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미쿡에서 탔던 West Jet 토론토->리자이너(캘거리경유) 갈때~ )
A05JANICNBNE*Q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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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뭐야..? '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리라...
한 때 토파스라는 항공관련 프로그램을 접한 나로써는 그냥 이렇게 쓰고 싶은 나의 호주행이라는 ㅋ
( 건방진것~! ㅋ )
ICN 15:15 CX411 18:10 HKG
HKG 22:45 QF98 09:30+1 BNE
' 얜 또 뭐야..? '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리라...
이건 1월 5일 호주로 들어가는 스케줄 되시겠습니다 ^^*
항공이라는 것은 접해 보면 접해 볼 수록 오묘한 놈이다.
현직 항공담당자들 마져도 다루기 귀찮은게 한두가지가 아니니.. 흠흠...
내 자신도 모르는 항공의 세계가 많으니 세세하게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일단 워킹이 되든 여행이 되든 항공권 예약을 준비 하실때 꼭 명심해야되는 것을 몇가찌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당~
1. 최저 가격~!! 의 이면...
각종 광고를 보면 ' 최저 가격 ' 을 외치는 광고들 어떻게 이런게 가능할까?
회사의 계약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회사와 다른 가격이라고 하면 제 살 깎아 먹기 판매가 거의 대부분이니...
소비자야 싼 티켓 사면 기분좋지만 요즘같이 불황인 때는 그렇게 팔고도 픽픽 쓰러져 가는 여행사들이 많다는..
물론 판매량에 따라 좋은 계약을 맺는 우량급 회사들도 많지만, 최저가격 이면에는 유류할증료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것 같다.
이번에 항공권을 알아보면서 가장 놀란 점은 JAL 항공이었는데 모 온라인 사이트에서 LA왕복 티켓을 9만원대라는 군침도는 가격으로 팔고 있었는데.
BUT... 낚이지 마시라... 각종 세금을 계산해보면 세금만 110만원이 훌쩍 넘어가 버리는 이.. 이.. 이..
솔직히 이건 좀 아니다 싶드라는. 물론 본인이 가려는 호주행도 항공 세금만 120만원 가까이 했으니 JAL은 당췌 어떤 기준으로 항공권 가격과 세금을 책정했는지 모르겠다.
언젠가 기름이 팍팍 떨어져서 진짜 귀할때가 되었을때 유류할증료가 정말 ++++ 등급이 되어버렸을때 그정도 책정이 되면 모를까.
' 잠깐 흥분 했다.. 쏴리.. ' *^^* (얼굴이 홍당무)
그나마 유류가격이 많이 내려서 환율을 고려 1월달 발권분(발권분 이다, 출발분 아니다 T.T 그래서 12월에 살수 밖에 없었다는)부터 대폭 내려가게 된다는 점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항공가격을 세금에 전가시켜서 싼가격처럼 쇼잉하는 일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 여행사 직원이었던 내가 봐도... 120만원이나 되는 세금은 진짜 당황스럽기 그지 없다.. )
또 한가지 다행인것은 이번 유류 폭등 사태(?)를 통해 항공권 이외에 들어가는 세금에 대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인식을 하게 되었다는 점 이다.
몇 달전 동료였던 영업사원들 동기들이 유류가 올랐을때 그 차액을 받는다고 힘들게 돌아 다니는 것을 봤는데, 참 안타까운... 힘내라~!!!
아무튼 저렴한 항공권을 살때는 그냥 젤 저렴한데서 사면 된다. 어차피 여행사들이 경쟁적으로 팔 수 밖에 없으니. 다만, 살때는 몇가지 꼭꼭꼭 주의를~
2. 내 옆자리와 가격이 달라... 왜?
우리나라 사람들의 여행전 취약점...
조건을 안 본다. 무... 무슨 조건??
항공권은 발권시 유효기간, 항공 좌석 클래스, 그리고 여러가지 조건 등으로 가격이 나뉘는데 이 자세한 것은.
' 아~~~~~~~~~ 무도 모른다. ' 항공의 달인이시라면 조목 조목 꿰뚫고는 계시겠지..
내 항공권이 일주일 짜리냐, 한달 짜리냐, 석달 짜리냐, 반년 짜리냐, 1년짜리냐...
아님 패키지용 이냐? 에 따라 다른것부터 시작해서 부지기 수라는 것.
그래서 항공 가격을 확인했으면 그 항공권 가격의 꼬리에 붙어 있는 조건을 꼭꼭 보시라는 것이다.
엄마, 아빠가 아이들 생각해서 요즘 음식의 유통기한, 원산지, 재료 등등을 꼼꼼히 보는것처럼..
일단 이 조건들을 꼼꼼히 보면 소비자도, 판매자도 WIN-WIN 하며 서로 나중에 피곤해 지지 않는다는것이 장점~!
