번엔 너무 늦게 왔나바염 ㅋㅋㅋ
    아~~ 휴먼님 힘내세여 아자아자 !!!!
    Snap out of it!!! (<-이건 저에게도 항상 하는말 ^^)

    저도 마음 독하게 먹고... 가야겠어요.
    그런데 저도 고민이 생겨버렸네요.
    1000원을 넘겨버린 환율과...
    덩달아.. 제너럴 잉글리쉬를 과연 두달정도 다녀아할까...
    전 어학먼저 좀 한다음 일을해서 비즈니스 코스나 테솔 같은 것을 수료하고
    싶거든요...
    근데 젤 걸림돌이 되는건 바로 money.
    두달을 하는게 도움이 되긴하겠죠???
    어떤분 말씀은 학원엔 친구 사귀러 가는거라던데...
    그게 맞는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 Fly Human 2009.03.05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율이 생각보다 너무 올랐져.. T.T
      저야 뭐 이제 여기서 벌어서 사니 실감은 안나는데..
      준비 하는 분들은 진짜 부담 많이 될거 같더군여~
      담에는 꼭 1등 하세여~! ^^;;;

      그리고 학원 댕기면서 공부 하실거면 딴생각 말고 그것에만 집중할 마음만 가지고 오면 될거 같군여~
      이래저래 유혹이 많으니~
      good luck~

  6. Sue 2009.03.0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I am leaving a comment as you mentioned!

    Things are not easy but let's believe our positive energy can make thing work out. That's what i am talking to myself everyday these days. Take a deep breathe and try slowly but hard as much as you can.

    Good luck!

    • Fly Human 2009.03.1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orry It's too late to reply on your comment~

      you know me who is best positive person, but sometimes it's very difficult to keep smile~ ^^ thanks~ and visit again~!

  7. 리아 2009.03.05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Cheer up! you will get new job soon!
    You are a hard-working man and i believe you can do it!
    Wow...
    i should lose some weight...T_T i am gaining weight even though i don't like food here...food here is...almost everything's unhealthy..
    Time flies fast! i cannot believe you have alreay been there three momths!!!
    I am just fine now, i am glad that i am finally going back to Korea!!!
    I made one of the most important decisions in my life and i hope it will work well..^^ Good luck to you too!

  8. 상우 2014.07.1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열정에 바닥은 없다라는 말이 인상깊어요.
    배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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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관광지 로마파크랜드... 이곳에 있는 아파트로 이사..? ㅋ )

:: prologue ::

' 새로움을 보는 것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지만 새로운 일만 계속 되어서는 지겨울때도... '

벌써 몇번째 이사인지도 모른채 좀 오래 살것 같은 로마파크 거실에서 조차 일이 생겼는데~ 그 이야기는 포스팅에서 함께~!
그래도 이 글을 쓰고 있는 이곳은 브리즈번 시내 전경이 한 가득 눈에 들어오는 곳이라 당분간은 마음을 잡아 먹으며 지내고 싶다.

자~ 이번주도 시작해 보실까나..?

:: 열심히 사는 그 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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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man, maiven, bret )

단기쉐어에서 만나서 요즘 종종 잘 뭉치는 동생들... 들고있는 와인은.. 당연히!!!

' box wine ' 이다 T.T

앞으로 이곳 생활을 10년가까기 생활하는 이들은 매일매일 너무 열심히 살기에 나 조차도 자극이 되는 신선한 친구들, 만나면 즐겁다고 해야 하나...

브리즈번이라는 도시에 와서 일을 구하는 젊은 사람들이라면 이 친구들의 매일 매일을 물어볼 필요가 있을듯 하다. 새벽에 청소를 하고 다녀와서 온라인으로 이력서를 돌린뒤 구글맵으로 호텔, 식당등을 리스트를 뽑아 모든 곳에 발로 뛰어 다니며 넣었다는 이들... 조금씩 일이 잘 풀리고 있는 듯 하여 보고 있는 나로써도 뿌듯하다.
물론 나 또한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당연하다. 가끔 늘어지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볼때면 생각나는 것들이 많으니 이 때마다 나의 소중한 하루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나~

물론 월요일에 맥주, 와인 그리고 영양보충(?)용 고기들을 함게 했는데~ 양고기의 맛이 생각 외로 좋아서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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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es 에 팔던 두꺼운 삼겹살~ 잘 태운(ㅋ) 맛난 소세지 그리고 양고기, 버섯 등등.. 그리고 그것을 응시하는 bret~ )


:: 로마파크로의 입성~! but T.T ::

단기쉐어 생활을 마치고 이제 거실 생활의 종착점(?)으로 생각할 로마파크 3동으로 입주하게 되었다. 본드비, 2주치를 다 지불하고...

' 아~ 이곳에서 좀 살면서 돈좀.. s...a....v.... ' ...? 응....?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어느날...

' 우리 모두 이사를 해야겠어요.. ' ( 마스터 왈~ )

이유인 즉슨 전에 살던 어떤분이 윗집사람이 보기에 좀 안 좋은 행동을 해서 미운털이 박힌데다가 사람이 너무 많이 산다고 신고를 당했기 때문인다. 결국 집안의 모든 사람이 정해진 날짜 전에 나가야 했던것.. 순간 철렁 거리는 내 마음. T.T 머리속에 새겨든 두 글자..

' 이.... 사.... '

최근에 다시 보기 시작한 24 드라마 시즌 7도 아니고, 단순한 숫자 '2' 와 '4'의 조합도 아닌 내가 의례 1~2주에 한번씩 했던 그런 이사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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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토록 고대했던 로마파크로 이사왔더니... 冗談だと言ってよジョウ~[농담이라고 말해줘 죠~ / 일드 러브셔플대사중~] )

아무튼 모두가 다른 곳을 찾으며 다시 이사할 곳을 찾는 와중에 더 이상 이동하기 싫어서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드디어!! 거실 인생을 청산하고 무려 X0$를 더 들여 세컨룸에 들어가게 되었다. ^^

물론 지긋 지긋한 짐 싸기는 계속 되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방으로 옮긴뒤 이틀 된 지금 느끼는 소감은..
' 방에 사는 것도... 좋네... ' 라는것~! ( 계속 되는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

:: 3일의 휴식 4일의 일... ::

한주동안 3일의 휴식을 받는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좋은일 어떻게 보면 나쁜일...
월 / 화 / 수, 3일의 휴식이 끝나고 갔던 식당에서의 일은 갑작이 낯설게 느껴졌지만 이내곧 속도를 되 찾고 일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사장의 구박은 한 두번 계속 되었지만, 꼭 보여줄테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것을...

