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lie Beach 3일째...

오늘도 여지없이 Lagoon에서 선크림을 바르고 실컷 자주고...

카메라를 두르고 신나게 찍어주며...

다시 해변가에서 지는 해에 조금은 senti~ 해진 하루였다.

나의 I pod 폴더에는 ' Relax ' 라는 메뉴가 있다. 그제 기차를 타고 내려오며 내가 가진 5000여곡 중에 마구잡이로 골라낸 들으면 무언가 생각나게 되는 음악들..

오늘 몇 번을 되풀이해서 들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첫 번째 쓴 ' 나에게 쓰는 첫 번째 편지... ' 여행중에 3~4개씩 나에게 보내는 이 편지들은 여행이 마친뒤 큰 힘이 된다. 두 번째, 세 번째 편지들은 어디서 적게 될까? 그리고 언제쯤 받아 보게 될까??

단순히 부러움을 사기 위해 여행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놀기 위해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새로운 곳을 탐험하기 위해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지금 이순간을 고찰하며 다음 단계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 변해 가는 나 ' 를 찾기 위해 여행을 하는 것이다.

나의 이런 하루하루의 고민과 생각들이 내일을 살아가는 나에게 더 큰 힘을 주길...

이제 슬슬.. 더 남쪽으로 내려가 볼까나???

on 9th June @ Mac Donald's in Airlie Beach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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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매일 2009년을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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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사나이 2009.06.1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거의 끝날 무렵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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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현실로 뛰어들 수 있는 용기를 준 브리즈번 고맙다!!  )


:: prologue ::

2008년 11월 21일 마지막 하나 남았던 면접 결과와 일본 워킹이 떨어진후...
2008년 11월 22일 인터넷을 통해 바로 신청했던 호주 워킹...

2009년 1월 5일 이것 저것과 이별하고 마음을 굳게 먹고 출발...
2009년 1월 6일 뜨거운 햇살을 마주하고 도착했던 브리즈번...

그 이후 이야기는 여러분이 이곳 블로그에서 보신 그대로...

끝나지 않을것만 같았던 이곳 이야기가 이제는 슬슬 ' 이별 ' 모드로 들어간다.

3개월이나 일정을 앞당겨서 생겼던 아쉬움들은 앞으로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용기들로 희석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매일 마음 먹고 있다.

내가 만났던 좋은 사람들, 좋은 기회들 그리고 좋은 마음들은 2009년을 더욱 ' 화이팅 ' 하며 보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될것이라 믿기에, 내 자신을 믿기에.

오늘 오후 4:40 비행기를 타고 케언즈로 향하는 나의 마음은 여러모로 복잡하지만 행복한 미소만은 잃지 않고 싶다.

브리즈번의 마지막 주의 이야기... 쓰고 싶지 않았던 그 이야기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MONDAY - with M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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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e Blonde, 삼겹살 그리고 음악... )

사실 어제 MDC 와 함께 술을 한잔 했지만 카불쳐에서 늦게 넘어 오는 바람에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 ( 여러분 쏘리 T.T ) 하지만 함께 모여주는 이들이 있어 행복했던 월요일, 함께 이야기 해주는 이들이 있어 행복했던 월요일,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했던 월요일이었던거 같다.

주요 멤버를 소개 하자면

하드코어를 사랑하는 Brett
훈남 Maiven
나의 너무나 소중한 동갑내기 친구 Keith
사진에 꼿힌 Hooni
그리고 막바지에 합류한 Arice와 지난 수많은 멤버(?)들...

그들에게 감사의 표시는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는 생활로 보답할거라 믿으며...

Forever M.D.C. ... ^^

:: TUESDAY - 지름신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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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d nano 8Gb... 나의 여행과 함께할 동반자.. ^^ )

그간 브리즈번 생활을 하며 즐기지 못한 한들...
그간 브리즈번 생활을 하며 사지 못했던 한들...


그리고 그간 브리즈번 생활을 하며 긴축하며 마음 조렸던 마음등...

그 모든(?) 것을 한방에 날려 버릴 그런 ' 지름신 ' 이 나에게 왔다.

일단 지난 금요일 잃어버린 가방과 함께 사라진 Sony p100 똑닥이를 대신할 작은 카메라와..
그동안 사고 싶었던 Mp3 그리고 사진 보관을 위한 외장 하드를 구입하게 되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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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GB로 달려보자~ 외장하드 하나더 추가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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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촬영용으로 샀지만.... )

일단 전자 제품을 사기위해 많은 가게들을 기웃 거렸다.

Myer, Dick Smith, JB 그리고 Taddy 등등... 그런데 몇군데를 들러보며 느낀것이 있다.

' 여러개 사면 싸다..? '

그렇다. 이곳 가게중 한군데는 내가 Sony 카메라와 Ipod Touch 32기가를 함께 살경우 각각 40$ 과 30$을 할인해서 넘겨주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아니 이 어디 남대문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을 이곳 브리즈번에서 경험하게 되다니.. 그러다 보니 자신이 생겨 결국 Dick Smith 에서..

' do you have any DC ? ' 로 운을 떼며 카메라와 아이팟 나노 그리고 외장하드를 함께 산다고 하자..

147$ 짜리 카메라는 140$ 로 아이팟 나노는 이미 할인된 가격이라 힘들고 외장하드도 할인을 받으며 케이스 까지 주는게 아닌가.. 물론 카메라 소모품도 10$ 씩 할인해서 받을 수 있었다.

' 아하~ 모아서 사면 이동네도 싸구나~ ' 라고 느끼며 앞으로 전자제품 살때는 몇명 모아서 네고를 해보는 것이 좋다고 이 필자~ 여러분께 추천 해 드린다.

다만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 이유는 3년전에 산 DSLR이 600만 화소였는데, 이번에 산 140$ 짜리 삼성 카메라의 화소가 1000만 이라는 사실... 왠지 모를 아쉬움이 느껴지는건 왜 일까. T.T

아무튼 이 조합으로 이번 여행때 좋은 사진, 좋은 추억거리를 남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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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ven 의 추천으로 들어간 Cha Cha Char~ )

쇼핑 지름신이 지나간 자리에 식당 지름신이 찾아 왔다. 저녁 멤버는 나와 Maiven 그리고 Hooni.. 리버사이드에서 사진을 찍다가 괜찮은데 한 곳을 들어가기로 하고 천천히 거닐었다. 그러다 들어간 Cha Cha Char~

이미 많은 사람이 있기에 가게 안의 기다리는 곳의 Bar 에서 맥주 한잔을 하니 순서가 찾아왔다.

Kitchen Hand 로 다져졌기에 느낀 장점은 이제...

' 재료 이름을 다 안다!!! ' 라는것.. 물론 모르는 것도 간간히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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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고르기가 만만치 않은걸~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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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 열심히 설명~ ㅋㅋㅋ Hooni 이 자슥~ )

이것 저것 메뉴를 주문하고 와인 한잔과 함께 시작 된 이야기 그간 많은 이야기를 나누 었던 동생들이지만 이날도 워킹 생활 그리고 앞으로의 생활 등등을 진지(?) 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물론 Hooni 이 자슥은 그놈의 보물이 된 Cannon 500D 와 함께 사진 삼매경에 빠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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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llaps.. 내가 일했던 가게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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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er Sallad와 각종 스테이크들~ 쓸어~! 쓸어~!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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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가 맞다... ㅋㅋㅋ 필자가 시켰던 T-bone.. 쏘리~ ^^; )

세명 모두 Kitchen Hand 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음식에 관심이 조~~금 있나 했더니 뭐.. 그냥 그렇다 ^^;
하지만 3시간 정도 넉넉히 대화를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분위기였기에 다시 오고 싶은 충동이 살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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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말한 표정으로 후니가 찍어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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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어쩔 수 없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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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테이블 서빙이었던 JUD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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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명 모두.. 남은 시간 앞으로의 시간 힘내는 거다!!! )

이 같은 여유는 지난 몇개월 동안 지니지 못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비록 비용은 각자 100$ 넘게 나왔어도...
일을 하면서 누리지 못한 자유 그리고 평온한 마음 한주 동안 신나게 즐겼는데 이날도 그중 하루였던듯...

