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Beer&5 레드락 Large in KIRIN, 강남... 요즘들어 자주 마시게 되는 맥주다... 보통 Large 사이즈를 마시게 되며, 가격도 4000원이 채 안되는 편으로 저렴한편~ 강남역 7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이는 ' KIRIN ' 이라는 호프집을 최근 몇번 가게되서~ 하이트, 카스등의 Draft 메뉴도 있지만 나는 레드락을 선호하는 편이다. ( OB가 있었으면 그것을 마시는 것을 T.T ) 물론 돈에 여유가 있다면 근처의 퓨전스타같은 하우스 맥주집 가서 하우스 맥주를 마셨겠지만, 요즘 자금이 없는 관계로... 하지만 이런 맥주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 아니겠는가~ 여행은 만남입니다. 2007. 7. 4. 일본 ASAHI スーパドライ~ 우리나라에서 보통 많이 아는 일본 맥주~ 일본의 편의점에서는 보통 214~250엔 정도, 슈퍼에서는 209~220엔정도 한다.. 어제 갑작이 일본 맥주가 땡겨서 거금 3500원 (지금환율로 약 450엔) 주고 사왔다. 일본은 보통 ビール라고 불리우는 맥주와. 発泡酒(핫포슈)라고 불리우는 발포주. 그리고 雑酒(잣슈)라고 줄리는 잡주. 로 나뉘며 가격은 위에서 부터 비싸다.. 일본에서는 잡주인 드래프트원과 고쿠우마 자주 마셨는데. ( 싸서 T.T ) 어제 이놈 마시면서 그때 생각이 났다는~ 내사랑 KIRIN 一番搾り(이찌방시보리)는 어디서 파는겨 ㅡ.ㅡㅋ 여행은 만남입니다. 2007. 6. 22. [휴먼] CASS Red~ 저번주 일욜에 사다 마신 맥주... 6.9도에 빨간 이미지, 유럽에가면 벨기에에 10도가 넘는 맥주들이 많이 팔고, 특히 도수가 높은 맥주는 단맛이 나기 때문에 여성들이 선호한다... 벨기에의 도수높은 맥주중에 내가 제일 좋아 하는건 듀벨~ 하지만 15도가 넘어가는 맥주는 소세지 맛이 나서 웨~엑 해버릴번한 적도 ㅡ.ㅡㅋ. 뭐 이것도 나쁘진 않았지만.. 역시 내 사랑 OB에는 비할바 안되는구만~!! ^^ 여행은 만남입니다. 2007. 6. 16. [휴먼] OB BLUE in 삼성 코엑스 베니건스... Draft 맥주가 없는 베니건스 코엑스점 ㅡ.ㅡㅋ. 그냥 내 사랑 오비를 병으로 시켜서 마셨다~ @.@ 역시 난 탄산음료 보다는 맥주가 좋아~! 2007.4.28 여행은 만남입니다. 2007. 5.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