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1 열 세번째 이야기 - 새벽에 느끼는 나의 매일... 그것은..? 02 Mar ~ 08 Mar in 2009, Brisbane ( 무언가 나를 비추는 작은 빛이라도 붙잡고 미래를 찾고 싶다... ) :: prologue :: 일을 관둔 후 처음으로 여유있는 주말을 보내는 듯...? 하다가... 뭐 다른날과 별반 차이 없이 도서관에 가던가~ 술 한잔 하던가... 이야기 하던가..? 뭐 1~2주 정도는 좀 쉬며 일을 구하며 공부 하려 했지만 몸과 마음이 그렇게 따르어 주지 않았던 한주... ' 역시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건가..? ' 라고 생각 하면서도.. 운동을 시작하면서 다시 무언가 여유가 찾아오는 매일을 지내는 듯도 하다.. 역시 난.. 다른 생각 할 정도로 여유를 가지면 안되~ ^^; :: Optus Prepaid~ :: 호주를 온 워홀러라면 Optus Phone Prepaid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 물론 한국 사람들만.. 2009.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