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요이치로 향하는 길



:: 다케츠루(竹鶴) 위스키로 알게된 니카(NIKKA) 위스키의 고장 요이치 ::



한 8시쯤이었을까 번뜩 눈이 뜨여졌다.


꾸물꾸물하고 있는 꾹이를 재촉하며 숙소를 나섰다.


9시 36분의 기차를 놓치면 1시간 반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더욱 늦으면 안된다.


마침 택시가 온다. 잽싸게 잡아탔다. 짧은 거리였지만, 그것이 최선이라는 판단!!


오타루(小樽)에서 요이치(夜市)로 떠나는 9시 36분 열차가 도착했다.

늦지않아서 너무나 다행!!



두량의 열차를 운행하는 열차의 가장 앞 칸

하얀 눈도 눈이지만 가방에 달려있는 작은 열쇠고리가 눈에 뜨였다.



처음에 요이치로 가는 기차 안은 생각보다 한산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사람을 태우고 있었다. 두량의 열차는 아침부터 요이치로 가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맨 앞에 자리를 잡아 북해도의 기차 여행이 주는 느낌을 잠시나마 만끽하며 이동하였다. 



요이치역(余市駅) 도착



눈 덮힌 역은 언제나 운치가 있다.



역에서 나와서, 공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우리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공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2년 전과 달라진 것이 없는 듯 하다.


' 역시 이곳은 참 인기가 많다. '



요이치역에서 나온 사람들



요이치 위스키 맥주 공장에 도착하여, 겨울이 주는 공장의 분위기에 압도되었다.

공장 입구에서 견학 접수를 하고, 들어갔다.


공장입구에서 NIKKA WHISKY(ニッカウ井スキー) 표식과 한 컷



사랑하는 리타가 고국의 위스키가 그리워졌다고 하며 만든 타케츠루 위스키(竹鶴ウイスキ)


스코트랜드와 비슷한 기후를 가진 이곳에서 닛카 위스키가 탄생했다고 한다.



마사타카 타케츠루와 그의 아내 리타



위스키를 만드는 오크통



2년 전 여름에 보았던 이곳의 분위기와는 참 달랐다.



요이치 위스키 공장 견학 중!



0년, 5년, 15년이 지나면서 맛과 깊이가 깊어지는 위스키



위스키가 세상으로 오는 오랜 시간...


그것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요이치 위스키 공장이다.


2017년 2월 4일에 방문했습니다~!


견학을 하는 곳 한 귀퉁이에는 ' 유료 시음 ' 을 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좀 이따가 오기로 하고~!



이곳은 겨울의 정취와 너무나 어울리는 곳 이다.

요이치 위스키 공장(夜市ウイスキ工場)


견학 코스를 둘러보고, 시음을 하는 곳으로 이동하였다.


2층의 시음장소로 들어가면, 세 종류의 술을 마실 수 있다.


애플와인(アップルワイン)

다케츠루 퓨어몰츠(竹鶴ピュアモルトウイスキー)

슈퍼닛카(スーパーニッカ)


각각 한 잔씩 이며, 다시 주지는 않는다.












시음용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우리는 초코렛과 육포를 준비하였다.



시음장소에는 육포와 초코렛을 따로 파는 자판기가 같이 있어서, 위스키의 맛을 더욱 잘 즐길 수 있도록 해 준다.


먼저 스트레이트로 마신 애플와인... 내 입맛에는 딱 좋지는 않다.


두 번째로 마신 퓨어몰츠는 물과 1:1로 마셔보았다. 역시 내 입맛에는 퓨어몰츠다.


세 번째로 마신 슈퍼닛카는 얼음을 넣어 마셔보았다. 진한 위스키의 향이 난다.




꾹이놈과 함께 천천히 음미하였다.



위스키의 맛을 알아가다보니, 언젠가부터는 맥주 대신 위스키를 마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시간이 만들어주는 맛. '


' 이야기가 있는 위스키. '


그래서 이 곳의 위스키가 맛이 있는 것 같다.



위스키가 더 맛있어지는 겨울이다



시음장을 오가면서 꾹이가 알게된 일본 직원분의 한국어의 궁금증을 풀어드렸고, 그 분이 문득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는 들었지만, 자기가 일하는 장소에서 다른 나라의 관광객들에게 그들의 말로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노력...


기분이 좋았다.



너무나 친절했던 시음 장소의 직원 분... 

알려드린 한국말은 잘 활용하고 계실라나?



요이치 위스키 공장의 기념품 가게는 인기가 많다.

