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샀던 진마켓...

'출발 전' 환불해야 한다.



:: 진에어의 진마켓의 환불 ::



9월 22일 아침... 조금 일찍일어나 고민을 마무리 지었다.


' 다음주에 남미를 가는데, 미리 싸게 사두었다고 해도 바로 전주 주말 삿포로 행은 좀 힘들지 않겠어? ' 라는 고민...


그래서, 바로 졸린눈을 부비고, 

컴퓨터를 켜고, 

예약확인을 하고,


승객이름 옆의 ' 확인 ' 칸에 체크하고 환불을 누르려고 할려던 참이었다.


' 아 특가 항공권은 다른 취소 수수료 조건이 붙지??? ' 


그래서 아래를 보니



' 진MARKET ' 운임규정



최대 체류기간 : 15일

환불 : 출발전 ' 가능 ' !!!! 7만원 징수 출발후는.... 17만원 10만원의 NO-SHOW 비용 추가인 것 같다.


그럼, 138,600원에 구매를 했으니 68,600원을 돌려 받는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그래서 과감히!!! ' 환불 ' 버튼을 눌렀다.




환불 내역이 친절하게 나온다.


그리고 ' 운임 규정 ' 을 한번 더 상기(?) 시켜 준 뒤 아래에서





구매한 수단과 최초 지불했던 금액 그리고 구매일 등을 확인 시켜 준다.


나는 미련없이(???) 환불 할이므로, ' 환불위약금 공제에 동의 ' 해 버린다.


동의를 체크하고, 연락처를 재 확인한 뒤, 과감하게 ' 환불 ' 버튼을 누르면 된다.



..... ' 하지만 조금 망설여졌다 '


그래서 과감하게 ' 환불 ' 버튼...



' 환불 진행 중입니다. '



그리고 환불처리가 완료되었고,


' 예약조회/변경/환불 ' 리스트에서 삿포로행 항공권은 사라졌다.


뭔가 뜨뜨미지근하게 아쉬운 느낌이지만, 주말은 남미여행을 준비해야한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혹시나 진마켓의 일본노선외의 환불 수수료도 한번 살펴보고 싶었는데 딱히 메뉴가 안 보였던 것...


일본은 출발 전 7만원이지만, 다른 노선은 왠지 더 비싼 것 같고..

그걸 확인하고자, 지금 없는 진마켓 항공권을 예약해서 볼수도 없는 것이고...


하단의 국제여객운송약관에도 딱히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


예약할때 ' 규정 ' 에 대해서 꼼꼼히 봐야 하는 것은 고객의 역할이지만,

해당 규정에 관해 손 쉽게 볼 수 있도록 고시를 하는 것도 회사의 의무가 아닌가 싶다.


참고로 제주항공은 다음 링크에서 ' 위약금 ' 관련된 내용을 볼 수 있다.

( 제주항공 국제선운임 > 위약금 안내 : 바로가기 LINK


' 제주항공의 특가를 취소했으면, 12만원.. 덜덜덜 '




제주항공의 ' 위약금 ' 관련 안내 화면

구간당 적용되며, 방금의 경우를 대입하면 총 12만원의 위약금 공제 후 받아야 한다..


' 그럼 18600원이군 ' 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저렴한 특가를 사는 나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어차피 취소해도 안 아쉬울 정도의 가격의 것을 사자 

2. 일단 특가가 있는 당일은 취소해도 수수료 없으니, 사고 보자

3. 꼭 운임규정을 읽어보자!!

4. 싸게 산 만큼 그들도 운임 책정면에 있어서 이러한 수수료를 적용 할 수 밖에 없는 것.. 규정에 맞게 취소해서 다른 승객에게 팔 수 있도록 하자.


정도...


이제 아쉬우니깐, 이 내용을 비행기 출발일 출발 시간이었던, 9월 23일 8시 20분에 예약을 걸어둬야 겠다.



' 그래도 내년 1월달에 이스타항공타고 겨울 훗카이도 가니깐 괜찮아 ' 방긋~



The End of Story

#flyhuman #humantravel #LJ #진에어 #진마켓 #환불 #항공이야기 #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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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이 포함된 대방출을 왜 소셜 커머스에서 할까나...