' 근데 구박은 서글퍼 ' T.T

4일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이틀의 더블( 오전, 오후 일이 있는)의 힘으로 30시간에 육박하는 시간을 채울 수 있었는데 이정도는 해야 생활비를 하고도 조금은 저축 할 수 있기 때문에 안심이 된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는 일이지만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싶다.
그것이 어디를 가서 내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최선의 결과가 나오는 과정이 되기에...

' 근데 Kitchen Hand를 혼자 하는건 쉽지 않구나.. '
라고 요즘 가장 많이 느끼는 부문이다. 내 손을 보고 힘내자.. 내 손을 보고 미래를 꿈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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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쉬는 시간이나 일 끝난 뒤 먹는 파스타와 피자 맛은 최고다.. ^^* )

:: 이것 저것... ::

브리즈번의 하늘에 구멍이 뚫린건가~ 한주 내내 비가 오는 브리즈번의 하늘은 생각 만큼 그리 맑지 않았지만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운치가 있었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미친듯이 내리는 비에 컴퓨터와 어렵게 받은 외장하드가 물에 젖을 까봐 우비를 사고 미친듯이 자전거로 달린 날도 있었다.
적당한 비는 시원함을 주고 너무나 좋지만~ 너무 많이 내리지 않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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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다~!! 비다~!!! 악~~!! 물에 빠진 쌩쥐.. )

그리고 라면 이야기~ 보통 한국 슈퍼에서 1~2$ 사이하는 라면을 일일이 사먹기도 그렇고 맛도 좀 다른것 같아서 WOOL WORTHS 나 COLES 에서 파는 자사 브랜드 라면을 사 먹어 보았다. 개당 약 33cents...

Oriental, Beef 그리고 Chicken 맛이 있었는데 면과 스프 그리고 .. 아무것도 없지만 내 사랑 mixed vegetable 과 햄~ 그리고 계란과 맛 조절(?)을 할 고추장이나 김치를 좀 넣으면 다른 라면 못지 않게 맛이 나서 뭐 그 뒤로는 이놈만 사먹는다. 보통 이것 저것 넣고 라면 끓일 용도는 Oriental 이 가장 나은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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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nt Noodles~ 뭐 자주 먹는 라면은 아니지만~ ^^; 라면 아끼는 만큼 맥주값도 좀 아꼈으면 T.T )
:: epilogue ::

뭐 같은 아파트지만 지금 이 글 을 쓰고있는 로마파크 3동 13층으로의 이사는 백팩->Vue 1동->Vue 2동->메트로 21->로마파크 3동 어딘가~ 그리고 이곳으로 이어지는 5번째 집이다. 최근의 조금 마음을 갈팡 질팡 못하는것은 하루하루를 지내는 집이 정해져 있지 않았던것도 이유가 있었지 않았는가 싶지만.. 그 마음은 다음 포스팅을 통해 더 전달하고 싶다.

그리고 참 신기한 일이 하나 있었는데 어제 브리즈번에 들어와 오늘부터 쉐어로 이집에 들어온 분과 잠깐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갑작이 나를 안다고 해서 깜짝 놀랐는데 알고보니 이 블로그를 매주 보아 주셨던 분이다. 그분이 신기했다고 생각하는 만큼 나도 그랬다고 전하고 싶다.

이번주 한주는 비가 덜 내리길 바라며~ 빅토리아의 산불도 퀸즐랜드 북부의 홍수도 잘 정리되길 바라며... 8번째주도 힘차게 시작하고 싶다~! ( 물론 어제 그제 좀 농땡이를 T.T )


The End of 7th Week's Story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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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의 하랑님이 친구에게 받아다 전해준 외장하드~ 약 2주만에 다시 내손으로 돌아왔다.. ' 고마워요!! 우프도 잘하시길!! ^^ ' 이제 사진 자료들이 가득 왔으니 무언가 또 시작 해보실까?? ^^ 우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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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이비뚜 2009.02.26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브리즈번 일주일 내내 비가 내렸군요~
    제 친구 지금 블즈번에 있는뎅!~~~
    아.. 전 이제 간다고 생각하니 두려움 반 불안함 반 이에요..
    만약 랭귀지스쿨 끝나고 일자리를 못구하면 다시 한국으로 와야하나?
    이런생각은 너무 이르지만...
    전 골코로 갈 예정이라 그쪽 상황을 건너건너 들으니..
    잡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이려나..?)
    영어도 잘 안되고, 초기 생활비도 그리 넉넉하게 가져가지 못하고..
    그래도 아직은 젊음이라는게 용기가 되네요.
    소개해주신 두분. (저도 구글맵??? 이라는곳에서 호텔 식당 다 찾아서 레쥬메를
    돌려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신..)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도 마음을 다 잡아야죠. 휴=3
    아 그리고~ 외장하드!! 예쁘네요~ 저도 요즘은 외장하드에다가 미드 담는중.
    But!!!! 미드 안가져가도 된다고 하는 분도 있던데...
    TV틀면 미드 나온다고 ㅋㅋㅋㅋㅋㅋ
    가져가는게 도움되겠죠????

    • Fly Human 2009.02.27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마저도 마음이 약해질때 많은 힘이 되어주는 동생들이라 든든하져~
      뭐 없는것 보다는 나을테니 꽉꽉 채워와 보세여~
      인터넷이 워낙 느린 동네다 보니 ^^;

  2. 포니린 2009.02.26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분들이 이 블로그를 보는것 같아요. 저를 포함해서요..ㅋ
    브리즈번 시티에서 휴먼님 보면 왠지 인사할것 같은..;;;(휴먼님은 모르시겠지만.ㅋ)
    전 캥거루 포인트에 살고 있답니다^-^
    아직 여기온지 2주밖에 안됐어요..ㅋ

    • Fly Human 2009.02.27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포니린이예여~ ' 라고 딱 말거실듯한~
      놀라지 않겠습니다~ ㅋㅋ
      캥거루 포인트 집값 싸다는 말에 좀 혹하는중... T.T

  3. 리아 2009.02.27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utton!!(i cannot remember if it is right spelling or not,but i am too lazy to check..) wow... i miss it T_T...>_<

    Are other people also like that?? Do they also have to move a lot??
    wow..so many people are coming to your blog...!!! i am jealous...T^T

    your pictures are awesome..so are mine(i think so kkk)
    Your hard drive is so pretty!!! Could you tell me how much it is???

