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팟 런칭 기념 블로거 간담회' 를 다녀와 오랫만에 웹에 관한 내용을 적고자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온오프믹스를 통해 알게 된 베타스튜디오의 휴팟,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에게 어떤 인상을 주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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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pod 의 로고 )

세상의 모든 팀과 프로젝트를 위한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는 휴팟은 human + pod 를 합친 말이라고 한다. 왠지 낯이 익....다.... 는... :)


기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보여주었던 협업시스템의 아쉬움을 덜어줄 가치로 서비스한다고 한다.
흠...

' WHAT? '

기본적으로 휴팟은 기존 협업 시스템의 3가지 아쉬운 점을 제시 했다.

1. 개개인의 Identity를 살려줄 일명 ' 당근 ' 이 없다.
2. 팀장만 죽어라 고생한다. ( 팀원들의 참여율이 예상보다 낮다 )
3. 재사용성이 낮다. ( 한번 만들어 졌던 협업 사이트는 결과가 나온뒤에 잊혀진다. )


구직이나 같은 주제를 위한 공부들의 스터디나 그 외 많은 단기 모임에서 많이 이용되는 사이트는 단연 싸이월드의 ' 클럽 ' 이다. 싸이월드의 클럽은 협업을 위한 공간이 아닌 단지 많은 이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가진 ' 접근성 ' 의 편리함으로 이용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의 아쉬움을 휴팟이 채워 준다는 취지 인 것이다.

' HOW? '

1. 캐릭터 시스템
휴팟에 가입된 유저들이 다양한 속성을 부여한 캐릭터를 생성하게 하고 사이트 이용률, 협업 참여도 등등을 수치화로 바꾸어 Lv 시스템으로 이은다는 생각이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MMOGPG등의 온라인 게임적인 요소를 넣은 것인데 장단점이 있을 것 같다.

-> 충성도 높은 유저를 유지할 수 있으며 그만큼의 헤비 유저또한 키울 수 있다.
-> 초기 유저베이스를 어떻게 유지하며 끌어들이느냐가 변수이며 캐릭터라는 특징이 협업이라는 구조와 걸 맞지 않게 설계 된다면 도입자체가 불분명해질 가능성이 있다.

2. 간편한 대화
현재 마이크로 블로그등이 제공하고 있는 휴대폰과의 연계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의견이나 코멘트가 올라오면 다양한 수단으로 유저들에게 전달된다. 이메일을 통해 자신의 의견에 대화가 생겼다고 코멘트가 오면 유저는 링크를 통해 서비스를 방문하여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는데 이것을 귀찮아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메일에서 바로 코멘트를 다시 쏴줄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불필요한 링크포워딩을 막고 메시지는 전달이 가능하게 하며 귀차니즘을 최소화하는 기능이다. 뭐 나 같이 많은 창을 띄워두길 좋아하는 사람은 확 다가오는 서비스는 아니지만 모바일 기기에서 email등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면 더욱 커뮤니티 횟수와 참여율을 높힐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3. 회의시스템

의견이 나왔다 -> 의견에 대해 좋고 나쁨을 판단한다 -> 판단한뒤 feedback을 한다...

보통 회의에서 의견을 주고 받는 과정이다. 휴팟에서는 그러한 판단을 간편한 button등의 기능으로 최소화하여 의견에 대한 판단을 쉽게하는 것을 제공하겠다고 한다. 또한, 프로젝트의 진행과정을 일련의 Timeline화 하여 종료 뒤에도 과정 자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재사용성을 높이겠다는 이야기 인데 구체화 된 내용을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더이상 판단할 수가 없다. ^^;;

자... 휴팟... 그리고 이것 저것

일단 가입을 하게 되더라도 바로 소통의 수단이 없기 때문에 가입하자마자 강제적으로 가입 될 수 있는 팀팟이 있었으면 하는 제의를 했다. 물론 참여를 하게 될지 안 할지는 어떠한 관심거리를 어떻게 계속 그들이 던져줄까하는 호기심자극에 있을 것이다.

2010년 말 미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국외향 서비스를 위해 어떠한 준비가 되어 갈지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미국은 역시 기회의 땅....? 아니면...