영업상의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이해는 되지 않은 마케팅 방법이었다.



:: 이스타 항공에 홈페이지 9999-12-31  ::


지난달이었다. 티몬에서 이스타항공의 ' 얼리버드 ' 행사를 한다고 이메일이 날라왔다.


마침 모회사의 ' 페이코 ' 의 포인트를 제법 가지고 있던터라 주말 1박 2일의 홍콩항공권을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아무튼.... 뭔가 궁금해 졌다.


' 왜 이런행사를 최근에 리뉴얼을 한 홈페이지를 알리기 위해 활용하지 않지? ' 라고..


이스타항공은 최근 홈페이지 리뉴얼을하며, ' Exciting 요금 ' 을 신설하였다. 이 자리는 위탁수하물이 허용이 되지 않는 것으로 가볍고 저렴한 가격의 여행을 지향한다.


보통 이러한 요금제가 신설이되었고, 이정도 가격의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면 ' Exciting 요금 ' 을 알리며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것이 아닐까?


또한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 Exciting 요금 ' 을 알리며 진행 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티몬을 통해 구매를 한 고객들이 ' 위탁수하물 없는 요금 ' 을 얼마나 이해하고 이 싼 가격을 덥썩 구매하였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하였다.


물론 티몬에서는 대규모(??)의 이메일 물량으로 서포트 하긴 했지만, 뭔가 궁금했다. 그냥 궁금했다.  



' 뭐 내가 싸게 사면되지만 ' ;;;



그리고 이 항공권은 구매 후에 ' 제반 세금 ' 을 이스타항공의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결제를 해야하는 티켓이었다. 


그래서 인천발, 홍콩발 각 항공권의 예약번호가 문자를통해 날라오면 그것으로 조회를 하여 결제를 진행하는 것이다.


숙지하고 이었던 나는 친절하게 문자가 날라와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 예약조회 - 소셜커머스 ' 라고 되어 있는 부분으로 들어가서 결제를 진행하고자 했다.


개인적으로 이스타항공이 홈페이지에서 ' 소셜커머스 예약 조회 ' 기능을 만들어둔 것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예약관리를 ' 유기적 ' (???) 으로 하고 있다는 이미지 때문이었다. 


하. 지. 만. ;;;


티몬에 분명히 생년월일이 정확하게 들어가 있었는데, 이스타항공의 조회 화면에는 9999-12-31 로 표기되어 있다.



그런데 조회를 해 보니 내 생일이 ' 9999-12-31 ' 로 들어가 있는 것이다. 


이 경우는 두가지 케이스가 있다.


1. 티몬에서 고객정보가 영문이름&성별 만 남어간 경우로 생년월일을 아무것도 기입하지 않을경우의 ' 9999-12-31 ' 로 Default Setting 을 해두었을 경우

2. 오류가 났을 경우 ( 아마 이건 아닐 것 같다 )


하지만, 티몬은 최근 ' 티몬여행 ' 을 강하게 밀고 있으며, 고객의 여정정보를 기본적으로 받게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생년월일이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스타 항공의 ' 9999-12-31 ' 이 여간 신경쓰이는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일전 이스타 항공 티켓팅을 할때 기입 해둔 여권유효기간이 9999년으로 들어가 있어 현장에서 수정을 해본 경험이 있기에 시스템적인 오류가 아닐까 라는 의심 아닌 의심을 하게 되었다.


보통 항공권을 구매할때 ' 여권번호 ' , ' 생년월일 ' 까지 넣지 않아도, ' 영문 이름 ' & ' 성별 ' 정보만 명확하게 기입이 되어있다면 공항에서 티켓팅 할때 항공권을 수령하는데 문제가 없다.


다만, 우리나라 여행사 및 온라인 항공 사이트에서는 상호 편의를 위해 여권정보를 포함한 모든 개인정보를 사전에 기입하도록 권유(또는 의무화)하고 있으며 실제로 항공권을 구매할때 그러한 정보를 모두 넣고 구매하는 패턴이 일반적이다.


