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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휴먼 그리고 이야기

[휴먼] 슬슬 크리스 마스 인가....

by Human 2006.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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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산노미야에 옷을사러 나간김에 집안을 꾸밀 크리스마스 장식품 몇개를 사왔습니다..

뭐 방이 작으니깐 많이 살필요도 없는듯 하고.. ^^

오랫만에 방에 불을끄고.. 활활(?) 타오르는 촛불을 보니... 그냥 마음이 편해 졌습니다..

오늘도 편하게 즐거운 밤 되시길...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야 ㅡ.ㅡ+

< 휴먼 >

여행은 만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