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田馬場(다카다노바바)의 야키토리 가게

やきとり家すみれ(야키토리이에스미레 / 야키토리집 스미레)



:: 한 잔, 두 잔 동경의 밤 ::


타가다노바바로 돌아오니 벌써 어둠이 도시를 덮쳤다.

다음날 오전에 나리타 공항으로 향해야 했지만,

동경으로 돌아오자마자 그냥 저녁을 보낼 수는 없었다.


그래서 일전에 ' 가 봐야지! ' 했던 야키토리 식당에서 飲み放題(노미호다이 / 마실 것 무제한 )와 야키토리를 주문했다.


좋아하는 껍질 부위 껍질은 皮/かわ(가와) 라고 읽는다.

맥주 안주로 그만이다. 



꽤 맛있는 꼬치 요리 덕에


마시고,

또 마셨으며,

또 마셨다.

아마도 직원들은 이렇게 게걸스럽게 마시는 외국인은 오랜만 이었으리라.


닭의 오돌뼈로 ナンコツ/なんこつ(난코츠) 라고 읽는다.

씹는 맛이 그만이다.




양념이 되어 있는 닭의 목살 꼬치 セセリ/せせり(세세리) 라고 읽는다.

계란과 함께 먹는 맛도 별미였다.



책을 읽고,

오랫만에 일본의 친구와 연락을 하였으며,

일기를 쓰고,

음악을 들었다.


그러는 중에 친구들이 도착했다.


이 만두집은 친구가 정말 아끼는 곳이다.

그래서 어딘지 적으면 혼날 것 같다.



눈 앞에서 빚고 눈 앞에서 굽는다.

그 것이 이 만두집의 특징이다.



두 번째로 방문한 만두집에서 맛있는 만두와 맥주와 함께 이야기를 하며, 그렇게 2017년의 첫 여정의 끝을 보냈다.


그리고 그 밤이 지나갔다.

아주 빠르게 지나갔다.


마치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가라는 신호처럼...


N.E.X.( Narita EXpress ) 를 타기위해 신주쿠로 향하였다.


다음 날 아침...


돌아가는 비행기가 이른 시간 이었기에 아침일찍 신주쿠로 향하여 나리타 공항으로 향하는 나리타익스프레스를 탔다.

신주쿠역의 나리타익스프레스 플랫폼은 찾기가 쉽지 않은 안쪽에 있으며,


비행기마크와 成田エクスプレス(나리타익스프레스)라고 적혀있는 5번/6번 플랫폼 쪽으로 향하면 된다.


정확한 시간에 맞추어 들어온 열차를 타고 그렇게 다시 나를 내려다 준 나리타공항 1터미널로 향하였다.


방문하고, 떠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기다리고 반기는 사람들.. 그곳이 바로 공항이다. #NRT



진에어의 티켓팅은 제1 터미널에서 진행한다.

나리타 공항의 터미널 정보 LINK : 바로가기



티켓팅을 마치고,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전망대로 향하였다.

개인적으로 나리타 제1 터미널의 전망대는 제2 터미널의 그것 보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을 보기가 좀 더 좋은 것 같다.


나리타 공항 제 1터미널의 전망대



전망대에서 올해의 첫 주말여행에 대한 소회를 정리 해 보았다.


금요일 하루를 휴가를 내어, 일요일 오전에 돌아가는 여정.

왠지 급할 것 같지만, 급하지 않았던 약 48시간의 시간.


이 모든 시간들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그리고 아쉽지만, 현실로 돌아갈 준비가 되었다.

그것이 주말여행의 또 다른 매력인 것 같다.


3일간의 여정의 흔적..

그리고 FLY BAG.



도착하고 떠나가는 비행기를 보며, 다짐했다.

올해는 더 열심히 살아 보겠노라고,

더 열심히 비행기를 타 보겠노라고...


정리하지 못한 지난 여정들을 돌아보고, 하나씩 하나씩 다시 정리해 보겠노라고,

그리고 2017년의 주말 여정을 블로그에 올려 보겠노라고...


라고...


날아오르기 위한 추진력이 필요할 때가 있다.

삶의 원동력... 비행기를 탄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 ' 인생의 원동력 ' 이다.



다짐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이 글을 정리하면서도 느끼고 있다.


그런 여유를 앞으로도 가질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더욱 충실히 보내고 싶다.


게이트로 향하는 곳.

현실로 돌아가지만, 다짐을 이행하는 곳으로 돌아가는 게이트...



' 여유를 갖는 마음은 그렇게 멀리 있지 않다. '


2016년 일본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기에 더욱 다사다난하게 느껴지는 2017년의 첫 여정..


