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1 일본유학 네번째 이야기... 4월 26일 ~ 5월 1일 4월의 변덕스러운 날씨가 지나고.. 5월의 따스한 날씨가 오나~~ 싶었더니. 다시끔 쌀쌀한 날씨가 오늘 찾아왔습니다. 아주... 날씨... ㅡ.ㅡㅋ 이루 말 할 수 없이 변덕스럽군여... 저번주에 아무생각없이 감자랑 당근을 사왔는데 무엇을 해먹을까 하다가... 남은 베이컨이랑 계란가지고 만든 볶음밥입니다.. 뭐.. 이름을 붙이기에는 뭐하지만.. 나름대로 맛있었습니다~ ㅋㅋ 매 2, 4주 수요일에 페트병과 캔을 버리기 위해 분리수거 한 것들입니다... 맥주는... 강조하지만.. 제가 다 마신게 아닙니다~ 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 저번주 목요일에는 이곳 코난 대학교에서 작년 9월부터 교환학생으로 온 외국인들을 위한 환송회가 이곳 클럽인 IEC 주최로 있었습니다. 저는 4월 부터 유학생활을 시작 하였기.. 2006.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