Business Model에 대해서는 이것 저것 이야기가 오갔으나 아직 서비스가 완전 오픈단계가 아니며 아직 추가되어야 할 서비스들이 존재하는 등 시간이 필요할 것 같으니 이것에 대해서는 지금 코멘트가 힘들듯 하다. 하지만, 휴팟이 강조한 것은 어떠한 지식 결과물에 대한 오픈 마켓이 그들이 추구하는 수익 모델이 될것이다 라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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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베타스튜디오는 beta는 가치를 어떻게 구체화 시켜 나갈 것인가 ^^ )

질문내용 중에 ' 간담회를 너무 빨리 한게 아닌가요? ' 라는 것이 있었다. 강지호 대표는 앞으로 개발하는데 있어 여러사람의 말에 귀기울이고자 이러한 off라인 모임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솔직히 아쉬운 점이 많이 보였던 간담회였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던 열의와 열정을 간담회 시간 내내 느낄 수 있었고 지금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부끄러운 점을 많이 느낀 것도 사실이다. 아쉬운 점이 보인다면 딱딱 꼬집어서 쓴소리를 해 주어야 하겠지만, 아직 그들이 세상에 들려주고자 하는 소리가 정리가 안된듯 하고 나 또한 요즘 웹 트렌드와 기술 그리고 미래에 대해 다시 정의를 내리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섣부른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푸는 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을 하였다.

다만, 강지호 대표를 포함하여 4명의 휴팟의 열정들이 간담회를 시작으로 휴팟이 나아가고자 하는 가치를 한 단계 한 단계 실현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응원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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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IT벤처에 필요한 것은 그들이 올바르게 가치를 찾아 갈 수 있도록 도와줄 많은 응원이 아닐까??? )

2009년 11월의 한 금요일 팀을 위한 프로젝트 도우미를 자처한 '휴팟'의 간담회를 통해 개인적으로도 많은 것을 느꼈으며 뒷풀이 시간에도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다.
함께 참여하신 분들과 진행하신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임을 만날 수 있도록 좋은 인터넷 공간을 만든 ONOFFMIX의 양준철 대표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휴팟 힘내세요. :)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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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품으로 받은 hupod의 머그잔.. 잘 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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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Smarter Planet이란 무엇일까?
올해 IBMer가 되길 원하는 필자를 포함한 수천명의 IBM공채 지원자들이 고민했을 것이며, 그것이 가져야 할 것이 '가치' 냐 '기술' 이냐에 따른 고민들도 수반 되었을 거라 생각 된다. ( 사실 나는 그랬다 ^^; )

때문에 최근 IBM 지원 준비를 하면서 더욱 친근해진 Smarter Planet Blog (http://smarterplanet.co.kr)를 통하여 기술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양면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미치 출처 : 한국IBM의 Smarter Planet blog )

생각만 하고 있으려니 손이 근질 근질 거리는 것이 아닌가, 물론 최근에 블로그를 구직이라는 이유로 많이 방치해 두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현재 싸이 블로그에 사진과 표정일기만 연재하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지.(한번 놀러들 오세여~ ^^ )

이러한 나에게 IBM은 블로그 백일 이벤트라는 미션을 주었고 그간 고민했던 생각들은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혹시 현재 IBM이 주창하고 있는 똑똑한 지구 일명 ' Smarter Planet '이 관심이 있으시다면 위에 소개한 블로그 뿐만 이니라 IBM의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도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 이야기 하나 - 똑똑한 교통 시스템 ::

나의 블로그를 들어오셨던 분이라면 '휴먼'이 얼마나 여행을 좋아 하시는지 능히 짐작 하시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행에서 느끼는 수 많은 생각과 가슴속을 후비는 경험들은 아직 많이 펼쳐 두지 못해 아쉽다. 그중 한가지를 콕~! 찝어서 말하라고 하시면 '자연'이라는 경이로운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다.

' 자연 ' ?

21세기의 지구는 20세기 그랬던 것 처럼 수 많은 기술 개발에 따라 시름을 앓고 있는 듯 하다. 그 중 교통 수단에서 생기는 문제를 보자면 다양한 교통수단에서 내 뿜었던 연기는 친 환경적인 연료 수단의 개발로 많이 줄어들 '예정' 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떨까?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 Smarter Planet Blog에서 소개한 한 영상을 함께 하고자 한다.


( IBM Stockholm 한글자막 포함 Ver.)

영상은 스웨덴 스톡홀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능동적인 투표 그리고 IBM의 IT Solution과 함께한 똑똑한 교통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도시로 들어오는 차량은 설치된 카메라가 인식한 번호판을 통해 자동적으로 '혼잡통행료'라고 명명 된 비용을 자동 지불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교통량은 22% 감소, 공해는 14%가 좋아 졌다고 하니 이 어찌 똑똑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인구밀도가 훨씬 높은 나라에서 그대로 실현 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 한 예로, 일본 교토의 예를 들고자 한다. 필자가 일본 교토에 잠깐 살았을때 차를 가지고 있던 일본인 친구 '노구치'는 교토의 주차료가 너무 비싸서 일단 전철을 타고 학교에서 가장 가깝다는 역까지 가고 그 역 근처에 주차해둔 차로 등교(?)를 하고 있었다. 한달 8만엔 하는 월세 이외에도 교토에서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특별세금과 맨션의 월 주차료 3만엔을 추가로 지급해야 하니 부담이 안 될 수 없었던 것이다. 물론 역 근처 주차장은 월 9000엔 이었다.