' 난 이코노미 클래스, 쟨 비지니스 클래스 이게 클래스 아냐? '
항공은 같은 이코노미 클래스라도 알파벳 으로 구분되는 클래스들이 있다는...
그것의 세부적인 조건은 며느리도 모를만큼 다양해서 머.. 머리가..
( 전문가 나와줘용~ )
아무튼 그러한 클래스 별로도 다양한 조건들이 나뉘어지니 꼭꼭 최저가격이라는 말만 보지 말고 조건도 정확하게 보시어~ 즐거운 여행의 시작이 되었으면... 물론 나처럼 즐거운 워킹의 시..작...~
3. 그래서 뭐 샀는데?
서두가 너무너무 길었다. 그래서 난~!! 콴따스 ~!! ㅋㅋ
( 앞에 적은 QF 는 콴타스항공의 약어다~ )
원월드 가입사로써 앞에 독설을 퍼부은 JAL과 케세이의 협력사(?)인지라 마일리지 적립도~ 으흐흐흐~
1년짜리 티켓에 이코노미 클라스의 등급은 L 되시것다. L... L? 사실 나도 정확히 어떤 등급인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1년짜리 티켓은 ' 이코노미 정가 ' 라고 부르는 가격으로 반으로 나누면 편도 가격이 되는 정직한 가격 되시겠다.
보통 1년짜리 아래 항공권은 ' 할인가 ' 라고 부르는 가격으로 편도와 왕복가격과 별반 다르지 않은 티켓이 부지기수 되시겠다.
하지만, 이것도 학생특가냐 워킹특가냐 유학원특가냐에 따라 많이 나뉘니.. 이제 슬슬 머리가 어질어질~ 오랫만에 항공권 하나 샀다고 티내느라~ 너무 길게 썼어~ ㅋ
그래서 완성된 나의 일정은~!!
갈때 인천 -> 홍콩(케세이퍼시픽), 홍콩 -> 브리즈번(꽌따스)
올때 시드니 -> 나리타(꽌따스), 나리타 -> 인천(아시아나)
가격은 1,008,000 + 40여만원~
( 90여만원 티켓 있었는데 예약할때 마감에 막혀 버렸다는 T.T 아흑~ 그래서 한단계 클래스 up~! )
의 복잡한 일정으로 1년짜리 티켓 ( 오픈 아님 ) 그래서 나중에 일정변경을 위해서는 항공사 차지(5만원), 여행사 차지(2만원) 도합 7만원의 별도 요금이 발생할수 있는 티켓 되겠다.
( 오픈 티켓이란 돌아오는 항공편 시간을 비워두고 현지에서 맘대로 정할수 있는 티켓~! 되시것다. 단!! 자리가 있을경우~ ㅋ )
올때 시드니 리턴을 한 이유는 어차피 나중에 바뀔수도 있지만, 시드니 한번 못가겠냐? 라는 것이 있고..
나리타 경유의 이유는 내년에 일본쪽으로도 취업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항공권을 사기 위해 다양한 사이트의 접속 시도를 해 보았는데, 몇군데 쓰고감~
국내사이트로는 (링크 타실라면 꼭~! SHIFT 키와 함께~! 클릭하세용 )
http://www.hanatour.com ( 전에 댕겼다고 챙기기는 ㅋㅋ )
http://www.toptravel.co.kr ( 공항당직 시 옆 사무실이라 친근감이 든 탑항공 )
http://www.onlinetour.co.kr ( 왠지 잘 정리.... 가..? )
http://tour.interpark.com/home ( 이미지 적으로 너무 잘 정리 해둔 사이트 )
외국사이트로는
http://www.travelocity.com ( 유명하다~ ㅋㅋㅋ 우리나라에는 넥스투어로 들어와 있다. 여행시 현지 저가 항공권 예약할때 많이 찾는 곳 )
http://www.cheapoair.com (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항공 세금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었다는 )
http://www.qantas.com.au/regions/dyn/home/qualifier-country-au (꽌따스~ )
참고 하시길 바라며~
한가지 더 참고로 본인이 댕긴 회사에선 못샀다~ 꽌따스 항공요금 검색이 안되서 ^^;
그리고 호주행이 예전에는 JAL이 대세였다고들 하지만 요즘 세금이 진짜 극악이라 콴타스를 많이 타는 것 같고, 어차피 경유지역까지 항공이 있다고 해도 경유지역에서 호주까지 자리가 없다면 말짱 꽝~! 그 구간은 한국사람 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다 탈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 그래서 직항을 선호하고 국적기가 비쌀 수 밖에 없다. )
이렇게 쓰다보니 나중에 어설픈 지식을 다시 끌어 모아 항공관련해서 포스팅을 하나 다시 올리고 싶은 욕심이 들었다~ 으흐흐~
워홀을 준비하는 분들께 개미 눈물 이상은 되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이야기는 뭘 쓸까..? 룰루 랄라~
한 때 토파스라는 항공관련 프로그램을 접한 나로써는 그냥 이렇게 쓰고 싶은 나의 호주행이라는 ㅋ
( 건방진것~! ㅋ )
ICN 15:15 CX411 18:10 HKG
HKG 22:45 QF98 09:30+1 BNE
' 얜 또 뭐야..? '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리라...
