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메인 사진은 산짱으로~ @.@ ( 산짱 이제좀 짝좀 찾고 고향으로 돌아가라 ㅡ.ㅡㅋ )
작년 5월경부터 보기 시작한 이 방송.. 분명 타치, 우에키, 양쿠미, 챠키가 있을때 정도 부터 본듯...
산짱은 그 뒤에 들어왔고..
제가 이 방송을 보기 시작한건 일본에 살때 스마스마를 보다가 우연히 그런데 이런 저런 여행지가 나오니..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덥썩~! 볼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뒤로는 시간이 나는 월요일이면 스마스마는 안봐도 꼭 챙겨 보았던거 같네여 ^^;;
현재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아프리카(http://www.afreeca.com)를 통해 보고 있지요~
4월 9일을 기점으로 벌써 시즌3.. 지구 3바퀴째라는데 방송 8년째고 스텝들의 노하우부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방식이 예사롭지 않다는..
물론 논픽션, 픽션이라는 논쟁거리는 있지만 거의 논픽션에 약간의 픽션 설정만 넣은듯..
그래도 시청률이 15%정도 유지 하며 그 시간대의 다른 프로그램의 시청률의 피해를 안주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라니~ 후지테레비에서 중지할 이유가 없겠져..?
벌써 355번째 이야기가 된듯 그 시간때 못챙겨 본 날은 아이노리 홈페이지(http://wwwz.fujitv.co.jp/ainori) 가서.
그날의 이야기와 사진.. 그리고 가끔의 멤버들의 일기를 보며 다시끔 일본어도 재정비 하고..
저 또한 그들의 즐거운 이야기에 푸~욱 빠져 버리는 때도 있답니다 ^^
네이놈에서 ' 아이노리 ' 라고 검색하면 여러 이야기를 나오는 것도 그만큼 한국에서 보고 계신분들도 많은 이유겠져..? ( 아이노리'방' 이런거 빼고 ㅡ.ㅡㅋ )
암튼 일본 드라마를 제외하고 매주보게된 첫 일본 버라이어티 방송인 만큼.. 시간 나면 계~속 챙겨 보고 싶네여.
자~! 이제 더욱더 새로운 여행지들을 나에게 보여줘~!! あいのり~
では~来週に~
^^
< 휴먼 >
여행은 만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