받지 않아도 되는 정보라면 정확하게 받지 않고 현장에서 처리하게 해야할 것이며,

이왕 받아서 처리할 것이면 ' 정확 ' 하게 처리하는 것이 예약확인을 하는 고객의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해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최근 몇년간 우리나라의 각 항공사의 홈페이지에는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다만, ' 홈페이지의 외모 ' 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 정확함 ' 이 생명인 ' 시스템 ' 이라고 불리우는 것에는 얼마나 고려하고 있는지 의아하다.


아울러 이스타 항공은 최근에 포스팅을 했던 ' 결제 금액 ' 이상과 관련해서도 아무런 코멘트나 회신도 없이, 

( 문의는 이스타 항공의 SNS 을 통해서 했었다 )


해당 금액이 잘못된 것을 스리슬쩍 수정 한 것으로 일단락 하였다. 


이스타 항공의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고객이 


' 마케팅 ' 을 ' 인지 ' 하고

' 합리적이다 ' 로 ' 판단 ' 하였으며,

' 사자 ' 라고 ' 결심 ' 한 고객을 만들었다면, 그에 맞는 정확한 시스템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조금은 투박해도 자주 들어가게 되는 ' 피치항공 ' 의 홈페이지나, ' 젯스타 ' 의 홈페이지가 그러한 것 처럼 말이다.


당장 내일 이스타 항공을 타고 오키나와에서 한국으로 돌아가기에...

요즘 꽤 많이 타는 항공사이기에 그 아쉬움은 더 하기만 하다.


과연...


The End of Story

#flyhuman #humanmkt #humantravel #ze #이스타항공 #항공마케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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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일 10편 취항하는 인천 to 하노이 노선에 이스타항공이 도전장을 내민다.

Google 검색어 ' ICN to HAN flight ' 검색 결과화면 캡처 



:: 1+1 은? 귀.. 귀요... 응? - 이스타항공의 이상한 셈범 ::



이스타항공이 11월 1일부터 인천에서 하노이로 새로운 하늘길의 문을 연다.

그 신규 취항의 일환으로 지난주 금요일 ( 9월 30일 ) 노선하나로 홈페이지가 마비가 되었던 ' 특가 '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신규노선이기도 하고,

하노이에 가본적이 없기에 휴가를 내지 않아도 되는 스케줄인 금요일 저녁 출발, 월요일 아침 도착의 항공권을 급하게 예약하였다.


2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예약하였기에 평소 답지 않게 금액도 정확하게 확인을 안했는데...


' 안했는데 ;;; '


연휴에 예약내용을 다시 확인해보니 뭔가 이상한 것이다.


' 이상하다 '


처음에는 모바일로 보았다. 뭔가 이상했다.

그리고 PC로 보았다. 역시 이상했다.



그래서 전에것도 이렇게 계산되었나? 하고 일전에 예약했던 것을 조회 해 보았다.


작년 12월에 구매한 오키나와행 비행기표 

같은 포맷이지만 합이 맞다. ' 역시 이상하다 '



내 머릿속으로는 92000원 + 65700원이 도저히 18로 시작하는 숫자가 나오지 않는다.


' 그렇다면 그때 왜 이렇게 결제가 되었을까? ' , ' 내가 산수를 못하나? '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단순히 계산해 보니


92000원 x 2 + 1700원 이란 셈법이 나왔다.


' 그렇다. 인천에서 하노이 가는 편도총액을 두번 곱하고 1,700원을 더한 금액을 결제 한것이다 ' 


' 그런데 왜 ???? ' 


이스타항공은 최근에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하였고, 지난주 하노이 뿐 아니라 금주 10.4 에 내년 2월 티켓의 얼리버드도 진행하며 몰리는 트래픽의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볼때 리뉴얼된 시스템에 많은 문제점이 있으리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서버부하가 걸렸을때 날짜 선택지의 모습.

이건 뭘까.. 선택은 어떻게 하라는 걸까? 라고 생각했던 그화면



구매가 이루어지는 홈페이지 / 모바일웹 / 모바일앱 은 각 사의 ' IDENTITY ' 를 기반으로 사용자를 배려한 다양한 사상이 고려가 된다. 그리고 그 사상을 바탕으로 꾸준한 ' 재방문 ' , ' 재구매 ' 를 유도해야 직접판매를 통해 누릴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충분한 테스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인터넷 쇼핑에 익숙한 요즘의 고객들에 맞지 않는 구매 프로세스 반영은 큰 돈(?)을 들여 개선한 플랫폼의 이미지를 흐리는데 일조를 하는 것 같다.


