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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콩.. 22:45 QF098 Brisbane gate 16 )

2009년 1월 5일 아침... 아니 새벽..

무언가 머...엉한 기분이 든다. 그렇게 가고 싶지는 않은 모양이다.
정작 D-Day가 다가 왔건만 기쁘지 않은 느낌은 무언가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떠밀린듯히 가는 그런 기분(?)
짐을 한번더 체크 하고 출근하시는 아버지께 인사를 하고 쑥수럽게 사진 한장 같이 찍자며 들이댔다.

' 죄송합니다. ' 그런 마음 밖에 들지 않는 아들의 심정을 아시는지 지긋이 미소를 지어 주시고, 열심히 하라며 이야기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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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고 줄였건만.. ^^;)

공항으로 가는길.. 계속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왜일까? 가족, 친구들 그리고 여자친구...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브리즈번이라는 곳에서 그들과 떨어진 곳에서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내 자신에게 의문이 들었다. 귓속에는 이승환의 ' 붉은 낙타 '의 음악만이 맴돌뿐...

:: episode - 성치 않은 나의 외장하드.. T.T ::

호주를 떠나기전 호주의 극악 무도한 인터넷 속도를 들었기에 320g 의 짱짱한 외장하드를 하나 구입했다. 몇일 자료를 정리하고 호주에서 쓸 알짜베기 만 준비 하였으나, 떠나는 아침 어머니 컴퓨터에 음악 파일을 드린다고 연결해두었다가 깜빡하고 공항 버스를 타게 되었는데...

다행히 어머니께서 다음 공항 버스를 통해 전달해 주셔서 무사히 가져가는 듯 하였다.
BUT, 호주에 도착하여 어떤 분께 파일을 드린다고 컴퓨터에 연결했더니 그 다음부터 인식이 안되는 것이다.
' 뜨아~~~ ' ㅡ.ㅡㅋ.
떨어뜨린것도 아닌데, 충격을 준것도 아닌데.. 한국의 A/S에 메일을 보내보니 USB 접속 부위인 젠더 고장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젭알 젠더만 고쳐서 다시 받으면 좋으련만.. 새것을 받아도 자료를 잘 정리해 줄사람이 한국에 없으니 답답할 노릇이지만, 어쩔수 있는가 다 팔자려니 하며 지금 주어진 것에 행복하고 만족하는 수 밖에..
빨리 수리가 되어 내 품에 돌아 왔으면 좋겠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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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행 비행기를 타니 이제 떠나는 듯한 느낌이 든다. 비행기 안에서 만난 프랑스인 페브리즈(무슨 방향제 이름 같다.) 와 이런 저런 수다를 떨고 결국 홍콩에서 경유시간도 비슷하여 초 간단 식사를 하고 홍콩 공항의 무료 인터넷도 함께 즐겼다.

홍콩 공항의 7th floor ( 기억이 맞다면.. ) 의 버거킹 앞에 테이블 아래에는 컨센트가 있어서 전기가 부족하고 테이블이 필요한 사람한테 유용한 장소가 될 듯 하다. 물론 나의 무지막지한 컨센트 신공으로 가능했지만 ^^;
페브리즈와 나는 버거킹의 세트를 하나씩 사고 비행기를 기다렸다.
그 친구는 프랑스 출신 보석장사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신기한 보석들 그중에서 저렴한것만 골라다 프랑스에서 판다고 했다. 사실 행색은 거의.... 쩝.. T.T

하지만 그와 함께 하는 시간은 나름 유쾌 하여 다음을 기약하고 보내 주었다~
방콕에 가서 피어싱을 한다고 한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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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으로 힘 약한 컨센트들을 지지하고 홍콩의 삼각 편대에 맞춘 멀티 컨센트.. 둘이 쓰느라 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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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 you Again~ 과연~ ㅋ )