앞으로 ' 주말여행 ' 이라는 이름으로 하나 둘씩 만날 수 있기를... :)


The End of Human's Weekend Travel No.4

#humantravel #weekendtravel #flyhuman #NRT #나리타공항 #진에어 #주말여행 #일본여행 #야키토리 #만두 #타카다노바바 #동경 #나리타익스프레스 #신주쿠


가자 현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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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이자와역 / #KARUIZAWA



:: 북으로 그리고 북으로 ::


내가 탄 아사마호는 北陸新幹線(호쿠리쿠신칸센)으로 일본의 나가노 동계올림픽이 개최하기 전 1997년에 개통된 노선이다. 

어찌보면 우리나라도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까지의 고속철도가 개통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정시에 출발한 열차는 달리고 달려 빠른 속도로 이동하였다.

겨울의 보통의 풍경은 터널하나를 지나자 완전 분위기가 뒤 바뀌었다. 눈발이 날리는 것이었다. 이 시기에 이쪽 지방을 온 것은 처음이었는데, 말로만 듣던 눈발을 보게 된 것이다.


놀라고 있던 것도 잠시...

아사마 611호는 약 70분 남짓한 시간에 나를 카루이자와역에 내려주었다.


눈발이 날리는 플랫폼은 동남아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좋은 선물이다.

연신 셔터를 누르는 그들의 모습에서 ' 진짜 여행객 ' 의 모습을 발견하였다.


눈발 날리는 습기가 꽉찬 겨울의 날씨.

이런날씨 일수록 따듯하게 입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세한 냉기가 몸 속으로 침투하여 몸을 조금씩 차게 만들기 때문이다.


가루이자와 역 주변을 거닐다가 역 근처에 예약해둔 APA 호텔로 향하였고, 3시의 체크인을 기다라기는 동안 눈발이 날리고 있는 호텔 밖의 풍경에 시선을 옮겼다.



이 정도의 눈은 예사로.



 한국에서 출발할 때부터 보았던 눈이었기 때문에 낯설지는 않았지만, 낯선 동네에서의 하얀 눈은 뭔가 반가웠다.


' 아침에 그 고생했던 것은 이미 머릿속에서 지운 것이지... '


방은 1층 프런트를 바로 옆으로 하고 있어 시끄러울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조용하였으며, 예약사이트에서 본 것보다는 좁았으나, 하루를 묵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그렇게 짐을 풀고 집을 나선 지 약 11시간만에 침대에 몸을 맡겼다.


아침에 눈을 뜨고...


집을 나서고,

택시를 찾고,

버스를 타고,

급하게 티켓팅을 하였으며,

비행기를 탔으며,

기차를 탔고,


일어나고 약 9시간만에 여기에 왔다.


아침부터의 일이 머릿속에서 주마등처럼 지나갔고, 약 1시간 정도의 꿀잠을 청하였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뜨고 창밖을 보았다.


' 아... 완전 눈 나라네 ' 


라는 생각과 함께, 이제 카루이자와의 곳곳을 천천히 걸어볼 마음이 생겼다.


비수기인 카루이자와는 조용했다.

#카루이자와 #KARUIZAWA




이러한 동네 풍경은 기본...

#카루이자와 #KARUIZAWA



건너편 스키장과 아울렛을 제외하고 비수기인 카루이자와는 안쪽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인적이 드물었다. 

하지만, 한적한 겨울의 마을이 선 보이는 풍경은 꽤 훌륭하였다.


걷고 또 걸으며, 음악을 들었고

음악을 듣고 또 들으며, 생각에 잠기었다.


2017년이 시작되고 약 20여일이 지났으며, 그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할 것은 반성하며 계속 발걸음을 옮겼다.


카루이자와의 메인(?)도로..



여름하고는 너무나 다른 조용한 관광지...


그 속에 있는 타국의 사람들... 한 장면 한 장면을 눈에 담다가, 방문하고자 맘 먹었던 ' 성 파울로 성당 ' 으로 들어갔다.


성 파울로 성당의 전경

聖パウロカトリック教会 #KARUIZAWA


목재로 만든 이성당 안에서 겨울의 스산한 공기와 함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은 불안함을 떠올리며, 그것을 없애기 위해 기도를 하였다.


' 나는 무엇이 불안한 걸까? '


이 질문을 자신에게 반복을 해도 똑 부러지는 대답을 내어주지 않는다.


홀로 앉은 성당 내에서 입으로 무언가를 중얼중얼 거리며, 무엇을 걱정하는지 술술 이야기를 하였다. 결론은 결국 내가 내리겠지만, 그것을 도와주는 것은 내가 아니다.


