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BOA 페이지는 에러가 심하다.

ENGLISH & MIAMI(미국) 으로 바꿔도 그냥 스페인어...



:: 라파스와 우유니를 오가는 보아(BOA) 항공 예약하기 ::



페루비안으로 쿠스코에서 라파스를 오가는 국제(?)항공권을 예약하고 나니, 이제 다시 우유니로 손 쉽게 가는 방법이 고민되었다.

야간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으나, 역시 가장 손쉬운 것은 ' 비행기 ' !!!


아마조나스는 여전히 자리가 안보여서, BOA ( Boliviana de Aviación, 이하 BOA ) 항공으로 구간을 예약했다.


검색 후 나오는 화면, 6월 예약했을때 당시와 좀 변해있다.



라파스와 우유니 구간은 아침 저녁 두 타임이 있는데, 현재 검색 해 보니 10월 1일 저녁 비행기는 매진이 된 듯 하다.


- 오전 시간대 라파스 08:05 출발 , 우유니 09:05 도착

- 저녁 시간대 라파스 19:10 출발 , 우유니 20:10 도착



시간대와 가격을 선택하고 ' CONTINUAR ' 를 눌러 다음으로 이동한다.


VIAJEROS 여행자 정보 등록 화면



탑승자 정보를 적는란이다. 기본 정보와, 연락처 및 이메일 정보가 포함된다.


VIAJEROS ( 여행자 )

Títuló : 호칭, 남자니깐 Sr. ( Sra. 는 ~ 부인 , Srta. 는 ~ 양 )

Nombre : 영문 이름

Apellidos : 영문 성

Fecha de nacimiento : 생년월일 ( día 일자 / mes 월 / año 연도 )


INFORMACIÓN SOBRE CONTACTOS ( 연락처 )

correo electrónico : 이메일 주소를 쓰면 된다

Vuelva a introducir la dirección de correo electrónico : 이메일 주소 확인 ( 한번 더 적는다 )

Teléfono : 전화번호 ( +82 로 시작하는 휴대폰 번호를 적었다 )

Número de identificación nacional : 개인 식별 번호 ( 여권번호를 적었다 )



주문 정보 및 방법 선택



주문을 위한 기본정보와 지불을 위한 신용카드 정보를 적는 란이다.


Metódo De Entrega

Tipo de documento : 신분증 종류선택 ( Pasaporte / 여권 )

Número de documento : 신분증 번호 ( 여권번호 입력 )



PAGO ( 지불방법 )

Tarjeta de crédito : 신용카드 선택 ( 아래는 차후 결제 ) Master or Visa 선택

Número de tarjeta de crédito : 신용카드 번호

Código de seguridad : CVS ( 카드 뒷면 세 자리 ) 번호 기재.

Caducidad : 카드 유효기간 ( Mes 월 / Año 연도 ) 기재

Nombre indicado en la tarjeta : 신용카드에 명기된 영문이름 기재


유의사항 및 안내문구..



가지고 가지 말아야 할것들이 주저리 주저리... 대충 보고 동의 누르면 된다.


SOLICITUDES ESPECIALES : 특별 요청 사항... ( 딱히 없으니 패스 )

TÉRMINOS Y CONDICIONES : 약관 동의 ( 쿨하게 Si~ )



그리고 다시 ' CONTINUAR ' 후 ...



' 결제가 완료되고 이메일로 예약정보가 올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 


이유는 6월에 항공권을 결제 할 때와 현재가 화면이 달라서 인데 2017년 6월에 결제 할 당시에는 화면이 아래와 같았다. 

( 소리소문 없이 업데이트를 한 것 같다 )




6월에 구매 할때 결제 진행 화면

본 화면 전에 카드 종류를 선택했더랬다.



기존 구매했을때 카드 정보를 잘 넣고, 진행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과 함께 예약이 완료 되었었다.



예약완료와 함께 이메일로 예약확인 내용이 와 있었다.



