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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9

[휴먼의 여행에세이] The Travel Essay #prologue No.2 - 휴먼의 어떤 여행 이야기?? - ( W.Y.D. 1995 필리핀 / 같은조 분들... 지금쯤 뭐하고 계실까..? 그리고 휴먼은 어디에? )1995년 1월 5일이라고 적혀있는 사진 마닐라 어딘가, 필리핀 #prologue No.2 ' 휴먼의 어떤 여행 이야기??? ' :: 시작하며 :: #prologue No.1(링크) 에서도 언급했지만 휴먼은 중학교 3학년이었던 1995년에 처음 나라 밖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중학교 1학년 때 ' 영어 ' 라는 과목을 처음 배워 나갔지만, 필리핀 사람들이 제2외국어로 이용하는 영어 조차 제대로 들을 수 없었기 때문에 너무나 답답하였다. 하지만, 같은 조원분들의 도움으로 필리핀 친구들을 하나 둘 알 수 있었고, ' I'm ~ ', ' You're ~ ' 등등을 이용하여 그들과 손짓 발짓을 섞어 대화를 .. 2011. 5. 16.
The Travel Essay '휴먼의 여행에세이' #prologue No.1 - 여행 그 설레이는 단어 - * 이야기를 시작하며 * 이 이야기를 시작 하기 앞서 다양한 공간에서 저 이범희(휴먼)와 함께 소중한 시간과 지혜를 나눈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한 단계씩 발전하는 기회를 주었고, 그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으며, 내일을 살아가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우연이라도 저와 여행지에서 함께 한 분들이 이 블로그를 찾으신다면 꼭 노크를 해주십쇼. 방갑게 화답하겠습니다. #prologue No.1 ' 여행 그 설레이는 단어 ' ' 여행은 만남입니다 ' 어머니가 남자는 세상을 넓게 봐야 한다며 쌈짓돈을 털어 보내주셨던, 중학교 3학년 때의 1995년 어느날 바티칸 주최의 세계 청소년 대회 ( World Youth Day, 약칭 W.Y.D. 1995 ) 를 시작으로 전 세계약 3.. 2011. 5. 12.
[휴먼] 여행 블로그 오픈~ 역시 주제별로 블로그를 쓰는게 좋을것 같은 판단에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여행을 통해서 얻었던 것들을 하나둘씩 풀어놓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원래 홈피를 재정비해서 올릴라고 했는데, 시간도 없고 만들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고 용량은 턱없이 부족하고. 역시 블로그가 답이군여 ^^ 2단 스킨을 어설프게 손 보고.. 이곳에 올렸던 글 몇개를 이사 시켰네여. 오랫만에 html을 만지다 보니 막 뒤틀리고 안맞고.. ^^; 배경사진을 좀 바꾸고 위치이동좀 시키고 하는데 쉽진 않더랍니다. 다음에는 직접 스킨 제작도 해봐야 겠습니다~! 암튼 한번씩 들러 주시길~! http://humantravel.tistory.com 입니다~ 여행은 만남입니다. 2007.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