이제 나 또한 떠나야 할 시간... 콴타스 항공의 방송이 들리고 이내 곳 gate 로 이동하여 비행기를 탔다. 근데 내 오른쪽 자리가 비어 있는게 아닌가~~ Lucky~ 덕분에 편하게 그리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 사실 홍콩->브리즈번 구간은 한국에서 지정하지 못하고 Auto로 지정 받아서 걱정을 했지만, 창가 아닌 복도쪽이어서 장거리 구간 가는데 상당히 좋았다는~ )

- 도착~! 브리즈번 -
...
....
.....
' 더... 덥다 '
가죽 잠바를 벗어 재끼고 영상 30도의 남국의 느낌을 받은 나는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을 맛 보았다.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혹한에 영하 10도 아래를 넘나드는 온도에서 살고 왔기 때문이지만, 이내곧 진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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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International Airport of Brisbane )


시내행 Air Train을 $14에 구입하고 Roma Station 으로 향하였다~ 나의 백팩이 그 근처에 있기 때문!!

:: Tip : Hostel 예약..? ::

필자는 여행시 호스텔을 http://www.hostelworld.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한다. 다녀온 사람들의 Review와 만족도 그리고 위치를 편리 하게 알수 있고, 떠나기전 신용카드로 간편히 예약 되기 때문이다.
극악의 인터넷을 자랑하면서도 백팩안의 free wifi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 예약한 Brisbane City Backpackers...
추후에 Credit Card 정산을 잘못하여 30$을 돌려 받는 헤프닝이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지냈고~
백팩안의 Bar 의 Zug 잔의 맥주 값도 10$ 밖에 하지 않았다. ( 이동네에서는 싼가격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는...
아무쪼록 만족도와 Review 그리고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출발할때 놓치지 마시길~ 저 사이트에서 예약시 처음 보증금으로 10%를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나머지를 현지가서 결제를 하게 되어있다는~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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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s~ ::

역에 도착하여 방향을 잡고 배낭1, 배낭2, 그리고 캐리어를 질질 밀고 숙소를 찾아 나섰지만 예상외로 가까운데 있었던 my 임시 home ㅡ.ㅡㅋ.
들어가자마자 짐을 내동댕이 치고 샤워부터 하였다. 방에는 독일친구들이 있었는데... 나가는 날까지 아주 즐겁게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는..

준비 과정에서 알게된 호주 관련 카페(네이버 호길사)의 사람들을 첫날 부터 만나게 되어 BBQ도 하고 좋은 이야기도 듣고~ 그리고 첫날에 해야할 제반 준비를 모두~! 마칠 수 있었다. 모두 모두 땡큐 베리 감사!!!
( 근데 2009.1.20 현재 ANZ 카드 아직도 못받고 있다. 아놔 T.T )

- 첫주는...? -

http://jobsearch.gov.au
http://www.seek.com.au
http//www.careerone.com.au


이 사이트들의 공통점은..? 그렇다!! 구직 사이트 이다. 작년 회사를 나온 뒤 뻔지르르하게 댕겼던 다음의 ' 취업 뽀개기 ' 다음으로 내가 호주 도착 첫날 부터 뻔지르르 하게 검색하고 Resume 보내고 Cover letter 를 작성하며 이용했던 사이트 이다.

이 가게 저 가게를 돌아 다니며 Resume 을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 시간에 온라인으로 더욱 많은 곳을 뿌려보자! 대신 그 가게와 role 에 맞는 내용으로 잘 엮어 만들어 보자가 나의 전략이었지만, 구직자는 많고 일자리는 적은 이 도시!! City job의 길은 당췌 열리지 않았다.

그러면서 자주 찾은 곳은 State Library 였는데 상당히 마음에 드는 시설을 가지고 있었다.
공부하는 사람들, 인터넷 하는 사람들.. Wow~
자주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구직의 압박속에 첫주는 그리 좋은 출석률은 보이지 못하였다.