교토의 저녁 시간대와 아침 시간대를 보면 수 많은 차량으로 복잡해진다. 물론 수 많은 자전거도 함께 하는 것은 물론이다. 워낙 비싼 주차료와 세금에 시내에 차는 많이 줄어 들었지만 대신 출퇴근 시간에 번잡스러움은 이들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수 많은 관광객과 그들을 태운 교통 수단들도 이 번잡스러움을 함께 한다. 하지만, 이들은 왜 똑똑한 교통 시스템을 구현하지 않는 것일까? 아니면 구현하고 있는데 내가 모르는 것일까? (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 T.T )

하지만, 그들은 많이 불편해 하는 것 같지 않았다. 교토시내에는 버스, 시영 지하철 이외에도 한큐선 전철까지 포함되어 있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교통이 그 만큼 분산 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교토에 맞는 교통시스템이 그들에게 익숙해져 있는지도 모른다. 아니 그것이 최적일수도 있지만 지금 어디에선가도 최신 IT Solution과 함께 더욱 똑똑한 교통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는지는 누가 이야기 해주지 않는 한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 검색을 더 해볼까? )

한국의 서울 또한 버스 중앙 차선제와 환승할인제도의 실시로 대중교통의 이용 비율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복잡하고 답답한 것은 피할 수 없는 듯 하다. 과연 한국의 대도시에 맞는 똑똑한 교통 시스템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영상을 보면서 생각해 보았지만 당췌 똑 부러지는 해답이 바로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발전하고 있는 IT 기술과 더욱 선진화 된 국민의식이 해답을 꼭 가져다 주리라 믿으며 작년 추석 연휴때 남한산성 근처의 현재의 집에서 종로까지 약 25분만에(교통질서 속도 다 지키고 갔음, 평소 아침 시간이었다면 2시간정도 걸린다는) 주파 했던 짜릿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다.

그럼 서두에 '자연' 이라는 말은 왜 꺼내었을까? 그 이유는, 올해 호주 중심부의 OUTBACK을 렌트한 차로 달리며 느꼈던 것이 생각 났기 때문이다. 길은 하나고 앞 뒤로 차도 많이 없지만, 내가 내 뿜고 있는 연기 하나하나가 언젠가는 차안에서 감동하며 보았던 그 대 자연을 망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였다. 다시 그 멋진 광경을 평생 가슴속에 담아두고 싶은 욕심과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욕심이 강하였기에 그런 생각을 한 듯 하다. 대도시 안에서 힘을 발휘할 똑똑한 교통 시스템과 지구의 곳곳에서 힘을 발휘할 똑똑한 교통수단 그리고 똑똑한 인류의 의식과 함께 여행을 한다면 나와 나의 후손들까지 그 자연을 오래오래 느낄 수 있지 않을까나? 그런 생각을 해 보았다.


:: 이야기 둘 - Smarter Planet ::

위에서 소개한 사이트를 둘러보면 Smarter Planet 이라는 개념이 조금은 정리가 될것이다. 하지만,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그리고 왜? Smarter Planet 일까?

IBM 홈페이지에서는 똑똑함을 전제로 유틸리티, 교통시스템, 푸드시스템, 인프라, 리테일, 뉴인텔리전스, 머니, 텔레커뮤니케이션, 유전, 헬스케어, 도시, 공공 안전, 수자원 관리, 빌딩, 워크플레이스, 철도, 제품, 교육, 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우리들의 똑똑한 생각들을 정리하고 있다. 

더욱 현명하고 똑똑한 지구를 위한다는 것은 결국 이전에 똑똑한 '무엇' Smarter Something 이 주가 되었고 Planet은 뒷 전이었던 20세기의 발달상과 상처입은 지구에 대해 예우를 갖추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본다. 그것이 IBM이 1880s 에서 부터 이룩한 수 많은 노하우와 함께 앞으로 더 똑똑한 지구를 만드는 노력으로 승화되길 원하는 현재 IBM의 Sam Palmisano Ceo의 판단으로 진행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똑똑한 지구를 위한 노력들이 과거에도 현재에도 많은 상처를 입고 있는 우리의 지구에게 도움이 되는 Smarter Thinking 이길 바란다. (IBM의 옛 노트북 브랜드였던 Think Pad가 갑작이 생각났다.) 이렇게 적다보니 지원서에 적었던 나만의 Smarter Planet에 대한 생각들이 머리속을 ' 휙휙 ' 지나가고 있다.