면세점에서 품절이었던 위스키들을 구매 할 수 있어서 였는데...


였는데... 


' 이제 그것도 없다 ' 


물어보니 이제 타케츠루의  17년, 21년산 등의 위스키는 몇 년동안 나오지 못 할 것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그나마 팔고 있는 타케츠루 퓨어몰츠 위스키와 잔을 사고, 유료시음장소로 향하였다.



기념품 가게에서 한 가득 구매.

기분이 좋다.



쇼핑을 마치고 아까 지나쳤던 ' 유료 시음장 ' 으로 돌아갔다.


쉽게 판매하지 못하는 위스키들이 잔으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시중보다 훨씬 저렴하다.



요이치 싱글몰츠



먼저 마셔본 것은 요이치 싱글몰츠 위스키, 퓨어몰츠와는 또 다른 풍미가 일품이다. 


다음 마신것은 요이치 5년...


60~63%라고 적혀있는 이 위스키 맛은 스트레이트 풍미가 아주 뛰어났다.


' 사고 싶다 '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지만, 우리는 이미 퓨어몰츠를...


요이치 5년



위스키의 맛 만큼, 분위기도 좋은 유료 시음장



10년 위스키는 못 마셨지만, 충분히 좋은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아쉬운 견학과 시음의 시간을 뒤로 하고, 전철을 타기전에 위스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맥주를 구매했다.


요이치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이들의 얼굴은 이미 홍조를 띄고 있다.


그리고 기분 좋은 웃음이 보인다.


'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다. '



얼굴에 홍조를 띄고 있는 것은 나도 포함되었다.



이제 다시 오타루를 지나 삿포로까지 가는 열차를 기다린다.


오후는 삿포로의 삿포로 맥주 가든에서 실컷 먹고 마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참 하루가 길 것 같다. :)



The End of Human's Weekend Travel No.8

#humantravel #weekendtravel #flyhuman #훗카이도 #요이치 #닛카위스키 #NIKKA #ニッカ #주말여행 #일본여행 #夜市 #훗카이도여행 #주말여행 #휴먼의주말여행 #타케츠루



다음 이야기는 삿포로 맥주 가든(サッポロビール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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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는 연기가 가득한 우타리(ウタリ)의 안



:: 훗카이도의 밤은 길다... ::



축제를 준비하는 도심의 분위기를 느끼며, 예약해둔 노바다야끼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생각했던 것 보다 좋은 로컬의 분위기와 맛, 마음에 든다.



하이볼과 기본안주로 시작했다.



맛있는 안주가 익는 소리.. 그리고 연기



' 좋다.. 아주 좋다. '


우선 메뉴를 지그시 살펴보았다.


무엇을 먹어도 좋을 것 같은 분위기이기에 우선 조개구이와 새우를 시켰다.



다양한 메뉴...

눈에 보이는 것을 하나 둘씩 시켜 보았다.




하이볼을 먼저 한잔 한 뒤에 삿포로 클래식 병 맥주를 시켜 꾹이놈과 나누어 마셨다. 


그렇게 한잔 두잔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연기를 가득 만들며 만드는 로컬 분위기의 메뉴들...


술이 쭉쭉 들어간다.



맥주와 함께 삿포로의 밤이 깊어간다.




낯선 동네에서의 낯선 주인...


술과 음식이 그런 낯섬을 희석시킨다. 그래서 좋다. 이런 분위기가.


한잔 마시면 하나의 이야기가 술술 나오는, 그런 술자리가 난 좋다.



우타리(ウタリ)의 내부 전경



에다마메(풋콩, 枝豆) 안주



조개구이(貝焼き)가 나왔다!!

적당히 익은게 너무 좋다.



맛있게 구워진 새우구이(エビ焼き)



홋케(ホッケ)도 훌륭하게 구워져서 나왔다.



삿포로 클래식

일본의 이자카야는 병맥주를 시키면 작은 잔을 준다.



참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시간은 많이 남았다.



우타리(ウタリ)에서의 술 자리가 끝나갔다.




' 자.. 다음은 어디를 갈까? '

꾹이놈과 함께



언젠가 또 올 기회가 있겠지..

겨울의 우타리(ウタリ) 참 좋았다.



마시다 보니 어느덧 늦은 시간이 되었다. 오타루에 갈 시간이다.


오타루 EMINA Backpackers 숙소로 이동하여 체크인을 해야 한다.

시간을 줄이기 위해 삿포로 시영지하철을 타고 삿포로역으로 향하였다.


