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로 제주항공이 프로모션 전날에 이메일을 보내왔다.



:: 서울~제주 편도총액 7000원부터 ::



제주항공의 찜특가 프로모션의 가격이 금일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공개 되었다.

( 일전에 제주항공의 이벤트 안내 메일은 1~2일은 늦는다고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 그것이 무색하게 무려 전날에 정보를 하사해 주었다. )


' 착한가격, 착한여행 ' 의 슬로건과 ' 누적탑승 3000만 감사기념 ' 을 주제로한 제주항공의 찜특가 프로모션은


[국내선]

( 금액은 편도 총액 기준 )

김포 - 제주

부산 - 제주

대구 - 제주

청주 제주

의 편도 총액이 7000원!

#GMP #PUS #TAE #CJJ #CJU



[국제선]

( 금액은 편도 총액 기준 )

인천출도착 항공편

인천 나리타,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오키나와, 칭다오, 웨이하이, 스자장, 자무스 : 33,900원~

인천 - 홍콩, 마닐라, 세부 : 38,900원~ 

인천 - 다낭, 하노이, 방콕 : 43,900원~

인천 - 괌, 사이판 : 58,900원~

#ICN #NRT #KIX #NGO #FUK #OKA #TAO #WEH #SJW #JMU #HKG #MNL #CEB #DAD #HAN #BKK #GUM #SPN


부산출도착 항공편

부산 오사카, 후쿠오카 : 28,900원~

부산 - 타이베이 : 38,900원~

부산 - 방콕 : 40,100원~

부산 - 괌 : 71,800원~

#PUS #KIX #FUK #TPE #BKK #GUM


대구출도착 항공편

대구 - 베이징 : 28,900원~

#TAE #PEK


구매 기간 : 2016년 1월 13일 오후 5시 ~ 1월 22일 오후 5시 ( 10일간 )

탑승 기간 : 2016년 6월 1일 ~ 2016년 11월 30일


총 27구간~!


가격에 대해 인지했으니, 이제 유의사항을 알아보자면~


복잡한 유의 사항이지만,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찜특가 구매 유의사항]

- 10kg 이내의 기내 수화물 이외에 위탁수화물은 붙일 수 없으며, 위탁 수하물을 붙이기 위해서는 공항 현장에서 지불하거나 포함이 되어 있는 티켓을 구매 해야함.

- 선착순 한정 좌석이며, 좌석 소진 속도에 따라 예약이 불가할 수 있으며 조기 소진될 수 있음

- 영업 정책에 따라 해당운임이 적용되지 않는 편명 및 일자가 있을 수 있음. ( 아마 성수기 기간이 아닐런지 )

- 편도총액은 공항 시설 사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가격

- 스케줄은 정부인가 조건이며,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음



유의사항도 체크했고, 가격도 체크했으며, 일정도 체크했으면 빼 놓지 말아야 할 것이 트래픽 전쟁에서 승리하기 전에 일단 회원가입은 미리미리 해 두면 좋지 않을까? 현재 제주항공은 신규 가입자에게 최근에 오픈한 Refresh Point 를 100포인트씩 증정한다.



한 일간지 기사에 의하면 오픈되는 좌석의 총 규모는 33,000석이라고 한다.

과연, 33,000석을 겟하는 행운의 주인공은??


다들 득템하시길~ lol



The Aviation Promotion News of Human

#flyhuman #promotion #항공프로모션 #제주항공 #찜특가 #프로모션 #3000만 #누적탑승 #7C #7000원 #이벤트



2016년 하반기 여행을 위한 티켓 구매 전쟁이 내일 벌어진다.. 두둥~

#flyhuman



[이 글은 어떠세요?]

- [항공 프로모션] '찜 특가'가 돌아왔다! (예고) feat. 제주항공 : 바로가기 LINK

- 제주항공의 회원가입 : 바로가기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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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찜이 1년만에 돌아왔다.

올해는 누적 탑승 3,000만명 감사 기념으로 진행된다.



:: 제주항공의 특가 프로모션 '찜'이 돌아왔다 ::



' 날이면 날마다 오는 찜이 아닙니다~~ '


지난 해 2015년 1월 20일 제주항공의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벌어졌다. 그것은 바로 ' 제주항공 10주년 찜특가 ' 로 인한 것이었는데, 당시 제주항공은 3월~10월 탑승가능한 항공권을 정가대비 최대 95% 가 할인된 찜특가로 판매 한 바있다. 이 찜특가의 특징은 저렴한 운임을 구성하기 위해 위탁수화물은 붙일 수 없고 10kg 이내의 기내 수화물만 가능한 티켓으로 구성했다는 것이었다.


편도총액 운임도 위탁수화물 생각은 머릿속에서 지워질만한 국내선 15,900원~ 국제선 48,700원~ 을 내세운 특가였다. 


그럼, ' 누적 탑승고객 3,000만명 ' 주제로 한 올해는 어떤구성으로 ' 특가 ' 를 준비 할까.


2016년 1월 11일에 오픈 된 찜특가 프로모션 페이지 내용을 보니 올해에도 위탁수화물을 뺀 정가대비 98% 할인한 특가를 내세워 여행객의 마음을 끌것으로 생각된다. 