그리고 조깅~ 조깅은 내가 아주 좋아하는 운동중 하나이다. 길을 조금 익힌 뒤 City 서부쪽과 South Bank 쪽을 돌며 약 5~6km 구간을 간간히 달리는 중이다 다녀온다음에 하는 샤워는 최고의 기분이랄까.. 흠.. ^^;

마지막으로 쉐어를 구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단기 쉐어가 되고 말았다. 돈은 떨어지고, 독방의 155/w 를 감당해 낼 여력이 점점 힘들어 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무쪼록 job을 구하여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간절하였던 첫주였다.

첫주의 첫번째 일요일은 기분 전환이라도 할겸 시내 구경을 나갔는데, job을 구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금방 돌아오고 말았지만 River Side 의 일요 마켓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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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을 들려주었던~~ 딩가 딩가 딩가~~ 룰루랄라~ ^^; )


:: 첫주 이야기를 마치며...

의지라는 것은 시작할때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목표라는 것은 시작할때부터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준비 하면서 구체화 되며 이루며 확연해 지는 것 같다.
성공이라는 것은 어느하나 정해져 있지 않는 인생의 부산물이자 다양한 결과로 나타나지는 자아 성찰인듯 하다.
첫주를 보내며 반성을 많이 했다. 그만큼 처음에 가졌던 의지와 목표와는 많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투정만 부리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보고 싶은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들과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나 많으며, 그것들이 매일밤 꿈속에 사무쳐 악몽처럼 되뇌인 적도 많다. 하지만, 지금 시간을 또 헛되게 보내면 안되지 않는가..
아무쪼록 한주 한주 발전해 나가는 나의 모습을 블로그의 포스팅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범희 화이팅!!!!!!!!!!!!!!!!!!!

1st Week in Brisbane.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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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밤의 꿈이 아닌 현실인 Brisbane 행... 2009년의 희망으로 다가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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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4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두달후면 워홀러가 되는데요,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봅니당.
    저기 잡구하는 사이트 3가지요..
    파트타임 구하는 사이트 인가요? 아님 하루 반나절을 다 소비하는 직장구하는걸 말하는건가요??;;

  2. 쥬디:) 2009.06.07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범희님 화이팅!!:)

  3. 상우 2014.07.16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는데 긴장된 대리님 기분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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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미쿡에서 탔던 West Jet 토론토->리자이너(캘거리경유) 갈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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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뭐야..? '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리라...

한 때 토파스라는 항공관련 프로그램을 접한 나로써는 그냥 이렇게 쓰고 싶은 나의 호주행이라는 ㅋ
( 건방진것~! ㅋ )

ICN 15:15 CX411 18:10 HKG
HKG 22:45 QF98  09:30+1 BNE

' 얜 또 뭐야..? '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리라...

이건 1월 5일 호주로 들어가는 스케줄 되시겠습니다 ^^*

항공이라는 것은 접해 보면 접해 볼 수록 오묘한 놈이다.
현직 항공담당자들 마져도 다루기 귀찮은게 한두가지가 아니니.. 흠흠...

내 자신도 모르는 항공의 세계가 많으니 세세하게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일단 워킹이 되든 여행이 되든 항공권 예약을 준비 하실때 꼭 명심해야되는 것을 몇가찌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당~

1. 최저 가격~!! 의 이면...

각종 광고를 보면 ' 최저 가격 ' 을 외치는 광고들 어떻게 이런게 가능할까?
회사의 계약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회사와 다른 가격이라고 하면 제 살 깎아 먹기 판매가 거의 대부분이니...
소비자야 싼 티켓 사면 기분좋지만 요즘같이 불황인 때는 그렇게 팔고도 픽픽 쓰러져 가는 여행사들이 많다는..

물론 판매량에 따라 좋은 계약을 맺는 우량급 회사들도 많지만, 최저가격 이면에는 유류할증료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것 같다.

이번에 항공권을 알아보면서 가장 놀란 점은 JAL 항공이었는데 모 온라인 사이트에서 LA왕복 티켓을 9만원대라는 군침도는 가격으로 팔고 있었는데.

BUT... 낚이지 마시라... 각종 세금을 계산해보면 세금만 110만원이 훌쩍 넘어가 버리는 이.. 이.. 이..