생각과 고민이 많았던 오늘 하루를 무언가를 살짝 정리해 보았던 좋은 시간이었으며 방치해둔 블로그와 작은 악수를 나눌 수 있었던 오랫만의 몰입의 시간이었던 것 같다.

똑똑한 지구가 미소 짓는 그날이 오길 바라며 내일 아침에도 상쾌한 하루의 시작이 되길~!

PS Smarter Planet Blog 100일 축하해요~ :)

21~22th Oct 2009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 다음에는 매연이 없는 차와 지구 위에서 달리고 싶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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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싸이월드에서 메일을 런칭하였습니다. 포털에서 메일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고 있고 대용량에 검색기능이 상당히 추가되는 것이 시류이긴 하지만 왜 시작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도입은 꽤 된것 같지만 쓰지 않는 메일.. 어쩌다 보면 공지 아니면 다 이런 메일 들이더군여.

이런 스팸하나 잘 차단 못하고 있으면서 왜 메일링 서비스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싸이월드에 접속하는 이메일을 싸이월드화 시키려는 생각이면 이해가 되지만 말이져.

싸이월드 유저중에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cyworld.co.kr 로 끝나는 메일을 쓰고 있을까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 윗 이미지 처럼 메일이 왔다하면 하나같이 대출광고 인것은 비단 저뿐만이 아니겠찌요. 싸이월드가 미니홈피의 인기의 힘에 힘입어 서비스 한것이 아닌 다른 메일링 서비스와 차별화 시킬수 있는 컨텐츠의 개발로 이어진다면 인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최근에 미니홈피 대신 싸이2라고 불리워지는 홈2를 쓰고 있지만, 생각보다 보급이 낮은 이 홈2 서비스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기대치보다 낮은 서비스 퀄리티, 그리고 생기는 의구심과 실망. 이 모든것을 해결 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은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여?

더이상 싸이월드 메일에서 하나같이 저렇게 오는 메일의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메일을 만든 의도를 확실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그냥 쌓아두었던 메일창을 캡쳐하니 저런 모습이길래, 끄적여 봅니다. 답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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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반년정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방치해 두었습니다.
요즘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못불처럼 서비스 하는 개인브로그 서비스에 이것 저것 다 해보다가..

질적(?)으로 키워 보지도 못하고 사장 될 것 같은 느낌에... 다시끔 하나 둘씩 이야기를 엮어 가보려 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만남도 있었도 헤어짐도 있었으며, 저의 직장이 생겼고.. 하루를 더욱더 소중하게 보내야 겠다는 의무감도 생겼습니다.

웹이라는 세상과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떠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지..
그래도 이야기를 남기고 보여주고 싶은것은 저 뿐만 아니라 이곳을 들르시는 많은 분들도 그러시겠지요.

아무쪼록 다시끔 시작하는 휴먼의 이야기와 함께 해요.
저도 찾아 가겠습니다 (__)...

눈오는 하루 길 조심하세여~! ^^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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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워드 및 스프레시트 서비스는 USB 메모리를 안가지고 나갔을때 밖에서 문서를 작성할때나 대상 컴퓨터에 워드가 없을때, 그리고 이메일로 전송하기 귀찮을때 ^^; 가끔 쓰는 서비스이다.

기존의 인터페이스는 조금 답답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무엇을 의식(?)해서인지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비쥬얼해졌다. ( 물론 눈에 띌만한 차이는 그렇게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느낌이 그렇다 ㅡ.ㅡㅋ )
하지만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엮인글의 글쓴이가 느낀것 처럼 폴더 기능~ 글을 쓰고 난 다음에는 왠지 정리 안된 페이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필요했던 기능 같다. 물론 지메일도 레이블 기능이 첫 화면에는 모든 메일이 표시가 되어 왠지 그 형식과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 문득 들지만... 레이블(tagging)과 폴더(dividing)는 분명 다르니깐 지메일이 생활화가 되 있어서 인가?

하지만 구글이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웹기반 어플리케이션을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발빠르게 부흥해 나가는 것은 너무나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과연 마소(MS)가 긴장할 만한 기업이며 앞으로도 더 좋은 기능이 하나 둘씩 추가 되리라 믿는다.

오늘따라 Google 마크 아래의 beta가 유난히 커 보이는군 ^^;;

< 휴먼 >

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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