' 내가 모르는, 그 무언가이다 '


작은 성당이지만, 겨울의 스산한 기운을 마음속에서 흘러나오는 마음의 소리로 잔잔하게 만들 수 있었다.

St. Paul's Catholic Church @KARUIZAWA



20여분 남짓한 성찰(?)과 통회(?)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발걸음을 돌렸다. 배가 슬슬 고파오는 저녁 시간이다.

카루이자와에서 어딘가에서 저녁을 먹을까? 하며 찾았던 소바집 ' そば川上庵 (소바카와카미안)에 들어가니 오늘 저녁시간 첫 손님이라고 하며, 반겨준다.


무엇을 먹을지 결정을 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메뉴판을 요리조리 보다가, 이 집의 간판인 暖そば(따뜻한 소바/메일) 메뉴인 天ぷらそば와 지역 맥주를 주문하게 되었다.


6.7도의 맥주 맛은 깊은 풍미와 함께 빈속의 식욕을 최고조로 자극하였으며, 따뜻한 소바국물은 그 속을 다시 달래주었다.


빛깔이 예사롭지 않았던 카루이자와 맥주

軽井沢地ビール #humanbeer


소바 전에 먼저 새우튀김은 그 크기를 놀라게 하는 정도였는데 이 집의 튀김은 모두 소금을 찍어 먹게 되어 있어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한입을 베어 먹어보니,


' 우아 '


라는 감탄사만이 입에 남을 뿐이었다.


소바가 나오기 전 함께 나온 튀김...

소금에 찍어먹은 그 맛 일품이었다.


급하지 않고 천천히,

많은 양이 아닌 조금씩 음식을 음미하며, 맥주를 즐겼다.


오늘, 이 조용하고 고즈넉한 길을 걸으며 느낀 점을 잊지 않도록 수첩에 메모하였으며, 


' 맛이 괜찮습니까? ' 라고 말을 건네왔던 식당 직원 사사노상과 잠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


내 눈은 왜 졸린 눈인가...

겨울의 풍경 안에서 맛있는 음식을...



식당직원인 사사노상과 ( 설마 사장은 아니었겠지... )

#소바카와카미안



한적한 비수기라고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식당의 절반이 채워져 있었고, 나의 음식과 맥주는 깨끗하게 비어 있었다.


내 속은 마지막으로 속을 든든하게 해 줄 そば湯(소바유)를 한 주전자를 더 달라고 하고 있었다.


소바와 맥주... 주말 여정의 첫 저녁식사로 충분하였다.

#KARUIZAWA



만족할 만한 한끼를, 만족스러운 식당에서...


그렇게 식사를 하고 나니 이미 저녁 시간의 2시간이 사라져 버렸다.

잘 먹었다고 인사를 하고 식당을 나서니, ' 또 먹었으면 좋겠다 '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돈다. 


뜨끈한 소바와 겨울... 

어울릴밖에 없는 풍경이다.



그렇게 다시 가루이자와역 쪽으로 발길을 돌렸고, 아쉬움을 해결하기 위해 구글맵에서 일본어로 BAR 를 뜻하는 'バー'로 주변을 검색하였다.


그렇게 해서 들어간 Kevin's Bar...

자신을 과거 한국과 일본에서 사업을 했던 사람으로 소개한 케빈은 미국에서 왔다고 소개한다.


이곳은 원코인바, 여기서 말하는 원 코인은 ' 500엔 ' 짜리 동전이다.


마실 것(?)이 원코인 500엔인 케빈바...

#KEVINBAR



이곳의 메인 맥주인 에비스 생맥주를 시작으로, 나가노 위스키로 만든 하이볼을 마시며 케빈과 다양한 이야기를 하였다. 


앨론 머스크와 한국의 IT산업,

한국과 일본의 정치 차이와 현 대한민국의 국정농단 이야기 등..


그렇게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동안 작은 바  안은 서서히 채워졌고, 케빈은 바빠지기 시작하였다.


케빈바의 대표 맥주는 에비스의 琥珀エビス(코하쿠 에비스)

#KEVINBAR



근처 리조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중심이된 이 가게의 단골들은 각자의 이야기 꽃을 서서 이어나갔다.

서비스업의 특징상 하루종일 서는 일을 해서 피곤할 터인데, 지칠줄을 모른다.


첫 손님이었기에 함께 1시간 정도 함께 이야기 했던 케빈상(?)과 오리타상.



모두 내가 하는 일본어를 듣고는 ' 어떻게? 이렇게 하고 있냐 ' 라고 물어본다.


나는 그냥

' 何と無く ' ( 어쩌다 보니 ) 라며 이야기를 하니 모두 못 믿는 눈치이다.