솔직히 이건 좀 아니다 싶드라는. 물론 본인이 가려는 호주행도 항공 세금만 120만원 가까이 했으니 JAL은 당췌 어떤 기준으로 항공권 가격과 세금을 책정했는지 모르겠다.

언젠가 기름이 팍팍 떨어져서 진짜 귀할때가 되었을때 유류할증료가 정말 ++++ 등급이 되어버렸을때 그정도 책정이 되면 모를까.


' 잠깐 흥분 했다.. 쏴리.. ' *^^* (얼굴이 홍당무)

그나마 유류가격이 많이 내려서 환율을 고려 1월달 발권분(발권분 이다, 출발분 아니다 T.T 그래서 12월에 살수 밖에 없었다는)부터 대폭 내려가게 된다는 점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항공가격을 세금에 전가시켜서 싼가격처럼 쇼잉하는 일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 여행사 직원이었던 내가 봐도... 120만원이나 되는 세금은 진짜 당황스럽기 그지 없다.. )

또 한가지 다행인것은 이번 유류 폭등 사태(?)를 통해 항공권 이외에 들어가는 세금에 대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인식을 하게 되었다는 점 이다.
몇 달전 동료였던 영업사원들 동기들이 유류가 올랐을때 그 차액을 받는다고 힘들게 돌아 다니는 것을 봤는데, 참 안타까운... 힘내라~!!!

아무튼 저렴한 항공권을 살때는 그냥 젤 저렴한데서 사면 된다. 어차피 여행사들이 경쟁적으로 팔 수 밖에 없으니. 다만, 살때는 몇가지 꼭꼭꼭 주의를~

2. 내 옆자리와 가격이 달라... 왜?

우리나라 사람들의 여행전 취약점...

조건을 안 본다. 무... 무슨 조건??

항공권은 발권시 유효기간, 항공 좌석 클래스, 그리고 여러가지 조건 등으로 가격이 나뉘는데 이 자세한 것은.

' 아~~~~~~~~~ 무도 모른다. ' 항공의 달인이시라면 조목 조목 꿰뚫고는 계시겠지..

내 항공권이 일주일 짜리냐, 한달 짜리냐, 석달 짜리냐, 반년 짜리냐, 1년짜리냐...
아님 패키지용 이냐? 에 따라 다른것부터 시작해서 부지기 수라는 것.

그래서 항공 가격을 확인했으면 그 항공권 가격의 꼬리에 붙어 있는 조건을 꼭꼭 보시라는 것이다.

엄마, 아빠가 아이들 생각해서 요즘 음식의 유통기한, 원산지, 재료 등등을 꼼꼼히 보는것처럼..

일단 이 조건들을 꼼꼼히 보면 소비자도, 판매자도 WIN-WIN 하며 서로 나중에 피곤해 지지 않는다는것이 장점~!

' 난 이코노미 클래스, 쟨 비지니스 클래스 이게 클래스 아냐? '

항공은 같은 이코노미 클래스라도 알파벳 으로 구분되는 클래스들이 있다는...
그것의 세부적인 조건은 며느리도 모를만큼 다양해서 머.. 머리가..
( 전문가 나와줘용~ )

아무튼 그러한 클래스 별로도 다양한 조건들이 나뉘어지니 꼭꼭 최저가격이라는 말만 보지 말고 조건도 정확하게 보시어~ 즐거운 여행의 시작이 되었으면... 물론 나처럼 즐거운 워킹의 시..작...~

3. 그래서 뭐 샀는데?

서두가 너무너무 길었다. 그래서 난~!! 콴따스 ~!! ㅋㅋ
( 앞에 적은 QF 는 콴타스항공의 약어다~ )

원월드 가입사로써 앞에 독설을 퍼부은 JAL과 케세이의 협력사(?)인지라 마일리지 적립도~ 으흐흐흐~

1년짜리 티켓에 이코노미 클라스의 등급은 L 되시것다. L... L? 사실 나도 정확히 어떤 등급인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1년짜리 티켓은 ' 이코노미 정가 ' 라고 부르는 가격으로 반으로 나누면 편도 가격이 되는 정직한 가격 되시겠다.

