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man.. 하늘을 날다.. 꺄~~~~~~~~~ )
지난 몇개월의 피로를 한방에 날려준 두가지의 레포츠...
스카이 다이빙과... 스쿠버 다이빙~ 그리고 스노클링..? ㅋ
하늘을 나는것이 신기 했고...
Under the Sea 라는 노래가 절로 나오는 바다 안 세상...
나의 세상도 시원한 파란 하늘에...
찌~~~인한 바다 향기가 코 끝을 찌르도록 찬란 했으면... ^^
비록 케언즈에 머물면서 쓴 비용이 브리즈번에서 번 2주간의 돈을 몽창 쓴 그런 돈이라지만..
무언가 흐믓하다..
무언가 즐겁다..
그리고 너무 좋은 친구들을 만났다..
이것이 여행..
이것이 인생..
그리고 이것이 케언즈...?
( I'm not sure~~~ ) & Thank you James who is English guy~
on 6th June @ DreamTime Hostel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 영화 ' 니모를 찾아서 ' 는 못 보았지만 이곳에서 진짜 니모는 봤다. ^^ ... Nimo가 아니라 Nemo 군요 ^^; )
여행은 만남입니다.
( 영화 ' 니모를 찾아서 ' 는 못 보았지만 이곳에서 진짜 니모는 봤다. ^^ ... Nimo가 아니라 Nemo 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