일예로 이스타항공은 작년 6월 1일부터 ' 기내식 ' 을 유료화 하며,

' 우리가 기내식을 런칭을 했는데 신청은 홈페이지말고 전화로 해~~ ' 라는 뉘앙스를 풍겨주셨다. 

( 물론 이번 리뉴얼로 개편이 되었지만 )


심지어는 기내식이 신청이 안되는 일본구간 예약 뒤에도 친절하게(??) 전화로 신청하라는 팝업까지 띄워주어,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기쁜(?) 경험을 하였다.


또한, 작년에는 ' 엔화 ' 로 산 항공권의 결제정보가 모바일웹으로 들어가면 ' 원화 ' 로 보이는 기상천외한 화면도 있었으니, 얼마나 결제 뒷단에 신경을 쓰지 않는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이번의 결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 돈 ' 과 관련된 부분이 맞지 않는다면, 이것은 플랫폼의 신뢰에 이어지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본 건이 필자뿐 아니라 다른 예약건에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기 때문에, 이스타항공은 결제 진행시 고객이 구매하는 금액의 검증, 결제 후의 ' 결제 상세 ' 에 들어가는 정보의 정확성을 검토해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자, 이스타항공이 이러한 건은 언제 인지하고 차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줄까.


기대가되는(???) 부분이다.


이 모든것이 요즘 이스타항공을 자주 이용하기 때문이라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한 몫하기에 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The End of Story

#humantravel #flyhuman #이스타항공 #결제오류인가 #덧셈뺄셈인가 #언제해결될까 #시스템이상인가



애써 준비한 이러한 특가 이벤트가 덧셈 뺄셈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길 바라며

출처 : 이스타항공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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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제선을 처음 탔던 2013년 11월 말...

처음으로 제주항공 국제선을 예약하여 탑승한 날이다. 

물론 온라인을 통해 구매했다.



::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수수료 - 제주항공 편 ::



국제선 점유율 14%... 

이 수치는 2008년 0.05% 에 불과하던 국내 LCC(Low Cost Carrier, 저비용항공사 or 저가항공사)의 2015년 10월까지의 국제선 누적 수송 점유율이다.  매년 탑승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온라인채널을 이용한 예약은 꾸준히 늘고 있다. 관심이 높아지다보니,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 티켓부터 일반 티켓까지의 예약이 꾸준히 늘어나고있는 형국이다. 

( 수송 점유율 출처 : 국토교통부 항공시장동향 15년 11월호 )


물론 그에 따라 관심이 더 높아지는 것은 티켓의 예약과 취소 그리고 변경과 관련 되어있는 ' 수수료 '


첫 편으로 1월 11일 발권분 부터 국내선 취소/변경에 대한 수수료가 대대적으로(???) 변경되는 제주항공의 규정부터 알아보도록하자. 


[제주항공 발권 수수료]


(2015년 9월 기준 홈페이지 외 국제선 발권 수수료)

( 출처 : 제주항공 국제선 운임 > 수수료안내 홈페이지 )



제주항공의 국제선 발권에 따른 발권 수수료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채널을 이용하면 기본적으로 발생하지 않는 금액이다. 하지만, 공항 및 예약센터를 이용하면 달라진다. 인당/편도당 발생하는 비용으로 출발국가를 기준으로 한 각 발권 수수료는 위와 같다. 또한, 발권 수수료는 추후 환불이 되지 않는 서비스 비용개념의 수수료이다.


위의 수수료 테이블에서의 예약센터는 한국 예약센터를 지칭하며, 일본의 예약센터를 이용할 경우 한국 및 일본 출발 노선만 발권이 가능하고 수수료도 한국 예약센터와 차이가 있다.


국내선의 발권 수수료는 인당/편도당 추가되며 공항에서 5,000원, 예약센터에서 3,000원이나 ' 제주항공의 발권 수수료 ' 를 다룬 각종 기사에서는 ' 인당 ' 이라는 표현으로 설명되어 헛갈릴 수 있으니 홈페이지에 있는 조건을 따르도록 하자.