보통 1년짜리 아래 항공권은 ' 할인가 ' 라고 부르는 가격으로 편도와 왕복가격과 별반 다르지 않은 티켓이 부지기수 되시겠다.


하지만, 이것도 학생특가냐 워킹특가냐 유학원특가냐에 따라 많이 나뉘니.. 이제 슬슬 머리가 어질어질~ 오랫만에 항공권 하나 샀다고 티내느라~ 너무 길게 썼어~ ㅋ

그래서 완성된 나의 일정은~!!


갈때 인천 -> 홍콩(케세이퍼시픽), 홍콩 -> 브리즈번(꽌따스)
올때 시드니  -> 나리타(꽌따스), 나리타 -> 인천(아시아나)


가격은 1,008,000 + 40여만원~
( 90여만원 티켓 있었는데 예약할때 마감에 막혀 버렸다는 T.T 아흑~ 그래서 한단계 클래스 up~! )

의 복잡한 일정으로 1년짜리 티켓 ( 오픈 아님 ) 그래서 나중에 일정변경을 위해서는 항공사 차지(5만원), 여행사 차지(2만원) 도합 7만원의 별도 요금이 발생할수 있는 티켓 되겠다.
( 오픈 티켓이란 돌아오는 항공편 시간을 비워두고 현지에서 맘대로 정할수 있는 티켓~! 되시것다. 단!! 자리가 있을경우~ ㅋ )

올때 시드니 리턴을 한 이유는 어차피 나중에 바뀔수도 있지만, 시드니 한번 못가겠냐? 라는 것이 있고..
나리타 경유의 이유는 내년에 일본쪽으로도 취업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항공권을 사기 위해 다양한 사이트의 접속 시도를 해 보았는데, 몇군데 쓰고감~

국내사이트로는 (링크 타실라면 꼭~! SHIFT 키와 함께~! 클릭하세용 )
http://www.hanatour.com ( 전에 댕겼다고 챙기기는 ㅋㅋ )
http://www.toptravel.co.kr ( 공항당직 시 옆 사무실이라 친근감이 든 탑항공 )
http://www.onlinetour.co.kr ( 왠지 잘 정리.... 가..? )
http://tour.interpark.com/home ( 이미지 적으로 너무 잘 정리 해둔 사이트 )

외국사이트로는
http://www.travelocity.com ( 유명하다~ ㅋㅋㅋ 우리나라에는 넥스투어로 들어와 있다. 여행시 현지 저가 항공권 예약할때 많이 찾는 곳 )
http://www.cheapoair.com (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항공 세금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었다는 )
http://www.qantas.com.au/regions/dyn/home/qualifier-country-au (꽌따스~ )

참고 하시길 바라며~
한가지 더 참고로 본인이 댕긴 회사에선 못샀다~ 꽌따스 항공요금 검색이 안되서 ^^;

그리고 호주행이 예전에는 JAL이 대세였다고들 하지만 요즘 세금이 진짜 극악이라 콴타스를 많이 타는 것 같고, 어차피 경유지역까지 항공이 있다고 해도 경유지역에서 호주까지 자리가 없다면 말짱 꽝~! 그 구간은 한국사람 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다 탈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 그래서 직항을 선호하고 국적기가 비쌀 수 밖에 없다. )

이렇게 쓰다보니 나중에 어설픈 지식을 다시 끌어 모아 항공관련해서 포스팅을 하나 다시 올리고 싶은 욕심이 들었다~ 으흐흐~

워홀을 준비하는 분들께 개미 눈물 이상은 되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이야기는 뭘 쓸까..? 룰루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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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낭만류아 2008.12.22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홀을 준비하는건 아니지만, 관심은 많이 생겼어요 ^^
    좋은 정보군요.

  2. 내맘니맘 2010.08.11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보고 도움 많이 얻어 가요~~,,이것저것 혼자 해보려니 힘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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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덩어리 참 넓다... T.T )

워킹홀리데이를 가려고 마음 먹었던 날 부터..