때문에 결제 정보를 정상적으로 넣은 뒤에는, 예약완료 화면과 함께 이메일로 


- 예약내역 확인

- 결제정보


를 담은 이메일을 확인하시면 되겠다!!!



' 그.. 그렇겠죠? ' ^^



이제 라파스에서 우유니를 안전하게 비행기로 왕복할 일만 남았다! :)


보아 항공 이용하시는 분들도 안전하게 여행하시길~!



휴먼의 남미여행 No.3

#humantravel #남미여행 #라파스 #볼리비아 #보아 #보아항공 #BOA #우유니 #항공권 #남미항공권 #예약하기 #fly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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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y Human

17년 9월 20일 기준의 페루비안 홈페이지. 

우측 위의 언어를 ES -> EN 으로 변경하고 시작하자!

일전에 예약했을 때에 비해서 무언가 업그레이드 되어 있다.



:: 쿠스코와 라파스를 오가는 페루비안 항공 예약하기 ::



큰 일정을 정하고 보니, 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쿠스코와 라파스를 오가는 항공권을 찾아 봤는데, 이 구간은 보통 페루비안(Peruvian)과 아마조나스(Amazonas)를 이용한다.


사실 아마조나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연초부터 생각날때마다 홈페이지를 들어갔는데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는 것이다.


' 아 망했다 ' 라는 생각을 하면서 결국 페루비안 홈페이지를 들락 거리기 시작했다.


페루비안 홈페이지 : LINK ( 들어가서 ES -> EN 으로 바꾸도록 한다 )



좀 더 일찍 5월쯤에 했으면, 세금을 제외하고 왕복운임 약 104$에 예약 할 수 있었다.

위 가격은 17년 9월 20일 기준



원래 일정을 잡았을 때는 10월 2일로 날짜는 갑작이 예약하는 사람이 늘었는지, 무려 600$까지 가격이 올랐다.


아마 10월 2일로 기억되는데, 한국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몰리는 구간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5월정도에 예약하려던 티켓을 7월쯤되서야 예약을 진행하였는데, 총액 193$에 예약을 진행하였다.


왕복으로 200$ 아래로 생각하였기에, 무난히 예약 진행을 완료하였다.


물론 페루비안 홈페이지 내의 왕복 가격은 수시로 오르락 내리락 한다. 


그러면 저 가격 표시뒤로 페루비안 홈페이지에서는 어떻게 예약을 진행하면 될까??


세금은 총 97.16$

이것도 어떠한 날짜이냐, 어떠한 공항으로 출도착하느냐 그리고 편도냐 왕복이냐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총 금액을 확인 한 다음에는 ' Make Booking ' 버튼을 눌러서 기본 정보를 넣어야 한다.



ITINERARY 페이지 항공편의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DEPARTURE & RETURN / DEPART & ARRIVAL

항공편을 이용하는 날짜와 시간을 확인한다.


CLASS

항공편의 클래스를 확인한다.


BAGGAGE

총 2개의 짐을 25kg 까지 싣을 수 있다.


Total

운임과 세금을 합하여 총 349.16$ 이다.


이 내용을 확인하고 스크롤을 내려보면




PASSENGER DATA 고객 정보를 넣는 란



First Name

영문 이름을 넣는다.


Last Name

영문 성을 넣는다.


이름은 모두 여권상의 것과 같은 것으로 기입하도록 한다.


Document & Number

PASAPORTE 는 스페인어로 여권의 뜻으로 그것을 선택하고, Number 에는 여권번호를 넣도록 한다.


email / Phone / Mobile / Country / City / Address

이메일주소는 예약정보가 날라오므로 정확히 본인의 것으로 기입한다.

전화번호는 82로 시작하는 번호를 적당히 기입한다. ( 모바일 번호는 되도록 정확하게 )

Country 는 Korea 를 선택하고, City 는 사는 지역의 도시명을 적도록 한다.

Address 또한 사는 지역의 주소를 동명까지는 적도록 한다.


