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NTAX P50, 50mm 의 시선, 옥토버페스트 ::


맥주, 맥주 그리고 맥주.
뮌헨, 뮌헨 그리고 옥토버페스트.

가을의 뮌헨은 특별했다.
같이 했던 친구들이 있어서 특별했고,
그들과 함께 마신 맥주가 있어서 특별했으며,
그곳이 뮌헨이었기 때문에 더 특별했다.

나의 버킷리스트 ‘옥토버페스트 방문’ 그 특별한 하루의 기록

카메라 : Pentax P50
렌즈 : PHENIX F1.7 50mm
필름 : KODAK Color Plus ISO200 36롤


Eingang / Entrance / 입구


노란 재킷을 입고 있는 이들로 입구는 삼엄하게 보이지만, 실제로 이들은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다.
테러의 위험으로 큰 가방을 가지고 못 들어가게 했지만, 이내 곧 보관하는 장소를 안내해 주었다.

이들은 이들의 일을 하고 있는 것 뿐이었다.
하루 종일, 몇 날 며칠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데도 이들은 이들의 일을 변함없이 하고 있었다.


맥주 필요하니? need more beer?


빅텐트의 안에서도 밖에서도 맥주를 찾는 이들이 몰려들고 있었다.
언제 어디서도 맥주를 찾는 이들을 찾을 수 있도록 서빙을 담당하는 분은 안테나를 들고 있는 것 같았다.

오늘은 몇 잔을 서빙할까?


PAULANER


MassBier(maß bier), 1리터의 맥주잔은 뮌헨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다.
‘이거 언제 다 마셔?’라고 생각하는 사이에 없어져 있는 마성의 잔.

이날만큼은 우리나라의 ‘오백’과 다르지 않은 잔이었다.


그분의 시간


깔끔하게 차려입은 어르신이 근처의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자리에 앉은 뒤 손을 들고 주문을 한다. 그리고, 곧 이분의 앞에는 1리터의 맥주가 놓였다.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그곳에서 맥주를 마시고 1/3 정도를 양을 남긴 뒤 이곳을 떠났다.

아직도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 구역 맥주 대장


우리 구역의 담당 웨이트리스는 시종일관 미소를 우리가 빅텐트에 있는 내내 잃지 않았다.
6잔 이상은 가볍게 들고 와서 ‘훗’ 하는 미소를 지으며 한잔씩 줬던 그녀의 포스.

그래 우리 구역의 맥주 대장은 그녀였다.


이 구역 맥주 대장


대장님은 이곳저곳에서 누군가가 맥주가 필요할 때 나타나 그들의 지갑을 열고 있었다.
그들은 무언가에 홀린 듯이 맥주를 주문하고 지갑을 열어 그녀에게 맥주를 부탁하였다.

얼마 뒤 그녀는 5잔의 MasBier(1리터)를 가져와 맥주가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해주고 그녀를 부르는 다른 테이블로 순식간에 사라졌다.


Prost!


우리에게는 ‘건배’
영어권 이들에게는 ‘Cheers’
이곳을 온 독일인을 포함한 전 세계의 방문객에게는 ‘Prost’로 기억되는 곳.

나는 옥토버페스트의 현장에 있다.


Prost!


디지털로 바로 보여줄 수 있는 사진도 아닌데 ‘엄지 척’을 보여주는 둘.
아직 첫 잔을 마시고 있음에도 분위기에 흠뻑 취한 기분을 보여주는 둘.

사진만 봐도 그때의 신나는 미소가 기억이 나는 그 둘.


눈빛


의식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몰라도 분명 그녀는 맥주를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기대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몰라도 분명 그녀는 그곳 분위기를 충분히 즐겼을 것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런 눈빛이 보였다.


찰칵


누군가의 모습을 담아주는 카메라를 든 소녀.
그 모습을 현상한 가격은 공짜는 아니었지만, 그 순간을 간직하려는 사람들은 기꺼이 지갑을 열었다.

그리고 그 순간을 구매하였다.


모자 파는 소녀


‘모자 사세요.’
당신의 흠뻑 취한 모습을 한껏 꾸며보세요.
당신의 패션을 레더호젠이 없어도 이 분위기에 맞춰서 꾸며보세요.

그리고, 브래드가 그 모자를 샀다. 그의 벌건 얼굴과 모자는 참 잘 어울렸다.


사랑스러운 커플, 매드와 레아


매트와 레아.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이 둘의 유쾌함에 더 즐거웠던 하루.
함께 이 하루를 즐겼기에 더 고마웠던 그런 하루.