  4. 리아 2009.03.05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utton is sheep meat.(well, i still didn't check the spelling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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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가는 State Library~ 슬쩍보이는 1층 중간쯤에 거의 앉는다고 해야할까놔~ ^^;; )

:: prologue ::

29.5h, 32h and 33.5h 저번주까지 받았던 시간... 하지만 이번주는 받은시간은 시간표상으로는 20h이 되질 않았다. 덕분에 3일을 푹 쉬어..... 었던건 아니고 도서관과 더 친해질 수 있었지만.. ^^

공부라는 것은 하면 할 수록 나의 작은 면이 보이는 것 같다. 너무나 친하게 지내지 못해서 인지 자신감이 떨어질 때도 있지만, 언제쯤 그 감을 찾을 수 있을까..? I don't know T.T

:: 한 지붕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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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자기 자리에서 꿈을 찾길... M.D.C. 멤버는 매주 바뀌.... 몇명은 고정? ^^; )

단기 쉐어로 집을 옮긴 뒤 함께 살던 동생들이 농장 가기전에 함께 바베큐 파티를 하자고 해서 하게 되었다. 물론 매주 있는 M.D.C. .... ( 저번 포스팅 참조~ ^^; ) 라고 해야 하나. 다양한 꿈, 다양한 출신 그리고 다양한 미래..
그들과 내 앞에 있는 모든 것들이 현실로 다가 올 수 있는 앞으로가 되길..

무언가 매일 똑같은 일상을 찾는거 같은 나에게 이런 시간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듯.
물론 외국인들하고도 시간을 가져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누군가 이렇게 이야기 한것 같다.

' 주에 하루정도는 한국어로 마구마구 떠들고 한잔 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 ' 라고.

한주를 정말 열심히 살았다면 저녁때 갖는 가끔의 이런시간도 좋은듯~

' 정말이냐? 범희야..?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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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와서 가장 좋아하는 TOOHE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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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주에 한두번은 고기를 섭취해줘야~ ^^; )


새로 들어간 단기쉐어의 동생들도 함께 할 수 있는 고민들이 있는듯 하여 함께 시간을 가져 보았다.
호주 생활 10년을 계획하고 있다는 Brett 그리고 메이븐...( 맞나..? ㅋ )
그 정도의 시간을 가지기 위한 고민과 현재 생활을 지내기 위한 열정들이 하루하루 살아남아 지금을 살았으면 좋겠다.
새로운 일을 찾아 열심히 찾아 다니는 동생들이라 나도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역시 넓은 세상~! ^^

:: 거실 인생~ ^^;; ::

이번 주에는 거실 인생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쉐어라는 것은 호주와서 처음 해보게 되었는데 예를 들어~ 캐나다에서는 기숙사에 묵었고, 일본에서는 히또리구라시(혼자사는 맨션), 그리고 이곳에서는 백팩 생활 후 일주일 거실생활, 일주일 독방 생활 뒤 거실의 참맛(?)을 알았다고 해야 하나 거실 Life를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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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사는 단기쉐어 아파트 Metro 21 에서~ 12층~ ^^ )

백팩 후에 아파트로 시작해서 인지 지금은 city 생할을 하는데 있어 아파트가 아니면 불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열쇠가 거실쉐어에 일일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불편한 점도 있지만~ ( 지금까지는 열쇠를 다 받았다.. ) 그 덕분에 아직 브리즈번에 와서 1존 넘어서 나가 본적이 없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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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싹 도로시 분께 소개 받은 자스민 1kg~ ㅋ 와 요즘 아침에 해먹는 간단 아침 식사~ )

지금 생각으로는 아침에 도서관에 가서 점심을 먹고 공부를 하다 나가거나~ 저녁일을 출발 하는 생활.. 그러한 단조로운 생활이기 때문에 잠만 편하게 잘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거실 생활을 하고 있다. 물론 가끔 저녁 bbq 파티도 하지만 그것도 아파트 안에서도 가능하고 가까운 공원등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은 특별히 방이 필요없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언젠가 무언가 잘 정리 할라면 내 공간, 내 장소가 필요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물론 함께 사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내 주위를 정리하고 사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정리 했다고 판단을 해도 분명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기에...

함께 사는 쉐어 생활에 대해서는 저번 포스팅을 통해서도 이야기 한듯..
아무튼 지금 거실 LIFE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내일 옮길 내가 좋아하는 로마파크 동네의 아파트에서도 그런 즐거운 생활이 계속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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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전 태국에서 산 MONKEY T-shirts 아직도 내친구가 되어주고 있구나~ 작년에 일본에서 산 T-shirts 도.. 옷 마져도 친구가 되어주는 난 행복(?) 하구나~ ㅋㅋ 저 정도가 가져온 옷의 거의 60% 인듯~ ㅋㅋ )

아무튼 거실에서 즐거운 브리즈번 생활을 이어가고 싶구낭~ ^^/

PS 태국에서 산 T는 정말 튼튼 한듯 ㅡ.ㅡㅋ... 6000원정도 주고 산듯 한데, 이유는 원숭이띠라~ -.-;

:: Funny FACEBOOK~ ::

몇 년전에 엄청나게 화제가 된 사이트 FACEBOOK~ (
http://www.facebook.com ) 아무리 생각해봐도 영어를 base로 한 site는 우리나라의 어느 서비스들보다 장점을 얻고 가는 듯 하다. 이용자 수로 광고를 따고 그에 따라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하는 인터넷 서비스에서 영어를 기본으로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는 여러모로 초창기 이슈가 되기도 쉽고 그에따라 기하급수적으로 가입자수도 늘어나는 듯...