이건 1월 5일 호주로 들어가는 스케줄 되시겠습니다 ^^*
항공이라는 것은 접해 보면 접해 볼 수록 오묘한 놈이다.
현직 항공담당자들 마져도 다루기 귀찮은게 한두가지가 아니니.. 흠흠...
내 자신도 모르는 항공의 세계가 많으니 세세하게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일단 워킹이 되든 여행이 되든 항공권 예약을 준비 하실때 꼭 명심해야되는 것을 몇가찌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당~
1. 최저 가격~!! 의 이면...
각종 광고를 보면 ' 최저 가격 ' 을 외치는 광고들 어떻게 이런게 가능할까?
회사의 계약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회사와 다른 가격이라고 하면 제 살 깎아 먹기 판매가 거의 대부분이니...
소비자야 싼 티켓 사면 기분좋지만 요즘같이 불황인 때는 그렇게 팔고도 픽픽 쓰러져 가는 여행사들이 많다는..
물론 판매량에 따라 좋은 계약을 맺는 우량급 회사들도 많지만, 최저가격 이면에는 유류할증료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것 같다.
이번에 항공권을 알아보면서 가장 놀란 점은 JAL 항공이었는데 모 온라인 사이트에서 LA왕복 티켓을 9만원대라는 군침도는 가격으로 팔고 있었는데.
BUT... 낚이지 마시라... 각종 세금을 계산해보면 세금만 110만원이 훌쩍 넘어가 버리는 이.. 이.. 이..
솔직히 이건 좀 아니다 싶드라는. 물론 본인이 가려는 호주행도 항공 세금만 120만원 가까이 했으니 JAL은 당췌 어떤 기준으로 항공권 가격과 세금을 책정했는지 모르겠다.
언젠가 기름이 팍팍 떨어져서 진짜 귀할때가 되었을때 유류할증료가 정말 ++++ 등급이 되어버렸을때 그정도 책정이 되면 모를까.
' 잠깐 흥분 했다.. 쏴리.. ' *^^* (얼굴이 홍당무)
그나마 유류가격이 많이 내려서 환율을 고려 1월달 발권분(발권분 이다, 출발분 아니다 T.T 그래서 12월에 살수 밖에 없었다는)부터 대폭 내려가게 된다는 점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항공가격을 세금에 전가시켜서 싼가격처럼 쇼잉하는 일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 여행사 직원이었던 내가 봐도... 120만원이나 되는 세금은 진짜 당황스럽기 그지 없다.. )
또 한가지 다행인것은 이번 유류 폭등 사태(?)를 통해 항공권 이외에 들어가는 세금에 대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인식을 하게 되었다는 점 이다.
몇 달전 동료였던 영업사원들 동기들이 유류가 올랐을때 그 차액을 받는다고 힘들게 돌아 다니는 것을 봤는데, 참 안타까운... 힘내라~!!!
아무튼 저렴한 항공권을 살때는 그냥 젤 저렴한데서 사면 된다. 어차피 여행사들이 경쟁적으로 팔 수 밖에 없으니. 다만, 살때는 몇가지 꼭꼭꼭 주의를~
2. 내 옆자리와 가격이 달라... 왜?
우리나라 사람들의 여행전 취약점...
조건을 안 본다. 무... 무슨 조건??
항공권은 발권시 유효기간, 항공 좌석 클래스, 그리고 여러가지 조건 등으로 가격이 나뉘는데 이 자세한 것은.
' 아~~~~~~~~~ 무도 모른다. ' 항공의 달인이시라면 조목 조목 꿰뚫고는 계시겠지..
내 항공권이 일주일 짜리냐, 한달 짜리냐, 석달 짜리냐, 반년 짜리냐, 1년짜리냐...
아님 패키지용 이냐? 에 따라 다른것부터 시작해서 부지기 수라는 것.
그래서 항공 가격을 확인했으면 그 항공권 가격의 꼬리에 붙어 있는 조건을 꼭꼭 보시라는 것이다.
엄마, 아빠가 아이들 생각해서 요즘 음식의 유통기한, 원산지, 재료 등등을 꼼꼼히 보는것처럼..
일단 이 조건들을 꼼꼼히 보면 소비자도, 판매자도 WIN-WIN 하며 서로 나중에 피곤해 지지 않는다는것이 장점~!
