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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HEROBUM

Email from Jeff Bezos 를 읽고... 아마존 창립자인 제프 베조스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을 보고 아침부터 이래저래 좋은 영감을 얻었다. 그는 27년전 '인터넷이 뭐야?' 했던 시절 시작된 아마존의 여정은 Invention(발명)이라는 키워드로 성공의 기반을 만들었으며 아주 자랑스러워해야 하는 것을 직원들에게 이를 강조한다. 고객 리뷰를 개척하고, 빠른 배송의 혁신을 만들어 냈다고 소개하는 그의 글에는 자신감마져 느껴진다. The Climate Pledge, Kindle, Alexa, marketplace, Infrastructure cloud computing, Career Choice 등도 아마존의 작품이다. $15의 최저임금과 the Climate Pledge 또한 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케이스로 소개하며 다른 회사에게도 동참했으면.. 더보기
[휴먼의 책이야기] '원시적인 본능을 극복해야한다' - 부의 인문학, 브라운스톤 부의 인문학 - 브라운스톤(우석) 올해의 두 번째 책은 네이버 카페의 ‘부동산 스터디’에서 ‘우석’ 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한 브라운스톤의 ‘부의 인문학’이다.이 책 또한 1쇄가 2019년 10월 4일에 나왔는데 최근 106쇄까지 찍을 정도로 핫한 서적이다. 저자가 접한 여러 인문학자의 지식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서적을 통해 ‘거인’이라고 표현한 세상과 세월이 인정한 그들의 어깨에 올라서서 전략적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같은 정보를 보더라도 남들과 다른 해석 능력으로 자신만의 전략을 만들어야 하며 그러한 해석능력은 독서에서 온다고 강조한다. 우리 곁에는 항상 최고의 경제학자, 철학자, 심리학자가 책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서두는 ‘금본위제’가 사라지면서 자본주의의 게임 법칙이 시작되었다고 설명한다.. 더보기
[휴먼의 책이야기] '부자는 천천히 되는 길이 가장 빠른길이다' - 돈의 속성, 김승호 돈의 속성 - 김승호 올해 목표 가치로 ‘투자’를 세웠기에 그에 맞는 서적들을 읽어 보려는 중에 올해 첫 책으로 벌써 100쇄를 찍었다는 김승호 님의 ‘돈의 속성’을 2021년 첫 책으로 읽어 보았다. 300쪽이 남짓 되는 책은 이분이 정의한 여러 문장을 경험과 더불어 설명해둔 쉬운 설명으로 순식간에 읽은 것 같다.순식간에 읽혀진 책치고는 기억에 남는 구절들이 참 많았는데 뒤에 다시 복기하기 위해 정리 해 보았다.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네 가지 능력인 ‘돈을 버는 능력’, ‘돈을 모으는 능력’, ‘돈을 유지하는 능력’, ‘돈을 쓰는 능력’을 골고루 길러야 한다고 설명했다. ‘작은 돈을 함부로 하지 않고, 큰 돈은 마땅히 보내야 한다.’라는 문구는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것과 맞아떨어져 반갑기.. 더보기
[휴먼의 남미여행] 세 번째 이야기 - 점점 가까워지는 마추픽추, 아구아스 칼리엔테스로 - 오얀따이땀보역의 티켓 창구 #RX100M3 :: 베이스 캠프 아구아스 칼리엔테스로 :: ‘이렇게 스펙터클한 여정의 시작이 또 있었던가?’ 자신에게 반문해 보았다. 지구 반대편으로 넘어와 새로운 광경에 신기했던 그런 하루.피로가 온몸을 둘러싸긴 했지만, 다음 날의 목적지가 ‘마추픽추’라는 생각에 이내 곧 정신이 번득 들었다. 그리고 뱃속에서 들려오는 현실적인 소리.. ‘꼬르륵’ 오얀따이땀보역 근처의 길에는 수많은 골목식당(?)이 즐비해 있었다. #RX100M3 투어 관련된 일을 하는 현지인들 같았다. #RX100M3 로모(Lomo, 등갈비살)이 들어 있는 메뉴인 로모 살타도(Lomo Saltado) #RX100M3 비행기에서 내린 뒤 투어 내내 먹은 것이 물과 과자 정도이기에 배가 고픈 것이 당연 할런지도.. 더보기
[휴먼의 남미여행] 두 번째 이야기 - 여행의 시작, 성스러운계곡 투어 - 수많은 택시 기사들이 나를 환영하고 있었다. #RX100M3 :: 성계 투어, 쿠스코에서 아구아스 칼리테니스까지 :: 인천에서 타이베이행을 탄지 40여 시간. 다섯 번째 랜딩을 내리자마자 스마트폰을 켰다. 숙소로 가기 위한 우버를 잡기 위한 것.비행기에서 승무원에게 인사하며 내리자마자 우버를 잡았는데 바로 잡혔다. 찾을 짐이 없으니 바로 공항 밖으로 나왔지만, 출구부터 붙는 택시 기사들의 부담스러운 환영에 몸둘바를 몰랐다.‘우버~~ 우버~~~’라고 외쳐도 할 수 없다. 나를 열렬히 찾는 환영 인파들.그들을 겨우 뒤로 하며 공항 입구와 휴대폰을 연신 쳐다보았다. 지금 보니 몰골이 말이 아니다 #RX100M3 공항의 주차장 별여 별 사람들이 다 모여있는 느낌이랄까 #RX100M3 휴대폰의 우버 화면을 보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