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1 여섯번째 이야기 - I am looking for my job & 한통의 전화... 12 Jan ~ 18 Jan in 2009 ( 한잔의 상쾌한 맥주처럼... 나의 하루도 상쾌 하기를... ) - prologue - 이곳생활 한지도 글쓰는 시간 기준으로 3주째.. 하지만 조금은 밀린 이야기를 정리하는 지금 시간은... 뭐랄까.. 그냥 즐겁다.. 아니 즐겁게 생각하고 싶다. ^^ ' 마음속에 남는 기억들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 라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일일이 계획되로 진행되지 않는건 나 뿐만이... 아니겠지...? ^^; - 거실 쉐어~ 고고씽~ - 약 6일간의 백팩 생활을 마치고 Brisbane 강변의 Vue 아파트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브리즈번에 방문한 항국 사람들이면 한번쯤이면 꼭! 방문했을 선브리즈번(http://www.sunbrisbane.com)이라는 곳을 기웃기리며 찾아 보았는데 우연히 JAN(일본어)섹션에서 한 일본인.. 2009.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