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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0

[휴먼의 항공이야기] 당신의 푸른 하늘은 안녕하십니까? 인천공항에서 이륙하는 대한항공의 A380 #PENTAX #K100D #20191228 #ICN :: 누구에게나 있는 첫 비행의 기억 ::본가에서 독립하기 위해 내 방의 짐을 하나씩 정리했던 날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책자를 정리하던 나의 눈에 들어온 한 수첩이 있었는데, 표지에 쓰인 글씨는 나의 것이었다.'어 이것은 뭐지?' 라고 손에 들었던 수첩은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적었던 일기장.일기장의 하루는 ‘비행기를 처음 타는 어린아이’의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그리고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이 났다.그 비행기는 푸른 빛의 대한항공이었고, 이쁜 승무원분이 나에게 장난감을 선물로 주었으며, 창밖에 놀라운 광경에 눈을 떼지 못했다는 것을... 어느 날 하늘 위 #SONY #RX100M3 비행기를 꽤.. 더보기
[휴먼의 항공이야기] 마법사의 A380 첫 비행~ (2) 탑승편 feat. 아시아나 항공 13 JUN 2014 #ICN to #NRT on #OZ102 & #HL7625탑승 게이트는 2층으로 바로 연결이 되어 있었다. :: 마법사의 A380 첫 비행 이야기 (2) - 탑승편 :: 정해진 탑승시간인 오전 8시30분 보다 빠른 시간에 게이트가 열렸다. 첫 취항을 타는 사람들이 기내를 둘러볼 시간을 준 것이다.덕분에, 나 또한 탑승좌석이었 던 75K 의 자리에 기내 수화물을 놓고 카메라와 함께 비행기를 둘러보기 시작하였다. ' 무엇무엇이 있을까~~~~ ' 좌석간격 33inch 의 아시아나 항공 A380 의 이코노미석(트래블 시트)좌측 하단의 ' 전원 플러그 ' 가 유난히 눈에 띈다. 우선 처음 만나 본 아시아나 A380 의 이코노미 클래스는 좌석간격 33inch 로 비교적 넓은 공간을 만들어 준다.. 더보기
[휴먼의 항공이야기] 마법사의 A380 첫 비행~ (1) feat. 아시아나 항공 13 JUN 2014 #ICN to #NRT on #OZ102 & #HL7625 대한항공이 그랬던 것처럼 아시아나 항공의 #A380 의 첫 비행도 인천-나리타 노선이었다. :: 마법사의 A380 첫 비행 이야기 :: 대한항공의 A380 첫 취항을 경험하고 정확하게 3년 뒤, 아시아나는 2014년 5월 30일 홈페이지 ' IR 뉴스레터 ' 란을 통해 A380 도입을 공식화하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A380 1 호기는 6 월 13 일부터 단거리 노선인 나리타(매일), 홍콩(주 6 회) 운항을 시작한다. 또한 7 월말 2 호기 도입 후 8 월 중순부터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LA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아시아나 A380 은 퍼스트클래스 12 석, 비즈니스클래스 66 석, 트래블클 래스 417.. 더보기
[휴먼의 항공이야기] A380 첫 취항 그 뒷 이야기 feat. 대한항공 17 JUN 2011 #KE380 대한항공의 #A380 첫 취항 ~!정말 많이 신경 쓴 Gift Pack 지금도 쓰고 있는 자석 메모지 등 유용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 꿈의 비행 A380 :: 오래되었다면 오래된 묵힌 이야기...대한항공의 첫 A380 취항 탑승을 시작으로 이런저런 항공 이야기를 써 보겠다는 신념은 1년, 2년이 지나 벌써 4년 전의 일이 되어 버렸다. [처음에 의욕적으로 시작했던 항공 이야기 서편(???)]휴먼의 A380 이야기 - 처음 쓰는 비행 이야기 그리고 시작 :) --> 바로가기 LINK KE380 이라는 편명으로 6월 17일 첫 운항을 시작한 대한항공의 A380 은 첫 취항일이 두 번인가 세 번 미루어질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다. 물론 당시의 일본의 대지진은 물론 ' 하.. 더보기
휴먼의 A380 이야기 - 2011년 6월 17일 Take off From ICN to NRT by 대한항공 KE380 (1) ' 졸리다... ' 전날 너무 늦게 잔 탓이었던가, 인천공항을 가기위해 일어난 아침은 그렇게 상쾌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공항을 간다는 이유와 A380의 첫 비행을 탄다는 이유만으로도 하나만으로도 설레였던 아침... ' 9시 10분 비행기니깐 3시간 전 6시 10분에는 도착해야지.. ' 했던 계획은 산산 조각난채, 범계역 인천공항행 리무진 정거장 앞에서 아침 6시 정도에 출발하는 버스에 몸을 싣었다. 인천대교를 통과한 버스는 1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나를 인천공항까지 데려다 주었고, 사뭇 한산한 공항이 나에게 낯선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이내 곧 티케팅을 하고 출국장과 면세점을 패스 한 뒤 그놈이 기다리고 있는 GATE 10 으로 발걸음을 신속하게 옮겼다. ( 전광판 아래 선명히 보이는 KE380 9:10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