그리고 나 마저도 자신에게 자문해 본다.


' 나는 언제부터 타국 언어인 일본어가 자연스러워진 것 일까?? '


모르겠다.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런 생각을 하다 이내 곧 

1잔을 마실 것을 2잔..

2잔을 마실 것을 3잔...

3잔을 마실 것을 .....

6잔까지 마시게 되었다.


나가노 신슈 위스키 베이스



MARS WHISKY 베이스 하이볼




그러면서 8시를 목표로 했던 귀가(?) 시간은 어느덧 11시가 넘어갔고,

바에 있던 사람들과는 어느덧 동네 친구처럼 친해졌다.


케빈의 바를 나서며 또 만나리라 약속을 하였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을 알고 일본에서 정착하여 사는 미국인의 동네에서 정착하여 하고싶은(?) 것을 하고 산다는 것이 참 인상깊었다.


See you Kevin~!!



KEVIN's BAR @KARUIZAWA



그렇게 낯선 곳에서 알아가는 것이다.

나와 상대방과 그리고 우리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호텔로 걸어들어가며, 눈을 밣고 또 밣았다.


이곳은 동경에서 신칸센으로 단지 약 70분...

눈을 거의 못 보았던 동경에서와 달리 이곳에서 펼쳐진 눈 세상을 통해


' 조금만 세상에 눈을 넓히면 ... ' 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가 질 않는다.



가야할 곳은 이곳? 저곳?



생활도..

일도...

그래야겠다.


머무르지 말자.

정체하지 말자.

멈추지 말자...


그런 생각을 하며, 첫날을 마무리하였다.


The End of Human's Weekend Travel No.2

#humantravel #weekendtravel #flyhuman #NRT #KARUIZ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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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전철의 하네다공항 관문인 시나가와역(品川駅)

JR 야마노테선(山手線)과 바로 연결이 되어 있는 곳이다.



:: 나리타와 하네다 사이 첫 번째 이야기 - 하네다공항과 동경 시내 사이 ::



하네다공항으로 갈까?

나리타공항으로 갈까?


' 그래 오늘은 하네다공항으로 가자! '


지난번 나리타공항에서 동경시내에 들어오는 방법을 안내한 것 에이어, 하네다 공항에서 동경으로 들어오는 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하네다 공항은 동경에서 거리상으로 아주 가까워서 김포-하네다 노선을 이용 시 아주 훌륭한(?) 접근성을 보여준다.


하네다 공항에서 동경 시내로 올 수 있는 방법은 전철과 모노레일, 공항리무진 버스 등의 방법이 있다. 우선 전철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 케이큐(京急) 전철 타고 들어가기 >



하네다(羽田)-시나가와 간을 광고하는 케이큐의 홈페이지

시나가와 => 하네다 공항 국제선(羽田空港国際線)이 11분 걸리고 407엔 든다는 문구도 빼놓지 않았다.



하네다발 케이큐 노선은 시나가와로 가는 케이큐 공항선 쾌속과 케이큐 공항선 에어포트 쾌속이 있으며, 각 13분/11분이 걸린다. 뭐를 타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으니 JR을 타고 더 이동하실 분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타도록 하자. 하지만 메트로 등의 열차로 갈아타서 이동할 여행객은 三田駅(미타역) 등에서 갈아타고 다양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하네다 공항 국제선역(케이큐선)에서 시나가와로 가는 시간표 

( 바로가기 LINK : 하네다 공항 국제선(케이큐선)에서 시나가와역이 기본 세팅되어있는 링크 )



케이큐는 하네다 공항에서 동경시내로 이동하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하는 페이지( 바로가기 LINK 를 한국어로도 제공하고 있으니 꼭 들러보도록 하자.



시나가와 방면(品川方面)과 요코하마 방면(横浜方面)을 안내하고 있는 하네다 공항 국제선의 플랫폼.

동경시내로 갈 때는 꼭! 시나가와 방면인지 확인하고 타도록 하자!