제주항공의 2016 찜특가 소개영상

영상을 모두 보고 행사페이지를 공유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 이다.



제주항공의 찜특가 프로모션의 판매기간은 10일.. 단 10일이다.

그리고, 찜특가 프로모션의 출발일은 6월 ~ 11월 사이 총 6개월이다.


판매기간 : 2016년 1월 13일 오후 5시 ~ 1월 22일 오후 5시 ( 10일 간 )

탑승기간 : 2016년 6월 1일 ~ 2016년 11월 30일


아울러, ' 착한가격, 착한여행, 제주항공 찜! ' 이란 슬로건으로 찜특가 프로모션의 판매분의 일부는 '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돕는 활동 ' 에 기부된다고 하니 ' 3000만명 감사 기념 ' 의 의미를 그에 맞게 확장 시킨 이벤트라 할 수 있겠다.


그럼, 예상되는 가격대와 피해야 하는 날짜는 어떻게 될까? 


2015년 10주년 기념 찜특가 프로모션의 가격대 모두 편도 총액운임이다.

출발기간 3월~11월에 ( 성수기 기간 제외 ) 라고 명기되어 있다.



작년에 진행한 짐특가 프로모션을 보았을 때, 올해의 찜특가의 특가 가격 구성도 작년의 범위를 크게 벗어날 것 같지는 않다. 또한, 작년에 비해서 인천출발 노선과 부산출발 노선이 늘어났기 때문에 선택의 폭은 넓어졌고, 작년의 사례를 보았을 때 성수기 기간이 제외될 수 있어 사전에 일정을 잡는데 참고해야 하겠다.


' 다만, 한국발 유류할증료가 현재 없기 때문에 총액 자체는 내려갈 수 있지 않을까~ ' 

라며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아직 정확한 가격이 고시되지는 않았지만, 10kg 기내수화물만으로도 여행을 준비할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찜특가를 겟하시길 바라며...

당일 미어터지는 사이트가 예상되기 때문에 회원가입을 안한 여행객들은 지금바로 회원가입 고고고~!



The Aviation Promotion News of Human

#flyhuman #promotion #항공프로모션 #제주항공 #찜특가 #프로모션 #3000만 #누적탑승 #7C



( 2015년 찜특가 트래픽이 몰렸을 때의 제주항공의 안내 화면 )

올해는 안볼꺼 ~!



[이벤트 관련 링크]

- 제주항공 회원가입 : 바로가기 LINK

- 제주항공 찜특가 안내 페이지 PC : 바로가기 LINK

- 제주항공 찜특가 안내 페이지 모바일 : 바로가기 LINK

[항공 프로모션] 2016 찜 특가 프로모션 가격공개 feat. 제주항공 : 바로가기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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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제선을 처음 탔던 2013년 11월 말...

처음으로 제주항공 국제선을 예약하여 탑승한 날이다. 

물론 온라인을 통해 구매했다.



::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수수료 - 제주항공 편 ::



국제선 점유율 14%... 

이 수치는 2008년 0.05% 에 불과하던 국내 LCC(Low Cost Carrier, 저비용항공사 or 저가항공사)의 2015년 10월까지의 국제선 누적 수송 점유율이다.  매년 탑승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온라인채널을 이용한 예약은 꾸준히 늘고 있다. 관심이 높아지다보니,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 티켓부터 일반 티켓까지의 예약이 꾸준히 늘어나고있는 형국이다. 

( 수송 점유율 출처 : 국토교통부 항공시장동향 15년 11월호 )


물론 그에 따라 관심이 더 높아지는 것은 티켓의 예약과 취소 그리고 변경과 관련 되어있는 ' 수수료 '


첫 편으로 1월 11일 발권분 부터 국내선 취소/변경에 대한 수수료가 대대적으로(???) 변경되는 제주항공의 규정부터 알아보도록하자. 


[제주항공 발권 수수료]


(2015년 9월 기준 홈페이지 외 국제선 발권 수수료)

( 출처 : 제주항공 국제선 운임 > 수수료안내 홈페이지 )



제주항공의 국제선 발권에 따른 발권 수수료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채널을 이용하면 기본적으로 발생하지 않는 금액이다. 하지만, 공항 및 예약센터를 이용하면 달라진다. 인당/편도당 발생하는 비용으로 출발국가를 기준으로 한 각 발권 수수료는 위와 같다. 또한, 발권 수수료는 추후 환불이 되지 않는 서비스 비용개념의 수수료이다.


위의 수수료 테이블에서의 예약센터는 한국 예약센터를 지칭하며, 일본의 예약센터를 이용할 경우 한국 및 일본 출발 노선만 발권이 가능하고 수수료도 한국 예약센터와 차이가 있다.


국내선의 발권 수수료는 인당/편도당 추가되며 공항에서 5,000원, 예약센터에서 3,000원이나 ' 제주항공의 발권 수수료 ' 를 다룬 각종 기사에서는 ' 인당 ' 이라는 표현으로 설명되어 헛갈릴 수 있으니 홈페이지에 있는 조건을 따르도록 하자.


