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윤정과 윤수...
빨리 죽고 싶어 하는 두 사람...
사람이 ' 왜 ' 살아 가고 있는가 느끼고, 그 ' 삶 ' 의 소중함을 느끼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 사랑 ' 이라는 것을, 다시 끔 상기 하며.
간만에 눈물 찔끔하게 하는 영화, 그리고 연기자들의 연기와 멋진 구성이 인상적이 었던 작품. 사형제도에 대한 고찰에 관한 내용도 담아져 있던 영화였다. 그 이상은 말 하면 안 될듯 하니 안 보신 분들은 보시면 압니다. ^^
' 윤정씨 내 얼굴 까 먹으면 안 됩니다. '
< 휴먼 >
여행은 만남입니다.
'HUMAN > Revi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먼의 리뷰] HUMAN & Review - URBANEARS PLATTAN (소비코정품 플래탄) - (3) | 2011.05.18 |
---|---|
천재가 만들고 싶었던 사회와 친구, 영화 소셜네트워크 Social Network (4) | 2010.11.21 |
[휴먼] 유키구라모토 베스트 컨서트... (2) | 2007.05.22 |
[휴먼] 댄서의 순정 (0) | 2007.04.28 |
[휴먼] 작업의 정석... (0) | 2007.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