' 난 어디로 가지? '

라는 의문에 휩싸였다.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아들래이드, 타즈매니아, 퍼스... 등등등...

도시를 선택하기 앞서 으레 나오는 이야기들..

' 어느 도시는 이래서, 저래서, 요래서... '

사실 크고 작건간에 구분을 두고 싶진 않았다.

캐나다 어학연수 시절에는 시골 도시로 통하는 Saskatchewan 의 capital 인 Regina에서...
( 순전히 한국 사람들 적다고 해서 갔다. 대신 중국, 일본인 후덜덜하게 많았다는... )

일본 교환유학 시절에는 Kobe에서 지냈기 때문이다.
( 물론 Kobe쪽이 훨씬 살기는 좋았다. )

Regina 에서는 근방에 보기 힘든 산 덕분에 겨울에 영하 50도 까지 경험해 보았고..

Kobe에서는 나름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유학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럼 호주는..?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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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bane...

머리속에 이 도시가 문득 스쳐 지나갔다.

' 왜? '

한국에서 나름 수도권역에 평생을 살았던 나에게 도시는 더이상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직접 큰도시로 가보고 싶은 욕심이 들었고, 하지만 왠지 시드니와 멜버른은 처음에 가기 싫었다.
또한, 퍼스도 최근에 한국사람이 적다는 소문이 돌아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추세.

이쯤에서..
' 휴먼은 한국사람이 싫은가요??? '

라는 이야기가 나올수도 있다. 하지만 대답은
' no~! '

나는 모든 인종, 문화, 성별에 상관없이 친할 수 있는 마가 끼인 친화력을 가진 사람이기에 그런것은 상관 없다.

그냥 만나면 다 친구/프렌드/토모다치/펑요~ 아닌가~

하.. 지.. 만..

비율이라는 것은 적당한게 좋다고 느끼기에 그것에 충실한 것 뿐이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을 뿐..
( 구차한 변명 같다.. ㅡ.ㅡㅋ )

암튼 도시를 정하고 나니 준비하기가 좀 더 수훨해 진다.

Brisbane을 기점으로 할수있는 농장에 대한 정보 ( 농장은 지금 plan b 로 생각중입니다. )
Brisbane의 물가 등 첫달 80만원 생활비를 가져가는 나에게 닥쳐올 운명을 생각하며..

또.. 한..

Brisbane의 분위기를 보기 위해 다양한 사이트를 찾아 돌아 다니고 있는중이다.

http://jobsearch.gov.au/default.aspx - 직업 분위기 및 일자리, 직군등...
http://www.sunbrisbane.com - 생활정보...
http://map.google.com - 스트리트뷰, 지도 등으로 도시 파악...
http://www.hostelworld.com - 처음에 묵을 백팩...

& 각종 여행사이트 - 항공권...

내년에 호주에서 할 목표들을 지금도 수정해 나가며 준비중이기에 이 넓은 웹세상에 정리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나중으로 미뤄야 겠다~

다만, 전직 하나투어에 다난 직원으로써 하나투어에서 항공권을 사지 못한 이야기와~
항공권을 구하는데 주의점 등 항공권에 대한 이야기를 다음편에서 나눠볼까 한다는..

이제 20여일도 남지 않은 나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자신감이 큰만큼 두려움도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매일매일이 더욱 충실했으면 하는 마음...

준비하는 모든 분들도 같으리라...

힘냅시다~!

PS 과연 Brisbane에서 나에게 City job의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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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쥬디:) 2009.06.07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 대해서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어요 ~ 처음부터 볼려고하는데 제가 다 두근두근하네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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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개의 단수여권과 두개의 복수여권 그리고 5번째 전자 여권, 전자여권이라는 표식이 눈에 화~악~! )

11월 24일...


일단 호주 워킹 홀리데이 신청은 나에게 있어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생각해 보았다.