[국제선 취소/환불 및 변경 수수료]


 ( 수수료 기준 날짜 : 2015년 8월 26일부터  )

( 출처 : 제주항공 국제선 운임 > 수수료안내 홈페이지 )



[항공권 환불/취소 및 변경 시 유의사항]

- 환불/취소 및 변경진행은 최초 예약한 채널에서 진행해야 한다.

- 변경진행은 동일 구간 에서의 날짜 변경 만 가능하고, 운임이 상승 변동한 경우 운임의 차액을 추가로 지불해야한다. 

   ( 운임이 내린 경우는 차액 환불 없음 )

- 수수료는 예약한 노선의 출발지역에 맞는 통화와 수수료를 따른다.  

- 수수료는 인당 / 편도당 부과된다.

- 수수료는 유아에게 부과가 안되며, 성인과 소아의 변경/취소 수수료는 동일하다.

- 왕복티켓으로 예약한 경우 편도 한 구간의 부분 예약취소는 불가하다.

- 구매 뒤 탑승을 안하는 No-Show 수수료가 따로 책정되어 있다. 

  ( 말인 즉슨, 싼 운임의 티켓을 샀는데 운임을 넘어서는 취소 수수료가 발생한다고 해서 취소를 안하고 안타면, No-Show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것 이다. )


제주항공의 예약취소 및 변경에 따르는 수수료는 출발지 기준의 구매한 통화(KRW 원화, JPY 엔화, CNY 위엔화, HKD 홍콩달러, THB 태국바트, USD 미국 달러)에 따라 달리 책정 되며, 인당/편도당 비용이기 떄문에 인원수에 따른 편도 구간 수에 따라 비용이 가산된다.


또한, 취소 및 변경을 진행할 때에는 최초 예약채널(홈페이지/모바일, 예약센터, 공항)을 통해 진행해야한다.


'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행사나 소셜커머스를 통해 예약을 했다면 해당 예약 채널의 수수료 규정과 안내를 따라야 한다. '   


한국(인천)출발 동경(나리타)도착의 할인운임 왕복 표를 2인이 구매 했다고 하자. 

이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항공권의 취소를 할 경우에는 한국 출발 기준이기 때문에 


[ 2인의 한국(인천)출발 동경 왕복표의 할인운임 구매 취소의 경우]

한국출발 할인운임의 취소수수료 : 30,000KRW(원)

편도 구간 수 : 2개 ( 인천->나리타 및 나리타->인천  )

인원 수 : 2명 

합계 : 30,000KRW x 2 x 2 = 120,000원 의 취소 수수료가 발생한다.

( 만약 정규운임으로 샀을 때에는 이의 1/3인 40,000원이 발생한다. )



타국 출발지 및 소아가 포함되어 있을 때의 예. ( 각 중국 및 태국 출발 )

해당 수수료만큼이 결제한 금액에서 제외되고 환불진행 되어진다.


' 국제선 티켓의 변경은 어떻게 될까? '


소아 1인을 포함 한 3인가족이 괌으로 떠나는 김씨는 지난 Lucky 7 Catch Fare ( 캐치페어, 제주항공의 얼리버드 행사 )프로모션을 통해 괌을 왕복하는 특가항공권을 구매한 상태이다. 하지만, 김씨의 휴가 일정이 바뀌어 부득이하게 일정을 변경하게 되었다. 변경을 시도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구매 시보다 변경을 원하는 날짜의 가는 운임은 구매한 운임보다 5만원이 올랐고, 오는 날짜의 운임은 3만원이 올랐다. 변경에 필요한 수수료는 총 얼마일까?


[3인 가족 김씨의 괌 왕복 특가항공권 변경에 따른 수수료]

인원 수 : 3명(소아는 성인과 동일)

가는 구간 : 1개 ( 인천->괌 )

오는 구간 : 1개 ( 괌->인천 )


한국출발 특가항공권의 변경 수수료 : 40,000원(KRW)

가는편 운임상승 : 50,000원

오는편 운임상승 : 30,000원


가는편 변경 수수료 : 40,000원 x 3 x 1 + 50,000원 x 3 x 1  = 270,000원

오는편 변경 수수료 : 40,000원 x 3 x 1 + 30,000원 x 3 x 1 = 210,000원

변경 수수료 합계 : 480,000원 

( 취소를 할 경우 : 50,000원/취소 수수료 x 3 x 2 = 총 300,000원 ) 


김씨는 총 48만원의 변경 수수료 및 차액을 지불하면 변경된 휴가 일정에 맞추어 여행을 떠날 수 있으며, 만약에 취소를 한다고 하면 30만원의 취소 수수료가  발생하게 된다. 변경 및 취소에 드는 금액이 적지않기 때문에 특가항공권을 구매할때 충분히 결단을 내리고 결제를 완료해야하며, 예약 당일 취소의 수수료는 무료이기 때문에 해당일 내에 모든 고민을 마무리 해야한다.


