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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160

전철, 지하철에서의 매너... 한국에 돌아온지도 벌써 3개월... 일본에서의 생활이 가끔은 그립긴 하지만 그래도 고국이 좋은건 어쩔수 없다. 한국에 돌아와서 참 아쉬운점들이 있는데 그것은 전철, 지하철안에서의 서로 지켜야할 매너에 소흘한점.. 일본에서의 예로 일본의 전철에서는 핸드폰으로 통화하는 것마져 지양하지만, 그것은 조금 오버라고 본다. 핸드폰이라는 것은 필요할때 전화 걸라고 있는 것이므로 물론 타인에게 불편이 가게 하면 안되겠지만... ( 그래서 통화하지 말라그래도 손으로 살짝 가리고 꿋꿋이 했다는 ^^;; ) 일단 우리나라의 전철, 지하철 안에서 내가 참을수 없는것은 이어폰을 꼽지 않고 보는 dmb 티비의 소리와 귀가 버티어 낼 수 있는지 크게 듣는 음악 (댄스음악이나 롹 그리고 메탈은 .. 휴.. T.T )과 지하철 한칸 .. 2007. 6. 21.
Steve Jobs의 스탠포드대학 졸업 speech " stay hungry, stay foolish " Steve Jobs의 2005년 스탠포드대학의 졸업 speech중 이 문구 잊지 못할 것이다. 이 speech를 늦게본게 후회가 될정도로 좋은 이야기들이 많다. 잡스횽 감동이야 T.T 원문 The following is a transcription of a speech given by Apple Computer CEO, Steve Jobs, at Stanford University June 12th, 2005.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2007. 6. 18.
[휴먼] CASS Red~ 저번주 일욜에 사다 마신 맥주... 6.9도에 빨간 이미지, 유럽에가면 벨기에에 10도가 넘는 맥주들이 많이 팔고, 특히 도수가 높은 맥주는 단맛이 나기 때문에 여성들이 선호한다... 벨기에의 도수높은 맥주중에 내가 제일 좋아 하는건 듀벨~ 하지만 15도가 넘어가는 맥주는 소세지 맛이 나서 웨~엑 해버릴번한 적도 ㅡ.ㅡㅋ. 뭐 이것도 나쁘진 않았지만.. 역시 내 사랑 OB에는 비할바 안되는구만~!! ^^ 여행은 만남입니다. 2007. 6. 16.
[휴먼] 여행 블로그 오픈~ 역시 주제별로 블로그를 쓰는게 좋을것 같은 판단에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여행을 통해서 얻었던 것들을 하나둘씩 풀어놓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원래 홈피를 재정비해서 올릴라고 했는데, 시간도 없고 만들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고 용량은 턱없이 부족하고. 역시 블로그가 답이군여 ^^ 2단 스킨을 어설프게 손 보고.. 이곳에 올렸던 글 몇개를 이사 시켰네여. 오랫만에 html을 만지다 보니 막 뒤틀리고 안맞고.. ^^; 배경사진을 좀 바꾸고 위치이동좀 시키고 하는데 쉽진 않더랍니다. 다음에는 직접 스킨 제작도 해봐야 겠습니다~! 암튼 한번씩 들러 주시길~! http://humantravel.tistory.com 입니다~ 여행은 만남입니다. 2007.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