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대학교1 일본유학 여덟번째 이야기... 5월 23일~29일.. 무언가 다시끔 변해 가지 않으면 안된다... 이번주는 그런것들을 많이 생각한 한주 였던것 같네여.. 한 이틀 늦어졌습니다.. 이것도.. ^^ 다음주에 한국에 잠시 들어가는데.. 지금까지의 이곳 생활이 어땠는가.. 조금더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한주입니다.. 다녀온 뒤의 시험까지 지금 부터 준비 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그것도 소흘히 할 수 없기에 말이지요.. - 김태호 선생님 - 이곳 코난 대학교에는 국제 어학부에 한국어를 담당하시는 김태호 선생님이 계십니다. 일본에서는 교수님 보다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쓰지요.. ^^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한국인과 한국어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을 연구실로 불러서 함께 점심 먹는 시간으로 하자~~ 라고 하신 분입니다. 매주 점심만 함께 하다가 저번주에는 김선생님과 박.. 2006.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