또한, 운임보다 저렴한 특가항공권을 산 경우 취소를 안 했을 경우에는 No-Show ( 예약을 했으나, 탑승을 안 한 경우 ) 에 따른 수수료가 발생하며 왕복편의 경우 출발 노선의 No-Show 인 경우 돌아오는 편 또한 자동 취소가 되니 유의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제주항공의 국제선 환불/취소 수수료는 최근에 신설된 ' 포인트 구매 '  티켓에도 적용이 되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출처 : 제주항공 국제선 운임 > 수수료안내 홈페이지 )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로 항공권을 구매 했을 경우, 취소 수수료는 모든 출발 노선에서 인당/편도당 3,000p 이며, No-Show 수수료는 모두 10,000p이다. 포인트로 구매한 항공권은 변경은 불가하며, 취소 후 재 예약을 진행해야한다.


[국내선 취소/환불 및 변경 수수료]


( 2016년 1월 11일 발권 분 부터 국내선 항공권의 수수료가 변경된다. )


각 수수료는 인당/편도당 요금이며 모두 원화 기준



제주항공의 국내선의 변경은 취소 뒤에 재 예약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취소 수수료 만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변경 시점에서 운임이 변동된 경우에는 변동된 운임으로 재 구매를 진행해야 한다. 

제주항공의 리프레시 포인트로 구매한 항공권의 경우 출발 1일 전 200p, 출발 당일 및 이후는 1000p 가 현재 기준으로 수수료가 부과되나 1월 11일 이후 변동과 관련해서는 안내에 빠져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현재로는 파악하기 어렵다. ( 관련 공지에는 빠져있는 상태 )



:: 마치며 ::



이상 제주항공의 국제선 및 국내선의 발권, 취소/환불 및 변경에 따른 수수료 대해 정리해 보았다. 

발권 수수료 개념은 물가 대비하여 운임이 계속 떨어질 수 밖에 없는 항공 운임구조에 있어 수익구조와 서비스 질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현재 국외의 많은 항공사에서 부과하고 있다. 현재 발권 수수료를 별도로 부과하고 있는 국내항공사는 없기 때문에, 제주항공이 선도적으로 해당 수수료를 도입 했다고 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 이러한 변화의 방향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주항공이 이야기하는 고객센터와 공항에서의 ' 서비스 질 확보 ' 라는 측면에 있어, 수수료 부과를 시작 한 뒤에 어떠한 개선이 있었는지는 생각해 볼 문제이다. 또한, 현재의 국내 LCC 가 물가 상승대비 낮아지는 항공운임을 보전하기 위해 해외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 및 수수료 사례를 들여오는데 있어 그에 걸맞는 ' 항공 운임 구조 ' 즉, ' 저비용 항공사 다운 운임 ' 을 만들고 있는지도 고려해 볼 부분이다. 


제주항공은 다양한 수수료구조를 선도적으로 국내시장에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제주항공의 티켓구매하는 고객들은 특가 운임 등을 예약/발권할 때 구매 조건을 꼭 읽고 명심해야 할 것이다. 다만, 항공사가 제시하는 ' 수수료 구조' 를 충분히 이해한 고객들이 인정할 수 있는 쉬운 프로세스의 준비와 고객 응대 그리고 그에 걸 맞는 온라인 플랫폼의 구비는 제주항공이 꾸준히 풀어야할 숙제가 아닌가 싶다.


다음편은 진에어의 수수료에 관해 알아봅니다. :)


The Aviation Story of Human

#flyhuman #항공이야기 #제주항공 #수수료 #발권 #취소 #환불 #변경 #국제선 #국내선



조건을 꼼꼼하게 읽어보아 제주항공으로 저렴한 운임으로 즐거운 여행을 하시길!

#flyhuman



[관련 링크]

- 제주항공 항공권 환불관련 안내 페이지 : 바로가기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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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0일부터의 이벤트를 12월 9일의 이메일로 사전에 안내하고 있는 이스타 항공.



:: 이메일로하는 항공 마케팅??? - 항공사 이메일 마케팅 첫 번째 이야기 ::



' 스팸이 많아요 '

' 요즘 누가 이메일을 보나요? '

' 이메일로 판매가 되나요? '

' 어플리케이션 푸시가 더 좋지 않나요? ' 


어느 순간부터 이메일(Email)은 대한민국에서 대중의 관심에서 조금은 멀어진 마케팅 수단이 된 느낌이다.

하지만, 이메일은 여전히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알리는데 있어 꽤(!!!) 괜찮은 수단이며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건당 발송 비용은 공짜다. ( 이메일을 보내기 위한 인프라 구비와 관리 유지보수 비용은 일단 논외로 하자 )

 - 물론 대량의메일을 ' 문제없이, 빠르게, 잘 ' 보내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인프가 확보가 필요하다.

 - 때문에, 이메일을 통해 얼마나 유입되는지 얼마나 벌고(!!!) 있는지 명확히 파악 할 필요가 있다.

2. 꾸준하게 A/B Test 를 하여 오픈율(Open Rate), 오픈대비 클릭율(Click-To-Open-Rate) 그리고 전환율(Conversion Rate) 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이메일로 할 수있는 A/B Test 는 제목 / 내용 / 발송시간 / 발송타겟 구분 / 진행프로모션의 분리발송 등의 방법이 있다.

 -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환율을 업그레이드하면 바로 매출의 상승으로 이어진다.

3. 이메일 컨텐츠 배치와 그에 맞는 트래킹 방법에 따라서 고객의 성향 및 패턴을 수집 할 수 있다.