그 소중한 시간과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도 오늘을 살아가야 겠다.

지름신과 함께 한 화요일... 그럼 수요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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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 )

:: WEDSDAY - 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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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수요일 시립 도서관 앞에서 하는 Farmers Marke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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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하나 사먹었다~ ㅋ )

일을 하지 않으니 하루하루 보내는 저녁이 새롭다. Capri에 돌아가기전에는 주 2일~3일은 쉬었기 때문에 누렸던 저녁 생활이지만 돌아간 뒤로는 월요일 저녁 이외에는 나에게 다른 밤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날은 도서관이 문 닫을 때 까지 있어보기로 했는데.. 그러진 못하고~

시립 도서관을 지나가다 열린 Farmers Markets 에서 독일식 소세지를 하나 덥썩~! 물고 도서관으로 향하였다..

사실 집의 5월분 인터넷이 끈겼기 때문에 인터넷 이용이 불가능 했고 여행 계획을 마무리 하기 위해 그 전주의 포스팅을 준비 하기 위해 도서관을 찾았다.

' 역시 많은 이들이 있구나.. ' 라고 느꼈고~ 그 와중에 블로그를 보셨다는 분을 만나게 되었다. 이제 일주일도 안되어 이것 저것 준비 할게 많은 분이었지만 분명 잘 하리라 믿으며... ^^

흠~ 그냥 쉬는 날이었기에 쓸말이 그리 많진 않구낭~

:: THURSDAY - TOO MUCH SLEE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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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들려서 만났던 밀리자슥과~ ㅋ 난 와이리 게슴츠레 하노~? )

목요일 오후 마지막 PaySlip 과 Pay Summary 를 받기위해 Capri를 찾았다. 쉬는 시간이라 조용했던 그날 Chef와 이야기 하고 Blair 와 이야기 하고~ 그리고 어제 고국으로 떠났을 밀리와도...

그냥 일이 아닌 방문으로 가게를 가니 조금은 어색 했지만 무언지 모를 좋은 기분이 나를 감싼다..

뭐~ 그리 큰 느낌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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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식 가게를 살짝 들렀지만~ 맛도 별로고 가격도 비싸고~ )

Capri를 간뒤 돌아오다 Maiven 과 일식 가게와 Liver Side의 Board Walk에 들러 저녁 식사와 맥주 한잔을 할 수 있었다.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그런 기분들...

이번주에 마음것 느껴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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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FRIDAY -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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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외로 맛났던 Bondi Blonde... )

금요일은 성당에서 알게된 규태를 만나러 Indooroopilly를 갔다. 2존 밖에 안되었지만 CIty와는 다른 전원 분위기의 마을.. 한국인들도 많이 산다고 하는 이 동네에 들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 좀더 알아보고 2존 정도에 살았어도 괜찮았을 텐데.. ' 라고..

규태는 이미 스폰서비자로 이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친구~ 책에 이름도 올린 유명한 친구이다.

네이버에 ' 노규태 ' 를 치면 나온다나 ~? ㅋㅋㅋ

아무튼 이 친구가 운영(?) 하고 있는 렌트집에 피자를 사들고 가서 맥주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와 이 친구가 좋아하는 탁구를 함께 치며 땀도 뺄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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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지하에 있었던 탁구대... 간만에 잼있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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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걸어 걸어~!! ALL IN 으로 망했던 포커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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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u Tae World 랜다~ ㅋㅋㅋ 호주에서... 이곳 브리즈번에서 자신의 세계를 마음것 만들어 나가길~!!! )

:: SATURDAY - Din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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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에서 처음 잘라준 머...리... 칼~ )

사실 일본에서도 그랬지만 외국에 오면 헤어 스타일에 둔감해지기 마련이지만~ 어차피 저녁마다 두건 메고 일을 했으니 더더욱 관심이 없었던 나의 헤어~ 하지만 여행도 있고 지저분한 지금의 머리를 그냥 둘 수 없기에 일단

' 잘라버려~!!! ' ㅋㅋ

그리고 집안 동생들과 약속대로 Capri 에 들러 저녁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었다. 평소 우리 가게는 토요일에 무지하게 바쁘지만 5시 30분~6시 사이는 그럭저럭 안 바쁘게 마련이었는데 이 생각이 착각~!

예약을 하지 않고 갔건만 이미 테이블은 많은 사람들로 꽉꽉 차 있었다. 하지만 사장인 Misad는 7시 30분까지라며 자리를 만들어 주었는데 너무 고마웠다. T.T

손님 자리에 앉으니 또 다른 느낌의 Capri...

그간 많은 사진을 올렸으니 넘어가고~ 동생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지만 초상권(?)이 있는 이들이 몇몇 있기에 ㅋ
이날의 즐거웠던 사진은 고이 폴더 안에 저장해 둔채 있으려 한다~ ^^

고맙다 느그들이 제일이다!!! ㅋㅋㅋ

Rex, Jude, Shady, Jullie, Ok, Fabio, Arturo 그리고 Maiven 도 함께 했군여~!! ^^

:: SUNDAY - ROMA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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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로마파크 아파트 주민이 맞느냔 말이냐!! 처음 들렀던 ROMA PARK의 정원.. )

2월부터 6월인 지금까지 난 로마파크에 있는 아파트에 거주 하며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 로마파크는 브리즈번의 관광지일정도로 유명한 곳인데 난 이 곳에 있는 Spectacle 정원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그래서 Hooni와 함께 사진 찍으러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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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ROMA ST Parkland guide 북.. 물론 읽진 않았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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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앞에 있으면서도 처음 가 본 Spectacle Gard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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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꽃들과 내 마음도 편안~~ 해 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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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쯧쯧.. 나이 서른먹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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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내가 살던 아파트 쪽... 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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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방울~ 날아라 날아라~! )

요즘 Hooni 놈과 사진 느끼는 것은...

' 나도 새로운 DSLR 이 가지고 싶다.. ' 라는거..

다양한 사진을 찍으며 내 사진기와 렌즈의 한계가 보이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내 친구 K100D 와 함께 나의 PHOTO LIFE를 즐기고 싶다.

정원을 거닐며 느껴본 일요일의 여유로운 마음...

BBQ를 즐기는 호주인들에게 미소를 보내고 그들의 미소도 받아 본 느낌~

사진으로 남기는 우리동네 정원의 풍경~

이 모든것이 추억으로만 남겨지는 것이 아닌~ 내 마음속에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 2009년을 살아가는 나에게 더 향기로운 미래들을 가져다 주길 바라며~ ^^

:: MONDAY - Caboolture again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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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고기를 구워 보자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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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한 Kyle 의 표정~ 낄낄낄~ )


Caboolture~ 가장 많이 가본 도시중에 하나~ 저번주에 가게에 들렀을때 Kyle 과 Blair 가 BBQ 하자며 불렀던 그곳에~ Arice와 함께 방문해 주었다~

이친구들의 호주식 BBQ..? 를 뒤로 하고 다시 Market에 가서 돼지고기와 버섯 등등을 사자고 제안하니 그렇게 먹어본적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만들었던 참기름 장과 상추 그리고 고기~!!!

