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또..?

요즘 하루에 하나씩은 먹는 낫또. 낫또는 찐콩을 발효시켜 만든 식품으로 먹는이의 기호에 따라 여러가지를 첨가해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낫또냄새에 약한 사람이나, 좀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보통 사진과 같이 쇼유(간장)과 겨자소스가 함께 들어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청국장과 비슷 하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이놈은 끈기가 많아 사진으로 소개 하겠지만 젓가락으로 신나게 휘 저어야 먹을 만한 놈으로 변신 하게 됩니다. 휙휙휙~

낫또의 효능으로 알려진 것은 낫또안의 낫또균(納豆菌)이 콩안의 단백질을 분해하여, 소화가 잘되게 하고 분해된 단백질은 여러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효소제로 변화한다고 하는군여. 또한, 피로회복에 좋으며 비타민 B1과 B2가 풍부 하여 천연 비타민 역활도 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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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먹지?

물론 낫또는 낫또 그대로 뿐만 아니라 일본에는 여러 음식에 적용됩니다만, 저는 낫또에 적응하게 된지 얼마 안된지라,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일전에 티비에서 일본의 우에토 아야라는 여배우가 동경에 ' 낫또 돈까쓰 '를 만들어 파는 가게를 낸것을 본적이 있는데, 그만큼 일본인들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음식이져.

저는 그냥 잘 저어서 밥과 함께 아침이나 저녁때 가벼운 식사를 할 때 먹고 있습니다.

일단 첨부된 소스를 낫또위에 잘 뿌리고... 그리고 잘 저어주면 끝~! 끈기가 있기 때문에 옆으로 나가지 않으니 신나게 저어도 되지만 아래 구멍이 뚫리지 않도록만 주의 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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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라 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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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

보기에는 저래 보여도 맛에 익숙해지면 상당히 괜찮은 음식 같습니다. 일본에서 정말 못 먹었던 음식이 이것 밖에 없었는데 정복하고 나니 괜찮네여. 요즘은 운동 마친뒤 저녁때 특히 많이 먹는듯 합니다. 밥에 얹어 먹어도 되고, 따로 먹어도 되고. 아는 동생 말로는 김치랑 같이 먹으면 맛있다는데, 저는 비슷한듯 합니다. 기호에 따라서 다른 음식과도 잘 어울릴 듯도 하구요.

제가 자주 먹는 것은 旭松(아사히마쯔)사의 なっとうい(낫또이치)라는 식품입니다. 전에 미국 갔을때 샌디에고의 일본 슈퍼마켓에 갔는데도 있더군여. 꽤 대중적인 낫또 회사 같았습니다. 운동할때 같이 먹는 음식으로는 참 좋은 듯 합니다.
한국 돌아 가서도 우리의 청국장하고도 다시끔 친해져야 겠습니다~ ^^

일본을 떠나기전이라 일본 음식을 얼마나 더 함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더 맛 보고 갈 수 있는 남은 하루하루 였으면 좋겠네여. 오늘 저녁도.. 이놈이다~! ㅋ

< 휴먼 >

여행은 만남입니다.

Posted by Fly H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