4. 꼭 가입자(SIgn up)가 아니더라도 구독자(Subscriber) 의 확보를 통해 진행하는 이벤트/프로모션을 꾸준히 알릴 수 있다.

 - 물론 이와 함께 Un-Subscriber 의 방지를 위한 추가 프로모션도 진행할 수 있다.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는 스마트인사이트( smartinsight.com ) 에 따르면, 여행사 및 여행서비스( Lodging, Travel Agencies and Service) 산업 부문에서 Top Quartile( 최고 사분위수 ) 및 오픈율에서 각 56.7% / 29.6% 로 이메일 구독자로부터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최고 사분위에서 56.7% 라는 높은 오픈율을 보여주는 여행 부문...

( 출처 : smartinsight.com 8월 update 버전 / 바로가기 LINK )



그렇다면, 국내의 이메일 평균 오픈율은 어떻게 될까? 인포그래픽 사이트 ( infogr.am ) 의 2014년 자료에 따르면, 각 ISP( Internet Service Provider ) 별로 발송 성공대비(Delivery) 오픈율은 국내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네이버 기준으로 5.4%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오픈율이 가장 높은 메일은 Gmail로 20.8% 이었으며, 사용자가 가장 많은 네이버는 5.4%로 낮은 편에 속했다.

( 출처 : 바로가기 LINK / https://infogr.am/2014------1558043 )



' 그럼 국내 LCC(Low Cost Carrier) 는 어떠한 방법으로 고객들과 이메일로 소통을 하고 있을까? '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의 모든 이메일을 파악해 본바, 대한민국의 LCC 회사 중 이메일의 A/B 테스트를 진행하는 곳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대부분 통짜 이미지를 자른 형태로 컨텐츠를 구성하고 있어, 고객의 클릭 패턴 등을 수집 할 수 있는 컨텐츠 배치에 제한요소가 많다.

2. 보내는 시간이 제각각이나, 이는 시간을 변동하여 테스트를 했다기 보다는 대량이메일을 보내는 인프라나 각사의 내부 업무 처리 순처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3. 타겟팅을 할 정보 수집에 제약사항이 많으며, 이를 수집하기 위한 별도의 장치가 가입이나 고객 정보관리 기능에 보이지 않는다.

 - 물론 고객의 주소 정도를 수집하는 방법으로 지역 구분으로 보내는 방법은 있을 듯 하다.

 ( 제가 파악 해 본바로는 없으나 혹시 A/B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 있다면 제보 부탁 드립니다. (__) #꾸벅 )


특별히 차이점을 보였던 것은, 이벤트/프로모션을 알리는 이메일의 발송 시기였는데 이것을 통해 대한민국 LCC( 저비용항공사) 가 이메일 마케팅을 바라보는 관점을 어느정도 유추 해 볼수 있었다.



< 이벤트/프로모션을 이메일로 사전에 알려주마~! / 부제 : 우리는 이것밖에 없다. - 이스타항공 > 


휴먼은 이스타항공의 하계스케줄오픈 이벤트를 이메일로 처음 인지하여, 3구간을 구매하게 되었다.

2015년 12월 16일의 오후 4시에 안내된 하계스케줄 오픈 특가 이벤트(17일 오후 2시 시작)



이스타항공의 최근 이메일을 파악해 본 바로는 ' 부산출발 특가전 ' 안내 이메일을 당일에 보낸 것 이외에는 보통 1~3일 전에 진행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안내 해 주고 있었다. 다른 채널의 운용 방법에 관해서는 파악해 봐야 알겠지만, 구독자에게 최대한 사전에 안내 해 주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이메일 스케줄링을 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 일단 이메일을 잘봐바 우리는 이벤트 할때 딱 맞춰서 보내~! / 부제 : 우리는 온타임(?)이야 - 에어부산 >


최근의 메일 중에는 16년 3월의 얼리버드를 안내하는 메일을 제외하고는 보통 이벤트 당일에 보내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12월 11일의 프로모션을 당일에 보낸 에어부산.

 


에어부산의 이메일은 자주확인 하는 사람이라도 받은 즉시 구매에 성공할 확률이 적을 수 있다. 이벤트/프로모션 당일에 발송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에, 이메일보다는 Social Network 나 홈페이지 그리고 홍보기사를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 


이는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이메일로 알리는데 있어 신경은 쓰지만, 이메일 채널은 구독자 대상으로 당일에 알리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내부적으로 판단하는 듯 하다.

아울러서, 에어부산은 다른 항공사와 달리 ' 부산 출발 ' 노선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정보수집을 진행한다면 더욱 효율적인 이메일 마케팅을 할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 본다.


' 부산 출발 노선을 자주 이용 하십니까? '

' 사시는 곳이 부산이신가요? ' 

를 둘러서 수집 할 수 있는 이벤트, 프로세스를 분명히 넣을 수 있지 않을까??



< 일단 알리고.. 또 알리면 되겠지 / 부제 : 때 되면 보내지 뭐 - 진에어 >


진에어는 대부분 당일 안내이며, 에어부산과 비슷한 패턴을 보여준다.

최근에 한 이벤트 중에서는 ' 뇌섹특가 ' 라는 이벤트의 이메일 안내가 사전에 소개되었다.