삿포로역사내의 코인락커에 맡겨둔 짐을 찾고 오타루로 향하는 열차에 몸을 싣었다.



하얀 겨울의 열차는 뭔가 다르다.

오타루로 향하는 2열의 열차



갑시다!! 

오타루(小樽)로!!!



오타루역에 도착하니, 2년 전에 여행하며 보았던 여름의 분위기와 다른 겨울의 분위기를 흥것 가져다 준다.


그런 곳이다.


' 오겡끼데스까~? ' (お元気ですか?, 건강하십니까? )



' 미스터 초밥왕 ' 이 생각나는 곳이다..


그곳이 바로, 오타루(小樽)이다.


쌓여있는 눈이 이야기 해 준다.


' 이곳은 설국이야 ' 라고


배낭하나를 메고, 오타루역에서 Emina Backpackers 로 씩씩하게 걸어가는 꾹



약속했던 10시가 남짓한 시간 Emina Backpackers 에 도착하였다.


집 주인인 모토코상과 인사를 나누고, 모토코상의 선물인 한국 전통주와 아이들에게 줄 뽀로로 선물을 안겨주니 좋아한다. 

이 집 아이들도 뽀로로를 너무 좋아한다.


' 나중에 나의 애는 뭐를 좋아하게 될까. '


 나이가 하나둘씩 들어가니 그런생각이 머리속을 채워 나간다.


겨울과 더 잘 어울리는 EMINA Backpackers 

집 앞의 눈과 눈삽이 이곳의 많은 눈을 보여준다.



옷을 갈아입고 숙소를 오면서 봐두었던 숙소 근처의 이자카야로 향하였다.



숙소 근처의 이자카야 ' 대길 ' (大吉)

이곳도 뭔가 로컬의 분위기가 가득하다.



'대길'   大吉 이란 이름의 이자카야

생각보다 동네 분위기가 강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특히, 구워주는 솜씨가 아주 뛰어나다. 

그리고 부모자식간이 메뉴를 굽는다.


이곳은 아버지와 아들이 야키토리(やきとり)를 굽는다.



무언가 생각하게 만든다. 부모자식간이 하는 이런 동네 가게..


' 좋다 '


보고 있노라니 나의 아버지가 떠오른다.



동네 주민들이 찾는 곳

그곳이 이 대길(大吉) 야키토리(やきとり) 가게였다.



기나긴 하루의 마지막 가게에서 한잔을 기울여서 일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난다.

아쉬운 마음과 함께...


아쉬운 마음을 가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다.

아쉬움은 미움으로 바뀌기 쉽다.

미움은 분노로 바뀌기 쉽다.


아쉬움을 남기지 않으려면 마음속에 있는 ' 아쉬움의 찌꺼기 ' 를 버려야 한다.


이번 여정에서 그러한 찌꺼기가 날라가는 기분이다.


오늘은 유난히 하이볼을 많이 마신듯.



야키토리집에서의 꾹이와의 이야기..

오늘 꽤나 많은 이야기를 나눈듯 하다.


회사, 집, 그리고 연애 등..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다.


맛있는 안주와 좋은 분위기, 그에 맞는 술맛 어느하나 빠질것이 없는 그러한 밤이다.


그 밤은 삿포로를 지나 오타루까지 건너왔다.


불 맛이 살아있던 삼겹살 구이



어떤 메뉴인지 이제는 가물가물 하지만, 맛은 훌륭했던 것으로 기억하는 꼬치 메뉴 중 하나.

' 뭐였지.. '



빼 놓을 수 없는 테바사키(手羽先)

닭 날개와 그 앞부위를 함께 굽는 메뉴로 참 좋아하는 부위이다.



술집의 벽면에 있는 그림들..

이곳이 담고 있는 시간을 보여준다.


 

한 귀퉁이에는 곁들여서(?) 감자(ジャガイモ)도 팔고 있다.



그렇게 한시간 반을 좋은 곳에서 한잔을 하고,

우리는  돌아가는 길에 맥주를 또 한 아름 사 들고 숙소로 돌아갔다.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

눈이 계속 내린다.



EMINA Backpackers의 모코토 상과 오랫만에 한잔을 하며, 지난 몇 개월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따뜻한 집안에 들어오니 잠이 온다.


훗카이도의 기나긴 밤... 


그렇게 숙소에서 마시다 그 자리에서 잠이들었고, 일어나니 쇼파였다.



