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Y.D. 1995 필리핀 /  같은조 분들... 지금쯤 뭐하고 계실까..? 그리고 휴먼은 어디에? )

1995년 1월 5일이라고 적혀있는 사진 마닐라 어딘가, 필리

 #prologue No.2 ' 휴먼의 어떤 여행 이야기??? '

:: 시작하며 ::


#prologue No.1(링크) 에서도 언급했지만 휴먼은 중학교 3학년이었던 1995년에 처음 나라 밖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중학교 1학년 때 ' 영어 ' 라는 과목을 처음 배워 나갔지만, 필리핀 사람들이 제2외국어로 이용하는 영어 조차 제대로 들을 수 없었기 때문에 너무나 답답하였다.


하지만, 같은 조원분들의 도움으로 필리핀 친구들을 하나 둘 알 수 있었고, ' I'm ~ ', ' You're ~ ' 등등을 이용하여 그들과 손짓 발짓을 섞어 대화를 할 수 있었기에 그 시간이 더욱 잊혀지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그 때의 좋은 기억 때문에 1997년의 'W.Y.D. 1997 프랑스'(링크) 를 시작으로 2000년 유럽 배낭여행 그리고 그 뒤 다양한 여행지를 방문 할 수 있는 마음을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처음 배낭여행을 쉽게 시작 할 수 있었던건 아니다. 시 1년에 단 한번 해외 나갈 수 있는 단수 여권을 받기 위해 2명의 보증인을 구해야 했고, 서류 미비로 병무청을 3번이나 오가야 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미필자 분들도 손쉽게 해외여행을 할 수 있도록 법이 많이 바뀌었지만, 당시에는 휴먼 이외에도 많은 대한민국 남성동지들이 당시 해외를 나가기 위해 많은 고생을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무엇보다도 2000년의 첫 배낭여행이 기억에 남는건 아르바이트를 하여 돈을 모아 나간 첫 여행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꿈 같은 시간은 뒤로 한 채 다녀오고 한달 뒤 바로 입대를 했기 때문이다. 


그랬다. 휴먼의 첫 배낭여행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 태극기 들고 파도타기를 권장하는 고딩 휴먼... )
 
1997년 여름 W.Y.D. 1997 Noisy-le-Sec 지구 모임, 프랑스


:: 여행기와 뭐가 다를까?... ::

휴먼이 무언가 이야기를 꾸준히 올렸던 건 2006년 일본 교환학생 시절 이다. 일본 생활을 정리 하기 위해서 올렸던 1년 간의 이야기는 지금도 추억을 회상하기 위해 혼자 자주보기도 한다.


휴먼의 2006 일본 교환학생(링크) 


그리고 2009년, 워킹홀리데이 호주 생활을 더욱 충실히 하고자 비자를 신청했던 날 부터 한주도 빼 놓지 않고 올렸는데 일을 하다보니 월요일만 쉬게 되어 매주 화요일 오전에 한주를 정리하는 포맷으로 올려 그 때의 절박한(?) 심정을 남겨 둘 수 있게 되었다.

휴먼의 2009 호주 워킹홀리데이(링크)
 

2006년과 2009년은 현지에서 생활을 하며 나름대로 의무감에 사로 잡힌채 이 블로그를 노크해 왔다. 하지만, 지나간 여행들은 '여행기' 라는 이름으로 하나 둘씩 정리할 '계획' 만 / '마음' 만 가진채 몇 년을 보내 왔는지 모른다. 

말로만 여행 에서 많은 것을 얻었다 라고 하지만 정작 꾸준히 그 추억들을 정리하는 노력은 게을리 한것이다. 그 게으름이 모이고 모여 지금의 변명거리와 핑계거리만 많은 내 자신을 만들지 않았는가 하는 자책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앞으로 '휴먼의 여행 에세이' 는 앞으로 지난 16년간의 여행을 다루게 될 것이며 지난 몇년간 무디어진 자신을 반성하는 것은 물론 즐거운 이야기를 방문하게 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때문에 사실 '여행기' 및 '여행 이야기' 와 다를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들이나 생각들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외에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지 않을까.?