( 트렌디하지만 뭔가 이해하기 어려운 이벤트 ;;; )




최근에 진행했던 슬림한 진의 이메일 안내.



최근에 진행한 슬림한 진 이벤트는 시작하기 전날 사전에 안내가 되었으며, 끝나기 전 리마인드 메일로 다시 소개가 되었다. 하지만, 7월에 진행한 진마켓의 경우 당일에 안내가 되고 또 소개가 된 것으로 보아, 소개 일은 대중이 없는 듯하며 리마인드 메일을 보내는 이유는 ' 좌석 추가 ' 등의 이슈가 있는 것으로 포장이 되어 있으나 정말 좌석을 추가하여 또(!!!) 소개 하였는지는 파악이 어려운 상태이다.



< 이메일 좀 늦게 보내면 어때~ / 부제 : 우리에겐 페이스북이 있어 - 제주항공 >


제주항공의 이메일을 통한 이벤트/프로모션 소개는 보통 2~3일 늦는다.

이메일로 내용을 확인 한 사람들은 원하는 날짜에 티켓을 살 확률이 아주 낮지 않을까...



제주항공은 대한민국의 어느 LCC 보다도 다양한 컨텐츠를 이메일로 담아 보내는 항공사이다. 이벤트와 프로모션은 물론이며, 조이버 활동의 컨텐츠도 이메일로 고객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이런 제주항공의 이메일 마케팅의 아쉬운점은 역시 ' 보내는 시점 ' 에 있다.


제주항공의 이벤트 및 프로모션 안내는 보통 1~3일 늦으며, 이벤트/프로모션 당일에 어찌어찌 보내는 항공사보다도 상당히 늦는 편이다. 이는 이메일 이외의 다른 채널 ( 특히 페이스북 ) 등의 온라인 채널과 유료 온라인 광고등에 자신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때문에, 제주항공의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이메일로 안내를 받아 처음 인지했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고객은 원하는 날짜나 이벤트 운임은 구매가 어려울 수 있다. 이에, 제주항공의 이벤트/프로모션은 이메일보다는 페이스북 채널이나 홍보기사를 주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또한, 이메일 상에 ' 시작날짜 ' 를 따로 기입을 하지 않아 ' 클릭 유도 ' 를 하는 효과를 보이긴하나 ' 이벤트/프로모션의 시작일보다 늦은 이메일 수령 ' 에 실망한 구독자들이 이메일 컨텐츠에 관심을 보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제주항공의 ' 얼리버드 ' 격인 럭키 7catch Fare.

매달진행하는 대표 이벤트이고, ' 매월 첫째주 수요일 진행 ' 을 언급해서 일까? 이메일을 통한 안내는 이벤트 시작 다음날에 진행되고 있다.



< 이메일에 무슨 문제 있어요? / 부제 : 16년에는 보내겠져 뭐.  - 티웨이 항공 >


10월 이후로 이벤트/프로모션을 안내하는 메일이 단 6개인 티웨이항공.




가장 최근의 프로모션 안내인 메일의 경우는 이미지도 표기되지가 않는다.

( 리뉴얼 진행 시 서버에서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



티웨이항공은 노선 전략에 관해 개인적으로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는 항공사이다. 이러한 좋은 노선에 대한 안내를 이메일로 효율적으로 소개하는 좋으련만, 최근에이메일이 도통 오지를 않는다. 개인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문제는 


' 최근에 진행한 ' 홈페이지 리뉴얼 ' 시 이메일 발송 관련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진행 한 것이 아닌가 '

' 때문에, 기존에 발송한 이미지는 죄다 날라가지 않았나 '

' 그래서 구독자 정보 관리 등에도 변동이 있지 않았을까? ' 


등 이다.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며 기존에 진행하던 이벤트/프로모션 운영 스케줄에도 영향을 끼친게 아닌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메일 마케팅이 정체되어 있는 상태이다. 


최근에 리뉴얼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운영 될 이메일 마케팅에도 변화가 있을런지 지켜보아야 할 듯 하다.



 :: 국내 항공사의 이메일 마케팅 첫 이야기를 마치며.. ::



이메일은 발송 프로세스 정비에 따라서 유입에 따른 솔솔한 전환율과 매출을 가져다 주는 대표적인 온라인 CRM 채널이다. 해외의 경우 이메일을 통한 매출 규모가 전체 매출의 20~30% 이상을 차지하는 사례가 많으며, 최근에는 늘어나는 모바일 이메일 오픈율을 고려한 다양한 템플릿까지 요구되는 상태이다.