숙소에서 마시는 맥주도 최고였다

^^


조심히 계단에올라, 2층 숙소의 내 자리에서 다시 잠에 들었다.


내일은 요이치를 간다.

그리고 아침부터 위스키를 마신다.


그런 생각을 하며, 기나긴 첫 날을 마무리하였다.



The End of Human's Weekend Travel No.7

#humantravel #weekendtravel #flyhuman #훗카이도 #삿포로 #삿포로맥주 #이자카야 #주말여행 #일본여행 #삿포로여행 #훗카이도여행 #우타리 #대길 #야키토리 #노바다야키 #주말여행 #휴먼의주말여행 #EMINABACKPACKERS #오타루 #오타루숙소 #小樽



다음 이야기는 위스키 공장이 있는 요이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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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샀던 진마켓...

'출발 전' 환불해야 한다.



:: 진에어의 진마켓의 환불 ::



9월 22일 아침... 조금 일찍일어나 고민을 마무리 지었다.


' 다음주에 남미를 가는데, 미리 싸게 사두었다고 해도 바로 전주 주말 삿포로 행은 좀 힘들지 않겠어? ' 라는 고민...


그래서, 바로 졸린눈을 부비고, 

컴퓨터를 켜고, 

예약확인을 하고,


승객이름 옆의 ' 확인 ' 칸에 체크하고 환불을 누르려고 할려던 참이었다.


' 아 특가 항공권은 다른 취소 수수료 조건이 붙지??? ' 


그래서 아래를 보니



' 진MARKET ' 운임규정



최대 체류기간 : 15일

환불 : 출발전 ' 가능 ' !!!! 7만원 징수 출발후는.... 17만원 10만원의 NO-SHOW 비용 추가인 것 같다.


그럼, 138,600원에 구매를 했으니 68,600원을 돌려 받는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그래서 과감히!!! ' 환불 ' 버튼을 눌렀다.




환불 내역이 친절하게 나온다.


그리고 ' 운임 규정 ' 을 한번 더 상기(?) 시켜 준 뒤 아래에서





구매한 수단과 최초 지불했던 금액 그리고 구매일 등을 확인 시켜 준다.


나는 미련없이(???) 환불 할이므로, ' 환불위약금 공제에 동의 ' 해 버린다.


동의를 체크하고, 연락처를 재 확인한 뒤, 과감하게 ' 환불 ' 버튼을 누르면 된다.



..... ' 하지만 조금 망설여졌다 '


그래서 과감하게 ' 환불 ' 버튼...



' 환불 진행 중입니다. '



그리고 환불처리가 완료되었고,


' 예약조회/변경/환불 ' 리스트에서 삿포로행 항공권은 사라졌다.


뭔가 뜨뜨미지근하게 아쉬운 느낌이지만, 주말은 남미여행을 준비해야한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혹시나 진마켓의 일본노선외의 환불 수수료도 한번 살펴보고 싶었는데 딱히 메뉴가 안 보였던 것...


일본은 출발 전 7만원이지만, 다른 노선은 왠지 더 비싼 것 같고..

그걸 확인하고자, 지금 없는 진마켓 항공권을 예약해서 볼수도 없는 것이고...


하단의 국제여객운송약관에도 딱히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


예약할때 ' 규정 ' 에 대해서 꼼꼼히 봐야 하는 것은 고객의 역할이지만,

해당 규정에 관해 손 쉽게 볼 수 있도록 고시를 하는 것도 회사의 의무가 아닌가 싶다.


참고로 제주항공은 다음 링크에서 ' 위약금 ' 관련된 내용을 볼 수 있다.

( 제주항공 국제선운임 > 위약금 안내 : 바로가기 LINK


' 제주항공의 특가를 취소했으면, 12만원.. 덜덜덜 '




제주항공의 ' 위약금 ' 관련 안내 화면

구간당 적용되며, 방금의 경우를 대입하면 총 12만원의 위약금 공제 후 받아야 한다..


' 그럼 18600원이군 ' 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저렴한 특가를 사는 나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어차피 취소해도 안 아쉬울 정도의 가격의 것을 사자 

2. 일단 특가가 있는 당일은 취소해도 수수료 없으니, 사고 보자

3. 꼭 운임규정을 읽어보자!!

4. 싸게 산 만큼 그들도 운임 책정면에 있어서 이러한 수수료를 적용 할 수 밖에 없는 것.. 규정에 맞게 취소해서 다른 승객에게 팔 수 있도록 하자.


정도...


