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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Beer&

[휴먼] CASS Red~

by Human 2007.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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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일욜에 사다 마신 맥주...
6.9도에 빨간 이미지, 유럽에가면 벨기에에 10도가 넘는 맥주들이 많이 팔고, 특히 도수가 높은 맥주는 단맛이 나기 때문에 여성들이 선호한다...
벨기에의 도수높은 맥주중에 내가 제일 좋아 하는건 듀벨~
하지만 15도가 넘어가는 맥주는 소세지 맛이 나서 웨~엑 해버릴번한 적도 ㅡ.ㅡㅋ.

뭐 이것도 나쁘진 않았지만.. 역시 내 사랑 OB에는 비할바 안되는구만~!! ^^

< 휴먼 >

여행은 만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