수레스와 브래드


베를린에서 처음 만났을 때도,
그리고 이날도 이 둘과의 만남과 이야기는 시작하면 끝이 날줄을 몰랐다.

그리고 자연스레 웃음을 공유할 수 있었다.

big smile


웃음 바이러스는 옆으로 옆으로 퍼져나가 모두가 이 자리를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주었다.
이 바이러스에 치료제는 없었다.


Ein Prosit


밴드가 텐트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수록 사람들의 성량과 팔이 올라간다.
밴드가 건배 곡을 부를 때마다 웨이트리스들이 바빠졌다.

‘Ein Prosit’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외치는 그 말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PAULANER


텐트를 나오기 전 진한 아쉬움이 등 뒤에 남아 나를 붙잡고 있었다.
흥겨운 이들의 만들어내는 텐트 안의 다양한 소리가 나를 붙잡고 있었다.

옥토버페스트 행사장 안의 수많은 빅텐트 중에 파울러너를 선택한 건 아주 탁월했던 것 같다.


WILLKOMMEN ZUM, OKTOBERFEST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지나갔다. 맥주 축제라고만 알려져 있지만, 사실 행사장 안에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었다.

각자의 방법으로 옥토버페스트 현장을 즐기러 가는 길
그리고, 각자의 방법으로 옥토버페스트 현장을 즐기고 나오는 길.
그 길을 오가는 이들의 표정은 아주 다양했다.

‘맥주축제’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옥토버페스트.
말 그대로 10월의 축제인 이곳에서 버킷리스트의 한 줄을 지웠다.
그 한 줄을 좋은 사람들과 지웠다.

오래오래 남을만한 기억을 남긴 그런 하루였다.

‘여행은 만남입니다’


2018 휴먼의 배낭여행 50mm의 시선 No. 8
#2018유럽여행 #2018Europe #humantravel #필카꿈나무 #PENTAXP50 #50mm #PHENIX #F1.7 #펜탁스 #KODAK #코닥 #ISO200 #필름사진 #필카 #필름카메라 #뮌헨 #Munich #München #옥토버페스트 #Oktoberfest #맥주 #Beer #Bier #파울러너 #Paulaner #빅텐트 #BigTent #EinProsit #버킷리스트 #Bucketlist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독일 | 뮌헨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Fly Hum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뮌헨으로 가는 ICE #iphoneX


:: 독일 맥주 하면 뮌헨 ::


전날의 기나긴 하루가 지나고 여전히 맥주의 나라 독일에 있다.

오늘은 맥주의 나라에서 가장 맥주로 유명한 도시 뮌헨으로 간다.

아침 이른 시간 잠에서 깨었다. 뮌헨으로 향하는 ICE를 타기 위해서였다.

게스트하우스의 같은 방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준비를 하고, 독일의 첫 여정을 함께 한 호스텔을 나섰다.


베를린 A&O Hostel 독일 전역에 체인을 가지고 있는 호스텔이다 #iphoneX


아침 해가 어스름하게 올라오는 시간 베를린 중앙역으로 향하였다. 

뮌헨으로 향하는 ICE 열차가 기다리는 곳이다.
그곳에서 베를린의 아침을 맞는 이들과 함께 열차를 기다리기로 했다.



베를린 중앙역 #iphoneX



커피 한잔을 주문했다. #iphoneX


열차 시간은 많이 남지 않았지만, 커피 한잔을 마실 시간은 충분하였다.

잠시나마 이들의 틈에서 자연스럽게 독일의 아침을 맞이해 본다.

‘ 어디가 좋을까? ‘ 하고 둘러보던 차에 익숙한 이름의 카페가 있어 들렀는데..
그 이름은 아인슈타인 ‘ EINSTEIN ‘



EINSTEIN Coffee shop에서의 커피 한잔 #iphoneX


베를린 중앙역은 많은 사람과 여행자가 오가는 곳이다. 

오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커피 한잔을 주문하고
테이크 아웃을 하고,
자기의 자리를 찾아 앉았으며,

다시금 자신의 갈 곳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다음으로 발걸음을 돌린 곳은 역 내 슈퍼였다. #iphoneX


REWE city는 구글 지도 안에서 ‘Supermarket’으로 검색하면 쉽게 볼 수 있는 곳으로 베를린 중앙역에서도 ICE를 타는 플랫폼 바로 위 층에 자리 잡고 있었다.