[국제선 취소/환불 및 변경 수수료]


 ( 수수료 기준 날짜 : 2015년 8월 26일부터  )

( 출처 : 제주항공 국제선 운임 > 수수료안내 홈페이지 )



[항공권 환불/취소 및 변경 시 유의사항]

- 환불/취소 및 변경진행은 최초 예약한 채널에서 진행해야 한다.

- 변경진행은 동일 구간 에서의 날짜 변경 만 가능하고, 운임이 상승 변동한 경우 운임의 차액을 추가로 지불해야한다. 

   ( 운임이 내린 경우는 차액 환불 없음 )

- 수수료는 예약한 노선의 출발지역에 맞는 통화와 수수료를 따른다.  

- 수수료는 인당 / 편도당 부과된다.

- 수수료는 유아에게 부과가 안되며, 성인과 소아의 변경/취소 수수료는 동일하다.

- 왕복티켓으로 예약한 경우 편도 한 구간의 부분 예약취소는 불가하다.

- 구매 뒤 탑승을 안하는 No-Show 수수료가 따로 책정되어 있다. 

  ( 말인 즉슨, 싼 운임의 티켓을 샀는데 운임을 넘어서는 취소 수수료가 발생한다고 해서 취소를 안하고 안타면, No-Show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것 이다. )


제주항공의 예약취소 및 변경에 따르는 수수료는 출발지 기준의 구매한 통화(KRW 원화, JPY 엔화, CNY 위엔화, HKD 홍콩달러, THB 태국바트, USD 미국 달러)에 따라 달리 책정 되며, 인당/편도당 비용이기 떄문에 인원수에 따른 편도 구간 수에 따라 비용이 가산된다.


또한, 취소 및 변경을 진행할 때에는 최초 예약채널(홈페이지/모바일, 예약센터, 공항)을 통해 진행해야한다.


'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행사나 소셜커머스를 통해 예약을 했다면 해당 예약 채널의 수수료 규정과 안내를 따라야 한다. '   


한국(인천)출발 동경(나리타)도착의 할인운임 왕복 표를 2인이 구매 했다고 하자. 

이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항공권의 취소를 할 경우에는 한국 출발 기준이기 때문에 


[ 2인의 한국(인천)출발 동경 왕복표의 할인운임 구매 취소의 경우]

한국출발 할인운임의 취소수수료 : 30,000KRW(원)

편도 구간 수 : 2개 ( 인천->나리타 및 나리타->인천  )

인원 수 : 2명 

합계 : 30,000KRW x 2 x 2 = 120,000원 의 취소 수수료가 발생한다.

( 만약 정규운임으로 샀을 때에는 이의 1/3인 40,000원이 발생한다. )



타국 출발지 및 소아가 포함되어 있을 때의 예. ( 각 중국 및 태국 출발 )

해당 수수료만큼이 결제한 금액에서 제외되고 환불진행 되어진다.


' 국제선 티켓의 변경은 어떻게 될까? '


소아 1인을 포함 한 3인가족이 괌으로 떠나는 김씨는 지난 Lucky 7 Catch Fare ( 캐치페어, 제주항공의 얼리버드 행사 )프로모션을 통해 괌을 왕복하는 특가항공권을 구매한 상태이다. 하지만, 김씨의 휴가 일정이 바뀌어 부득이하게 일정을 변경하게 되었다. 변경을 시도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구매 시보다 변경을 원하는 날짜의 가는 운임은 구매한 운임보다 5만원이 올랐고, 오는 날짜의 운임은 3만원이 올랐다. 변경에 필요한 수수료는 총 얼마일까?


[3인 가족 김씨의 괌 왕복 특가항공권 변경에 따른 수수료]

인원 수 : 3명(소아는 성인과 동일)

가는 구간 : 1개 ( 인천->괌 )

오는 구간 : 1개 ( 괌->인천 )


한국출발 특가항공권의 변경 수수료 : 40,000원(KRW)

가는편 운임상승 : 50,000원

오는편 운임상승 : 30,000원


가는편 변경 수수료 : 40,000원 x 3 x 1 + 50,000원 x 3 x 1  = 270,000원

오는편 변경 수수료 : 40,000원 x 3 x 1 + 30,000원 x 3 x 1 = 210,000원

변경 수수료 합계 : 480,000원 

( 취소를 할 경우 : 50,000원/취소 수수료 x 3 x 2 = 총 300,000원 ) 