물론 이용하기 쉽고 사용하기 쉬운 장점도 그 수를 늘리는데 한 몫하는 듯 하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 사이트 들은 window에 의존적~ 깔라는 것도 많고~ 암튼... ^^;

관련된 공부를 하고 있고, 그에 따라 앞으로를 준비 할 생각이기에 facebook이 주는 의미는 크다. 너무나 잘 만든 사이트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알아보아야 할지도 아직 모르겠다.
아무튼 이용한지 3일정도 되었지만 지금까지 만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덕에 매일 매일 친구들이 늘어나는 듯~ 고마워여~ facebook~

물론, 호주라는 동네의 인터넷 속도로 우리나라 서비스들을 자유롭게 이용하기라는 것은 당췌 쉬운 일이 아닌듯 하다. 한국 사이트들이 window 와 active x를 벗어나 더욱더 가벼운 서비스를 추구하길 바라며~ 난 블로그와 facebook 생활을 좀 해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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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ebook.com 므흣~ )

:: epilogue ::

이번주 글은 좀 급하게 쓴 기분이다. 1시간 안에 끝내버렸으니~ 뭔가에 쫓기는 듯한 기분으로... 하.. 지.. 만~
단순한 하루.. 단순한 생활.. 단순한... 나..? ^^; 로 살아갔던 일주일이었지만 그래도 그러면 그럴수록 앞으로의 걱정과 함께 자신감도 한단계 한단계를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었던거 같다.

하지만 Chef~~ 시간좀 더 주세여. 저축도 더하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요즘 주방 분위기가 그리 좋질 않아서.. 더더군다나 다음주 Roster를 체크하고 오지 못해서 Chef에게 혼났다.

14일은 발렌타인데이~ 6시부터 자정까지 미친듯이 닦아댄듯, 외로움도 막 잊을 정도로 열심히 닦은듯... 끝난뒤 주방 동료들과 함께 한 맥주 한잔으로 싸~~악 잊고 집에와서 쿨쿨~

자!! 또 새로운 한주다. off-line ~ on-line~ 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 되는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며.

PS 페이스북 친구는
herobum@gmail.com 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

SEE YOU next week~

The End of 6th week's Story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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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자.. 나의 음악과... 달리자.. 나의 자전거와... 달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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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이비뚜 2009.02.18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
    오늘도 제가 첫번째 댓글인가요~???
    페이스북은 무엇을 하는곳인지요? 잠시 링크를 따라 들어갔는데....
    ㅠㅠ 스카이프 비슷한건가??

    바베큐파티 하신거 보니 저도 고기가 먹고싶어지는~ㅋㅋ
    잘지내고 계신거 보니 저도 자신감을 더 가지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겠어요...

    근데.. 회화공부에 더 치우쳐야 할지, 아니면 문법이나 이런공부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조언좀 ^^;;;;;;

    • Fly Human 2009.02.19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미국판 싸이월드였는데 사용하기 간편하고 해서 영어기반으로 완전 worldwide한 싸비스~
      스카이프는 전화기고용.

      아무래도 기초가 중요하니 문법이 중요할수도 있고..
      말을하고 살아야 하니 회화도 중요하고..

      다들 천차만별이라 어찌 말씀드리기 T.T 아흑

  2. 리아 2009.02.18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페이스북 이름 뭐로 하셨어요 ㅇ_ㅇ?
    호주에서도 페이스북을 하는구낭...
    ㅠㅠㅠ 그곳에도 Jasmine Rice가 있군여;;; ㄷㄷㄷ
    ㅠㅠ 도서관 부러워요! 짱 좋아보이는데;;

    • Fly Human 2009.02.19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smine Rice 좋긴한데.. 흠.
      걍 곧 sun Rice 5kg 지를라공.
      으허허
      페이스북은 위에 적혀진대로 메일로 찾아 보숑! 바로나옴 ㅋ

  3. 리아 2009.02.22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kay now i got it! wow
    haha now i decided to talk to you in English >_<!
    i added you on facebook.
    hm... do you really think that facebook is THAT awesome???
    i don't really think so.
    i always think that it sucks..
    well it's easy to learn how to use it but it's way too simple :(

  4. 보꿈 2009.04.27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서도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군요~ 저도 꼭 자전거를 이용하고 싶어서 ^^ 전 칠월에 퍼스로 떠납니다. 좋은 글 열심히 읽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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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펴기 시작한 책들... 계속 이어졌으면 ^^; )

:: prologue ::

한주 한주 일기형식( 은 아닌거 같고.. )을 빌려 올리는 이 포스팅도 5주차에 접어 들었다. 생각해보면 많은 일들이 지난거 같은데 내가 아직 모르는 브리즈번 동네의 이야기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든다. 일을 하면서 느낀 점, 마스터라는 사람에 대한 단상, 한국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 많은 생각들이 들었던 한주 같다. 여전히 변하지 않는것은 이동네는 아주 덥다는것~ ^^

:: 나에게 소중한 날 MONDAY ::

M.D.C.
이것이 무엇인가?? 나보러 일명 ' Monday Drinking Club ' 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친구 바로 그것이다! 한주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낼 수 있는 날 ' 월요일!! ' 그래서 나에게는 너무 소중하다. 물론 일하는 로스터가 어떻게 주어질지는 모르지만 월요일은 확실히 가게가 쉰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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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고기와 맥주를 싸들고 가는 ROMA PARKLAND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

그럴 것도 그런것이 이 호주라는 동네는 밖에서 술을 못 마시고~ 술도 정해진 곳 ( Bottle Shop ) 에서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나같이 담배를 안피고 술만 좋아 하는 사람에게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물론!! 바에서 마실 수 있겠지만 그것은 자금의 압박으로 ^^

이날은 한명이 연락도 안하고 불참하여 남자 셋이서 맥주 한박스( 24병 ) 을 다 마시는 기염을 토했지만, 그 만큼 즐거운 이야기가 오갔으니 시간 가는줄~ 술 비는 줄~ 모르게 하루를 보내었다.
소중한 월요일.. 이곳 생활이 언제까지 지속 될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있어 행복한 월요일로 계속 기억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좋은 사람들과 함께!!!