슈퍼마켓 REWE 에서 아침으로 먹을 샐러드를 샀고, 당을 채워줄 초코릿까지 사고 다시 플랫폼으로 향하였다.


각자의 목적지로 향하는 탑승객들 #iphoneX


탑승 수개월 전에 독일의 철도 앱인 DB(Deutsche Bahn)를 통해 예약하였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함께 탑승할지는 몰랐었다.
그럴 것도 그런 것이 이 ICE는 뮌헨까지 가는 열차였고, 그곳에서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Oktoberfest가 열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에 비어있던 기차 안은 점점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더니 한량을 꽉 채웠다.

사전에 예약을 하여 차량의 한 쪽에 혼자 앉는 곳에 자리를 잡은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독일의 장거리 열차는 미리 예약하면 취소 불가 조건등을 붙여서 상당히 저렴하게 예약을 할수가 있다.



바로 식사를... 샐러드 from REWE city #iphoneX


아침 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본능적으로 생각이 나는 것이 있었다.

‘맥주를 마셔야겠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바로 옆의 식당칸으로 향하였다.



식당칸의 메뉴판 #iphoneX


식당칸으로 옮겨 바로 메뉴판을 집어 들고 맥주 리스트를 보았다. 

‘응? 에딩거 500ml 가 4유로?’

무엇을 마실지도 결정하지도 않았는데, 나의 눈은 메뉴판의 ‘EDINGER’이라는 이름에 가 있었다. 그리고 식당칸을 지키고 있는 직원에게 손가락으로 당당히 

‘Please’라고 말을 건네며 미소를 지었다.



EDINGER @DB&ICE #iphoneX


식당칸에서 바라보는 멋진 가을의 풍경 그리고 아침에 마시는 맥주.
이 모든 것이 ‘여행’이라는 한 단어가 가져다주는 선물이 아닌가.

뮌헨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남아있었고, 내 좌석도 별도로 있었지만, 이 경치와 맥주 맛이 주는 공간을 그냥 벗어날 수는 없었다
두어잔을 더 마시고 나서야 나는 다시 나의 자리로 돌아갔다.

'한잔 더' 는 뮌헨에서 하기로 하고 말이다.



왜 맥주를 마시는 이들이 안보이는거지 #RX100M3



Oktoberfest @Munich #iphoneX


그토록 가을에 오고 싶었던 이곳.
왠지 얼굴이 벌건 사람들 밖에 안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그것이 더욱 이 도시에 맞는 계절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지우는 순간이다.

‘옥토버페스트 기간에 뮌헨에 가기’



숙소는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Leuchtenbergring 역 근처로 잡았다. #iphoneX


옥토버페스트 기간의 숙소 가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사실 이 기간에는 어디를 가도 비싸기 때문에 10만원 가까이하는 중앙역 근처의 게스트하우스에 묵고자 하였지만,

여행자는 다 계획이 있는 법.
내가 활용한 방법은 ‘호텔 포인트로 예약하자’ 였다.

호텔 체인 중의 하나인 IHG 의 포인트를 특정한 기간에 구매하여 100% 추가하여 이 기간 1박에 약 30만원 가까이하는 Holiday Inn 호텔을 2박에 약 20만원 정도에 예약하였으니 말이다.

일명 포숙이라고 하던가...

아무튼 나는 이 초 성수기에 시설이 꽤나 좋은 호텔에 묵을 수 있었다. 게스트 하우스에 묵는 가격으로 말이다.



자 이제 나가볼까? #iphoneX


예약한 Holiday Inn Munich - Leuchtenbergring 에 도착하여 체크인하고 보니 호텔 방은 생각보다 넓었고 무려 더블베드를 주어 넓게 잘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뮌헨 시내에는 몇몇 Holiday Inn 호텔이 있었지만, 이곳이 적당한 포인트로 숙박할 수 있었고, 역에서 가까웠기 때문에 선택하였다.

꽤 넓은 데다가 근처에 슈퍼까지 있으니 입지도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뮌헨 시내로 나가 마리엔 광장을 살짝 보고, 뮌헨 맥주를 마시러 가자!’



나름 자주온 뮌헨이기에 친근한 뮌헨 시청 #iphoneX


시내로 나가니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뮌헨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었다.
축제 기간이라 그런지 어디를 가나 사람이 가득하였지만 모두의 얼굴에는 많은 사람 속의 짜증이 아니라, 무언가에 홀린 듯한 즐거움이 묻어났다.

나도 그 속에 함께 있는 것이다.