김씨는 총 48만원의 변경 수수료 및 차액을 지불하면 변경된 휴가 일정에 맞추어 여행을 떠날 수 있으며, 만약에 취소를 한다고 하면 30만원의 취소 수수료가  발생하게 된다. 변경 및 취소에 드는 금액이 적지않기 때문에 특가항공권을 구매할때 충분히 결단을 내리고 결제를 완료해야하며, 예약 당일 취소의 수수료는 무료이기 때문에 해당일 내에 모든 고민을 마무리 해야한다.


또한, 운임보다 저렴한 특가항공권을 산 경우 취소를 안 했을 경우에는 No-Show ( 예약을 했으나, 탑승을 안 한 경우 ) 에 따른 수수료가 발생하며 왕복편의 경우 출발 노선의 No-Show 인 경우 돌아오는 편 또한 자동 취소가 되니 유의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제주항공의 국제선 환불/취소 수수료는 최근에 신설된 ' 포인트 구매 '  티켓에도 적용이 되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출처 : 제주항공 국제선 운임 > 수수료안내 홈페이지 )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로 항공권을 구매 했을 경우, 취소 수수료는 모든 출발 노선에서 인당/편도당 3,000p 이며, No-Show 수수료는 모두 10,000p이다. 포인트로 구매한 항공권은 변경은 불가하며, 취소 후 재 예약을 진행해야한다.


[국내선 취소/환불 및 변경 수수료]


( 2016년 1월 11일 발권 분 부터 국내선 항공권의 수수료가 변경된다. )


각 수수료는 인당/편도당 요금이며 모두 원화 기준



제주항공의 국내선의 변경은 취소 뒤에 재 예약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취소 수수료 만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변경 시점에서 운임이 변동된 경우에는 변동된 운임으로 재 구매를 진행해야 한다. 

제주항공의 리프레시 포인트로 구매한 항공권의 경우 출발 1일 전 200p, 출발 당일 및 이후는 1000p 가 현재 기준으로 수수료가 부과되나 1월 11일 이후 변동과 관련해서는 안내에 빠져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현재로는 파악하기 어렵다. ( 관련 공지에는 빠져있는 상태 )



:: 마치며 ::



이상 제주항공의 국제선 및 국내선의 발권, 취소/환불 및 변경에 따른 수수료 대해 정리해 보았다. 

발권 수수료 개념은 물가 대비하여 운임이 계속 떨어질 수 밖에 없는 항공 운임구조에 있어 수익구조와 서비스 질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현재 국외의 많은 항공사에서 부과하고 있다. 현재 발권 수수료를 별도로 부과하고 있는 국내항공사는 없기 때문에, 제주항공이 선도적으로 해당 수수료를 도입 했다고 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 이러한 변화의 방향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주항공이 이야기하는 고객센터와 공항에서의 ' 서비스 질 확보 ' 라는 측면에 있어, 수수료 부과를 시작 한 뒤에 어떠한 개선이 있었는지는 생각해 볼 문제이다. 또한, 현재의 국내 LCC 가 물가 상승대비 낮아지는 항공운임을 보전하기 위해 해외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 및 수수료 사례를 들여오는데 있어 그에 걸맞는 ' 항공 운임 구조 ' 즉, ' 저비용 항공사 다운 운임 ' 을 만들고 있는지도 고려해 볼 부분이다. 


제주항공은 다양한 수수료구조를 선도적으로 국내시장에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제주항공의 티켓구매하는 고객들은 특가 운임 등을 예약/발권할 때 구매 조건을 꼭 읽고 명심해야 할 것이다. 다만, 항공사가 제시하는 ' 수수료 구조' 를 충분히 이해한 고객들이 인정할 수 있는 쉬운 프로세스의 준비와 고객 응대 그리고 그에 걸 맞는 온라인 플랫폼의 구비는 제주항공이 꾸준히 풀어야할 숙제가 아닌가 싶다.