앞으로 '휴먼의 꿈' 과 일상 탈출을 꿈꾸는 '여러분의 꿈'까지도 자극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 휴먼이 기억하는 최고의 여행지는 이유 불문 이곳... ^^ )
 

 

 

 2003년 여름 라우터부르넨, 스위스
 


:: Since 1995... ::

16년이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대한민국'의 하늘을 벗어났던 것 같다.

 
배낭여행, 패키지 인솔자, 단순방문, 교환학생, 워킹홀리데이, 입사연수, 어학연수, 봉사활동 등등...
 

처음에는 이 주제를 나누어 이야기를 펼쳐볼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하지만, 주제별로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 여행 ' 그 자체를 솔직하게 풀어놓는게 가장 나을 듯 싶었다.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링크)의 프로필란에 있던 <지난 여행 일지>의 공간을 한줄 한줄 늘렸지만, 그게 다였다. 언제나 아쉬움이 들었다.

 
 ' 나는 왜? 여행을 했을까? ' 



라는 질문만 되풀이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냥 뭔가 쫓기는 듯한 생활을 한적도 많은 것 같다. ' 여유 ' 를 찾으러 갔다가 그 ' 여유 ' 에 ' 속박 ' 당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적이 있었다. 생각해보면 정말로 소중한 추억들인데 그 추억을 바르게 이용하지 못한 자신이 싫었다.

현실에서 ' 도피 ' 를 한적도 있었다. 
안좋은 결과에 대한 ' 핑계 ' 꺼리를 만들려 한적도 있었다.
이러고 나면 괜찮을꺼야 하는 ' 자기위안 ' 을 하려 한적도 있었다.
' 결국은 자신에게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았어 ' 라는 부정적인 생각만 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그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다. 좋은 기억들을 다시 되 살리는건 결국 자신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느날 여행시 적은 일기장, 찍은 사진첩 그리고 사람들에게 받은 엽서 한장 한장을 다시 읽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 아......... ' 라는 작은 외마디의 탄식이 들려오는 음악소리와 함께 귓속으로 들어왔다.

' 왜......... '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가질 않았다.

' 하......... ' 라는 한숨이 입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 다시 마음먹고 해보자 ' 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 매번 결심만... 2011년은 달라지겠지 휴먼아..? )
2009년 6월 누사해변, 호주

 
:: 잃어버린 열정을 찾을 시간. ::

내 결심이 흐트러 지지 않는다면 휴먼의 생활이 아무리 바빠지더라도 '휴먼의 여행에세이' 는 매주 월요일 아침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처음에는 ' 첫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 라는 고민을 했지만, 이미 첫 운을 떼지 않았는가? 이제 반을 했으니 나머지 반을 충실히 채울수 있도록 
열과 정을 다해 볼 생각이다. 
많이 부족하고 아쉬운 에세이가 될지 몰라도 찾아 주시는 분들이 함께 소통해 주신다면 우리의 마음속에 숨어 있던 '여행' 이라는 단어의 다양한 해석들이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소망을 해본다.
 

그것이 맘만 먹고 실천 못한 많은 '다짐'에 대한 반성이 될 수 있기에... 

그리고 지금의 난 분명히 변할 수 있다고 믿기에...
 


' 자 이제 함께 떠납시다. 조금 흔들리면 어때여 목적지만 분명하면 되죠... ' ^^

여행에세이 첫 편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The End of The Travel Essay #prologue No.2


by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 함께 떠나요~! ^^ )
 2011년 1월 KE001편 안에서, 하늘 


Posted by Fly Human

* 이야기를 시작하며 *


이 이야기를 시작 하기 앞서 다양한 공간에서 저 이범희(휴먼)와 함께 소중한 시간과 지혜를 나눈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한 단계씩 발전하는 기회를 주었고, 그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으며, 내일을 살아가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우연이라도 저와 여행지에서 함께 한 분들이 이 블로그를 찾으신다면 꼭 노크를 해주십쇼. 방갑게 화답하겠습니다.


#prologue No.1 ' 여행 그 설레이는 단어 '


' 여행은 만남입니다 '


어머니가 남자는 세상을 넓게 봐야 한다며 쌈짓돈을 털어 보내주셨던, 중학교 3학년 때의 1995년 어느날 바티칸 주최의 세계 청소년 대회 ( World Youth Day, 약칭 W.Y.D. 1995 ) 를 시작으로 전 세계약 31개국의 140개 도시를 여행한 나는 지금도 ' 여행 ' 이라는 단어와 함께하는 모든 것을 즐기는 30대가 되어 있다.