그들에게 쌈싸먹는 법을 알려주고 쌈장 대신에 BBQ소스로 대신해서 먹어보니 의외로 맛이 좋다~

' Good Good ' 을 연발하는 이들~ ㅋ 내심 기분이 좋았고~ 그 와중에 한국 음악을 틀고 술도 한잔 두잔 할 수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에 이야기 하는 주방의 이야기와 이들의 앞으로의 이야기...

나에게 가장 소중한 AUSSIE 친구들이기에 이 친구들과 함께 할 나중의 이야기는 더욱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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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보자고~ Ky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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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깐 Blair 와 Justin 까지~ ㅋㅋ )

이들과의 만남 뒤에 기다리고 있었던 MDC 모임은 Caboolture 의 모임을 늦게 마친 이유로 늦게 도착했다. 이미 준비하고 한잔 두잔 하고 있었던 이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남은 시간 열심히 보내려고 술도 열심히 마셨다~ ㅋㅋ 물론 먼저 자버리고 말았지만...

또 다시 돌아온 월요일을 끝으로.. 기나긴 브리즈번 이야기는 이제 purse~!!!

Stop 이 아닌 Purse 인 이유는 이곳과의 인연을 끈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 소중한 시간을 나에게 준 브리즈번... 감사함을 전하며..


Thank you Brisbane~!! Thank you Monday~!!

::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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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일의 기상시간은... 6시 18분.. maybe.. )


어떤 이야기를 epilogue 란에 채울지 고민이 된다.

지금 시간 오후 12:54 .. 오후 4:40 Virgin Blue 의 Cairns 행 비행기가 나를 기다리고 있음에도 벌써 2시간 넘게 포스팅과 함께 하고 있다.. 물론 다가오는 비행기 시간이 좀 나를 급하게 만들긴 한다 ^^;

그만큼 나에게 블로그의 포스팅과 함께 한 이야기는 너무나 소중하다..

첫번째 이야기를 쓸때만 해도

내가 어디를 갈지...
어디서 무엇을 할지...
무엇을 하며 어떤 결과를 낼지...


전혀 생각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요즘 들어 부쩍 다시 읽는 내 이야기 안에서 조금은 변한 내 자신이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물론 그간 사랑했던 ' 맥주 ' 도 줄여야 하고... ^^;

' 현실 ' 이라는 세계를 맞이 해야 겠지만, 요즘 내안에 숨쉬는 자신감은 상상 이상인것 같다.

이제 여행 이야기로 또한 짧은 일본 이야기로 함께 하겠지만 그 이야기도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25번째에서 브리즈번 이야기는 끝나겠지만.

26번째부터는 또다른 즐거운 이야기와 함께 하길 바랍니다.

' 자 이제 배낭을 메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 볼까나...? '


The End of 21th Week'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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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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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로 뛰어 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2009년 최고의 히트작 ' 이범희 ' 가 되기위해 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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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선기 2009.06.0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올라와 있네요^^

    글을 읽는동안 "정리중"란 생각이 계속 드네요 그래도 포스팅은 계속 해주실꺼죠?ㅎㅎ

    18일 멜번 오시면.. 보기 힘들겠죠 ㅎㅎ

    기회가 된다면...

    항상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2. S 2009.06.04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책의 맨 마지막 장을 읽는 그런 느낌이네여~
    이제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이야기 넘 기대되여 :D

  3. 쥬드 2009.06.15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ㅠㅠ
    보고싶엉!!
    아~어떻게 해서라도 한번 깨우고 가시징!
    일부러 일찍와서 5시에도 한번깨고 7시에도 깼는데.
    도대체 언제 간거야요~
    사진 다 봤어요!짱!!
    저도 여행해야되니까 나중에 얼마나왔는지 좀 뽑아줘요~
    예상경비좀 짜봐야지 ㅋ!여행 멋지게 마무리하길 바라고요
    여기서 귀하디 귀한소주 한국에선 철철 넘치게끔 마셔요~
    예정이 앞당겨져서 저도 몇달안에 갈듯하니깐요~
    see ya!!

    • Fly Human 2009.06.19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려 하루하루 잘 보내고 계획한거 100%는 못하더라도 할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거야.

      한국가면 소주 한잔 하자꾸나~ 쥬드 화이팅! ^^

  4. 리아 2009.06.20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좋다~~ 얼굴도 가끔씩 보여주구 그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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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에서 또 다른 나를 찾아 보았던 지난 생활...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구나.. )

:: prologue ::

봄, 여름, 가을, 겨울, 여름.. 그리고 또 여름...

브리즈번 생활을 마치고 여행 뒤 또 다른 여름을 맞이 할 준비를 해야 할 필자이지만 어떤 식으로 다시끔 현실로 뛰어들지 고민 중이다. 물론, 이 다가올 현실에 대해서 생각 못한것은 아니지만 막상 일정도 앞 당기고 그 현실과 맞서 다시끔 싸우려 하니 살짝 두려움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것은 그 현실과 맞설 ' 자신감 ' 과 내 자신에 대한 ' 믿음 '이 무엇보다도 확고해졌기에 그 새로운 현실을 더욱더 많은 미소로 즐겁게 맞이할 지금의 자신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더욱더 마음에 들 내 자신을 위해 지난 한주를 또 정리해 볼까나~? ^^

:: Monday Tra....vel..? - City Botanic Gard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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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나 City 사는 사람맞아..? -.-;;; )

나는 분명 브리즈번 City 근처에서 사는 워홀러중 한명이다. 근데...?

' Botanic Garden ' 이 어디야? 라는 생각을 문득하게 되었는데... 몇개월동안 한번도 못갔다니.. ' 이런 젠장! ' 이라는 생각..? 물론 코 앞에 있는 로마파크도 다 안 돌아보았으니 이 게으름을 어찌 할꼬... 그래서 휴일인 월요일 오전 신나게 쉬면서 보내다 들러보았던 Botanic Garden~ 날씨만 좋으면 잔디밭에서 놀기도 좋을거 같고 공부하기도( 진짜?? ) 좋을거 같았다. 물론 실천이 가능할지는 미.. 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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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en's park / Sir.C.Bowen.Covn 은 뭔 뜻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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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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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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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 공원에서의 JUMP~!!! ^^ 가자!!! 뛰자!!! 해내자!!! )

공원 곳곳에는 도심속 여유를 즐기러온 커플들, 그리고 공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책을 읽는 사람들 쭈~~욱 둘러보니 이날은 나처럼 사진 찍으며 공원을 거니는 사람들은 적었다.
하지만 혼자 드는 자책은 이렇게 걷기 좋은 공원을 이날 처음 왔다는 사실이 ' 야~~ 나도 참 .. 여유를 못 부리고 살았구나~ '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뭐... 지금이라도 알면 되었지 ^^

걷다보니 빛과 나무가 있어 Jump 사진을 찍기에 괜찮은 곳이 있기에 그리고 사람들도 별로 없기에 마구마구 뛰며 그냥 공원의 공기와 분위기를 즐겨 보았다. JUMP!!! ^^;

