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TRAVEL/여행런 #travelrun1 [휴먼의 여행런] Prologue - 여행지를 달리는 특별함 여행런!!! - ‘골목골목 생각지 못한 그들의 아침을 만나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통 낯익은 헬스장의 트레이드 밀, 본인이 편한 근처의 공원이나 길가를 달리게 마련이다. 너무나 익숙해서 때로는 달리는 즐거움을 잊을 수 있는 공간, 장소들.어느 날 문득 우리나라와 다른 분위기의 장소 즉, 해외 여행지에서 아침 시간에 달려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달리기를 할 때 기록용으로 쓰고 있는 Nike 사의 Nike Run Club 앱의 기록을 찾아 기록해보니,그간 해외에서 달린 기록이 35회 달린 도시는 총 13개 도시 가장 많이 달린 도시는 동경이었다.달린 총 거리는 244.5km 가장 많이 달리 도시인 동경에서 달린 거리가 그중 48.8%인 119.52km였다.가장 빈번하게 여행지에서 달리기를 기록하게.. 2019.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