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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99

CCK 2009 세미나 'How to 오픈 비즈니스' 현장 스케치 - 막이 오르기 전 Pentax K100D ISO 400~3200 Lens DA 18-55 13th Nov 2009 오픈 문화 비즈니스를 만나기 위한 자리~! 로 가기 전 집에서 :) CCK 봉사자 보미님과 김포공항에서 Loftwork의 치아키상을 만나다~ 韓国にようこそ~!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했던 서초의 화이트홀 치아키상 Jamendo의 짐머씨를 만나다. CC 그리고 CCK... 발표자 분들을 위한 지정 좌석 티타임 안내 문구와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소독제~ Have a Good Time~! :) 행사 전 CCL이 적용 된 음악으로 흥을 돋구는 중~ 한 분 두 분 자리를 채워 주시고~! CCK 2009 ' HOW TO 오픈 비즈니스 ' 이제 시작 합니다~! Twitter @herobum & #CCK #how2openbi.. 2009. 11. 15.
웹 @ 팀의 가치와 개인의 속성을 중시하는 서비스 '휴팟' 어제 '휴팟 런칭 기념 블로거 간담회' 를 다녀와 오랫만에 웹에 관한 내용을 적고자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온오프믹스를 통해 알게 된 베타스튜디오의 휴팟,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에게 어떤 인상을 주었을까? ( hupod 의 로고 ) 세상의 모든 팀과 프로젝트를 위한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는 휴팟은 human + pod 를 합친 말이라고 한다. 왠지 낯이 익....다.... 는... :) 기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보여주었던 협업시스템의 아쉬움을 덜어줄 가치로 서비스한다고 한다. 흠... ' WHAT? ' 기본적으로 휴팟은 기존 협업 시스템의 3가지 아쉬운 점을 제시 했다. 1. 개개인의 Identity를 살려줄 일명 ' 당근 ' 이 없다. 2. 팀장만 죽어라 고생한다. ( 팀원들의 참여율이 예상보다 낮다 ).. 2009. 11. 8.
호주워킹외전 도쿄이야기 ひとつ - Sydney 그 후로 한달... ( 항공권을 보며 도쿄에 가면 다 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심에 불타올랐는지도 모른다... ) 도쿄에 도착하고부터 벌써 한달... 그 한달동안 필자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궁금하셨던 분들이 있으실까 모르겠다 ^^ 결과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목표로 삼았던 것의 반정도만 만족스럽게 진행된 듯 하다. 아직 나라는 존재는 2009년을 위한 완성형(?)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더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한 존재인듯 하다. 현재는 계획이 바뀌어 고베에 있던 시절 고문을 맡았던 ' 한국문화연구회 ' 라는 3개 대학 서클의 당시 회장이었던 ' 고토 ' 라는 일본 동생의 집에 묵고 있으며, 한국에 돌아갈 때 까지 이곳에 계속 묵을 예정이다. 사람의 계획이란... ^^ 당시에도 1년동안 많은 교류를 쌓았고 그 뒤에도 좋.. 2009. 7. 27.
호주워킹 여행 스케치 no9 @ Sydney where is last destination of journey in Australia. ( 마지막.. 나에게 또 다른 시작을 가져다 줄거라 믿는다. ) ... 사실 열심히 9번째 여행스케치를 적었지만 느린 인터넷 탓인지 페이지가 날라가 버렸다. 처음 느낌과는 다르겠지만 다시 한번더 써 내려가 볼까나..? ^^ 하루 하루가 지나고 이제 마지막 여정지인 시드니에 와 있다. 캔버라에서 열차를 타고 출발 할 때 까지만 해도 시드니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이제는 막바지에 와 있는 호주 생활이 아쉬운가 보다. 사실 브리즈번을 떠날때는 ' 나홀로 집에 ' 를 찍듯 너무 급하게 나온 탓으로 아쉬워할 틈도 없었지만 내일은 천천히 이곳 생활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 담아두어 앞으로를 지내는 힘으로 바꾸고 싶다. 시드니는 참 여행 할 곳이 많은 도시지만 여행 자체 보다 지난 시간을 미소로 바꾸고.. 2009.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