공원의 끝머리에는 QUT (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 가 있었는데 이 훌륭한 Garden이 대학교 캠퍼스와 함께라니 왠지 부러운 생각을 버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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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Q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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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캠퍼스가 아니라 산책하는 산림욕하는 곳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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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 시간인지 아님 수업이 끝났는지 QUT 옆 Garden에는 많은 사람들이.. ^^ )

왠지 대학시절 생각도 나고~ 공부를 열심히 더 하고 싶은 생각도 문득 들었던... 뭔들 못하겠어~!! 라는 마음속의 메아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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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과 함께 호주 여행뒤 내가 갈 새로운 도심에서 이러한 여유를 마음속에 잘 담아두며 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다시끔 바쁘게 살아갈 새로운 여름에 지금의 여유로움이 잘 섞여져서 2009년의 남은 절반을 잘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내가 되길.. 그런 생각을 해 보았던 여유로운 공원 산책이었다. ^^

:: my Friends in Brisba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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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ir 와 일 마치고 열차타기전 Valley의 RG에서 한잔.. )

나의 일주일중 6일은 주방과 함께 였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이번주가 나의 주방일의 마지막주.. 물론 다음주에 이야기가 나가겠지만 어제 주방친구들과 신나게 한잔 마시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고 돌아온터라 몸이 조금은 피곤한 지금이기도 하다 ^^;

그런 주방의 동료들이기에 지난 4개월간 이들과 함께한 시간은 너무나 특별하다. 처음에 어색했던, 주방일을 가르쳐주었던, 조금씩 친해지고 이야기 하며 함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헤어지기에 너무나 아쉬운 이들이 되었다. 그 중 Blair 는 내가 일을 시작한 첫날부터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로 요즘은 이 친구와 이야기 하는 시간이 제일 많은 듯 하다.

82년생.. 공부를 안하고 지냈던 지난 시간을 뒤로하고 새롭게 Chef로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작년부터 가게에서 일을 시작했다는 Blair는 몇개월전 College 한 코스를 다니기 위해 가게를 한 달간 쉬었었다. 요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공부에도 욕심이 생겼기에 College도 가게 되었고 앞으로 경험을 더 쌓아서 프랑스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Blair의 지금의 모습은 나와 너무나 닮았다. 다시 무언가 시작하는 그 기분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이친구와 이야기는 누구보다도 잘 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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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ir가 일전에 만들어주었던 프랑스 요리 샐러드가 없어서 조금 심심하다고 말했던 기억이 ㅋ )

무언가를 위해 집중하고 시간을 쏟아부으며 즐겁게 일하는것은 참 좋은것 같다. 그에 Blair는 우리 주방에서 항상 웃음거리를 가져다 주고 힘들어도 밝게 일하고 있는 친구이다. 참 도움도 많이 되었다. 올해 말 TAX return을 받으면 일본을 거쳐서 꼭 한국에 방문해 보고 싶다는 이 친구와 계속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꿈이 한단계 한단계를 넘어가고 있음을 꼭 확인해 보고 싶다.

Thank you Blair~!

다음주는 주방 동료인 Kyle 과 Matt의 이야기를 해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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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TER CHEF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그리고 그의 뒤에는 내손을 거쳐 깨끗해지는 수많은 ..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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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남미 동상들 파비오.. 알툴.. )

이 두친구와의 만남은 같은 집에 살기에 당연히 이루어 졌다. 물론 매일 일하느라 많이 가까이 하지는 못했지만, 아침마다 운동가기전에 인사를 나누고 웃음을 주고 받는 이들이 너무나 즐겁다.

파비오는 브라질 출신으로 싹싹하니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말수도 많은 편이지만 알툴은 과묵하지만 언제나 긍정적으로 사는 모습이 든든하기 그지 없다. 매일 아침 학원을 나가야 하기에 준비 할것도 많을법 싶지만 거실에 사는 나에게 일어나자 마자 아침 인사를 건네며 담소를 나누기에 저녁친구라기 보다는 아침 친구라고 불러야 할까? ㅋ 내가 떠나기전 함께할 식사에서 더 이야기 할 이들이지만 이들과의 이야기도 앞으로 무궁 무진하리라 믿는다.

귀여운 남미 동생들 파비오와 알툴.. 그들이 원하는 목적과 목표를 이곳 먼땅에서 잘 이루고 돌아가기를 언제나 기원하며.. 곧 한잔 하자꾸나~! ㅋ

^^ 다음주에도 이곳에서 함께한 소중한 인연에 관해 이야기 해볼까나..?

:: Cap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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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입구... Cafe Bar Cap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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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ak TIme.. Kyle 과 Justin 그리고 Shelli 가 앉아 있군~ ㅋ )

몇일 전 일요일에는 일 마치고 Kyle의 집인 Caboolture에서 한잔 하기로 하였기에 카메라와 노트북을 챙기고 가게로출근하게 되었다. 뭐 이제 일주일 남았으니 남의 눈 신경 안쓰고 쉬는시간에 카메라 셔터를 ~ ^^

가게에서 담고 싶은 풍경은 너무나 많다. 젤 찍고 싶은게 음식 사진 그리고 Master Chef인 Doug의 사진 그리고 내가 일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등등..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다. 하지만, 지난 호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되었던 이곳이기에 어디보다도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은 내 마음은 읽고 있는 분이라면 이해해 줄 수 있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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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점 참.. 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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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 시간에 마신 한잔의 맥주~ 캬~~ 그리고 Shelli도 찍혔구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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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가 있는 Emporium~ )

생각해보면 지난 4개월의 시간이 꿈만 같다.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시간을 적게 받는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혼자 감당하기에 너무나 많은 일의 양에.. 늦다고 구박받고.. 서러움에 복받혀서 가슴속에 눈물이 고인적도 있었다. 결국은 짤리기에 이르렀지만...

짤린 뒤 다시 연락이 온것도 신기 하였다. 이유는 결국 ' You were better ' 나에게 악바리 같은 근성을 요구해서 그런말을 한건지 아니면 정말 잘해보자고 불렀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결국 나는 살아남았고 주 40시간을 넘게 일하며 차곡차곡 통장에 돈도 모을 수 있었다.
물론 무엇보다도 앞으로 계속 ' keeping in touch ' 할 친구들을 얻었고 그들에게 신뢰를 얻었으며 그들과 함께 한 시간을 추억으로 공유 할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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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가 마친 후 함께 맥주 한잔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난 이시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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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t~ 졸리구나 ㅋㅋㅋ 뒷통수는 Bl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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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보이는 Kyle 그리고 Waitress인 N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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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장 많이 많든 Side 메뉴는 일명 ' 메디 샐러드 ' 인 Mediterranean salad 이다. 먹어 보시라!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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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못할 이름 CAPRI... )

아직 한주가 더 남았기 때문에 이들과 만들 추억의 용량은 아직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

1월 6일에 호주땅을 밣고 1월 18일 점심 12시에 인터뷰를 본 뒤 5:30pm~10:30pm Capri 라고 선명하게 적혀있는 나의 다이어리를 보니 그때는 어떻게 시작했나 싶기도 하다. 이제는 익숙해진 손의 주부 습진도 추억으로 함께 할 테지...

이제 이들과 함께할 소중한 ' 1주일 ' 이라는 시간을 더욱 열심히 보낼 고민을 해야겠다. 마지막주라고 방심하지 말고 항상 뜨거운것에 조심하고, 날카로운 것에 방심하지 않으며 웃음을 잃지 말고 그들에게 더 나은 미소를 가져다 줄 내가 되기 위해..