이제 아쉬우니깐, 이 내용을 비행기 출발일 출발 시간이었던, 9월 23일 8시 20분에 예약을 걸어둬야 겠다.



' 그래도 내년 1월달에 이스타항공타고 겨울 훗카이도 가니깐 괜찮아 ' 방긋~



The End of Story

#flyhuman #humantravel #LJ #진에어 #진마켓 #환불 #항공이야기 #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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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BOA 페이지는 에러가 심하다.

ENGLISH & MIAMI(미국) 으로 바꿔도 그냥 스페인어...



:: 라파스와 우유니를 오가는 보아(BOA) 항공 예약하기 ::



페루비안으로 쿠스코에서 라파스를 오가는 국제(?)항공권을 예약하고 나니, 이제 다시 우유니로 손 쉽게 가는 방법이 고민되었다.

야간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으나, 역시 가장 손쉬운 것은 ' 비행기 ' !!!


아마조나스는 여전히 자리가 안보여서, BOA ( Boliviana de Aviación, 이하 BOA ) 항공으로 구간을 예약했다.


검색 후 나오는 화면, 6월 예약했을때 당시와 좀 변해있다.



라파스와 우유니 구간은 아침 저녁 두 타임이 있는데, 현재 검색 해 보니 10월 1일 저녁 비행기는 매진이 된 듯 하다.


- 오전 시간대 라파스 08:05 출발 , 우유니 09:05 도착

- 저녁 시간대 라파스 19:10 출발 , 우유니 20:10 도착



시간대와 가격을 선택하고 ' CONTINUAR ' 를 눌러 다음으로 이동한다.


VIAJEROS 여행자 정보 등록 화면



탑승자 정보를 적는란이다. 기본 정보와, 연락처 및 이메일 정보가 포함된다.


VIAJEROS ( 여행자 )

Títuló : 호칭, 남자니깐 Sr. ( Sra. 는 ~ 부인 , Srta. 는 ~ 양 )

Nombre : 영문 이름

Apellidos : 영문 성

Fecha de nacimiento : 생년월일 ( día 일자 / mes 월 / año 연도 )


INFORMACIÓN SOBRE CONTACTOS ( 연락처 )

correo electrónico : 이메일 주소를 쓰면 된다

Vuelva a introducir la dirección de correo electrónico : 이메일 주소 확인 ( 한번 더 적는다 )

Teléfono : 전화번호 ( +82 로 시작하는 휴대폰 번호를 적었다 )

Número de identificación nacional : 개인 식별 번호 ( 여권번호를 적었다 )



주문 정보 및 방법 선택



주문을 위한 기본정보와 지불을 위한 신용카드 정보를 적는 란이다.


Metódo De Entrega

Tipo de documento : 신분증 종류선택 ( Pasaporte / 여권 )

Número de documento : 신분증 번호 ( 여권번호 입력 )



PAGO ( 지불방법 )

Tarjeta de crédito : 신용카드 선택 ( 아래는 차후 결제 ) Master or Visa 선택

Número de tarjeta de crédito : 신용카드 번호

Código de seguridad : CVS ( 카드 뒷면 세 자리 ) 번호 기재.

Caducidad : 카드 유효기간 ( Mes 월 / Año 연도 ) 기재

Nombre indicado en la tarjeta : 신용카드에 명기된 영문이름 기재


유의사항 및 안내문구..



가지고 가지 말아야 할것들이 주저리 주저리... 대충 보고 동의 누르면 된다.


SOLICITUDES ESPECIALES : 특별 요청 사항... ( 딱히 없으니 패스 )

TÉRMINOS Y CONDICIONES : 약관 동의 ( 쿨하게 Si~ )



그리고 다시 ' CONTINUAR ' 후 ...



' 결제가 완료되고 이메일로 예약정보가 올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 


이유는 6월에 항공권을 결제 할 때와 현재가 화면이 달라서 인데 2017년 6월에 결제 할 당시에는 화면이 아래와 같았다. 

( 소리소문 없이 업데이트를 한 것 같다 )




6월에 구매 할때 결제 진행 화면

본 화면 전에 카드 종류를 선택했더랬다.



기존 구매했을때 카드 정보를 잘 넣고, 진행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과 함께 예약이 완료 되었었다.



예약완료와 함께 이메일로 예약확인 내용이 와 있었다.



때문에 결제 정보를 정상적으로 넣은 뒤에는, 예약완료 화면과 함께 이메일로 


- 예약내역 확인

- 결제정보


를 담은 이메일을 확인하시면 되겠다!!!