한참을 고민하고
http://www.immi.gov.au (호주 이민성 사이트)에 접속하여 차근차근 과정을 밣기 시작하였는데.
( 직접 하는 과정이 복잡한 분들은 많은 호주워킹 사이트에서 과정을 설명해 주는 글들이 많답니다. ^^ )

한가지 걱정은 나의 여권이 2009년 11월 11일이 만료였던 것!

' 그냥 진행해? 연장해? ' 라는 고민이 있은지 얼마 후...

' 그래 내년 하반기 공채 시즌에는 들어와야지 이것으로 가자... ' 라는 생각과 함께 그대로 진행했다.

신체검사는 현지가서 어학연수를 하지 않을 것이므로 5만원 짜리를 선택하여 전 회사 근처인 ' 하나로 의료원 ' 을 택하였고 그 이틀 뒤 의료원을 방문하였다.

' 헐~ '

그곳에는 정말 많은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 신체검사를 받기위해 몰려들어 있었는데 의료원이 이곳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호주 워킹 ( 뉴질랜드도 있었음 )을 생각하는지 알수 있었다.

5만원을 내고 엑스레이 한방 찍으니 끝. 왠지 허무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다음날 워킹비자가 바로 나왔는데 ^^;
gmail로 등록 했음에도 메일은 스팸에 가 있던게 아닌가~ T.T

비자를 받은 후 본격적인 준비를 하려는데 암울한 뉴스들이 너무나 많이 나온다.
하긴 요즘 경제상황이 쉽지도 않고 내년에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감을 못잡을 찰나...

' 여권 연장을 하자.. ' 라는 결론이 나왔다.

비자 메일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Please note that this visa is linked to the passport number provided in your application.  If you obtain a new passport after receiving this letter, DIAC systems will not recognise the new passport and you will be prevented from travelling to Australia.  If you have obtained a new passport, please contact the eVisa Helpdesk for advice (
eVisa.WHM.Helpdesk@immi.gov.au).

- 요약인 즉, 새로운 여권을 비자 받은뒤 받게 되면 꼭 이민성이 알 수 있도록 상기 메일 주소로 관련 내용을 보내 advice를 받으라는 것이다.

여권을 신청하고 3일 뒤 나는 내 인생 5번째 여권을 빳빳한 전자여권으로 장만할 수 있었다.

- 여권 연장신청을 하여도 최근에 전자여권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번호는 바뀌고 기존 여권은 'VOID'(사용불가) 처리 받습니다. 5년 연장 25000원~!!

그리고 ' 나 여권 바뀌었는데 어떻게 해요~? ' 라는 글로 이민성에 메일을 보냈더니 몇일 뒤 이런 내용으로 회신이 왔다.
( 회신이 오기전 바로 자동 회신 메일이 오지만 이것은 helpdesk로 보내면 일괄적으로 오는 메일입니다~ )

정리하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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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r LEE,

Thank you for your email in relation to your electronic working holiday (subclass 417) visa application lodged via the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Citizenship website.

- 메일 줘서 고맙다~

Givenyou have declared you have been issued with new passport, please provide the following information to the Department:

1.  Confirmation of your Personal Details.  This information must include your full name, country of birth, date of birth, country of citizenship and gender as it appears in your passport.

- 영문이름, 태어난 나라, 생년월일, 국적, 성별을 여권에 기재된 사항으로 적어주세요.

2.  A copy of the personal details and identity photo page of your current passport. (Please ensure your passport copy is sent as an attachment to your email).

- 본인 사진과 개인정보가 있는 새로운 여권의 페이지의 카피본을 보내주세요. 이멜에 첨부.

3.  The following details of any passports that you have previously held : Passport number:Whether expired, damaged, stolen or misplaced Details of the date and place where previous passport was stolen or misplaced (if applicable).

- 이전 여권의 여권번호를 적어주세요. 교체사유 기입 (기간만료, 손상, 분실/분실장소 및 시기를 정확히 적어주세요 )

This information can be provided to the Department by sending an email to "
eVisa.WHM.Helpdesk@immi.gov.au".  To ensure faster processing, please click “Reply with History” to this email and do not alter information in the subject line.