그런 Henry 로 기억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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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6일, 항상 내 자리였던 이곳 Sink 그리고 Dish Machine 언제나 기억하고 잊지 않을 것이다. )
::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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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도 벌써 반이나 훌쩍~ )

오늘은 참 비가 많이 내렸다. 브리즈번의 화요일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슬슬 겨울이 오는 신호인가..? 아니면 나에게 또 다른 여름을 알리는 경고인가..? 갈때가 되니 이것 저것에 의미를 많이 부여하기 시작하였다.

요즘에는 공부욕심이 참 많이 든다. 하고 싶은 공부들이 너무나 많다.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가올 3주간의 여행도, 2달여간의 일본 생활도 그리고 나의 앞으로의 미래를 결정할 올 하반기의 구직전쟁도 지나고 보면 다 추억이 되고 쓴웃음이 아닌 자연스런 ' 미소 ' 로 기억되기위해 그렇게 되기 위해 지금까지 신경쓰지 못했던 작은 것들까지도 기억하게 되는 것 같다.


나에게 호주워킹이 어떤 의미로 다가 왔는지는 아직 매듭짓기 쉽지 않지만 언젠가는 이곳에 정리 하는 시간이 오리라 믿고, 또 그것이 조금이나마 워킹을 준비하고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그리고 지난 워킹을 추억하는 분들에게 좋은 대화거리가 될 것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 지난 ' 이라는 단어보다 ' 남은 ' 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게 되는 요즘, 그 단어의 이용에 후회가 없으며 그 단어의 이용하기 까지의 결심에 언제나 자신감이 풍부한 나로 기억 되기 위해 오늘도 이 곳 브리즈번에서 살아갈 것이다.

그 모습 다음주에 또 나눌 것을 약속 드리며..

또 봐용~ ^^*

The End of 19th Week'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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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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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향해 덩크슛을 쏘아 올리자!!! ㅋㅋㅋ 이곳은 Caboolture Kyle의 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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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doun 2009.05.19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 참 빨리간다 그치?
    사진 잘 찍었네, 마지막에 덩크 타이밍 좋구나 ㅋㅋ

  2. 고대영 2009.05.20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호주 겨울 날씨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르게 되었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저도 지금 브리즈번에 살고 있는 워홀러에요 ~ 이제 온지 한달 ㅋ
    비가 와서 많이 슬프네요..ㅜ ㅋ
    좋은 호주 기억 많이 만들어서 돌아가시길 바랄께요 ^^

  3. S 2009.05.20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제 여행하는 일만 남았네요-
    4개월동안 수고한게 왠지모르게 맘에 와닿네여..(글을 넘 잘쓰시기에..ㅋㅋ)
    저도 가서 일을 구할 수 있을지..어떤 일이든 할 자신 있는데..넘 걱정이에여^^;;
    근데 점프 사진은 정말 잼나요~저두 나중에 한 번 시도를.....ㅎㅎ

    • Fly Human 2009.05.21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보다 훨씬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여 ㅋ
      그런 마음으로 자극받고 오늘도 달려 볼랍니다.
      ㅋㅋㅋ 시도하시고 찍으신뒤 메일로 좀 ㅋㅋㅋ

  4. 베이비뚜 2009.05.22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완전 amazing한데요?
    점프실력이 ㅎㄷㄷㄷㄷ....
    브리즈번 어느 지역은 물에 잠겼던데..
    괜찮아요? ㅎㅎ
    여기도 지난 삼일간은 스톰때문에 정전도 되고 정신없었어요.
    ㅋㅋ
    아~

    그리고 저랑 제 친구도 ZARRAFFA's 커피 좋아해요 ㅋㅋ
    ^^
    아 그리고.. 싸이 알려드렸었나??
    완전 기억력이 없어진거 같아요 여기와서 더더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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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e back to living room life~ )

:: prologue ::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호주의 브리즈번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공기와 바람을 느낄 수있는데 한국은 봄의 따스한 기운과 이곳 저곳에서의 꽃길 행렬이 이어진다고 하니~

' 지구는 둥글구나.. ' 라는 뜬금없는 생각을 하게 된다.

Swedish 인 마틴이 다른집을 구해 나가고 그 빈자리를 내가 채우게 된 거실... 오랫만에 바닥에서 자니 등도 편하고 좋다~ 물론 이 생활에 많이 익숙해 진것도 있지만...

거실로 돌아갔고~ 남은 호주 생활을 세는 나날들로 분주(?) 했던..
그리고 ' 20 ' 이라는 숫자로 다가온 이번주 이야기 시작합니다. *^^*

:: Monday Travel - 개점 휴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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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점 휴업이라도 뛸건 뛴다는.. 악~ 어둡다~~ )

한 3주간 월요일을 근교 여행을 다니는 시간을 보냈던 나이기에 그 다음주는 어디를 갈까~ 적잖히 고민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루안에 다녀오려니 거리도 고민해야 하고 다음날 근무시간도 체크해야하고~

그래서 한 2~3주간은 그냥 시내안에서 쉬기로 했다!!! 아자!!! -.-;;;

그럴 것도 그런것이 CIty 안에도 참 볼것이 많다는 생각에서인데 일단은 월요일 오전내내 잠도 자고 싶었고~ 이것저것 해먹어 보고 싶기도 했다. 물론, 사진 욕심은 가슴속 깊은곳에서 부글부글 끓어올라 참는게 쉽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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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주하게 점심을 준비하는 동상들~ 난 거실로 이사~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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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ry~ 범희~ 뭐 이렇게 썼다~ 그렇게 가까운 City Hall 을 처음 갔는데~ ^^; )

City Hall 은 퀸즈몰 가는 길에 있는데 현재 City Hall 앞에 Renovation 공사중이라 좁은 길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다. 이 가까운 곳을 와서 몇개월만에 가다니 T.T
현재 Silky Tree 전시회등 많은 행사 중이고 오후 3시까지는 옥상의 종치는 것도 구경할 수 있다고 되어있다. ( 나중에 꼭 가봐야지.. ) 물론, 집에서 가까우면 잘 못가는 법이다. 개인적으로 인덕원역 근처에서 7년넘게 살았는데 경마장을 한번도 못가봤다.

Silky Tree 잎으로 간단히 작업을 하는 곳도 있었는데 어린애 같이 하나 그려 주었다~ 므흣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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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Bank~ )

그리고 동생들과 함께 맥주 몇병과 안주를 싸들고 South Bank 의 잔디밭에서 이런 저런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며 지나가는 월요일 저녁을 함께 아쉬워 했다. 학원이 끝나고 브리즈번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구직을 하는 친구들... 만만치 않은 구직 생활에 많이 지쳐가는 이들이지만 조금 더 적극적으로, 조금 더 뻔뻔하게, 조금 더 노력하면 자신이 원하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자신의 모습을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되는 동생들이 되길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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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 Ju~ 힘좀 내라 쫘슥들아!! ㅋ )

여행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내 나름대로 해석하자면 언제나 ' 만남 ' 이라는 단어로 대신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만나는 모든 것들과의 만남이 새로운것을 이해하고 보며 느끼고 생각할수 있는 그런 여행이기 떄문이다.
이곳에 들러주시는 분들도 Web 이라는 넓은 세상을 여행하다 필자와 같은 목적에 대해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이곳을 들러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그 여행지가 어떤 느낌으로 다가갔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은 느낌의 여행지.. 좋은 느낌의 블러그였구나~ 라고 느낀다면 그것만큼 고마운것도 없을 것 같다.


