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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휴먼 그리고 이야기

Email from Jeff Bezos 를 읽고... 아마존 창립자인 제프 베조스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을 보고 아침부터 이래저래 좋은 영감을 얻었다. 그는 27년전 '인터넷이 뭐야?' 했던 시절 시작된 아마존의 여정은 Invention(발명)이라는 키워드로 성공의 기반을 만들었으며 아주 자랑스러워해야 하는 것을 직원들에게 이를 강조한다. 고객 리뷰를 개척하고, 빠른 배송의 혁신을 만들어 냈다고 소개하는 그의 글에는 자신감마져 느껴진다. The Climate Pledge, Kindle, Alexa, marketplace, Infrastructure cloud computing, Career Choice 등도 아마존의 작품이다. $15의 최저임금과 the Climate Pledge 또한 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케이스로 소개하며 다른 회사에게도 동참했으면.. 더보기
2020년 1분기를 돌아보며. ‘Happy New Year’라고 외쳤던 새해의 아침이 마치 어제 같다. 정신 차려보니 2분기의 시작 그리고 벌써 5일이나 지나있다. 올해는 10가지의 습관 만들기와 10가지의 목표가 있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1분기를 알차게 보내고 싶었다.나의 2020년 1분기의 키워드는 다음과 같았다.가족여행 몸만들기 업무집중 #가족여행가족여행을 출발했던 1월 말 ‘코로나’의 이슈가 중국을 시작으로 확산되고 있었다. 미세먼지 대비용으로 사두었던 마스크를 여유 있게 챙기고 걱정이 되는 마음을 품고 여정을 떠났다.다행히 가족 모두가 나의 일정대로 잘 따라와 주어 생각보다 수월한 3박 4일을 보낸 것 같다.작은집 식구들까지 8명이 처음 함께했던 가족여행. 아버지와 작은아버지, 두 형제의 투 샷을 담았고 어머니와 작은어머.. 더보기
4시 반 기상 습관 만들기 그 21일간의 이야기 다사다난한 2019년도 이제 중반을 지나 3분기의 끝으로 내 달리고 있다. 회사 일도, 일상도 아직은 부족하다는 마음 뿐이라 하루하루를 보내는 내 자신의 마음가짐의 변화가 필요했고, 9월부터 예정된 있는 마라톤 및 달리기 대회를 나가기 위해 어느 정도 절제하는 생활이 필요했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가끔 시도해 본 21일 습관 만들기에 다시 한번 도전하기로 하였다. 습관의 주제는 ‘4시 반 기상’ 사실 4시 반 기상을 하는 습관뿐 아니라 아침 시간을 유용하게 보내는 습관까지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만큼 쉽지 않다. 적당히 계획을 잡으면, 다시금 잠자리에 들어버리는 과오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물론 그 덕에 전날에 몇 시에 자든, 술을 얼마나 마시든 5~6시 사이에 곧잘 일어나는 신체 반응을 얻기는 했지만 아침.. 더보기
[휴먼 그리고 시] 정현종 - 방문객, 그리고 이번생은 처음이라 정현종 - 방문객 사람이 온다는건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그는 그의 과거와현재와그리고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부서지기 쉬운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마음이 오는 것이다 - 그 갈피를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마음,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지난 주말에 2년 전 드라마였던 ' 이번생은 처음이라 ' 라는 드라마를 정주행 하였다.배우들의 좋은 연기와 더불어 좋은 대사와 인용글들이 귀에 잘 들어오는 그런 드라마. 그 중에서도 가장 가슴속에 남았던 정현종 시인의 ' 방문객 '그간 여행 다니며 남겼던 비행기의 착륙 사진과 더불어 오래오래 가슴과 뇌리에 남기고 싶다. #정현종 #방문객 #이번생은처.. 더보기
[휴먼 그리고 이야기] 2019년을 맞이한다는 것은... 나의 10대, 20대 그리고 30대를 만들어준 소중한 것들. 2019년이 된지도 벌써 10일이 지났다. 누군가는 반성을, 누군가는 다짐을, 누군가는 꿈을, 누군가는 건강을 이야기 한다.2019년이 되면 나의 지난 시간을 만들어준 것들에 대해 한 번쯤은 정리하고 싶었다.그리고 나의 10대, 20대 그리고 30대의 시간을 만들어준 소중한 것들을 기억하고 정리해야, 2019년을 더더욱 후회없이 보낼 수 있지 않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오렌지로드 한국판, 일본판 그리고 해적판 테잎 :: 나는 마도카 같은 여자를 만나고 싶었는지 모른다 - Orange Road :: 중학교 시절 절친 이었던 HJW 이라는 친구에게 처음 빌려서 보게 된 SF 순정만화(?) Orange Road. 추후 만화방(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