To receive invoice 정보는 Legal Name 이니 RUC 이니 뭔가 복잡한 정보를 넣으라고 해서 ' No ' 로 기입하고 진행하였다.




아멕스로 예약 진행!




User 에 신용카드 상 영문이름을 넣고, Country 는 Korea 를 선택한다.


그리고 ' Make Booking and Payment ' 를 누르면~!?






주문정보를 확인하고,

Núm. TC 에는 카드번호를  

Expiración Mes 에는 카드의 유효기간 월 & 연도를  

Código Seguridad 에는 CVS 번호 ( 아멕스는 앞 4자리 ) 를 넣도록 한다.


그리고 Procesar Transacción 을 누르면 진행 끝!


예약 완료 화면은 물론 이메일로 예약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휴먼의 남미여행 No.2

#humantravel #남미여행 #쿠스코 #페루 #페루비안 #라파스 #볼리비아 #Peruvian #예약하기 #fly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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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y Human

구글맵에 핀을 하나하나 꼽았다.

슬슬 떠나는 느낌이 나고 있다.



:: 쿠스코에서 리마까지 ::


' 내년 추석 제사는 참가하기 힘들 것 같아요 ' 


작년 이맘때 쯤에 집에 건낸 이야기 같다.

수 많은 개인사로 마음을 추스리고 있었던 16년 시절 다음 해에는 어떠한 일들이 펼쳐질지 달력을 보다가 문득 17년의 추석 연휴 일정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 일정으로 어딘가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어떠한 일정으로 함께 해야 잘 보낼까 하는 생각과 함께...



처음 남미 항공권을 예약했던 작년 이 맘때 참 힘들었다.

16년 10월 어느날 오키나와


우선 IN / OUT 을 어디로 할지 생각을 해 보았다.


' 마츄픽츄를 볼 것이니 페루를 꼭 가야되 '


' 우유니 사막도 보고 싶으니 볼리비아를 꼭 가야되 ' 


' 그리고 와카치나 가서 버기카도 타고 싶어! '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사이에, 


IN 은 리마를 거쳐 쿠스코

OUT 은 우유니를 다녀와서 돌아올 수 있도록 다시 리마로 잡았다.


' 그래 마츄픽츄는 가야되 ' photo by flickr @Hernan Irastorza ( Link : 바로가기

Creative Commons BY-SA 2.0 조건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났다.



' 근데 내가 그렇게 시간이 많을까? 간소화 할까? '


' 그냥 와카치나를 가지 말자... '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고 OUT 은 이내 쿠스코로 변경이 되었다.



' 그래 와카치나는 가야되 ' photo by flickr @Christopher Crouzet ( Link : 바로가기 )

Creative Commons BY 2.0 조건



그리고 또 몇 개월이 지났다.



' 그래도 페루까지 갔는데 와카치나를 가야 하지 않을까? ' 


그래서 마지막(?)으로 OUT 을 리마로 바꾸었다.. 


남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다 한결 같을 것 같다.


' 생각보다 시간이 없다 '


그렇게 완성 된 것이 


쿠스코 IN ( 리마 경유 )

리마 OUT ( 이라고 쓰고 뉴욕으로 간다 )

뉴욕 1박 후

뉴욕 진짜 OUT 


의 큰 일정이 완성되었다.


오가는 비행기 일정을 빼고 총 12일의 큰 일정이 완성되었다.



큰 일정을 그리고 보니 세부적인 일정에 욕심이 났지만, 기본적으로 가고자 하는 도시를 하나씩 이어 보았다.


마츄픽츄 - 우유니 - 와카치나


이렇게 다니기 위해서는 ' 쿠스코 ', ' 라파스 ', ' 리마 ' 를 넣어야 했다.


그래서 완성된 이동 일정!!!