내가 소중하게 느끼는 매주 월요일의 그 느낌을 모두가 가지고 있는 똑같은 소중한 시간과 비교 할 수는 없겠지만, 분명 개인개인 마다 존재 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그 좋은 느낌을 이번주도 다음주도 느낄 수 있는 그런 개점 휴업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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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n Cliffe, Wynnum, Manly, Cleveland, Victoria Pt. 아직도 가볼곳들이 많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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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즈번 생활은 오늘도 그렇게 지나간다. 무언가 변함없이.. 무언가 변한것 같이.. )

:: 내 사랑 Gy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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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얼굴도 튼튼~! 해지고 싶다. )

오전 5시 .. 알람에 한번 깬다. 모든 알람을 Kill~ kk
오전 6시 .. 두번째 알람에 눈이 떠지기 시작한다. 겨우 부시럭 부시럭~

전 날 일한것 때문에 손가락이 욱신 거린다. 나름 마사지와 기지개를 켜 본다. ' 우드드드득~ '
정신을 차리고 컴퓨터를 키고, 다이어리를 열어 본다. 물론 다른날과 별반 다를거 없는 하루 스케줄이 완성된다.

google i 를 통해 연결해둔 몇가지 IT 기사를 읽는다. 영어/일본어/한국어 하나씩 본다. 눈에 모든 것이 들어오지는 않는다. 그날 아침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
abc.com.au 를 통해 라디오를 들으며 기사 읽는 것을 계속하고 email 을 체크하고 답장을 보낸다.

어느덧 7시 30분 정도~ 이제 운동 하러 갈 시간이다. 꺄~~~!!! -.-;;;

저번주 월요일을 뺀 대부분의 아침 시간을 저렇게 보낸 듯 하다. 그만큼 요즘 운동은 나에게 더욱 각별해졌다.

작년 회사를 다닐때 헬스 6개월짜리를 양도 받은적이 있다. 누구나 그렇듯이..

' 이번 만큼은 여름에!! ' 라는 생각으로 운동을 시작하.. 였.. 으나...
' 우리집은 회사와 너무 멀어.. ' , ' 저녁 시간이 너무 없어.. ' 라는 핑계들로 꾸준히 하지 못했던 운동이기에 이곳에 와도 매일 할 마음을 먹기에는 꽤 긴 시간이 걸렸다.

로마파크 아파트에는 수영장과 헬스장이 지금 살고 있는 3동에 살고 있기에 처음에는 수영을 자주 다녔지만 아침 시간을 이용하기 위해 헬스장을 들리기 시작하니 운동하는게 왠지 더 즐거웠다. 그 이유는 하루하루 줄어가는 뱃살과~ 나름 단단해지는 무언가들에 대한 만족감이 아닐까?

일본에 살았을때 2학기를 근 6개월간 하루 5km 를 달리며 8kg 정도를 뺀적이 있다. 그 때를 떠올리며 시작하니 더 즐거웠다. 이곳 생활을 끝내고 돌아가면 또 다른 여름~ 그것을 위해 내일도 모레도 그리고 시간이 있는 언제든지 건강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운동을 계속하고 싶다~

I love to go to the Gym~! 아싸~ ㅋ

( 근데 맥주를 확 끊지 않는 이상 남은 약간(?)의 뱃살은 답이 없을까나.. T.T )

:: Anzac Day ::

언제부터인가 차이나타운을 지나고 일을 갈때 현수막이 하나 걸려있었다.

' 기억해야 한다. 이 나라를 구한게 누구인지... ' - anzac day 25th apr - 이라고 적혀있었던거 같은데...

처음에 사람 이름 인줄 알았던 이 생소한 단어의 시작은 Australia New Zealand Army Corps 의 약자라고 한다. (
http://en.wikipedia.org/wiki/Anzac_Day )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가슴에 표창을 달고 거리를 다니며 박수를 받고 다니셨고, 거리는 그들을 위한 퍼레이드 행렬이 이어졌다. public holiday 라고 하지만 필자는 오후부터 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 행렬을 보고 잠시 커피 한잔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호주 국기를 흔드는 아이들 부터 그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긴 역사를 가지지 않는 이 나라에서도 옛일을 기억하며 박수를 보내는 소중한 하루를 보내는 호주인들이 대견(?) 스러웠다.

Holiday 라고는 하지만 원래 쉬는 토요일인지라 그리 남다르지 않을 테지만, 적어도 그 시간마져도 무언가를 위해 박수를 보내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의 한사람이 되었다는게 그냥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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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en St. 를 가득 메운 사람들.. 그리고 행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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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을 보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 )

하지만 내 머리속에는 다른 생각도 존재하였다.

' public holiday 인데 과연 급여를 double 주는것이 맞는건가..? '  ^^;

역시 사람은 어쩔 수 없는거 같다.

:: Coffee .. ? ::

저번주는 나의 생활패턴과는 전혀 다르게 커피를 무려 3잔이나... 밖에서 마신 주였다.
( 정말 필자는 커피숍에 잘 가지 않는다. T.T )

근데 앉아서 책도 좀 보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으로 보내니 꽤 근사한 자리라고 느껴졌다. 아직 커피 맛을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할 때 우리 가게에서 마시는 커피 맛은 최고다!!

아무튼~ 흔히들 많이 가는 별다방~ 그리고 글로리아~ 결국은 서점이 옆에 붙어있는 Gloria 커피를 선택~! 종종 가기로 마음 먹었다. 우리나라에는 Small 메뉴가 안 적혀있고 말해야 준다던데, 솔직히 나는 Tall 이 기본이고 Grande 가 옵션인줄 알았다. T.T

이곳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 그리고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 책을 읽는 사람들 그들 만큼은 아니더라도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내 자신에게 커피 한잔을 권하는 것... 나쁘지 않네.
이곳에 오래 사신분들께 커피 맛이 좋은 cafe를 추천받아서 한번 가봐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중에 커피전문가(?) 고교 친구인 ' 소장님 ' 에게 커피를 좀 배워야 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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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한잔도 한잔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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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도 큰 매리트이다~ ^^ )

:: epilogue ::

저번주 어느날 chef에게 email 한통을 썼다. 구구절절히 썼지만 P O I N T 는?

' 시급좀 올려주세여~ ' 라는 것~

일을 짤리고 복귀해서 시급도 2$ 깎이고 시작한지 7주차인데 전 보다 괜찮은거 같고 내가 지금 시급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올려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 하지만 이제 인상요인이 있다면 꼭 반영해 달라

는 것이 내용의 일부..? ( 전부네 ㅡ.ㅡㅋ ) 아.. email 마지막 부분에 I like you chef like you know.

아무튼 토요일 저녁 모두가 돌아갈때 쯤 chef 와 내가 남은 주방에 남았을때 내 어깨를 두드린다.

' 메일을 봤다 다음주 부터 조금 올라서 반영 될것이다. ' 라고.

이번주에는 조금 더 기쁘게 pay slip 을 받아 볼 수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20번째로 접어든 이야기를 보니 Brisbane 이라는 동네에 조금은 살았다는 기분이 들었지만, 이제 그 생각이 굳혀질때 쯤 떠날 날이 다가 올 듯 하다.

매주 월요일 혹은 화요일 이렇게 사진을 정리 하고 한주를 정리하는 나의 소중한 시간.
방문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See you Next Week!!!

