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교환학생1 일본유학 열번째 이야기... 6월~10월 9일... 6월의 함성이후... 그 독일로의 원정팀 인솔이후.. 소원해진 유학 이야기... 생각해보면 저의 게흐름이 많이 작용 했던것 같습니다.. 다녀온다음 더 열심히.. 더 꾸준히 하고 싶은 욕심만 앞선게 아닐까... 싶군여. 그동안의 이야기를 살자쿵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달로 정리해 볼까여? ^^ 6월... - 독일 원정팀과 함께.. - 일전의 이야기에 있듯이 6월의 3주간은 한국에 잠시 들러서 독일로의 원정 준비를 하였습니다. 붉은 악마 단체 응원단 중 ' 가이드 팩 ' 의 인솔자로 독일에 함께 갈 수 있었지요.. 2주간의 일정은 저에게 많은 이야기와..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경험... 무엇보다도 일생 언제 할지 모르는 뜨거운 응원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생활 중이었지만 선생님들에게 양해를 구.. 2006.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