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러1 여덟번째 이야기 - 구정 & 5개월만에 버는돈... 첫 주급... 26 Jan ~ 01 Feb in 2009 ( 추억을 사진으로 남긴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이다... ) :: Prologue :: 호주에 온지도 어느덧 4주... 포스팅 밀리지 말자는 일념하에 하루 있는 off day의 오전을 이렇게 나의 추억들과 함께 하고 있다. 그 추억들이 하나하나씩 모여 내가 꿈꾸는 일을 이룰 수 있기를... ^^ :: Australian Day~! & New Year~ :: 1월 26일... 이곳에서는 Australian Day ( 호주날... 촌시렵군 ㅋ ) 이라 쉬지만 우리나라 음력으로는 구정이라 겹치는 날이었다. 물론 이곳에서는 Chinese New Years 로도 통하지만... 아무튼 월요일은 매주 OFF 인지라 오전에 좀 쓰러져 주시고, 오후에 분위기좀 보러 이곳 저곳을 돌아 다녔는데 국기를 걸치고.. 2009.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