The End of 16th Week'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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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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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놈처럼 하늘을 펄펄 날아오르고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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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아 2009.04.29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벌써 그렇게 지났나요?
    오빠가 다시 그 가게에서 일하시게 된게 꼭 어제 같은뎅 ㅋㅋㅋ
    축하해요!
    그리고 힘내세요!!!

  2. 베이비뚜 2009.04.29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먼님의 얘기는 항상 읽기에 즐거운것 같아요.
    전 아파트 쉐어로 들어왔는데,
    같이 사는 사람들이 다들 guy라서 집을 옮기려고 알아봤는데.
    마스터가 미니멈 한달 stay 라고 언급을 했다네요.
    그런얘기는 못들어서, 지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머리 아프네요.

    ㅎㅎ
    그 문제를 떠나서~
    혹시 잡 구하실때 레쥬메 뿌리는 방법을 사용하셨나요~?
    흠..
    저도 이제 잡을 슬슬 구해야해서..
    휴먼님의 조언 기다릴께요~

    • Fly Human 2009.05.02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에 조건같은거 잘 물어보고 들어가셨어야 했는데말이져.
      근데 그쪽에서 언급한게 아니었다면 잘 따지시는것도...

      전 인터넷 사이트에 resume 하고 cv를 좀 다양하게 적어서 뿌렸답니다. 매일 올라오는거 종류별로.
      근데 지금은 그때보다도 잘 안올라온다는거 같더군여.
      물론 오프라인도 이용해 주었져.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열심히 돌리는게 중요한듯...
      힘내세여!

  3. 양갱 2009.05.01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떨결에 휴먼님의 블로그를 알게되었는데
    이젠 님의 포스팅이 꽤 기다려져요..ㅎ
    여지껏 읽기만 하다가
    글 한번 올려봅니다.^^
    저도 워킹을 계획하고 있어
    휴먼님 생활이 남일같지 않네요..ㅋ
    찬찬히 준비하고는 있지만
    글 읽을때마다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벌써 스무번째 이야기네요..
    앞으로 또 어떤 모험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항상 계획한대로 이루시길 바래요^^
    다음에 또 올게요.

    • Fly Human 2009.05.02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닉네임만 보고 아는 동생놈인줄 알고~ ㅋㅋ
      또 들러주시구여~
      차근 차근 계획하면서 무언가 이루어내는 즐거움을 꼭 얻으시길 바랍니다!

  4. S 2009.05.0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기다리던 새로운 글이 포스팅 되었네여~~ :)
    호길사에서 쭉~읽어오다 여기로 왔어여ㅋㅋ
    저두 브리즈번 가기로 맘 먹구 이제 비자 신청 하려구여..
    아직 비자도 안받고 뭥;;
    암튼 여기 휴먼님이 올리신 글 보구 브리즈번에 대해
    또 워홀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구 있어여..
    정말 일구하기 정말 쉽지 않은거져..걱정이네여ㅠ-ㅠ
    하.지.만
    지금은 호주를,브리즈번을 간다는 생각에 마구 설레이구 있어여ㅎㅎ

    • Fly Human 2009.05.02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호길사에는 2주에 한번씩 업하느라~ ^^
      지역 선택이 아무래도 고민이 많이되져.

      아흑~ 근데 진짜 요즘 구직난 심한듯..
      가벼운 마음 먹고 오면 큰코 다친답니다 T.T
      다만 그 설레임은 간직해야져 ㅋ

  5. 혜진d 2009.05.01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왠만하면 그냥 빨리 와ㅋㅋ
    나 터키간다...

  6. idoun 2009.05.05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는 졍허니한테 물어보는게 좋을 듯 ㅋㅋ

  7. kk 2009.05.06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참 잘봤습니다. 저도 이번 달말 시드니로 갑니다.복학때문에 약 6,7개월 짧게 있을예정인데요. 근데 넘 급하게 준비하느라 영어공부도 못하고 갑니다... 요즘 경기사정도 안좋아 걱정 많이 되는데요. 그나마 성공적인 아니, 입에 풀칠이라도 하기위한 조언 좀 해주세요.

    • Fly Human 2009.05.11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하는게 제일 중요하겠져. 영어공부를 못하고 간다고 인정하고 가시면 쉽지 않으실겁니다.
      입에 풀칠만 하러 간다고 맘먹고 가시면 가시기전 고려를 많이 해야 하실듯 하군여.

      워킹은 현실이니깐여.

  8. 이슬슬 2009.12.26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기대하면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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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에 맥주 한잔.. 이게 얼마 만이냐!! T.T  )

:: prologue ::

여기 오시는 분들은 ' 여기에 왜 왔을까...? ' 워홀을 와서 이런 생각을 한번씩은 해보시지 않았을까...
필자 또한 이번 한주를 필사적으로 산듯 해서 무언가 보람되기도 하지만 무언가 씁쓸한 느낌도 없지 않다. 워킹으로 와서 처음 2주를 쉰 다음 일을 하다 처음으로 일 없이 일주일을 지내다가 시작하게 된 새벽 청소일은 아침시간의 중요성을 알려주기도 하였지만 정말로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 혼자 느끼는 많은 생각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듯 하다. 그 시간들과 함께한 한주~ 어떨까요.?

:: Return to Capri ::

2009년 3월 10일 오후 2시 30분~
다시 간 Restaurant Capri 그리고 협상(?) 테이블을 연 Chef 와 나...

' Henry How are you..? '

나 ' I'm fine & .... ' 당췌 이 분의 꿍꿍이는...? 이라는

이야기의 요는~ 나에게 3주간의 시간을 준다는 것~ 시급 15$ 부터 다시 Start 하고 시간은 half shift를 준다는 것~ 그리고 전날 Resume 을 받은 사람과 교차로 쓰면서 하는 것을 보겠다는 것~
( 이런 협상의 달인 같으니라고.... )

' I'm serious, It's not a game ' 이라고 Chef는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이야기 한다.

' The job of Kitchen hand is easy , think easy Henry '

틀린 말이 아니다 분명 Kitchen hand 라는 일은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릇의 상태, 주문이 밀려들어오는 시간에 맞추어 식기를 그에 받게 준비 하여 넘기는 것도 일의 한부문, 그래서 머리를 써야 하고 현명해야 한다. 주방일 하나 가지고 많은 것을 이야기 하게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나만의 style로 나의 생활의 일부문이 될 이 일을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하고 싶었다.

' to be Faster~ Smater and understand to talk ' 이것이 노력하라는 Chef의 이야기 요지..

Chef는 일전에 내가 일하면서 받았던 단점들을 보완하며 일을 잘하면 시급도 원래되로 해주고 그 이상 더 줄수도 있고 시간도 충분히 보장 한다고 이야기 했다. 시급이 15$로 줄어드는 것이 걱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 주방일이 내 인생의 전부는 되지 않을테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이곳에서조차 인정을 못 받으면 나중에 정말 힘든 상황에서 내가 어찌 살것인가...? ' 라는 그런 마음이 들었고 물론 이 생각은 일전에 관두기 전에도 고민했던 부문이다.

시간을 조금 달라고 하고 고민하는 기력을 역력히 보여주었지만 나는 이내 곧..

' It's good, I gonna do my best ' 라고 이야기 해 버렸다.