-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 답장시 주고 받았던 내용을 삭제 하지 마시고 그대로 보존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보통 답장 찍으면 아래 주고 받은 내용 나온거 지우지 말라는 내용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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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착하게 저 순서대로 토시 하나 안틀리고 보내주고, 첨부파일로 전 여권과 현재 여권의 스캔본을 보내 주었다.

그리고 몇 일 뒤 온 답장..

Dear Mr Lee

Thank you for your email in relation to your electronic working holiday
(subclass 417) visa.

Thank you for advising the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Citizenship of
your new passport number and validity dates, old passport number, full name
and date of birth.  Your electronic working holiday visa has now been
reallocated to your new passport number in the Department's systems to
allow you to travel to Australia.

Your application for an electronic working holiday visa was approved on 27
November 2008.

Applicants are able to access a copy of their visa grant notification
letter and receipt details  from the Online Visa Enquiry Facility
available on the department's website at: 
http://www.immi.gov.au/e_visa

We hope you enjoy your stay in Australia.

Kind regards

eVisa WHM Helpdesk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Citizenship


뭐 이민성에 새로운 여권 정보를 줘서 고맙고 번호랑 신상정보 잘 바뀌었고~ 어쩌고 저쩌고...

암튼 해결이다~!

전자비자 확인을 해보니 새로운 여권번호와 만료일로 잘 등록이 되어있다. 물론 TRN 과 함께..

여권을 확인 받고 바로 한것은~! 항공권 예약..

그 이야기는 요 다음에 함께 합니당.

호주 워킹 준비 하시는 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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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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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PERCOOL. 2009.04.08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정보는 참 굿잡이군요! 워킹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11월 21일...

정말 원치 않은 소식이 전해 졌다. 마지막 면접이었던 회사 면접 결과, 그리고 일본 워킹홀리데이 4분기 결과..

모두 '낙방'

정말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했던 PLAN B 인 ' 호주 워킹홀리데이 '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내 마음은 아직 그곳에 가 있지 않은 덕인지 일본 IT 취업 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회사에 이력서를 날리기 시작했지만 그 조차도 여의치 않았다.

우리나라의 취업 사정과 내년에는 더욱 암울하다는 내용의 뉴스들 그 어느것 하나도 쉽게 볼 수 없었던 매일 매일.
주위에서는 잘 다니던 회사 나와서 고생길을 여는게 아니냐는 말과 그런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아서 부럽다는 이야기를 한몸에 듣지만 결국 중요한것은 2009년을 어떻게 개척해 나가야 하는가 하는 나의 마음에 있지 않은가.

환율 때문에 미국에 가있는 동생의 학비 문제로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손을 벌리기 싫었던 큰 아들...
30대 가까이 되서 연말 연시 따뜻한 선물 하나, 작은 정성을 못 보태 드리는 못난 큰 아들의 마음...
하지만 다시끔 마음을 고쳐 먹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다짐했던 추운 겨울...

그래서 마음먹은 호주 길.

올해 벌써 3만명의 한국사람이 입국하여 SMALL KOREA 를 방불케 한다는 그곳에서 과연 나는 어떤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그것이 기회의 시간이 될런지 쓸데없는 시간이 될런지는 내가 하기 여하에 따라 결정될지어다.

짧게는 9개월, 더 길게 보면 1년, 더 길게 보면 2년이 될 이 시간이 30대를 시작하는 나에게 어떤 결과를 줄지는 결과만이 나에게 느낌을 줄것을 알기에.

그 준비과정, 그리고 그곳의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그 기회의 시간 속으로...

응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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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리아 2008.12.21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
    홧팅!!!!

  2. 지나가다가.. 2008.12.30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다 보니 , 저와 비슷한 나이.. 그리고 비슷한 상황..
    뭐 이래저래 공감이 많이 가요 ^^
    전 내년 4~5월쯤 브리즈번 생각하고 있는데, 우연히 마주칠 수도 있겠네요 ^^
    잘 준비 하셔서 떠나세요!!! 건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