:: My job, Kitchen H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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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Apron, Black Pants & Frank the Tank ^^ )

가게에서 일하면서 별명이 하나 생겼다. Frank... 이유인 즉슨 한국에서 가져간 티셔츠 하나를 일할때 쓰려고 가서 입는데 쓰여있는 ' Frank the Tank ' 라는 문구 때문이다. 그 외에도 앞치마를 울월쓰(Woolworth)에서 6.5$, 까만바지를 Big W에서 10$, 사진에 나오지 않은 막 구두를 17$ 주고 구입해서 일할 때 쓰고 있다.

일을 하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알아들을 수 없을 것처럼 느껴졌던 주방장과 동료들의 슬랭과 이야기 그리고 메뉴 이름이 서서히 들리기시작했고, 설겆이가 느리다고 사장에게 구박도 받으며 내 일에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하루는 이태리계 사장이 오전에 느리다고 면박을 주고 오후에 Main Chef가 와서 일을하다. 내가 뜨거운 것을 만지며 나온 외마디에 갑작이 손을 차가운물에 두라고 하더니 자기가 설겆이 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마치 이등병을 옆에 세워두고 삽질을 열심히 하는 고참처럼~

오전에 구박을 주었던 사장도 어깨를 두드려주고 가고, 동료들도 아무소리 없이 일을 하기 시작했다. 10여분간 침묵이 지나고 Chef의 한 마디...

' 바쁠땐 꼭 이 순서로 일을 하고 뜨거운것은 언제나 조심해라. '

설겆이 기계를 돌리고 그와중에 트레이에 설겆이 할것을 올려둔다음 기계로 못하는 것을 닦는것을 멈추지 말고 하라는 것이다. 바쁠때 키친핸드는 나 하나 뿐이고 그 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강조 한듯 하다. 물론 Chef가 내가 미워서 그렇게 행동한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언제나 살갑게 대해주고 그 일이 있던 다음에도 웃으며 언제나 이야기를 들어주며 말을 걸어주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 포스팅에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엄청나게 많은 생각들이 그 10여분간 내 머리를 스쳐지나가기 시작했다. 워킹홀리데이로 온 많은 젊은이들이 느끼는 그런것 처럼, 하지만 난 나에게 내 생활비가 되어주며 나중에 지났을 때 생각하면 많은 배움이 될 이 장소에서 포기하거나 지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이곳에서 인정을 받고 꼭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온 곳이기 때문에, 그런 마음으로 올해를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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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동료들 Kyle, Berry 그리고 구박쟁이 Matt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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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는 순박한(??) Kyle )

주말에 일을 마치고 가게 대청소를 하며 맥주 한잔을 함께 먹으며 돌아간 Chef를 제외하고 주방동료들끼리 간단히 담화를 할 수 있었다. 이때다 싶어서 찍은 사진들...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첫 동료들이다.

Kyle은 보통 파스타쪽 요리를 담당하고 Berry는 피자 담당, Matt는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내 구박담당이다. 하지만 다 필요한 말들만 해주기에 괜찮다. 이 동료들에게 호주생활의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싶다.

:: 또 다시 이사 그리고 쉐어 마스터 ::

이 이야기는 쓸까 말까 하다가 써보려고 한다. 두번째 쉐어를 하던 집에서 있었던 이야기...

같이 살지는 않지만 매일 들르는 마스터씨 오자마자 집을 둘러보고 한 쓰레기 봉지를 보며 이런 이야기를 꺼낸다.

' 이 쓰레기 누가 한거냐? '

' 쓰레기가 누구것이 있나여 모두가 쓰는데. '

갑작이 밖으로 담배피러 나가는 마스터 그리고 날 부르더니 한마디 한다.

' 2주뒤에 나가라~ '

' 왜여? '

' 내 마음이다. '


이렇게 시작한 말싸움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그날 집을 나오게 되었다. 자기 마음에 안들고 맞는 말에 대답을 못하니 참지못한 마스터가 당장나가라고 하는것이었다. 언제나 아이들에게 강압조, 명령조로 이야기 하는 그분은 말은 그렇다쳐도 나보다 키좀 크시다고 주먹까지 앞에서 드는 막 행동 하시었는데 나는 그냥 참았다. 영주권을 준비한다는데 그 성격가지고 참 잘 준비 하실것 같다.

사람 사는 공동체라는 것은 서로서로 지켜줘야할 룰이라는게 있는듯 하다. 물론 개개인의 사정도 성격도 중요하고 무엇보다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쓰레기 봉투를 제때 제때 버리지 못한 쉐어생들도 잘못이지만 언제나 그것을 명령조로 그것도 자신이 원하지 않는 대답을 했다고 해서 사람을 내 쫓는 그런 마스터는 만나지 말았으면 좋겠다.

전기나 물을 아껴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머니가 한두살먹은 어린애에게 하는 잔소리처럼 구구절절히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닌것 같다. 차라리 지금 단기 쉐어로 사는 집처럼 일일이 Turn off 를 하는 것을 강조하는 문구를 각 가전기계에 붙이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살아가면서 상대방에게 폐끼치는 것을 상당히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이다. 물론, 정당화되지 못한 것에 굴복하고 싶지도 않다. 이유가 어찌되었던 그 분이 나이가 조금 많다고 쉐어생들과 나에게 명령조로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2주 notice를 주었지만 ' 내마음이다 ' 라는 말로 나가라는 이유를 드는 것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호주 생활에서 마스터들과 쉐어생들의 사이는 미묘한듯 하다. 서로서로 미안함과 당연함을 조절하여 함께 사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알아가는 것 또한 중요한 외국 생활이 아닐까?

본의아니게 그렇게 나오게 되어 전에 살던 연수집에 이틀정도 신세를 지게 되었지만 너무 미안했다. 그리고 이틀뒤 다음주 부터 살집과 그때 까지 살 단기쉐어를 구 할 수 있었다.

모든 마스터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워킹홀리데이로 오는 분들은 집 Condition 뿐만이 아닌 마스터 분들과의 관계도 살 생각하고 살집을 결정해야 할듯 하다. 물론 쉐어생들도 그 집의 룰이나 분위기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

쩝... 생각하니 좀 짜증은 나지만 어찌하겠는가~ 이곳에서 산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으니 똥 밣았다고 생각하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야겠다~! ^^

:: 브리즈번 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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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즈번 Paddington의 한인성당, 수요일과 일요일에 미사가 있다. )

직장 핑계로 한 1년간 성당을 가지 못했다. 핑계라는 것은 참 웃긴듯 하다. 일본에 있을때는 일본인 성당에 가곤 했는데 이곳에는 한인 공동체가 꽤 활성화 되있는듯 하다.