그리고 지금은 어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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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끝난 후 뒷 정리뒤의 나의 자리~ )

수요일 오후 다시 Capri에서 일하게 된날...
바 동료들과 주방동료들의 ' Wellcome back Henry~ ' 라는 말, 그냥 기뻤기도 했지만, 무언가 오기로도 열심히 했던 다시 왔던 첫날 나의 기를 복 돋우려는지 정말 잘했는지 모르겠지만 연신 그들은..

' Good Job ' 을 외쳐 주었다. 일전에는 듣기 힘들었던 그 짧은 문장. 무언가 솓아 오르는 힘.

원래 수요일과 금요일만 shift가 들어가기로 되어있었지만 결국 나는 그 주 일요일 까지 매일 하게 되었고 이글을 쓰고 있는 주도 40시간 넘게 받았다. 주방일을 다시하게 되며 어떤일들이 벌어질지 지내봐야 알겠지만, 다시 찾아온 기회를 쉽게 놓칠 만큼 어리석지는 않을 것이다. ^^
( Shift를 제대로 준다는 것은 시급도 제대로 주겠다는것? 이번주 받아봐야 알겠다는... )

자 이제 얼떨결에 Two Jobs을 뛰게 되었다. 이 시간 안에서 내 생활을 충분히 녹여 낼 수 있을지 고민 되지만 분명한건 나는 이곳 호주에서 살고 있으며 그에 맞는 생활비를 벌어야 하며 나중을 위한 돈을 저축도 해야 하고 그 뒤 발전을 위한 공부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욕심이 너무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새로 바뀐 나의 생활을 내 몸에 충실히 녹여내어 내가 바라고자 하는 목표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싶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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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또 먹기 시작한 Capri의 식사~ ^^; )

:: 먹거리~ ::

쉬던 어느날 시내의 Coz마켓에 가서 무언가 새로운 먹을거리를 찾던중 눈에 띄는 한 음식...

' 낫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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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살던 시절 처음에는 ' 뭐야~ 했던 이 음식 ' 먹다 보면 괜찮다는... )

' 그래!! 간단히 먹을 요량으로 이것을 먹는거야 ' 하는 생각에 4개들이 하나를 사버렸다.

생각해보니 브리즈번에 와서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음식을 만들어 먹어보지 못한듯 하다. 남들은 일일이 무언가 만들어 먹는게 아니냐 하지만 결국 거의 비슷한 부류의 음식만 만들어 먹을뿐, 최근들어 무언가 새로운 음식들이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이번 한주의 무지막지한 일들로 거의 실천은 못했을 뿐이다. 다만, 체력이 축나지 않게 든든한 양을 만들어 먹었다고는 이야기 할 수 있다~ ^^*

또한, 생각해보니 스스로 한국식당도 한번도 가보지 못한듯 하다. 일전에 살던 집의 형이 소주를 사준다고 하여 가서 족발에 소주 한잔 먹은것이 아마 전부...? 연수랑 포장마차에 한번 가본 것도 있구나... 라고 생각할 뿐.

그런 김에 이야기 하자면, 일전에 다니더 회사일로 간단히 안면이 있었던 분을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되어 이것 저것을 이야기 할 수 있었는데, 식사를 하기 위하여 브리즈번에 생긴 한 치킨집을 가게 되었다. ' K 치킨 ' 이었는데 사실 BBQ가 스페인에 분점을 낸것처럼 프랜차이즈인줄 알았으나 이름만 ' K.... 치킨 ' 이었던것이다. T.T 물론 그 통 사정은 알수가 없지만~

치킨을 무지막지하게 좋아하는 나이지만 30$을 덥썩주고 사먹을수는 없었던 터~ 하지만 그분이 사주시는 덕에 오랫만에 치킨 맛을 볼 수 있었다. 물론 맥주는 근처에서 내가 사가지고 와서 한병(?)씩~ 그리고 옛 이야기까지 좋은 시간을 보냈던...

' 이연 과장(?)님 감사합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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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이 정말 먹고 싶긴 했나보다 벌써 두장이나 덥썩 올려 버리다니..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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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맥주도 먹거리... 맞져..? ^^; 현재 22$짜리 Stella 로마역 Bottle Shop에서 15$~!!! 오예 )

:: epilogue ::

' 정말로 한주에 하나씩 쓸 수 있을까..? ' 했던 포스팅도 호주 와서 10번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것들이 차곡 차곡 쌓여 나중에 내가 하루를 보내는 더욱 강한 힘으로 다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 뿌듯하기 그지 없는 듯.

하지만 이번 한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새벽 3~4시에 나가 점심쯤에 돌아왔던 날이 있는가 하면, 자정넘어서 들어와서 밤샌뒤 다시 일을 나간적도 있었다. 몸이 너무 힘들어 에너지가 꽉~! 차여져 있듯이 보이는 나라도 추~욱 쳐져서 들어온 날도 꽤 된다.

' 젊으니깐 괜찮아~! ' 하다가 나이를 생각하면 ' 흙... ' 이라고 외치지만 만 나이로 20대인 지금은 분명 젊을 때 이다. ( 아니면 말고 ㅡ.ㅡㅋ )

위에도 이야기 했지만 지금의 생활을 몸에 충실히 녹여내여 이글을 쓰는 한주도
가슴 한복판에 강한 ' 긍지 ' 와 ' 목적 ' 그리고 ' 목표 ' 를 새기고 사는 나 이길 바라며~

다음주는 더욱 풍성한(?) 이야기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The End of 10th Week's Story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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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날들 뒤에는 꼭 파란하늘의 밝은날이 오는 듯 그 하늘을 계속 지켜보고 싶다.  )

Posted by Fly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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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아 2009.03.17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일등이에요!
    드디어 드디어~~~ ㅋㅋ
    ㅠ_ㅠ 치킨 사진보면서 침이 꿀꺽...

    ㅋㅋ 그래도 오빠가 일 잘하시니까 다시 부른거 아닌가염 ㅇ_ㅇ?

  2. 포니린 2009.03.17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치킨에 맥주...
    진짜 그립다...ㅠ흑..ㅠ.ㅠ
    투잡.. 대단하세요.
    항상 휴먼님 글 보면서 다시한번 아자! 한답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무엇보다도 건강을 먼저 생각하면서!!^-^

  3. 유리 2009.03.17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끊어 술!ㅋㅋ

  4. 베이비뚜 2009.03.18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닭이라면 정말 최고로 좋아하는데...
    치킨이 그렇게나 비싼가여?? 3마넌정도????
    음.. 한국에서도 치킨가격 만 육천원으로 올랐으니...
    그정도 인것도 당연한 샘이네요....

    음~ 다시 일하게 된거 추카 드려야 하는거죠????? ㅎㅎ
    휴먼님 화이팅 입니당 ^^

    저도 이제 학원수속하고 보험들고..
    이제 시작입니다.
    저도 I'll do my best. 해야죠. ㅋㅋ

    • Fly Human 2009.03.19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동네 워낙 생닭이 비싸서~ 뭐 그런것도 한 몫은 하겠지만..
      느므 비싸다는 T.T
      감사해여~!!
      시작하는 그 마음 잃지 마시길~!

  5. idoun 2009.03.20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먹을거 보니 배고파지네 ㅠㅠ

    잘 챙겨먹어~ 먹는게 최고지~!!

  6. 매주들어오는 2009.03.24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잡이 있으셔서 좋겠어요 ㅠ
    전 브리즈번 온지 2주좀 넘었는데
    잡이 너무 없어서 속상하네요 ...ㅠ

  7. 응지 2009.03.24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요 맨~ 화이팅!