인천 -> 쿠스코 -> 마츄픽츄 -> 쿠스코 -> 라파스 -> 우유니 -> 라파스 -> 쿠스코 -> 리마 -> 이카(와카치나) -> 리마 -> 뉴욕 -> 인천



쿠스코에서 리마까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남미에 가고 오는 시간을 제외하고 총 12일..

다시 오지 않은 이 소중한 시간을 준비하는 과정.


그리고 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 이용하는 이동 수단도 중요하기에 다음은 구간 구간을 이동하기 위해 결정한 이동 수단에 대해 정리 해 보고자 한다.


Peruvian, BOA, LC Peru, Cruz Del Sur 등등...


남미의 기나긴 이동거리를 극복해 내기 위한 이러한 이동 수단.


어느덧 출발이 다음주로 다가왔지만, 차근차근 정리 해 보고자 한다.


그럼 다음 이야기에서 함께!! :)


휴먼의 남미여행 No.1

#humantravel #남미여행 #리마 #쿠스코 #우유니 #뉴욕 #페루 #볼리비아 #Peruvian #BOA #LCPERU #CRUZDELSUR #여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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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y Human

그곳은 참 먼 곳이다.

하지만, 비로소 가깝게 다가왔다.



:: 휴먼의 남미여행 - Prologue ::


' 남미 여행을 준비하다 ' 


그것은 내 일생에 다시는 찾아오지 못할 기회 인 것 같았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마츄픽추... 소금사막...

나에게는 먼 여행지 같았던 여정이 이제 불과 2달 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작년 9월쯤 처음 항공권을 구매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고민이 생겼다.


' 그냥 살까? '


' 마일리지를 써 버릴까? ' 


당시 출발 1년 전을 기준으로 댈라스를 경유하여 남미를 오가는 AA(아메리칸 에어라인)의 가격은 약 1,200$이었으며, 마일리지도 만만치 않게 써야 하는 구간이었기 때문이다.


출발일을 9월 말쯤으로 결정하고, 결국 마일리지로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다.

많은 사람들이 기나긴 연휴를 보내기 위해 구매를 할 것으로 예상되었기 때문에 경쟁률이 만만치 않았던 아시아나 마일리지 예약...


첫 번째 장거리 구간은 출발은 4번을 갈아타고, 쿠스코까지 가는 이코노미 클래스 여정...


두 번째 장거리 구간은 뉴욕을 가기 위해 1번을 갈아타고, 뉴욕까지 가는 비즈니스 클래스 여정...


세 번째 구간은 인생 처음으로 퍼스트 클래스라는 것을 타는 뉴욕-인천의 직항구간...


총 165,000 마일을 사용하여, 큰 틀의 일정을 확정 지었다.


57,500마일을 사용하는 4번을 갈아타는 여정...

지치지 말자...



대략의 일정은...


1. 쿠스코로 들어간다.

2. 생일날 마츄픽추에 올라간다.

3. 소금 사막을 포함하여 일정을 잡아 본다.

4. 다시 리마로 돌아와 뉴욕으로 이동한다.

5. 뉴욕에서 하루를 보내고, 퍼스트 클래스를 타고 편하게 집으로 온다.


그리고 잊고 산 것 같다.


' 정말 갈 수 있을까? ' 라는 생각과 함께...


그 뒤 8개월여가 지났고, 세부 일정을 확정하였다.

세부 일정에 맞는 항공권을 추가로 예약하였으며,

더 의미 있는 여정을 보내기 위해 여행 스페인어도 4주 정도 공부했다.


' 그래 정말 가는 것 같다 '


앞으로 여정을 떠나기 전까지...

또한, 여정의 중간에서...

또한, 여정이 끝나고서도...


기억을 하나씩 하나씩 정리 해 볼 생각이다.


그렇게 남긴 기억과 기록을 통해 이 여정의 의미를 오래오래 꾸준히 남길 수 있기를 바라며... :)


휴먼의 남미여행 Prologue...

#humantravel #남미여행 #아시아나마일리지 #스타얼라이언스 #프롤로그 #차근차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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