누군가 교회와 성당의 차이점을 묻는다면 나는 굳이 차이점을 들지 않는다. 딱 하나만 이야기한다.

교회는 가기 시작하면 그 교회만 가야하고..

성당은 주일을 지킨다면 전 세계 어디의 어느장소의 성당을 가더라도 같은 미사를 다른 언어로 참가 할 수 있다는것.. 지금까지 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캄보디아 정도에서 미사를 참가해본듯 하다.

그것밖에 들지 않는다. 깊게 들어가면 무슨 종교이야기로 시간 때우는 듯하니~ 이쯤에서 ^^;

홈페이지는 (
http://www.bksd.or.kr/ ) 이고 지금 한국에서 파견오신 본당 신부님은 안동교구 출신이시라는 김기환(요셉) 신부님이다. 일요일 오전 10시에는 브리즈번에서 오후 3시에는 골드코스트에서 미사를 하신다고 한다.

구역장님으로 만나게 된 아주머니께 습진에 좋은 크림을 선물받았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어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무쪼록 그동안 못한 종교 활동을 브리즈번에 있는 동안에는 열심히좀 해야겠다.

:: Weekly 이것 저것~ ::

호주에는 요즘 자연재해가 빈번하다. 내가 사는 QLD(퀸즐랜드) 북쪽에서는 최근 홍수가 빈번하고, 멜버른이 Capital로 있는 VC(빅토리아)에는 몇일전 발생한 화재로 많은 사람이 죽거나 실종되고 집도 전소하였으며 아직도 그 불길이 잡히지 않은 상태이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자주가는 주립도서관에는 Game On이라는 전시회를 하는데 처음에는 공짜인줄 알았는데 팜플렛을 보니 입장료가 꽤 세다~ 이전에 했던 추억의 게임을 할수 있다고 하는데 끝나기 전에 한번 가볼까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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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비가 좀 내렸다가 요즘에는 잠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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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와서 딱 두번째 탔던 버스, 결과적으로 걷는 시간과 별반 차이는 없었지만 City 까지는 편하게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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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ON 전시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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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e Library 열기전 사람들은 이곳 저곳에서 인터넷을 즐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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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맥주~ 저번주는 6일 내내 일이라 일 끝난뒤 한병씩 먹을라고 6px 을 샀었다~ 므흣~ )

:: epilogue ::

일과 공부만 하려고 생각했던 이 주에 뜻하지 않게 많은 일들이 나에게 벌어진 듯 하다. 본의아니게 앞으로 한번더 이사를 해야겠지만 뭐 내가 가장 좋아하는 Roma Parkland 의 아파트안에 거실쉐어로 들어가게 되었다. ( 주 80$~ )

하지만 중요한건 하루하루가 소중한건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악재들은 빨리 잊고 호재들만 만들수 있는 그런 나날들이었으면 좋겠다. 이제 조금 맛들린 공부에도 힘 좀 받아서 더 충실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 더 즐거운 일들만 내 주위에 그리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벌어졌으면 하는 기도를 하며 이번주 이야기를 마치고자 한다.

힘내요~! 이범희 양반~ *^^*

The End of 5th Week's Story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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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No.1 인 2009년을 만들고 싶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괴로워도 난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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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이비뚜 2009.02.10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린지 얼마 안되셨네요!! 하하하~
    어제가 월욜이라 호길사에 또 체험담 남기셨을꺼라 믿고 들어갔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직접 이리로 찾아왔지 머에요~
    저도 이제 뱅기표 발권 마쳤고.
    음~ 두달 남았네요~
    퀸즈랜드에 홍수났다고해서. 어느지역인지 몰랐는데.. 북쪽지방이군요.
    멜번쪽에 불난것도.. 그것땜에 걱정을 좀 많이 했어요.
    블즈번은 다행이라니~ 안심이네요 ^^

    • Fly Human 2009.02.10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 문제야 없겠지만.. 이제 떠나시는것만 남으셨겠군여 그 전에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
      홍수도 산불도 자연재해라...
      피해가 많이 없길 바라는데 연일 뉴스와 신문에서 보도중이네여. 아무쪼록 잘 복구 되길~
      방문 고마워용~ ㅋ

  2. Fly Human 2009.02.1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 인터넷 업로드 문제로 사진 몇장이 올라가지 않았네여~ 일 댕겨와서 복구하겠습니다! ^^

  3. 리아 2009.02.12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글 잘 보고 가요!
    오빠 술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ㅋㅋㅋ
    에휴..오빠나 나나 역마살 낀거;;;ㄷㄷㄷ
    힘내세요~

  4. 리아 2009.02.14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ㅋㅋㅋ
    전 거의 제 평생을 -_- (비록 19년밖에 살지는 않았지만..그래도)
    이리 저리~후아

  5. 유리 2009.02.15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주인 진짜 나빴네요
    저도 저런 사람 만나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범희씨 왜 브리즈번에있어요
    빨리 퍼스로 날아오세요 ㅋㅋㅋ

  6. 리아 2009.02.18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저도 돌아다녔답니다. 열심히~
    ㅠㅠ 비하인드 스토리를 못 들어보셨잖아요!!!