( 31개국 140개 도시, 아직도 가고 싶은 수 많은 도시들 ^^; )

하지만, 서른이 넘은 지금 지금까지의 '나의 여행' 은 어땠는가? 라는 진지한 고민의 시간을 가져 보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웠다. 쌓여가는 추억, 사진, 이야기들 그리고 연락을 못하게 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면서 신경쓰지 못한 것들을 정리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또 하나의 기쁨을 찾는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였을까? 언제부터인가 정리 하지 못한 사진 하나하나를 모니터로 바라보며 


' 그때는 어떤 열정을 가지고 그 많은 짐을 가지고 그 많은 곳을 씩씩하게 다녔을까? '


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곧 ' 많은 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여행에세이를 시작해 보자 ' 라는 결론까지 오게 되었다. 물론, 처음은 엉망이겠지만 ^^

 ( 첫 배낭여행 벌건 얼굴의 주인공들은 지금쯤 어디에..? ^^ )
2000년 여름 뮌헨 호프브로이 하우스, 독일

2006년에는 일본 교환유학이라는 이름으로 2009년에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라는 이름으로 나의 생활 하나하나를 이 블로그를 통해 기록하였다.
그것 뿐 아니라 아직도 내 머리속에 가득한 소중한 추억들을 2011년 시작 할 '휴먼의 여행에세이' 를 통해 나누고자 한것은 어쩌면 그때 못 담은 이야기에 대한 아쉬움도 함께 하는 것 같다.

때문에,  2편의 prologue을 통하여 언제 끝날지 모르는 '여행 에세이' 여정을 함께 할 내용에 관해 ' 간 ' 을 보는 시간을 마련해 볼까 한다.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알차게 정리하며 지금까지 '여행' 으로 배웠던 것을 되뇌어보고 앞으로 더 큰 세상을 향해 나갈 자신감을 되 찾는 부수적인 이득까지 얻을 것이라 믿는 이야기가 탄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이 소중한 공간을 그 이야기와 함께 하나씩 꾸며 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과 함께 이 공간을 통해 새로 만날 소중한 인연까지도 기대하고 있는 나에게 그러한 끈기가 2011년 내내 가득하길 믿으며 말이지...


자 이제 '여행' 그 설레이는 단어부터 살짝  나누어 봅시다..!! :)

#여행 / #Travel / #旅行 / #Viajes / #Voyage

( 여행은 어디서든 '점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

2009년 여름 Ayers Rock -> Alice Spring 가는길, 호주

' 어디어디 가면 이런 옷을 입고 이렇게 활보하고 다녀 볼래요... '

11년 전 처음 유럽 배낭여행을 준비하던 시절 각종 여행 관련 커뮤니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배낭여행객들의 소망은 일상에서 하지 못하는 다양함을 즐기고 싶다는 다양한 ' 욕망 ' 들이 숨어 있었다.
나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무리 속에서 그리고 다른 문화와 사고 속에서 ' 자유 ' 를 갈망하는 다양한 여행객들의 표현을 여행지에서 볼 수 있었다. 가끔 도가 지나친 것들도 있긴 하였지만, 


대부분 ' 보기 참 좋네 ' 라고 여겨질 만한 것들이었고, 나 또한 각종 여행지에서 자신만의 테마를 찾으려고 노력하였다.

뒤 돌아보면 나의 테마는 여행지에서의 ' 만남 ' 과 그들과 함께하는 ' 맥주 ' 가 대부분이 었던 기억이... ^^;


특히, 여행 중에 만난 이들 중 확실하게 테마를 잡은 분들을 만날 때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주관이 있는 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들 그 시간을 여행 속의 '만남' 으로 포장하여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다. 


그들이 이야기 하는 테마 중에 기억에 남는 몇 가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or 드라마 or 음악에 나왔던 장소 찾아가기...

&

옛 연인 혹은 친구와 여행했던 곳 혼자 다나기...

&

무계획으로 다니기...


