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공항1 [휴먼의 여행에세이] Travel Essay 세 번째 이야기 - 여행 그리고 공항(3) - 세 번째 이야기 - 여행 그리고 공항(3) - :: 언젠가 Bonjour~ 샤를드골공항 #CDG, 프랑스 :: 내가 파리의 샤를 드골 공항(링크, wiki)을 처음 방문하게 된것은 15일간의 1997년 세계청소년 대회(W.Y.D. 1997 파리)를 마친 뒤 출국 할 때 였다. 시내에서 약 27km 떨어져 있으며 파리를 동경하는 수 많은 여행자들이 프랑스를 방문하는 관문인 샤를 드골 공항(Paris-Charles de Gaulle International Airport, 위치/링크) 내가 처음 이 공항을 들렀을 때는 공항의 규모나 북적임은 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당시 15일간의 여정을 안전하게 마쳤다는 것에 안도하였고, 공항안에서 만난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씨에 눈이 팔려 내가 출국하는지 집에 가는지.. 2011.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