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경험1 [휴먼의 항공이야기] 짜릿한 가격과 보딩의 추억 ( feat. 이스타항공 ) #NRT to #ICN #ZE604 #국민항공사 #읭 ?짜릿하긴 했다. 구매 뒤 예매확인에서 환율 단위를 보았을때와 수속 카운터가 잘못 안내되어 있는 것을 보았을 때... ;;; :: 짜릿하다 못해 이상하다 :: 2015년의 한 여름이었다. 일본으로 가기 위해 티웨이의 #TW295 편을 이용하여 사가에 당도하여 약 2주간 여행을 마친 뒤 이스타의 #ZE604 편으로 돌아오려는 참 이었다. 항공권은 참 저렴하게 구매하였다. 특히, 이스타항공의 비행편은 동경의 나리타에서 인천까지 세금을 포함하여 9,340엔에 구매하였다. 굉장히 만족할 만한 가격이었지만, 이스타항공의 홈페이지 그리고 모바일의 ' 예매정보 ' 에서 보여졌던 화면이 나를 짜릿하게 했었던 것 같다. 그래 기억한다. ( 이스타 항공 모바일 웹 페이.. 2015.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