  7. 포니린 2009.02.21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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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을 사진으로 남긴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이다... )

:: Prologue ::

호주에 온지도 어느덧 4주... 포스팅 밀리지 말자는 일념하에 하루 있는 off day의 오전을 이렇게 나의 추억들과 함께 하고 있다. 그 추억들이 하나하나씩 모여 내가 꿈꾸는 일을 이룰 수 있기를... ^^

:: Australian Day~! & New Year~ ::

1월 26일... 이곳에서는 Australian Day ( 호주날... 촌시렵군 ㅋ ) 이라 쉬지만 우리나라 음력으로는 구정이라 겹치는 날이었다. 물론 이곳에서는 Chinese New Years 로도 통하지만...
아무튼 월요일은 매주 OFF 인지라 오전에 좀 쓰러져 주시고, 오후에 분위기좀 보러 이곳 저곳을 돌아 다녔는데 국기를 걸치고 다니는 사람들, 국기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국가를 부르고 댕기는 사람들 아주아주 다양하였다는.. 나도 내방 태극기를 뒤에 걸치고 댕기고 싶을 충동이 생길정도로 말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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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니다~ 라는 아파트 오피스 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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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를 둘러친 식당, 호주의 식당은 Holiday 날 15% 추가 charge를 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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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를 달고 댕기는 젋은이들~ )

돌아 댕기다 보니 저녁때 Fire Work을 South Bank 쪽에서 한다는 정보를 입수~ 우리나라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찍기 위해 가게 되었는데~ 삼삼오오 South Bank 로 가는 사람들의 표정 속에서 기대감을 볼 수 있었다. 물론 작년 10월달에 한강에서의 1시간 넘는 Fire Work을 본 나로써는 어떤지 궁금했는데..

( 결과적으로는 뭐... 15분 짜리.. 흠.. 좀.. 별로.. 근데 박수치는 사람들~ ㅋ )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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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South Bank 로~ 난 혼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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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국기가 도열~ 그리고 깜깜해지면서 나름(?) 빡빡해지는 인원들~ )

그리고 나오는 방송~ 환호(?)하는 사람들과 터지는 불꽃.. 불꽃은 한곳에서만.. 두둥~~ 팍팍팍~~ 삐~~~융..

' 아... 이게 머냐.. ' ... -.-;

작년 세계불꽃 축제를 본 나로써는 안구에 습기차는 장면이 아닐 수 없었지만, 구정이라는 날의 특성상 기분 좋게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나름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였다.

' 흑흑... 내 소중한 저녁 시간.. ' T.T

그럼 몇장 감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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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둑 어둑 해지니 몰려든 사람들, 얼굴에 페인팅 손에는 호주 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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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즈번 야경 2탄... 흠... 역시 삼각대가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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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빵 터지는 불꽃은.. 약 15분여간 계속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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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나의 2009년도 빵빵 터지는 그런 해가 되길~ ^^ )

불꽃을 본 뒤 이제는 다정한(???) 연수놈을 불러다가 시내 월요일 스테이크 특가를 판다는 Beach House 를 가서 스테이크를 처음 썰어 주었는데 뭐 맛은.. 흠.. 그냥.. 그렇다..

Holiday 라 15% 추가 Charge 도 붙고 생각보다 비싸게 먹은 덕이었는지 막 깝깝하고~ 아직 급여도 나오기 전이라 돈도 100$ 정도의 시한부 인생이었기에 너무나 급박하였지만, 구정 정도는 고기를 썰어 줘야 한다는 압박감에 마구마구 썰어 보았다.
( 나중에는 같은 돈으로 beef를 사다가 해먹어야 겠다~ ㅋㅋㅋ 아님 BBQ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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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ch House Monday Special~ Beverage 사면 8.9$에 스테이크를 준다~ ㅋ )

아~~ 급여를 기다리며 한주를 시작한 나...
므흣...

치킨에 맥주가 먹고 싶어 졌다는 T.T

:: 첫 급여~ WAGES!!! 와우!! 그리고 이사~ ::

전 직장이었던 하나투어를 관둔지 언 5개월여, 드디어 나에게 다시 돈을 번다는 느낌을 가져다 준 한주였다. 통장의 잔고는 점점 떨어져가고 정신과 마음이 피폐해지는 매일 하루 살 돈을 걱정하던 신분이었지만 이제는 괜찮다~!

월요일을 쉬고 화요일이 되어 돈을 줄 기미가 없자 답답해진 나... 대뜸 Chef 에게..

' Can I give a question ? ' ......

.... 그리고 ' When I get my wage ? ' ....

침묵이 흐르고...

' Go to Boss ' ... 젠장~ ㅋㅋㅋ

동료인 Matt 에게 물어보니 보통 수요일에 준단다. 그래서 수요일~!! 아싸!! 하고 있는데.

Boss 왈~ TFN 와 BSB / ACCOUNT 를 다시 달란다. 엥... 줬자네.. 보니깐 잃어... 버렸다는 ㅡ.ㅡ++
줸장.. 이날 하루만 다이어리를 안들고 온 나는 Form 을 들고 집에와서 작성해야 했는데 뭐...
이것도 경험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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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x File Number declaration .. 한참 고민하고 작성했던.. YES 냐!! NO 냐!! )

그리고 다음날 당당히 가져다 주었던 나~~ Residency / Non-Residency 의 속에서 No 로 했던 ( 6개월 미만, 세금 꽤 많이 떼임~ ) 나였지만 사장이 Yes로 정정하라고 하고 세금을 약 12~13% 를 뗀 첫!!!

첫!!

첫!!!

급여를 받게 되었다..


아싸 ㅡ.ㅡㅋ 캐 감동이다.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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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BAM HEE, LEE 가 아니라 BOM HEE, LEE 엥 이것도 ㅡ.ㅡㅋ 여튼!! 첫 봉급!!! 명세서~ )

시급 17$ 그리고 첫 주 일한 32.5 시간에 세금을 떼고 489.50$이 다음날 통장으로 들어왔다. 이사할 집에 못낸 Bond 비와 집세 그리고 장을 한꺼번에 보고... 앵꼬... (흠.. 순화) 다 떨어진 핸드폰 Balance를 채우며 기쁨의 금요일을 보낸듯 하다..

그리고 거실로 이사한 나는 새로운 가족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런 일 저런 일 생각보다 많았던 나의 한주는 그렇게 지나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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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살게된 거실 침대 그리고 벽에 꾸민 나의 사진들 태극기~ ^^* )

이제 이 방(??)에서 차근히 돈 모으면서 공부하고 일하는 착한(??) 인간(휴먼)이 되야겠습니다.

