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휴먼의 책이야기] '원시적인 본능을 극복해야한다' - 부의 인문학, 브라운스톤 부의 인문학 - 브라운스톤(우석) 올해의 두 번째 책은 네이버 카페의 ‘부동산 스터디’에서 ‘우석’ 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한 브라운스톤의 ‘부의 인문학’이다.이 책 또한 1쇄가 2019년 10월 4일에 나왔는데 최근 106쇄까지 찍을 정도로 핫한 서적이다. 저자가 접한 여러 인문학자의 지식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서적을 통해 ‘거인’이라고 표현한 세상과 세월이 인정한 그들의 어깨에 올라서서 전략적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같은 정보를 보더라도 남들과 다른 해석 능력으로 자신만의 전략을 만들어야 하며 그러한 해석능력은 독서에서 온다고 강조한다. 우리 곁에는 항상 최고의 경제학자, 철학자, 심리학자가 책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서두는 ‘금본위제’가 사라지면서 자본주의의 게임 법칙이 시작되었다고 설명한다.. 더보기
[휴먼의 책이야기] '부자는 천천히 되는 길이 가장 빠른길이다' - 돈의 속성, 김승호 돈의 속성 - 김승호 올해 목표 가치로 ‘투자’를 세웠기에 그에 맞는 서적들을 읽어 보려는 중에 올해 첫 책으로 벌써 100쇄를 찍었다는 김승호 님의 ‘돈의 속성’을 2021년 첫 책으로 읽어 보았다. 300쪽이 남짓 되는 책은 이분이 정의한 여러 문장을 경험과 더불어 설명해둔 쉬운 설명으로 순식간에 읽은 것 같다.순식간에 읽혀진 책치고는 기억에 남는 구절들이 참 많았는데 뒤에 다시 복기하기 위해 정리 해 보았다.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네 가지 능력인 ‘돈을 버는 능력’, ‘돈을 모으는 능력’, ‘돈을 유지하는 능력’, ‘돈을 쓰는 능력’을 골고루 길러야 한다고 설명했다. ‘작은 돈을 함부로 하지 않고, 큰 돈은 마땅히 보내야 한다.’라는 문구는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것과 맞아떨어져 반갑기.. 더보기
[휴먼의 항공이야기] Prologue - 그 뒤로 5년... - by human - Prologue -:: 그 뒤로 5년... :: 참으로 오랫만에 블로그를 열고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것 같다. 애초에 이 블로그는 2011년부터 작성을 시작한 '여행 에세이'를 써 내려가면서, 그동안 정리하지 못한 여행들을 '감성'이라는 요소를 넣어 정리하고자 했던 것이 목적이었으나,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하루 이틀 소흘히 하다보니 좋은 내용을 정리하겠다는 기존 취지를 잘 살리지 못 하고 있는 것 같다. 2009년 1월 3일, 첫 직장을 관두고 난 뒤 4개월여간의 방황의 시간을 보내다가 결정한 호주행. '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나는 무엇이 하고 싶은가? ' ' 내 인생의 방향성은 무엇인가? ' 라는 이와같은 질문은 브리즈번에 거주하고 있는 내내 내 머리를 맴돌았다. ( 20.. 더보기
[휴먼의 배낭여행] ' 추억 #10 ' - 숨기고 싶었던 나의 모습... Melbourne Federation Square(멜버른) - ' 여정의 막바지.. 지치면 안되는데.. ' 호주의 배꼽이라 일컬어지는 ULULU 를 다녀온 뒤 Alice Spring 에서 탄 Tiger Airways(링크)는 나를 멜버른으로 데려다 주었다. 한 손에는 30kg 에 육박하는 캐리어.. 등 뒤에는 20kg 가 넘는 배낭을.. 그게 당시의 공항을 나선 내 모습이었다. 미리 예약해 두었던 Youth Hostel 에 힘겹게 이동하여 짐을 풀어 두고 힘을 내기위해 침대 뒤 벽면에는 항상 소지 하고 다니는 태극기를 걸어 두었다. 그 뒤, 어둠이 깔려온 멜버른 시내를 걸으며 드는 수 많은 생각들.. 무거운 짐과 다가오는 귀국의 압박 그리고 시간의 압박은 캔버라와 시드니의 일정을 남겨둔 나에게 부담으로 다가 왔다. 3일의 여정 중 우연찮게 만난 이들과의 즐거운 맥주.. 더보기
[휴먼의 여행에세이] Travel Essay 다섯 번째 이야기 - 여행 그리고 이동(2) - ( 이동 중에는 이러한 꼬질 꼬질함이 자신에게 허락될 때가 많다.. ) 2006년 2월 Johore 에서 Kuala Lumpur로 가는 야간열차 안, 말레이시아 다섯 번째 이야기 - 여행 그리고 이동(2) - :: 이동 중 필요한건..? :: 여행 중 이동에 걸리는 시간은 몇 십분이 걸리는 짧은 거리부터 시작해서 몇 십 시간이 걸리는 장거리까지 다양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오래 이동 했던 것은 2007년 미국여행 때 시애틀에서 라스베가스로 갈때 Grey Hound 로 이동했었을 때로 기억된다. 2번의 경유를 통해 33시간을 걸려 라스베가스에 도착했을 때의 그 느낌이란... 그렇기 때문에 이동 중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며 무엇을 해야하는지 누구나 고민하는게 아닐까? 물론, 그것은 여행 수단에 따라 많이 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