' 그.. 그렇겠죠? ' ^^



이제 라파스에서 우유니를 안전하게 비행기로 왕복할 일만 남았다! :)


보아 항공 이용하시는 분들도 안전하게 여행하시길~!



휴먼의 남미여행 No.3

#humantravel #남미여행 #라파스 #볼리비아 #보아 #보아항공 #BOA #우유니 #항공권 #남미항공권 #예약하기 #fly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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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9월 20일 기준의 페루비안 홈페이지. 

우측 위의 언어를 ES -> EN 으로 변경하고 시작하자!

일전에 예약했을 때에 비해서 무언가 업그레이드 되어 있다.



:: 쿠스코와 라파스를 오가는 페루비안 항공 예약하기 ::



큰 일정을 정하고 보니, 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쿠스코와 라파스를 오가는 항공권을 찾아 봤는데, 이 구간은 보통 페루비안(Peruvian)과 아마조나스(Amazonas)를 이용한다.


사실 아마조나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연초부터 생각날때마다 홈페이지를 들어갔는데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는 것이다.


' 아 망했다 ' 라는 생각을 하면서 결국 페루비안 홈페이지를 들락 거리기 시작했다.


페루비안 홈페이지 : LINK ( 들어가서 ES -> EN 으로 바꾸도록 한다 )



좀 더 일찍 5월쯤에 했으면, 세금을 제외하고 왕복운임 약 104$에 예약 할 수 있었다.

위 가격은 17년 9월 20일 기준



원래 일정을 잡았을 때는 10월 2일로 날짜는 갑작이 예약하는 사람이 늘었는지, 무려 600$까지 가격이 올랐다.


아마 10월 2일로 기억되는데, 한국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몰리는 구간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5월정도에 예약하려던 티켓을 7월쯤되서야 예약을 진행하였는데, 총액 193$에 예약을 진행하였다.


왕복으로 200$ 아래로 생각하였기에, 무난히 예약 진행을 완료하였다.


물론 페루비안 홈페이지 내의 왕복 가격은 수시로 오르락 내리락 한다. 


그러면 저 가격 표시뒤로 페루비안 홈페이지에서는 어떻게 예약을 진행하면 될까??


세금은 총 97.16$

이것도 어떠한 날짜이냐, 어떠한 공항으로 출도착하느냐 그리고 편도냐 왕복이냐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총 금액을 확인 한 다음에는 ' Make Booking ' 버튼을 눌러서 기본 정보를 넣어야 한다.



ITINERARY 페이지 항공편의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DEPARTURE & RETURN / DEPART & ARRIVAL

항공편을 이용하는 날짜와 시간을 확인한다.


CLASS

항공편의 클래스를 확인한다.


BAGGAGE

총 2개의 짐을 25kg 까지 싣을 수 있다.


Total

운임과 세금을 합하여 총 349.16$ 이다.


이 내용을 확인하고 스크롤을 내려보면




PASSENGER DATA 고객 정보를 넣는 란



First Name

영문 이름을 넣는다.


Last Name

영문 성을 넣는다.


이름은 모두 여권상의 것과 같은 것으로 기입하도록 한다.


Document & Number

PASAPORTE 는 스페인어로 여권의 뜻으로 그것을 선택하고, Number 에는 여권번호를 넣도록 한다.


email / Phone / Mobile / Country / City / Address

이메일주소는 예약정보가 날라오므로 정확히 본인의 것으로 기입한다.

전화번호는 82로 시작하는 번호를 적당히 기입한다. ( 모바일 번호는 되도록 정확하게 )

Country 는 Korea 를 선택하고, City 는 사는 지역의 도시명을 적도록 한다.

Address 또한 사는 지역의 주소를 동명까지는 적도록 한다.


To receive invoice 정보는 Legal Name 이니 RUC 이니 뭔가 복잡한 정보를 넣으라고 해서 ' No ' 로 기입하고 진행하였다.




아멕스로 예약 진행!




User 에 신용카드 상 영문이름을 넣고, Country 는 Korea 를 선택한다.


그리고 ' Make Booking and Payment ' 를 누르면~!?






주문정보를 확인하고,

Núm. TC 에는 카드번호를  

Expiración Mes 에는 카드의 유효기간 월 & 연도를  

Código Seguridad 에는 CVS 번호 ( 아멕스는 앞 4자리 ) 를 넣도록 한다.


그리고 Procesar Transacción 을 누르면 진행 끝!


예약 완료 화면은 물론 이메일로 예약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휴먼의 남미여행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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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y H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