45% of email opens occured on mobile, 36% on desktop and 19% in a webmail client. – Adestra “Top 10 email clients” (March 2015) - EmailMonday.com 발췌 ( 바로가기 LINK

( 이메일의 오픈을 차지하는 비율은 45%가 모바일, 36%가 데스크탑이며 19%는 웹메일전용이다 )


항공사의 Business 는 어찌되었든 국제선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Outbound(내수고객) 및 Inbound(해외고객)를 적절하게 고려한 이벤트/프로모션의 안내가 진행되어야 하기 문에 ' 전체적인 이메일 발송 전략 ' 중에 글로벌 트렌드에 기인한 기민한 이메일 마케팅 진행 및 제반 설계가 필수라 할 수 있다. 이는 Email Lead Generation ( ' 구독자 취합 ' ) 단계에서 부터 ' 정보 안내 ' , ' 정보 유입 ' , ' 구매 및 유입자 분석 ', ' 구독자 유지 방법 ' 등  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며, 이를 위한 투자 및 인력구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1위 LCC 인 제주항공을 기준으로 2015년 예상되는 약 6,000억 이상의 매출 중에 이메일을 통한 매출의 목표를 단 1%라도 잡는다면 연 60억 가까운 매출이 이메일을 통해 기대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무엇이 이메일 마케팅을 진행하는 옳은 방향인지는 각 사의 마케팅 담당부서의 몫이다. 다만, 이메일은 여전히 온라인 마케팅 채널로 매력적인 채널이며 이를 분석하는데 리소스를 투자하여야 


더 나은 오픈율

더 좋은 클릭율

더 달콤한 전환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올해 에어서울까지 가세하여 6개 사가 경쟁할 국내 저비용항공사 시장의 이메일 마케팅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더 주목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과연 2016년 국내 항공사 이메일 마케팅은 어떨지...


The Aviation Marketing Story of Human

#flyhuman #humanmkt #이메일마케팅 #국내LCC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오픈율 #CRM #마케팅이야기



[이 글은 어때요?]

[휴먼의 마케팅이야기] 고객의 Email 주소를 훔쳐라(??) feat. 피치항공 : 바로가기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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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기억이 남는 비행이라고 한다면 역시 저비용항공사(LCC)의 원조 사우스웨스트를 탄 것이 아닐까?

#WN1221 #DAL to #LAX #B737 



:: 돌아보는 2015년 비행과 다시 시작될 항공 이야기 ::



2016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도 여지없이 비행기와 함께 갈 계획을 마음에 담아두고 시작하는 그런 새해이다.


작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올해 예정된 탑승 항공기의 대부분이 제주항공이 아닌 이스타항공이라는 것이고,

올해 예약된 목적지의 대부분이 동경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작년만큼의 탑승 수는 기록(???) 하지 못 할 것이라는 것.


' 주머니 사정이.. 영... ;;; '


2015년의 여정을 정리하고, 2016년의 항공 이야기를 힘차게 시작해 보고자, 

그리고 새해가 된 기념(?)으로 2015년 탄 항공여정을 정리해 보았다. 



[ Flight History in 2015]

( 잘리는 모바일유저를 위한 표 : 바로가기 LINK )

FromDepature TimeToArrive TimeAirline
IATA
Flight NumberCarrier
ICN8:30NRT11:007C7C1102B737-800
NRT18:25ICN21:307C7C1103B737-800
ICN22:30BKK2:45+17C7C2203B737-800
BKK3:50ICN9:057C7C2206B737-800
ICN8:30NRT11:007C7C1102B737-800
NRT18:25ICN21:307C7C1103B737-800
ICN8:30NRT11:007C7C1102B737-800
NRT18:25ICN21:307C7C1103B737-800
GMP7:15CJU8:257C7C105B737-800
CJU15:55GMP17:007C7C120B737-800
ICN8:20TAO8:507C7C8401B737-800
TAO10:20ICN11:507C7C8402B737-800
FUK17:35ICN19:107C7C1403B737-800
ICN9:10KIX11:007C7C1302B737-800
KIX16:30GMP18:257C7C1383B737-800
ICN8:30NRT11:007C7C1102B737-800
NRT18:25ICN21:307C7C1103B737-800
GMP7:45HND9:55NHNH862B787-800
HND20:00GMP22:20NHNH867B787-800
ICN14:50HSG16:10TWTW295B787-800
NRT14:55ICN18:05ZEZE604B787-700
ICN14:00NRT16:25JLJL954B767-300
HND20:15GMP22:35OZOZ1035A330-300
ICN11:10ORD10:10OZOZ236B777-200ER
MDW9:55DAL(ICT)13:25WNWN31B737-300
DAL11:30HOU12:30WNWN19B737-700
HOU17:30DAL18:30WNWN46B737-300
DAL19:20LAX20:35WNWN1221B737-700
LAX12:10ICN16:30+1OZOZ201A380-800
GMP18:25CJU19:30BXBX8023A320-100
CJU10:45GMP11:40OZOZ8962B767-300
GMP8:40HND10:45OZOZ1085A330-300
NRT18:35ICN21:35JLJL959B737-800

총 33번의 편도 여정에, 제주항공 탑승은 17번이 있었다.

칸의 노란색은 3시간 지연이 되었던 방콕행이었다. 



이렇게 1년의 탑승을 정리 해 보니, 다시 한번 2015년의 여정들이 머릿속을 지나간다.


이중에 기억에 남는 비행이라고 한다면, 아버지와 단 둘이 1박 2일로 한신 타이거즈의 경기를 포함하여 오사카와 교토를 여행한 것.

지금은 이런저런 일로 시끄럽지만, 삼성 라이온즈의 팬이신 아버지에게 오승환이 일본에서 던지는 것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 물론 경기는 11:1로 한신의 패배였기 때문에 오승환을 보기는 커녕 가라앉은 경기장 분위기만 보고 말았다. 