다음편은 진에어의 수수료에 관해 알아봅니다. :)


The Aviation Story of Human

#flyhuman #항공이야기 #제주항공 #수수료 #발권 #취소 #환불 #변경 #국제선 #국내선



조건을 꼼꼼하게 읽어보아 제주항공으로 저렴한 운임으로 즐거운 여행을 하시길!

#flyhuman



[관련 링크]

- 제주항공 항공권 환불관련 안내 페이지 : 바로가기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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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말 에어부산은 부산-몽골( #PUS to #ULN ) 의 주 2회 운수권을 배분 받았다.

( 사진 출처 : 에어부산 홈페이지 )



:: 운수권과 오픈스카이(항공자유화 협정)는 무엇일까?? ::



항공업에 있어 운수권은 상업 운송을 목적으로 비행기를 목적지까지 띄울 수 있는 권리이다.

항공사가 운수권을 얻기 위해서는 통상 출발지인 자국의 정부와 도착지인 해당 국가가 출발지와 도착지의 노선간에 주 몇 회의 비행기를 띄울 수 있는지 합의를 한 후 각국의 항공사에 운수권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2015년 12월 26일) 국토부에서는 몽골과 대만으로 가는 노선의 운수권을 배분하였는데 분배가 된 노선과 항공사는 다음과 같다.


[중국]

서울(#SEL)-구이양(#KWE) : 대한항공 주 3회

서울(#SEL)-원저우(#WNZ) : 티웨이항공 주 3회

청주(#CJJ)-닝보(#NGB) : 이스타항공 주 3회

부산(#PUS)-우시(#WUX) : 진에어 주 3회


' 큰 도시들은 중국이 왠만하면 주려고 하지 않겠지 ;;; '


[몽골]

부산(#PUS)-울란바타르(#ULN) : 에어부산 주 2회


[대만]

서울(#SEL)-타이페이(#TPE) : 총 18회 중

진에어 주 7회, 제주항공 주 7회, 이스타항공 주 4회


들여다 보면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아시아나항공이 운수권 배분을 하나도 받지 못했다는 것인데,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샌프란시스코 착륙사건 및 히로시마 활주로 이탈사고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운수권 배분을 받지 못했다고 도착지에 비행기를 띄우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바로 ' 부정기편 ' 을 이용하는 것인데, 상대적으로 운항허가를 받기 쉽고 운수권 배분을 위한 초석도 마련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 15년 10월 부산-울란바타르 부정기편의 운항을 시작한 바 있다.


이러한 운수권 제한으로부터 자유로운 노선도 있다. 그것은 바로 ' 오픈스카이 ' ( Open Sky ) 를 체결한 나라와의 노선인데,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에서 발행하는 ' 항공시장동향 ' 31호(2015년 1월판)에 따르면 


' 2014년 현재 우리나라 항공자유화 협정은 여객/화물 26개국, 여객 1개국, 화물 13개국과 체결 ' 


이라고 명기 되어 있다.




( 자료 출처 : 항공시장동향 31호 15.1 판 발췌 )



또한, 에피소드 등에는 스페인과의 항공자유화 협정을 체결하는데에 ' ZARA ' 브랜드의 수요 증가가 한 몫했다는 썰 같은 일화도 있다. 스페인은 유럽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과 항공 자유화 협정을 체결한 국가이다. 



' 근데 국내 항공사의 스페인 직항 노선은없단 말이지 ;;; ' ( 전.. 전세기 빼고 )



중단거리 노선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중국노선에 대한 중요성도 커질 것 으로보이나, 문제는 중국이 노선 간 운수권 배분에 있어 자국위주로 편성하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6번째 항공사인 에어서울의 등장을 통해 총 8개의 항공사가 제한적인 운수권 배분과 관련하여 어떠한 노선 전략을 편성할지는 지켜 보아야할 것이다. 부정기편을 통한 판로 확보도 물론 지켜보아야 할 점이다.


항공자유화 협정이 맺어지는 도시가 더욱 늘어나 지방공항에서의 출발 노선 확대 및 지방공항의 활성화에 도움이되는 날이... 

' 오려나..? '


또한, 


'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타이페이의 운수권을 주 7회나 확보하였으니 대만 가는 길이 더 넓어졌구나~! ' 


라는 생각을 언듯 하며 마무리 하고자 한다.



The Aviation Story of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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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y H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