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땅을 거닌다는 것은,
낯선 만남을 기대하게 된다.
때로는 한 없이 즐거운 표정으로,
때로는 한 없이 힘든 표정으로 그 곳을 마주 할 수 있다.
그래도 마주해야 하는 것은 ' 즐거운 기억 ' 그리고 ' 즐거운 추억 '...
지금은 바래버린 기억 속의 한 장면일지라도 4년 전의 홍콩 소호 주변을 걷던 그날을..
아직도 기억 한다.
2011년 11월의 어느날 홍콩에서... #HKG
HUMAN SNAPSHOT
#humantravel #snapshot #HKG #홍콩 #소호 #기억 #추억
여행은 만남입니다.
'HUMAN TRAVEL > snapsho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 그 순간의 기억... (0) | 2015.1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