므.. 흣~

:: 이번주 기타~ ::

MATT 가 해줬던 파스타. 보통 이것으로 일 전에 배를 채운다는, 나를 구박 자주하는 놈이지만 음식만은 맛나게 잘 만들어줘서 괜찮다.
( 이 좌슥이!! 이 어린것이!! 할때도 많지만 뭐.. 내가.. 아직 못하니까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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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내가 해 먹는거 보다 백배 맛있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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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봉투를 받고 즐거워서 한국의 집으로 전화한 뒤 또 이런 저런 생각에 센티해져서 마신 한잔의 맥주..
연수 놈과 이것저것 이야기 하며 마신 기억이..

호주 맥주도 호주 맥주지만 일본 살때 먹었던 기린의 맥주도 너무 좋았다는 ^^
물론 이야기들과 함께. 로마파크 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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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생활도 한다. 호주와서 커피 처음 사 마셔봤다. T.T 나 이렇게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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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가다가 항상 보는 MINI COOPER 막 사고 싶어지지만 .. 55000$ 하던데~ ㅋㅋ 실상은 그림의 떡~ )


:: Epilogue ::

사진 업로드 시간만 진짜 수십분(?) 걸렸던 포스팅이었던 듯 하지만 왠지 뿌듯 하다. 200$, 100$ 줄어드는 잔고에 스트레스를 쌓인적도 있지만 이제는 주급을 받아 가며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여건이 되었다.

가끔 쭈글쭈글해지는 손을 보며

' 이 나라에서 이것만 하러 왔을까? '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것 마져도 못 구하는 사람들도 많기에 그리고 나중에 기억하면 그 어떤 추억이나 기억보다도 잊혀지지 않을 생활이 될 거기에 힘을 내며 지내고 싶다.

매주 올리면서 더 소중해지는 나의 추억들 그리고 그 한켠속에 지나가는 인연들과 추억, 그리고 사진들 그것안에는 이것을 보는 여러분도, 그리고 나도 함께 살아 있아 있음을 느끼는 또 다른  한주의 시작이 다가오길...

4th Week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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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워홀러들의 땀과 열정이 자신의 손을 보았을때 더 빛이 날 그 순간을 위해... GOOD LUCK~! )

Posted by Fly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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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이비뚜 2009.02.02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 7번째이야기와 8번째이야기 너무 잘 봤어요~
    음..
    주급 받으셔서 너무 신나셨겠어요~
    저도 이제 두달정도 남았네요.
    오늘은 항공권을 예약했답니다.
    택스포함 96만원이면 싸게 사는건가요????(왕복)
    하나투어에서 일하셨다길래... ^^;;;;
    즐겁게 보내시고요.
    다음이야기 기다릴께요~ 왕 부럽습니다!!!!

    • Fly Human 2009.02.03 0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금이 많이 내려서~
      많이 싸게 사신거 같은데여 ^^
      전 140정도에 샀는데도 잘 샀다는 야그를 들었으니~
      자주 들러주세용~ ㅋㅋ

    • 밥우 2009.02.07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 베이비뚜님~ 저도 곧 호주로 떠나는데요 항공권 알아보고 있는데 어디서 예약하셨어요?

    • 베이비뚜 2009.02.10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밥우님!!
      온라인투어에서 구매했구요.
      저는 4월 브리즈번으로 들어간답니다.
      왕복 94만원에 결제했네요~
      근데 3월에 택스가 내린다는 소문이 있데요~ ㅠㅠ

  2. 준형 2009.02.04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 나서 와봤더니, 그래도 열심히 잘 사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게 지내.

  3. 이유리♡ 2009.02.05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급 15가 센거라면서 범희씨 시급은 17?
    ㅋㅋㅋ

  4. nova 2009.02.05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휴먼님 ㅎㅎ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담달에 호주 들어가는데 1000~1200불 정도밖에 안들고 가는지라 일을 빨리 구해야하는데요!
    혹시 CV쓰는 요령같은것좀 알수 있을까요;
    한국이랑은 다르다고 들었거든요~

    • Fly Human 2009.02.05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솔직하게 쓰는게 중요한것도 있고,
      예전에 써둔거랑 이것저것 참고 한것도 있네여.
      CV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쓰는 양식도 잘 참고해서 쓰는게 중요한듯~

  5. 2009.02.05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참 재밌고도 확 와닿네요^^
    저는 친구와 12일에 브리즈번 도착입니다.
    워홀로 가는거고, 방은 반쯤 구해논 상태이지만 일땜에 걱정이 너무 되네요.
    구직난도 심하다고 하고, 대화도 많이 어려운 현실의 영어실력땜에.. ㅜ_ㅜ
    일 구하기가 그렇게 힘드나요?
    한국인 말고 외국인 오너 밑에서 일을 해야 살만 하다고 하는데,
    대화가 안돼니 이것참..
    sunbrisbane 말고 영어가 크게 필요치 않은 일을 구하는데에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히 꼼꼼하게 받겠습니다.
    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힘들면 전화할께요ㅋㅋㅋㅋ 전화번호도 같이주실래요 형님?^^

    • Fly Human 2009.02.05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주인들도 일구하게 어려운 판이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저도 온라인 구직사이트를 통해서 많이 뿌려서 몇군데 인터뷰도 들어오고 그런터라 호주에 와서 일을 구하는건데 영어가 크게 필요치 않는 일을 구한다는건 좀 어려운듯 한거 같습니다. 이멜주소 첨부하시면 연락처 보내드릴께여~
      잘 준비 하세여!

  6. 리아 2009.02.12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그래도 호주는 미국보다 인터넷이 빠를것 같아요;;; ㅋㅋ
    에휴...

  7. 리아 2009.02.14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미국도 어디냐에 따라서 다르겠죠!
    ㅠㅠ 오빠 간데 도시 아닐까요 ㅇ_ㅇ??
    저는 시골구석;;; ㄷㄷㄷ
    열라 느림

  8. 포니린 2009.02.21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글 잘읽고 있어요~^^
    저도 브리즈번에 살아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온지 일주일 됐어요.ㅋ
    항상 휴먼님 글읽고 있으면 제가 지금생활에 너무 어리광만 부리고 있는것 같아요ㅋ
    앞으로도 이야기 잘 부탁드려요~
    그리구..;;;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봐도 되죠?ㅋ

    • Fly Human 2009.02.25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제가 아는 한도에서 언제든지~
      시내의 수 많은 한국 사람들의 지나침 속에서 어쩌면 마주쳤을지도 모르겠군여~
      하루하루 잘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