물론 생각나는 주제들이 더 있지만 이 정도가 듣고 ' 나도 해봐야지 ' 했던 테마 였던것 같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 나가면 이 아래도 쓰고 쓰고 또 써도 끝이 없겠지만...

 ( 유키구라모토의 'Lake Louise' 의 음악이 좋아 찾아간 이곳... )
2003년 5월 눈 덮인 Lake Louise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피아노 연주곡중에 유키구라모토의 ' Lake Louise ' 가 있다.

2003년 봄에 갔던 캐나다 어학연수 중 4일간의 휴일에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캐나다 1번국도를 밤새 달리고 달려 간 Banff 근처(?)에 있었던 이곳.

   음악이 가져다 주는 그 풍경을 눈으로 직접 보기 위해 엑셀을 밣고 갔던 바로 그곳.


      눈 앞에는 보통의 호수 풍경이 아닌 눈덮인 호수였던 바로 그곳.


군대 제대 후 복학 전에 세계일주를 가겠다고 바득바득 돈을 모았지만 이라크 전쟁으로 일정을 바꾸어 어학연수 쪽으로 선회하고 간 캐나다 였기에...

어학연수 뒤에 계획된 2달간의 배낭여행과 그 것이 끝나고 기다리고 있었던 3년만의 복학을 기대반 두근반이었다.  

그 마음과 더불어 음악과 함께 펼쳐진 그곳의 광경은 순간 눈물을 찔끔 흘리게 할 정도로 감동적이었다.


나 뿐만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여행을 꿈꾸는 이들은...

1. 자유라는 무기를 가지고 맘대로 다니는 하루하루 일지 몰라도 '여행'을 준비하고 떠나는 이에겐 그 시간만큼은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설레임이 있어 행복하지 않을까?
 

2. 비단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무계획 여행일지 몰라도 '만남'을 통해 내일을 만들어가는 재치를 발휘하지 않을까?


3. 자신이 모르는 세상이 펼쳐진다며 두려워 할지 몰라도 그것을 이겨낼 용기를 얻을 수 있진 않을까?


4. 영화같은 만남을 기대하며 매일 아침 낯선 곳에서 일어나 오늘도 좀 더 신경쓰며 다녀야 겠다며 단장하지는 않을까?


5. 내 눈으로 보는 새롭고 신기한 모든것을 놓치지 않겠다고 뷰파인더에 눈을 고정하지는 않을까?


6. 오늘 하루가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이라며 간직하겠다고 자기 전 그 모든것을 기록하고 있지는 않을까?


그리고 이곳에 표현 못할 수 많은 의문들이 '여행' 이 가져다 주는 '설레임' 으로 하나씩 해결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이렇게 한줄 한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나 자신 조차도 이 이야기를 어떻게 이어나가고 전달할까 하는 고민과 함께 이 글을 함께 나눌 분들을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도는 설레임을 갖는건 숨기지 못할 것같다. 어설픈 문장 하나하나를 쓰게 될지 몰라도...


안. 그. 런. 가. 요.? ^^;;


( 힘든 길이 계속 될 지라도 정상에 무엇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나를 이끌었다. )
2003년 8월 라우터부르넨 <-> 쉴튼호른 정상, 스위스



'
여행'을 주제로 한 에세이
를 쓰겠다는 생각은 호주 체험기를 매주 올리던 2년 전에 처음 가지게 되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실천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인지 첫 운을 떼는 오늘의 이야기가 조심스러우면서도 너무너무 설레인다. 


또한, 


' 내가 뭐라고.. ' , ' 내가 어떤 경험을 했다고 에세이 씩이나.. ' 


라는 생각도 머리속을 떠나가질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난 이미 ' 여행 에세이 ' 라는 기나긴 여정을 떠날 결심을 있으며 이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만날 소중한 인연을 받아 들이기 위해 타이핑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작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들이 앞으로 펼쳐지길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과 바라며...

GOOD LUCK~


 #prologue No.2 에서 뵙죠. ^^ 


The End of The Travel Essay #prologue No.1


by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 믿어져? 이제 기나긴 여정의 시작이야... ^^ )
2007년 2월 버팔로의 한 Youth Hostel, 미국 

Posted by Fly H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