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폰1 나의 핸드폰 SKY IM6100로 본 나의 기기들~ 어제인가 읽은 기사에서 2년정도된 효리폰이 불티나게 팔리드라~ 라는 기사를 보았다. 그 시가를 보고... 내 핸드폰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2003년 8월에 샀으니깐 이제 벌써 4년여. 일본댕겨온 1년과 각종 여행등을 제외해도 2년 반여를 풀로 쓴듯 하다. 그러고 보니 아직 얼마 안썼네 ㅡ.ㅡㅋ.. 이놈이 2003년 초에 나온 모델이라 베터리도 안파는것 같고.. 그런데 가끔 액정 나가는것 빼고는 ( 슬라이드를 세게 닫아주면 화면 돌아옴 ㅡ.ㅡㅋ ) 잔 고장도 없으니 원... 지금은 거의 무용지물이지만 최초의 뮤직폰이고, 라이브벨이 되고~ 여행 나갈따 쓸수있는 해외자동로밍에 EBOOK 기능에 번호저장도 딱딱 되니 나에게는 필요한 기능이 거의다 있는 셈... 옆에 따로 꼽아서 쓰던 31만 화소의 카메라.. 2007.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