' 난 이코노미 클래스, 쟨 비지니스 클래스 이게 클래스 아냐? '
항공은 같은 이코노미 클래스라도 알파벳 으로 구분되는 클래스들이 있다는...
그것의 세부적인 조건은 며느리도 모를만큼 다양해서 머.. 머리가..
( 전문가 나와줘용~ )
아무튼 그러한 클래스 별로도 다양한 조건들이 나뉘어지니 꼭꼭 최저가격이라는 말만 보지 말고 조건도 정확하게 보시어~ 즐거운 여행의 시작이 되었으면... 물론 나처럼 즐거운 워킹의 시..작...~
3. 그래서 뭐 샀는데?
서두가 너무너무 길었다. 그래서 난~!! 콴따스 ~!! ㅋㅋ
( 앞에 적은 QF 는 콴타스항공의 약어다~ )
원월드 가입사로써 앞에 독설을 퍼부은 JAL과 케세이의 협력사(?)인지라 마일리지 적립도~ 으흐흐흐~
1년짜리 티켓에 이코노미 클라스의 등급은 L 되시것다. L... L? 사실 나도 정확히 어떤 등급인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1년짜리 티켓은 ' 이코노미 정가 ' 라고 부르는 가격으로 반으로 나누면 편도 가격이 되는 정직한 가격 되시겠다.
보통 1년짜리 아래 항공권은 ' 할인가 ' 라고 부르는 가격으로 편도와 왕복가격과 별반 다르지 않은 티켓이 부지기수 되시겠다.
하지만, 이것도 학생특가냐 워킹특가냐 유학원특가냐에 따라 많이 나뉘니.. 이제 슬슬 머리가 어질어질~ 오랫만에 항공권 하나 샀다고 티내느라~ 너무 길게 썼어~ ㅋ
그래서 완성된 나의 일정은~!!
갈때 인천 -> 홍콩(케세이퍼시픽), 홍콩 -> 브리즈번(꽌따스)
올때 시드니 -> 나리타(꽌따스), 나리타 -> 인천(아시아나)
가격은 1,008,000 + 40여만원~
( 90여만원 티켓 있었는데 예약할때 마감에 막혀 버렸다는 T.T 아흑~ 그래서 한단계 클래스 up~! )
의 복잡한 일정으로 1년짜리 티켓 ( 오픈 아님 ) 그래서 나중에 일정변경을 위해서는 항공사 차지(5만원), 여행사 차지(2만원) 도합 7만원의 별도 요금이 발생할수 있는 티켓 되겠다.
( 오픈 티켓이란 돌아오는 항공편 시간을 비워두고 현지에서 맘대로 정할수 있는 티켓~! 되시것다. 단!! 자리가 있을경우~ ㅋ )
올때 시드니 리턴을 한 이유는 어차피 나중에 바뀔수도 있지만, 시드니 한번 못가겠냐? 라는 것이 있고..
나리타 경유의 이유는 내년에 일본쪽으로도 취업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항공권을 사기 위해 다양한 사이트의 접속 시도를 해 보았는데, 몇군데 쓰고감~
국내사이트로는 (링크 타실라면 꼭~! SHIFT 키와 함께~! 클릭하세용 )
http://www.hanatour.com ( 전에 댕겼다고 챙기기는 ㅋㅋ )
http://www.toptravel.co.kr ( 공항당직 시 옆 사무실이라 친근감이 든 탑항공 )
http://www.onlinetour.co.kr ( 왠지 잘 정리.... 가..? )
http://tour.interpark.com/home ( 이미지 적으로 너무 잘 정리 해둔 사이트 )
외국사이트로는
http://www.travelocity.com ( 유명하다~ ㅋㅋㅋ 우리나라에는 넥스투어로 들어와 있다. 여행시 현지 저가 항공권 예약할때 많이 찾는 곳 )
http://www.cheapoair.com (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항공 세금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었다는 )
http://www.qantas.com.au/regions/dyn/home/qualifier-country-au (꽌따스~ )
참고 하시길 바라며~
한가지 더 참고로 본인이 댕긴 회사에선 못샀다~ 꽌따스 항공요금 검색이 안되서 ^^;
그리고 호주행이 예전에는 JAL이 대세였다고들 하지만 요즘 세금이 진짜 극악이라 콴타스를 많이 타는 것 같고, 어차피 경유지역까지 항공이 있다고 해도 경유지역에서 호주까지 자리가 없다면 말짱 꽝~! 그 구간은 한국사람 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다 탈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 그래서 직항을 선호하고 국적기가 비쌀 수 밖에 없다. )
이렇게 쓰다보니 나중에 어설픈 지식을 다시 끌어 모아 항공관련해서 포스팅을 하나 다시 올리고 싶은 욕심이 들었다~ 으흐흐~
워홀을 준비하는 분들께 개미 눈물 이상은 되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이야기는 뭘 쓸까..? 룰루 랄라~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여행은 만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