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차1 호주워킹 열 아홉번째 이야기 - Henry~! Good Job.. 13 Apr ~ 19 Apr in 2009, Brisbane ( 거침없이 물결과 세상을 헤쳐 나가자~!! ) :: prologue :: 4월도 중반으로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브리즈번의 한주는 비가 지나가고 그래도 좋은 날씨가 계속 되었다. 혹자는 장마라는 말도 했었는데 뭐 이정도면 무난하지~! 라고 생각하며 지냈던 나날들~ 연휴 끝 가게가 다시 open 하고 난 뒤 주방에서의 바퀴벌레 시체들과의 사투... 매일 매일 슬슬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 앞선 나머지 겪었던 내 자신과의 사투... 이곳에서 살아가는 매일매일이 나에게는 사투... 그래도 언제나 즐거움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 하는것은 언제나 밝은 웃음을 유지 하려는 의지가 아닐까..? 19번째 이야기 이렇게 시작합니다~! ^^ :: Monday Travel 3rd - Red Cliffe :: ( 8:1.. 2009.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