< 모노레일(東京モノレール)로 동경시내 가기 >


하네다 공항 국제선빌딩(모노레일선)에서 출발하는 모노레일의 정보를 알려주는 모노레일 홈페이지(한국어있음) 

( 바로가기 LINK )



하네다 공항 국제선빌딩(羽田空港国際線ビル駅)에서 탑승할 수 있는 모노레일 또한 동경시내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케이큐와 다르게 야마노테선의 하마마츠쵸역(浜松町駅)로 연결되며, 

종류는 동경 모노레일공항 쾌속 하마마츠쵸 역행(東京モノレール快速浜松町駅行)과 동경 모노레일 구간 쾌속 하마마츠쵸 역행(東京モノレール区間快速浜松町駅行)가 있으며, 각 14분/16분이 걸린다. 가격은 490엔



하네다 공항 국제선 빌딩 역에서 하마마츠쵸까지의 두 가지 노선~

( 바로가기 LINK : 하네다 공항 국제선 빌딩과 하마마츠쵸 역이 기본 세팅되어 있는 링크 )



동경 모노레일은 하늘을 떠 가는 느낌이 나기 때문에 하네다 공항 도착 후 시내로 가는 여정의 기분을 더욱 배가 시켜 줄 것 같다. 또한, 동경 모노레일은 토요일/공휴일 및 특정일에 사용할 수 있는 동경 모노레일 + JR 야마노테센 티켓을 500엔에 판매한다. 이케부쿠로나 타카다노바바까지의 총 운임이 750엔인 것으로 보면 저렴하게 이동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 자세한 내용 : 바로가기 LINK



동경 모노레일로 산뜻한 여행의 시작을 해 보자~



< 버스로 동경시내 가기 >



TO는 하네다 공항에서 갈 곳을 FROM 은 하네다 공항으로 올 곳을 선택한다. 

동경역 선택의 경우 평일/주말을 선택할 수 있다. ( 바로가기 LINK ) / 선택한 지역에 따라서 상세 지역을 추가로 선택하기도 한다.



검색 결과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는 국제선 터미널에서 출발한다.

교통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1시간 정도면 동경역까지 갈 수 있다.



하네다 공항 국제선에서 동경역까지 에어포트 익스프레스의 편도요금은 930엔으로 리무진 버스 치고는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또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는 새벽에 도착하는 여정은 1,860엔이며, 다른 구간 또한 다양한 코스의 야간 버스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하네다로 새벽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는 여객들은 꼭 확인하도록 하자! 


' 얼마 전 새벽 1시에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는 피치항공을 예약한 내용을 포스팅을 했다. 이제 걱정이 사라졌다. '


[휴먼의 항공이야기] 복숭아항공의 동경행을 모바일웹으로 예약하자~ feat. 피치항공 : 바로가기 LINK


< 패스/PASS를 사자 >


케이큐(京急)와 도쿄메트로(TOKYO METRO) 하네다 공항과 동경 시내 이동은 물론 동경 시내에서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패스를 제공한다. 


종류는 나리타공항에서와 같이 세 종류가 있으며,

발매장소, 유효기간, 유효구간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바로가기 LINK


1. 케이큐하네다/지하철 공통패스


하네다 공항에서 동경시내까지의 케이큐 편도 + 메트로/도에이 전 노선을 엮은 편리한 패스~!



2. WELCOME! Tokyo Subway TIcket


일본에 방문한 외국인 대상의 티켓으로 공항<->시내 간 케이큐센 편도는 당일 유효 / 왕복의 복편은 발매일로부터 14일 유효기간

Tokyo Subway(TOKYO METRO & 도에이/都営) 1~3일 각 유효기간은 승차권에 기재된 유효기간 내 연속된 1/2/3일 한정



3. Limousine Bus & Subway Pass ( 하네다 노선 )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도내 구간 이용 가능한 리무진 버스의 유효기간은 발매일로부터 6개월 이내 편도 또는 왕복(or 편도 2구간 이용)

Tokyo Subway(TOKYO METRO & 도에이/都営) 1~3일 각 유효기간은 승차권에 기재된 유효기간 내 연속된 1/2/3일 한정



이상 하네다 공항에서 동경 시내로 들어오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았다.


하네다 공항은 비즈니스 업무의 방문객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몇 년간 국제선 터미널의 확장과 더불어 더욱더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공항이 되었다. 


아울러, 하네다 공항에 가게 되면 다양한 출발지에서 오는 다양한 목적지로 가는 비행기를 볼 수 있는 근사한 전망대가 준비되어 있다. 하네다 공항을 오고 가는 와중에 꼭 들러 여정의 시작과 끝을 꼭 함께 해 보시길~ :)



The Travel Information of Human

#humantravel #HND #TYO #동경 #하네다공항 #케이큐 #동경모노레일 #리무진익스프레스 #도쿄메트로 #일본여행 #동경여행 #도쿄여행



하네다 공항을 오고 가는 여정이 더욱 즐겁기를 :)

#여행은만남입니다 #human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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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의 배낭여행] 나리타와 하네다 사이(1) - 나리타공항편 feat. 일본여행 : 바로가기 LINK

[휴먼의 배낭여행] 나리타와 하네다 사이(3) feat. 직통열차 : 바로가기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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