' 그래도 저녁에 아버지와 한잔을 기울이며 이것저것 이야기한 것이 아주 좋았던 기억이랄까? '



아버지와 단둘이 부자 간의 여행을 떠났던 5월의 기억.. 

제주항공 1302편 #7C1302 #ICN to #KIX



티웨이항공의 사가편도 기억에 남는다.

티웨이항공은 규슈지역의 노선 전략을 후쿠오카, 오이타, 사가로 잡아 운행한다. 2016년에도 티웨이항공의 일본 노선 전략이 기대되는 것은 다른 저비용항공사와의 차별점이 어느 정도는 보인다는 점이다. 


' 그런 이유로 사가는 티웨이항공을 이용하여 또 가고 싶은 지역이다 '



처음 타 보았던 티웨이항공... 시골 공항의 느낌을 물씬 느낀 사가 공항이었다.

#TW295 #ICN to #HSG



2015년 탑승한 여정을 항공사 별로 편도 탑승 수와 목적지를 정리해 보았다, 

Airline IATACount
합계33
7C ( 제주항공 )17
OZ ( 아시아나항공)5
WN ( 사우스웨스트항공)4
JL ( 일본항공)2
NH ( 아나항공/전일본공수)2
BX ( 에어부산 )1
TW ( 티웨이항공 )1
ZE ( 이스타항공 )1

역시  제주항공이 가장 많았다.



다음은 목적지 별로 정리해 보았다.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인천과 김포 이외에 자주 방문했던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Airport IATACount
합계33

ICN ( 인천국제공항 )

10

GMP ( 김포국제공항 ) 

5

NRT ( 나리타국제공항 )

5

CJU ( 제주국제공항 )

2

HND ( 하네다국제공항 )

2

BKK ( 방콕 수완니폼 공항 )

1
DAL ( 댈러스 러브필드 공항 )1
DAL(ICT) ( 댈러스&위치타 공항 경유)1
HOU ( 휴스턴 하비공항 )1
HSG ( 사가 국제(?) 공항 )1
KIX ( 칸사이 국제공항 )1

LAX ( LA 국제공항 )

1
ORD (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1

TAO ( 칭따오 류팅국제공항 )

1
가장 기억에 남는 공항은 역시 댈러스( #DAL )의 Love Field ... 
그리고 평온한 사가공항 ( #HSG )이었다.

정리하고 보니 참 많이 다녔구나 싶다. 



동생집 방문 뒤 LA 공항에서 탑승한 #OZ201

작년, 아니 이제는 재작년이 된 14년의 첫 취항의 단거리를 타 본 뒤 아시아나항공 #A380 의 장거리를 처음 타 보았다.



그럼 33회의 탑승권은 어떠한 채널로 구매했을까...

Airport IATACount
합계33
JEJUAIR17
Homepage11
EXPEDIA4
Online Market1
제주항공은 재직 당시 사내채널로 구매했기 때문에 논외로 하자.



제주항공을 제외하고 각 사 홈페이지에서  산 것이 가장 많았으며, 익스페디아( expedia.co.kr 이 아닌 expedia.com 이다) 에서 산 건이 그다음으로 많다. 2016년에는 각 사의 홈페이지 플랫폼에서 사는 것과 그리고 다른 채널별로도 사는 장단점과 비교점을 이야기하는 포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는 이벤트 운임을 알리는 마케팅 방법의 차이도 포함해서. '



두서없이, 2015년 탑승한 기록들을 정리해 보았다. 

이야기를 펼치자면 많은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는 그런 기록들... 하지만, 그러지 못하였다.  

항공과 관련된 이야기를 정리하고 또 정리하고자 마음을 먹었지만 매번 게으름과 피곤하다는 핑계로 미루어왔던 것이다.


하지만, 2016년은 조금은 다를 것이라 장담한다.

지금까지 봐왔고, 느껴왔으며, 마음먹은 것을 

' 때로는 있는 그대로 ' , ' 때로는 마케팅이라는 나의 업무 영역과 같이 ' , ' 때로는 여행이라는 즐거움과 함께 ' 써 내려갈 2016년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여정이 혼자만 간직하기에는 아깝기에,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이 바로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대하는 휴먼이 되지 않을까.


다양한 항공이야기를 들러주시는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그래서 그것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항공분야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다시 시작될 2016년의 휴먼의 항공 이야기를 기대해 주시길 :)



' 하늘을 나는 꿈. 휴먼의 항공 이야기 '



The Aviation Story of Human

#flyhuman #항공이야기 #humanblog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아시아나항공 #사우스웨스트항공



동생이 자주 간다는 LA 공항 주변의 한 공원에서... 이 곳을 같이 간 조카놈은 비행기를 볼 때마다 큰 아빠를 떠올린다고 한다.

' 항공 여정이 가져다주는 즐거움 ' 2016년에도 계속되길... :) #flyhuman


[이 글은 어떠세요?]

  • [휴먼의 항공이야기] 그들의 ' Love ' 는 특별하다. feat. 사우스웨스트 : 바로가기 LINK

  • [휴먼의 항공이야기] 사가를 아시나요? feat. 티웨이항공 : 바로가기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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