‘가을의 뮌헨에 있는 것이다’



먹음직한 학센바우어 #RX100M3



그리고 맥주 #iphoneX


시청 근처에 있는 Schneider Weisse 에는 이미 많은 사람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는 곳만큼은 아니지만, 이곳의 분위기를 즐기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테이블에 적지 않은 맥주잔을 올려두고 각자의 언어로 대화를 하고 있었다.

‘이곳 맛있지 않냐?’
‘한잔 더해!’
‘오늘은 몇 시까지 놀래?’
‘내일은 어디 갈까?’

내가 모르는 언어를 맥주 한잔하며 귀 기울이며 마음대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이미 주위의 분위기도 내 여정에 함께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몇 잔째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 #RX100M3


1차(?)를 마치고 다시금 뮌헨의 밖의 공기를 마시러 나와 도심의 곳곳을 걸어 보았다.

딱히 어디를 가야 한다는 것 없었다.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걸을 뿐...
때로는 그런 것이 더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 것이기에.



한 잔하고 나오니 슬슬 해가 지고 있었다. #iphoneX



어딜가도 들어가고 싶은 곳 투성이다 #RX100M3



뮌헨 거리에는 당장이라도 들어가서 함께 하고픈 가게들이 즐비했다. #iphoneX



해는 뉘엿뉘엿지고 ‘한잔 더 해’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iphoneX


이전에 뮌헨에 왔을 때는 마리엔광장을 중심으로 중앙역을 오가는 곳만 걸어보았지만, 이번 여정은 좀 달랐다.
여행자가 안 갈만한 길을 걷고 또 걸으며 그냥 축제 기간 이 동네를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뮌헨의 곳곳에는 여행 책자에 소개된 곳 이외에도 들어가고 싶은 곳이 너무나 많이 보였고, 그중 한곳을 2차(?)의 장소로 결정하였다.



역시 맥주 한잔을 더 시켰다 #iphoneX


우연히 들어간 가게는 Trumpf oder Kritisch 라는 곳으로 직역하면 ‘으뜸 혹은 위기’ 라는 뜻인데.
잘하면 승리? 못하면 위기? 뭐 그런 원초적인 가게 이름이다.

힘이 느껴지는 독일어만 들리는 것 보니 분명 동네의 술집에 온 느낌인데.

맥주 맛까지 강열하게 목을 스쳐지나가니 기나긴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기에는 재격인 술집에 들어온 그런 느낌이었다. 
종업원은 이 축제 기간에 옥토버페스트 텐트가 아닌 이 가게에서 한잔하는 우리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느낌이었지만, 이내 곧 분위기를 즐거운 모습에 미소를 보내준다.

생각해보니 이날 마신 맥주의 잔이 꽤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슬슬 숙소로 돌아가 내일을 준비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충분히 마셨다' 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것은 그냥 뮌헨에 왔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숙소로… 아니 호프브로이하우스로... #RX100M3


새벽에 베를린에서 시작한 일정은 뮌헨의 이름 모를 지역의 동네 술집에서 끝내게 되었다.

솔직히 숙소에 돌아오는 길에 호프브로이하우스 를 살짝 들러서 분위기를 보긴 했지만, 
그곳까지 즐기기에는 이날 너무나 많은 맥주 친구들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버를 불러서 호텔로 돌아가게 되었다.

하루가 지나가는게 아쉬운 순간, 호텔로 돌아가는게 아쉬웠던 그 순간.

하지만, 분명한 것은 

가을의 뮌헨은 
그냥 한잔함에 끝이 없으며,
분위기에 취해 한잔함에 끝이 없으며,
즐거움에 취해 한잔함에 끝이 없으며,
축제가 주는 기분으로 한잔함에 끝이 없는 그런 곳이다.

버킷리스트의 한 줄을 지우는 가을 뮌헨에서의 첫날이 이렇게 지나간다.

내일은 그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잘츠부르크에서의 하루를 보낸다.
그 여정 또한 즐거움에 취한 그러한 하루가 되길 바라며...


2018년 휴먼의 유럽 여행 No.6
#2018유럽여행 #2018Europe #유럽여행 #휴먼의유럽여행 #humantravel #RX100M3 #iphoneX #뮌헨 #Munich #ICE #맥주 #BEER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 #한잔 #두잔 #세잔 #또마셔 #가을뮌헨 #독일 #Germany #GermanBeer #버킷리스트



호프브로이 하우스의 천장이다 #iphoneX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독일 | 뮌헨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Fly Huma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